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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베트남 식약청장·보건부 '오송공장' 방문

CJ헬스케어, 베트남 식약청장·보건부 '오송공장' 방문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해외 제약산업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생산설비 및 시스템을 알리는 기지로 활약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지난 28일 베트남 식약청장 등 정부관계자들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오송공장에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정부 및 현지 건설사가 베트남 최초의 제약 공단 설립을 앞두고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소재한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의 선진 제약설비 및 시스템을 벤치마킹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송공장에는 베트남 부 뚜언 끄엉(VU TUAN CUONG) 식약청장을 비롯해 보건부 소속 정책총괄수석과 재무기획, 보험약가, 국제협력, 의료기기 담당 국장 및 베트남 제약공단 조성에 관여하는 현지 건설사인 FLC그룹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CJ헬스케어의 정제, 캡슐제 등을 생산하는 내용고형제 생산동과 자동화 창고, 품질동 등 오송공장의 시설들을 둘러보며 국내 제약기업의 선진화된 생산인프라를 체험했다.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은 2010년에 완공된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로, 정제, 캡슐제, 항암제 등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케이캡정50밀리그램(성분명 테고프라잔)도 오송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우리나라 의약품 생산기지로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베트남 정부관계자들에게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베트남에서의 활발한 사업교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베트남 제약시장 규모는 약 47억달러로 2020년까지 연평균 11%씩 성장해 7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7년 기준 베트남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의약품 수출액 규모는 2000억원 수준에 달한다.

2018-11-29 10:06: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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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아침용 간편식 '첫끼니 타락죽' 2종 출시

빙그레, 아침용 간편식 '첫끼니 타락죽' 2종 출시 빙그레가 아침용 간편식 '첫끼니 타락죽'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타락죽은 쌀을 갈아 우유에 끓인 죽으로 우유가 귀했던 시절 상류가정이나 궁중에서 애용했던 전통 영양식이다. 이번 출시한 첫끼니 타락죽은 2종은 '옥수수감자', '보리밤'으로 아침식사를 챙기기 힘든 직장인, 학생 등을 겨냥한 제품이다. 첫끼니 보리밤 타락죽은 국내산 우유와 쌀을 포함한 보리, 밤 등 9가지 재료로 만들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와 고소한 밤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옥수수감자 타락죽은 부드럽고 달콤한 옥수수와 감자 등 10가지 재료의 느낌을 살려 더 담백해 아침 빈속에도 부담이 없는 메뉴다. 또한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취식과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아침식사를 챙길 수 있다. 빙그레는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 연구팀과 함께 이번 신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조 교수는 "20~30대를 중심으로 아침 결식률이 증가하고 있는 데 한국인에 잘 맞는 한식 소재로 아침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첫끼니 타락죽 2종은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마켓컬리의 샛별배송을 통해 간편히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2018-11-29 10:06: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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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

임페리얼,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 임페리얼은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수상으로, 각 기업의 3년간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임페리얼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주력해왔다. 이에 해마다 새로운 혁신과 진화를 거듭하며 사회공헌 캠페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성공적으로 제시해온 점을 인정 받아 이번 환경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년 국내 해양보호를 위해 시작된 임페리얼의 사회공헌 활동은 2016년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을 론칭한 이래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왔다. 2016년 업계 최초로 '기부형 소셜 펀딩' 방식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어 2017년에는 임페리얼 브랜드 웹툰인 4버디스를 SNS에 접목해 일상 속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성공했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많은 소비자들이 '위 세이브 투게더'가 전개하는 혁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나눔 문화의 가치를 즐겁게 공유해나갈 수 있도록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의 임직원들은 매해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은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혁신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8-11-29 10:06: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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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정'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정'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대원제약은 GC녹십자와 '신바로정'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원제약에서 판매하게 될 '신바로정'은 소염, 진통, 골관절증에 사용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6가지 식물의 추출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장기 투여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28일 진행된 체결식에는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과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GC녹십자에서 생산한 '신바로정'을 공급받아 종합병원, 의원 등 전 채널에 대한 유통과 마케팅, 판매를 직접 맡아 진행하게 된다. 대원제약은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s)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자체 신약 '펠루비'에 이어 GC녹십자 '신바로정'을 도입하면서 골관절염치료제 시장 내 입지 강화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이번 코프로모션을 통해 환자의 선택권 확보 및 삶의 질 향상 등 더욱 좋은 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양사가 상생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국산 12호 신약인 '펠루비'를 대형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킨 대원제약의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바로정'의 고속 성장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9 10:0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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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FDA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FDA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TRUXIMA)'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리툭시맙 시장은 약 5조원 규모로, 세계 리툭시맙 매출의 5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트룩시마'의 승인은 미국 최초의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허가 사례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셀트리온은 세계 최대 리툭시맙 시장 미국에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진입하게 됐으며, 상당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경쟁사의 미국 시장 진출 포기 선언에 따라 당분간 경쟁자 없이 미국에서 선제적 시장 선점이 가능해졌으며,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로슈(Roche)가 판매하는 '맙테라/리툭산(성분명 리툭시맙)'이다. 셀트리온은 2016년 4월 미국에서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성분명 인플릭시맵)'를 허가 받은 바 있으며,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Pfizer)를 통해 '인플렉트라(INFLECTRA)'라는 판매명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두 번째 제품 트룩시마는 2017년 2월 미국에 앞서 유럽에서 허가 받았으며, 4월 영국에서 첫 판매에 돌입해 2분기 기준 32% 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한편 '트룩시마'는 북미 판권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를 통해 미국에 판매될 예정이다. 테바는 세계 시장에서 제네릭 의약품과 혁신형 전문의약품 분야, 항암제 분야에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브랜던 오그래이디 테바 북미사업 부문장은 "치료 옵션 확대 등 헬스케어 시스템에 더욱 큰 가치를 더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에 그 어느 때보다 미국 항암 분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트룩시마의 허가로 마침내 테바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참여할 기쁜 순간을 맞았고, 시장에 조기에 선보일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는 "트룩시마의 미국 승인은 개발부터 허가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해 준 셀트리온의 모든 임직원들뿐 아니라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치료를 필요로 하는 미국의 환자들에게도 중요한 이정표로 생각한다"며 "미국 환자들에게 오리지널의약품과 동등한 치료 효과를 가진 바이오시밀러 치료 혜택을 제공해 환자들의 삶의 질 제고에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트룩시마 허가에 따라 FDA에 트룩시마와 비슷한 시기 허가 심사 서류가 받아들여진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도 곧 허가를 획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29 10:0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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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판매 개시

KT&G, '릴 하이브리드' 판매 개시 KT&G가 28일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 서울 강남점·동대문점, 인천 송도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금일 오전 강남점에는 신제품 구매를 위해 모여든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릴 미니멀리움' 강남점에서는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고객들이 대기를 시작해 오후 1시까지 3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디바이스는 400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발급된 '뉴플랫폼 출시 기념 쿠폰(3만3000원)'은 오후 1시 기준 6300장 이상 발급돼, 향후 대기 구매자들을 고려하면 방문객들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릴 하이브리드'는 디바이스에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와 가장 큰 차이가 있다.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후 전용 스틱을 삽입해 흡연하는 방식으로,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 대비 연무량이 향상되고 특유의 찐맛은 감소되는 특징이 있다. '릴 하이브리드'는 전용 스틱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어 릴 하이브리드 전용 스틱 이외의 기존 스틱을 삽입하면 디바이스가 작동하지 않는다. 또한 소비자 사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일체형 구조이며, 완충 시 20회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과 '로즈 골드' 2종으로 출시됐다. 한편 전용 스틱인 'MIIX(믹스)'는 풍부한 맛의 'MIIX PRESSO(믹스 프레쏘)', 두 가지 맛의 'MIIX MIX(믹스 믹스)', 시원한 맛의 'MIIX ICE(믹스 아이스)' 총 3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향후 '릴 하이브리드' 디바이스 및 믹스는 서울지역 편의점을 대상으로 12월 3일부터 사전 예약 시행 후 12월 12일 판매를 시작하며, 전국 편의점 판매는 내년 1월 예정이다.

2018-11-28 17:33: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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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겨울 앞두고 '마라' 신제품 출시

식품·외식업계, 겨울 앞두고 '마라' 신제품 출시 올해 겨울 역대급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식품·외식업계가 '마라'에 주목받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마라'는 매운 요리로 유명한 중국 사천 지역의 전통 향신료로, 코끝이 찡해지며 입 안 가득 얼얼해지는 독특한 매운 맛이 특징이다. 이에 업체들은 역대급 한파를 물리치고 몸 속 깊은 곳부터 후끈하게 덥혀 줄 '마라' 신메뉴들을 서보이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국내에 잘 알려진 사천 요리로는 '마라훠궈' '마라샹궈', '마파두부'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 외식 업계에서는 정통 사천요리를 넘어 '마라'를 색다른 방식으로 재해석한 이색 퓨전 요리들이 떠오르고 있다. ◆HMR부터 PB까지 식품업계에서는 소가구의 증가와 편의점 PB제품 확산 등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가정간편식(HMR)이나 PB제품 형태로도 '마라' 요리를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지난 7월 간편식 시장에 진출한 이후 다양한 밀키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한국야쿠르트는 이달 초 중식 전문가 정지선 셰프와 손잡고 정통 마라두부의 맛을 재현한 '누룽지마라두부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누룽지마라두부키트'는 사천 지역에서 즐겨먹는 가정식 '마라두부'에 한국식 누룽지를 가미한 메뉴다. 매콤한 맛과 다채로운 향신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과 향이 풍부하며 불 맛을 담은 향미유와 누룽지 칩을 함께 구성해 식감과 완성도를 높였다. 밀키트 타입으로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등 소가정에서도 손쉽게 프리미엄 정통 중식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편의점 미니스톱은 마라소스를 넣어 입안 가득 얼얼한 매콤함이 느껴지는 순살치킨 '마라치킨바'를 브랜드 PB제품으로 출시했다. 미니스톱이 출시한 '마라치킨바'는 색다른 매운맛 치킨을 찾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개발됐다. 바 형태의 순살 치킨으로 구입 후 즉석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마라치킨바'는 부드러운 닭다리살에 톡 쏘는 마라 소스를 조미해 별도의 양념 없이도 심심한 입과 허기진 배를 달래 줄 간식 겸 야식 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새롭게 해석한 '마라'요리 SF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감성주점 브랜드 '김작가의 이중생활'은 '마라훠궈'를 한국식 전골 형태로 만든 '김작가네 마라전골'을 선보였다. 최근 사천 음식의 인기를 비롯해 제 3세계 음식을 뜻하는 에스닉푸드의 확산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김작가네 마라전골'은 깊고 진한 육수에 중국식 편두부와 소고기, 각종 채소, 그리고 특제 마라장을 넣어 자작하게 끓여낸 전골 요리다. 얼얼하고 화끈한 매운 향이 입안 깊숙이 퍼지는 맛이 일품이다. 소주 뿐만 아니라 맥주나 중국 백주 등 다양한 주류와도 궁합이 좋아 다가오는 연말 모임이나 회식 메뉴로 추천한다. 국민 간식 치킨과 '마라'의 결합도 눈길을 끈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마라 소스의 주요 향신료인 '화조'를 넣은 '마라핫치킨'을 출시했다. '마라핫치킨'은 100%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바삭하게 튀겨낸 수제 치킨을 톡 쏘는 매운맛을 내는 화조와 청양고추, 건고추 등을 넣은 특제 소스로 다시 한 번 볶아낸 것이 특징이다. 천연 재료 만을 사용해 맵지만 깔끔한 뒷맛을 자랑한다. '마라핫치킨'을 다 먹고 난 뒤에는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는 '치밥'도 가능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P.F. Chang's)'은 중국 사천 지역의 정통 마라탕을 연상시키는 '차돌 빨간탕'을 올 겨울 시즌 메인 메뉴로 출시했다. '차돌 빨간탕'은 매콤한 마라소스를 베이스로 한 육수에 칠리와 토마토를 더해 더욱 깊은 육수 맛을 낸다. 700도의 높은 온도로 달군 중국식 전통 팬 웍(WOK)에 불향 그윽하게 볶은 차돌박이를 듬뿍 넣어 든든함까지 더했다. 한끼 식사로는 물론, 향긋한 고량주를 반주로 곁들이기도 더할 나위 없다.

2018-11-28 17:23: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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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미세먼지에 무너진 피부, 답은 '세안제'에 있다

한파·미세먼지에 무너진 피부, 답은 '세안제'에 있다 이른 한파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내년 1~2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될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지난해보다 더 악화될 전망이다. 피부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고민도 늘고 있다. 추운 날씨는 피부의 보습 장벽을 무너지게 하는데, 초미세먼지가 더해지면 뾰루지나 각질 등 복합적인 피부 트러블까지 일어나기 쉽다. 이를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대로 된 세안이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를 방어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데 탁월한 성분이 함유된 세안제들이 인기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춥고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에는 피부 민감도가 높아진다. 부쩍 안좋아진 피부 컨디션으로 인한 걱정에 2차, 3차 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에 자극을 줘 또 다른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소비자들도 일반적인 클렌져보다 특별한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안심하고 가꿀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중세안 없이 초미세먼지 관리하는 고보습 오일폼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는 이중 세안을 하게되면 세안 직후 피부 손상과 속당김이 심해진다. 하지만 초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으로 이중 이상의 세안을 하는 이들이 많다. 맥스클리닉은 이중세안 필요없는 오일폼 클렌져인 '임페리얼 캐비어 오일폼'을 출시했다. 오일 제형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포집하고, 물과 닿으면 자연 유래 거품이 발생해 거품 세안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안 직후에도 당김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사용하기도 좋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고가의 임페리얼 캐비어가 다량 함유돼 있으며, 순도 99.9%의 순금, 프로폴리스, 꿀, 로얄젤리를 비롯한 10가지 식물성 고보습 오일로 구성돼 클렌져임에도 영양이 꽉 차있다. 청결한 피부 관리는 물론, 임페리얼 캐비어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데 효과가 좋다. ◆핑크 솔트로 건강한 클렌징 타임 예로부터 덧난 피부에는 소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투쿨포스쿨은 미네랄이 풍부한 안데스의 핑크 솔트를 담은 '미네랄 핑크 솔트 딥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 안데스 핑크 소금은 안데스 산맥의 빙하가 녹은 1급수에서 탄생한 천연 소금으로, 풍부한 필수 미네랄을 함유해 자극 없이 피부 속 노폐물과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주고 미네랄 수분막을 형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5%의 솔트 입자가 피부 노폐물부터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헹궈주는 제품으로,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효과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은 물론,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자극 걱정 없이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필수 미네랄이 풍부한 핑크 솔트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눈물에서 모티브를 얻은 눈가에 사용하는 순한 클렌져 클렌져에 소금을 사용하는가 하면 자극을 최소화 하기 위해 눈물을 담는 경우도 있다. 잇츠스킨은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퓨리티어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퓨리티어 클렌징 워터는 눈을 보호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체액인 눈물에서 모티브를 얻은 'BIOMIMETIC FLUID TEARS+'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와 가장 유사한 약산성 PH 농도로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준다. 잦은 메이크업으로 지친 눈가에 사용하는 부드러운 질감의 클렌저로 제품을 구성하는 친유성 성분이 메이크업 노폐물을 흡착하고 친수성 성분이 노폐물을 피부로부터 떨어뜨려 말끔한 클렌징을 돕는다. 미세먼지로 괴로운 눈가 라인까지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18-11-28 15:17: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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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삼성카드와 반려동물 사업 협력

애경산업, 삼성카드와 반려동물 사업 협력 애경산업은 삼성카드와 28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애경산업 본사에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공동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과 삼성카드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반려동물을 공동사업 영역으로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과 삼성카드의 반려동물 온라인 커뮤니티 '아지냥이'를 통해 관련 제품 개발, 반려동물을 위한 사회공헌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은 자연을 좋아하는 반려동물의 본성을 가장 먼저 생각해 제품을 개발한다는 브랜드 철학아래 2016년 4월 론칭됐다. 현재는 반려동물 전용 샴푸, 미스트, 배변패드, 반려묘 전용 모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카드의 '아지냥이'는 CSV(Creating Shared Value)경영의 일환인 커뮤니티 서비스 중 하나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위한 전문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수의사 1대1 무료 상담, 상담 챗봇, 반려동물 전용 음악,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휘슬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본성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휘슬의 브랜드 철학과 반려동물과 행복한 동행을 추구하는 아지냥이의 철학이 잘 맞아 반려인 1000만 시대에 걸맞은 올바른 반려문화 등을 같이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8 15:13:21 김민서 기자
[기자수첩] "'골프장 성관계 영상' 혹시 있니?"

[기자수첩] "'골프장 성관계 영상' 혹시 있니?" 대한민국 사회가 언제부터 '음란물 관음증'에 찌들게 됐을까. 최근 일주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뉴스가 있다. 바로 중년 남성의 '골프장 성관계' 관련 뉴스다.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댓글창에 쇄도하는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는 문의글이다. 앞서 증권가에는 '전 H증권가 부사장 골프장 성행위 동영상'이라는 이름의 동영상 파일과 함께 전직 부사장이 내연녀와 골프장에서 유사성행위 이상의 것을 했다는 이른바 '지라시'가 돌았다. 해당 뉴스가 보도된 후 영상 속 주인공으로 지목된 이들은 결백을 주장하며 지라시 최초 유포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후 영상 속 인물이 지라시 내용의 주인공이다 아니다는 중요하지 않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을 어디에서 볼 수 있을지 찾기에 급급했다. 대놓고 기자에게 '영상을 보았느냐, 봤다면 공유해달라'는 사람도 있었다. '골프장 성관계 영상'으로 인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도덕적으로 해이해졌는지, '음란물 관음증'에 찌들어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관음증은 타인의 신체 부위나 성행위 등을 몰래 관찰하면서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질환이다. 대한민국은 '몰카 공화국'으로 불릴 정도로 몰카 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범죄임을 알면서도 몰카를 촬영하고 영상을 구매한다. 이런 상황에서 '골프장 성관계 영상'은 음란물 관음증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자극제로 작용했을까. 경찰은 음란물 사이트 단속을 강화해야함은 물론, 음란물에 환호하는 인터넷상의 일부 집단에 대한 규제도 필요해보인다. 또한 성적인 음란물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1년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2018-11-28 14:53: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