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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남미 라이신 시장 제패 본격화

CJ제일제당, 남미 라이신 시장 제패 본격화 CJ제일제당이 브라질 라이신 시장에서 1위에 오르는 한편, 지속적인 사업 확대 전략으로 글로벌 No.1 그린 바이오 기업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브라질을 비롯해 남미 라이신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7년 브라질 삐라시까바(Piracicaba) 지역에 공장을 설립하며 남미 라이신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남미 라이신 시장은 올해 기준으로 약 20만t 규모로 추정된다. 이 중 브라질의 비중은 약 60%로, '브라질 시장을 잡으면 남미 시장을 잡는 것'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라이신은 CJ제일제당이 글로벌 1위에 올라있는 5개 그린바이오 품목(라이신/트립토판/핵산/발린/농축대두단백)중 하나다. 이처럼 브라질과 남미 시장을 제패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지만, 2~3년 전 공급과잉으로 인한 글로벌 라이신 판가 하락과 시황부진은 남미 시장도 예외가 아니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위기에도 생산량을 꾸준히 유지하는 한편, 기본적 형태의 제품인 과립 라이신뿐 아니라 액상 라이신과 F라이신 등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등 '정공법'으로 시장 변화를 선도하고 영향력을 키워왔다. 그 결과 라이신 판가가 회복된 현재 브라질 시장에서 압도적 1위에 올라있다. 최근 외부 환경의 변화도 긍정적이다. CJ제일제당, 에보닉과 함께 브라질 시장의 3대 라이신 업체인 일본의 아지노모토가 최근 브라질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하며 자연스럽게 수요-공급간 균형이 이뤄졌다. 또한 브라질 정권이 시장친화적 정부로 교체된 것을 전후해 헤알화 환율도 상승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신 업계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라이신 기업중 유일하게 남미와 미국, 중국과 동남아시아 전역에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1위 지위를 굳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브라질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남미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 벌리고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최근 삐라시까바 공장 증설에 착수했다. 내년중 증설이 완료되면 시장점유율 상승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생산라인 확보로 브라질 시장 호황에 따른 신규 경쟁사 유입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브라질 아미노산 매출을 지난해보다 약 9% 늘어난 1300억원 수준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남미 시장상황이 개선되면서 브라질 사업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인수한 브라질 농축대두단백 업체 CJ 셀렉타와 삐라시까바 라이신 공장의 '쌍끌이' 전략으로 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8-11-19 09:2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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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영길 으뜸50안경 대표 "착한 가격 정책, 국내 안경업계 '윈-윈' 위한 길"

[인터뷰]정영길 으뜸50안경 대표 "착한 가격 정책, 국내 안경업계 '윈-윈' 위한 길" 유통 구조·운영 정책 바꿔 '착한 가격 정책' 실시 가맹점 매출 상승 위해 월별 이벤트 등 할인 정책 확대 매출 선순환 구조 확보해 업계 '윈-윈(WIN-WIN'이 목표 "'착한 가격 정책'을 통해 안경은 고가라는 인식을 깼습니다.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니 매출은 자연히 높아지더군요. 고객과 판매자가 모두 행복한 정책인 것이죠. 이것이 바로 '으뜸50안경'의 정체성입니다." 고정관념을 깨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으뜸50안경'이 대표적이다. 가격부터 운영까지, 기존 안경 업계의 공식을 깬 파격 행보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본지와 만난 '으뜸50안경'의 정영길 대표는 "저희는 최저가 정책을 고수한다. 가격을 최대 60~80%까지 낮춰 판매하고 있다"며 "유통 구조를 바꾸고,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으뜸50안경은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주로 취급한다. 그 비중은 90%에 달한다. 나머지 10%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 '고품질 저가격'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정 대표는 "다른 데선 10만 원대인 제품을 저희는 2~3만 원대에 판매한다"며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하는 곳도 많다. 저희는 국내 공장과 직거래를 통해 좋은 품질의 국내 제품을 판매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으뜸50안경은 최저가 정책, 일명 '착한 가격 정책'을 위해 고정관념을 탈피했다. 효율성을 앞세운 운영 구조로 가맹점주들의 가장 큰 고민인 임대료와 인건비 부분을 해결했다. 정 대표는 "일반적으로 안경점은 1층에 있다. 그러나 저희는 2~3층에 매장을 오픈해, 가맹점주들이 임대료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매장 당 직원은 2~4명 정도다. 정 대표는 "보통 안경점에 가면 고객이 선택한 안경을 안경사가 꺼내주는데, 저희는 고객이 직접 꺼내 볼 수 있는 '쇼룸'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1명의 직원이 여러 명의 고객을 응대할 수 있도록 해 적은 인원으로도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인건비를 낮췄다"고 말했다. 이 같은 운영 구조는 정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그는 "안경업에 30여 년 종사했다. 2000년에 제 안경원을 오픈해 15년 정도 운영했으나, 해가 갈 수록 높아지는 임대료가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제가 가진 돈으로는 1층 매장을 얻기란 무리였습니다. 그러다가 3층에 매장을 열기로 결정하자 주변의 만류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층 매장까지 방문해주는 고객들을 위해 저렴하게 팔면서 조금만 벌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 했습니다. 그러니 점점 성과가 보였습니다." '착한 가격'을 앞세워 매출에 날개를 달자 주변 안경원의 불만도 흘러나왔다. 반면, 입소문을 듣고 안경원을 오픈하고자 찾아오는 이들도 늘었다. 정 대표는 "오픈한 지 2년 정도 지나면서 매장이 점점 늘었다. 일하던 직원들이 매장을 오픈하면서 주변에 소문이 난 건지 안경원을 운영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찾아왔다"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조금씩 매장을 오픈하다보니 10개 점이 넘어가더라. 그래서 법인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늘어난 매장은 현재 50개점이 넘었다. 정 대표는 연내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등 전국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내년에는 1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정 대표는 "가맹점이 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최대 200개점까지 오픈을 생각하고 있다. 모든 가맹점이 다 함께 잘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늘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에 따르면 으뜸50안경은 기존에 매장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들이 지인에게 소개해 매장을 오픈하는 비중이 높다. 그만큼 본사의 운영 정책에 만족한다는 의미다. "가맹점이 잘 되기 위해선 본사도 튼튼해야 하고 제품 경쟁력도 강화해야 합니다. 제품 판매가가 저렴한 만큼 월별 할인 이벤트 등 매출 상승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다 같이 잘 살자'는 목표에 가맹점주님들도 공감을 해주셔서 본사와 가맹점간 소통이 굉장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가맹점이 늘어나면서 사회공헌활동도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정 대표는 오래 전부터 개인적으로 진행해오던 봉사활동을 가맹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하철 까치산역 인근 교회에서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안경을 무료 제작해 제공했다. 정 대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홀로 복지관, 양로원, 교회, 성당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다. 봉사활동을 하고나면 뿌듯하고 행복하다"면서 "사업을 하다보면 돈을 버는 데에만 집중하게 된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도 가맹점들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으뜸50안경의 최종 목표는 고객과 판매자, 나아가 안경 업계가 모두 '윈-윈(WIN-WIN)'하는 것이다. "백종원 씨의 말처럼 '으뜸50안경' 역시 가맹점이 잘 돼야 본사가 잘 된다는 생각입니다. 가격의 문턱을 낮추면 고객의 안경 구매 주기는 더욱 짧아집니다. 이를 통해 매장의 매출이 높아지면 국내 전체 안경 시장도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 같은 선순환 구조를 통해 모두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8-11-19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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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수험생 기만한 영단기·공단기 제재…과징금 1억4700만원

공정위, 수험생 기만한 영단기·공단기 제재…과징금 1억4700만원 영단기 및 공단기를 운영하는 에스티유니타스가 수험생을 기만했다는 이유로 공정위원회의 제재를 받게됐다. 공정위는 에스티유니타스가 경쟁사업자인 해커스의 강의와 교재를 비방하고, 자신의 교재 판매량 및 공무원 시험 합격실적을 기만해 광고한 행위에 관련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4700만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에스티유니타스는 공무원 시험 합격률을 뻥튀기하고 근거없이 경쟁사 교재를 비방하는 광고를 한것으로 나타됐다. 공정위 조사결과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기만·비방적 광고를 했다. 2015년도 국가직 9급 공채에서 자사의 수강생들이 전체 합격자 3분의2 가량을 차지했다고 광고했다. 그러나 실제 이 합격률은 9급 22개 직렬 66개 분야 중 3개 분야에만 해당됐다. 극히 일부분에서의 합격률을 마치 전체 시험 합격률인 것처럼 부풀린 것이다. 또한 자사의 토익 교재에는 '대한민국 5대 서점 모두 2016년 기본서 1위 석권 기념!'이란 문구를 써 광고했지만, 실제로 1위를 한 기간은 최장 6일에 불과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경쟁사 '해커스'의 신토익 강의에 대해 자사보다 열등하다는 문구를 사용했다. 아울러 해커스 교재에 대해서도 'H사 신토익 기본서, 신토익 시험 내용을 반영하지 않는 교재?', '5/29 첫 시행된 신토익 시험의 단 한 문제, 한 단어조차 반영이 안된 신토익 시험 이전에 출간된 신토익 '예상 반영' 교재'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공정위는 이번 사건은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경쟁사업자를 비방하거나 자신의 실적 등을 기만한 행위를 시정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강의와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18-11-18 15:40: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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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불황 돌파..R&D와 영업 다 잡는다

보령제약이 자체 개발 신약 '카나브 효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영업 성장과 연구개발(R&D) 투자의 성과를 모두 잡는다는 전략이다. 1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보령제약 '카나브 패밀리'의 월매출 61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월처방액 60억원을 돌파했다. 연간으로 따지면 700억원이 넘는 규모다. '카나브 패밀리'는 보령제약이 자체 개발한 고혈약 신약의 시리즈로, 카나브, 카나브플러스(이뇨복합제, 동화약품 국내제품명 라코르), 듀카브(암로디핀복합제), 투베로(로수바스타틴복합제, 고지혈증복합제) 등 4개 품목이다. 보령제약이 지난 3분기 대형 제약사들이 연구개발비(R&D)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낸 것도 '카나브 효과'가 컸다. 보령제약은 지난 3분기 7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대비 무려 6배(465%) 가량 성장했고, 당기순이익도 48억원으로 전년대비 63% 늘어났다. 지난 3분기 카나브패밀리의 매출액은 42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2% 가량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월 처방액이 60억원을 넘어섰다는 것은 연간으로는 700억원이 넘는 매출이기 때문에 그 숫자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며 "벨류업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투자를 계속해 오며, 시장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보령제약은 그동안 지속적인 임상을 통해 카나브의 우수한 임상적 가치를 증명해왔다. 카나브 패밀리는 한국에서 1만4151명의 대규모 카나브 단일제 허가 후 임상연구를 진행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약 4만여명의 환자와 80편의 논문을 통해 우수한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 보령제약측은 대규모 임상연구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신약은 카나브 패밀리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보령제약은 카나브의 가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카나브를 기반으로 한 고혈압 3제 복합제를 비롯해 고혈압·고지혈증 2제/3제 복합제, 고혈압·당뇨 2제 복합제 등 카나브 패밀리 라인업 확대를 위해 개발역량을 투입 중이다. 자회사가 개발중인 면역항암제에 대한 기대도 높다. 보령이젠이 개발 중인 림프종 치료제는 현재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임상에서 면역항암제를 투여한 환자들이 모두 생존해있을 정도로 효과가 높다는 것이 보령제약 측 설명이다. 보령제약이 직접 진행 중인 표적항암제도 향후 국내 임상을 앞두고 있다. 골드브릿지투자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보령제약은 영업가치와 R&D투자 가치를 모두 확보했다"며 "카나브패밀리의 매출증가로 영업실적을 기반으로 한 사업가치가 크게 증가하고, 표적항암제 등 파이프라인 임상 진전에 따른 기업가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18-11-18 14:12: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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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아용품 시장은 '유럽 브랜드'가 인기

국내 유아용품 시장은 '유럽 브랜드'가 인기 저출산으로 VIB(Very Important Baby) 족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할아버지·할머니를 비롯해 삼촌, 이모 등 온 가족이 한 명의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소비하는 탓에 아동 1인당 지출액이 높아져 가성비 보다는 안전성과 품질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유아용품 수입량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유아용품 수입이 2011년 4억4600만달러(약 5048억원)에서 2015년 6억1300만달러(약 6939억원)로 37% 이상 증가했다. 유아용품에 있어서 가격대가 높더라도 더욱 안전하고 좋은 프리미엄 제품을 선택하려는 부모들이 안전에 대한 테스트가 훨씬 까다롭고 엄격한 것으로 알려진 유럽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좌석 안전벨트 및 영유아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국내에서도 카시트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는 물론 미처 구비하지 못했던 이들도 새로 개정된 법에 맞춰 카시트를 준비하려는 것이다. 다양한 카시트 제품 중에서도 VIB족들은 카시트 선진국인 유럽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의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9월 영유아 카시트 의무화 시행 이후 카시트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아직 적극적인 단속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카시트는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나의 프리미엄 카시트 '레블 플러스'는 가장 엄격한 최신의 유럽 안전 인증인 '2018 i-Size'를 통과하며 최상의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에 만들어진 유럽 안전 기준인 ECE R44/04와 유사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2018 i-Size'는 테스트 시 최첨단 더미 사용은 물론 ISOFIX 장착 필수, 측면충돌 보호 강화, 후방 장착 기간 연장 등 기존 규정인 ECE R44/04보다 한층 까다로워진 안전 기준이다. 독일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싸이벡스도 프리미엄 카시트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싸이벡스는 안전성, 디자인, 기능성을 브랜드 아이덴티티 철학으로, 유럽에서 유아용 안전 카시트 전문으로 평가 받는 브랜드다. 싸이벡스의 '제로나 플러스'는 한 손으로 간단하게 360도 회전 시스템을 작동할 수 있으며, 아이의 성장에 맞춰 11단계로 헤드레스트와 벨트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유럽 소비자 테스트 기관인 ADAC, Stifung Warentest, TSC의 평가에서 그룹 내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아이들이 먹는 분유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유럽 프리미엄을 내세운 브랜드들이 속속 국내에 론칭하며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분유 '오브맘'은 올해 초 국내 론칭한 뒤 배우 소이현을 모델로 발탁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오브맘 액상 분유는 이탈리아 청정 초원에 방목하여 키우는 젖소의 최고급 원유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유아기 각 시기에 따라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해 100% 고품질 이탈리아 원유로 만들었다. 원유 집유에서 48시간 이내에 최종 제품을 가공해 신선하며, 성장이 활발한 영유아의 두뇌 구성 성분을 보강해 성장 단계별로 최적의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게 설계했다. 연약한 아기 피부에 매일 24시간 닿는 기저귀도 엄마들이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 구매하는 품목 중 하나다. 독일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킨도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의 품질 인증 테스트 두 가지를 동시에 획득했다. 유럽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의 1등급과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로부터 가장 까다로운 등급인 '엑셀런트 5스타'를 받은 것. 먼저 유럽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은 주로 아기가 사용하는 원단의 안전성에 대해 입증하는 테스트로, 모든 가공 단계의 섬유 원료, 중간 제품 및 최종 제품뿐만 아니라 부속 재료들까지 독립적으로 검사하는 인증시스템이다. 또한 킨도가 획득한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5스타'는 '더마테스트'에서 최소 4주 동안 다양한 인종과 성별의 아기 20명을 대상으로 실제 체험 테스트를 진행한 뒤 기저귀 착용 부위의 피부를 관찰하고 변화를 체크하여 부여하는 등급이다.

2018-11-18 14:12: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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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協, '제 33차 함께 하면 행복합니다' 봉사활동 진행

프랜차이즈산업協, '제 33차 함께 하면 행복합니다' 봉사활동 진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회봉사위원회가 지난 16일 경기도 의정부시 '이삭의 집'을 찾아 '제33차 함께 하면 행복합니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사회봉사에는 6년째 협회 사회봉사위를 이끌고 있는 채선당, 본아이에프, 사과나무(커피베이)를 비롯, 토프레소, 노랑통닭, 못된고양이, 셀렉토커피, 피자마루, 피자나라치킨공주 등 회원사들이 함께 했다. 특히 연말 연시를 앞두고 협회 청년강소기업위원회(이하 청강위)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익수 채선당 대표, 오종환 에스앤큐플러스 대표, 박명진 미소바이오 대표 등 사회봉사위 위원들과 최성수 금탑에프앤비 대표, 이정훈 일성코퍼레이션 대표, 함지훈 벨킨스 본부장, 이승현 팀웍앤비 대표 등 청강위 위원들, 김동수 협회 상근부회장 등 협회 사무국 임직원들은 80여명의 보호 아동들에게 저녁을 직접 배식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협회는 2013년 사회봉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함께 하면 행복합니다'를 모토로 6년째 매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제 33차 사회봉사 활동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청강위에서 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후원하였으며 직접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사회봉사활동 후원품은 매월 100~150인분 상당으로 채선당(금일봉), 보하라(라면), 토프레소(견과류), 미소바이오(수산물), 본죽(죽), 파리바게뜨(빵), 못된고양이(양말), 커피베이(미니파운드케이크·주스류), 셀렉토커피(머핀), 좋은나라(휴지), 카페밈스(계절과일), 미스타세프(설렁탕), 60계치킨(치킨), 노랑통닭(치킨), 돈까스클럽(피자·콜라), 피자마루(피자·콜라), 피자나라치킨공주(피자·치킨), 바푸리숯불김밥(김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김밥·떡) 등이 함께 했다.

2018-11-18 13:57: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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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드샬롯, '지중해 건강식 요리'로 브랜드 리뉴얼

빌라드샬롯, '지중해 건강식 요리'로 브랜드 리뉴얼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빌라드샬롯이 차별화된 '지중해 건강식 요리'를 선보이며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빌라드샬롯은 기존 유러피안 홈메이드 푸드 콘셉트를 지중해 건강식 레스토랑으로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칠리아 셰프인 피오레 올리비에리와 엔리코 올리비에리 부부가 메뉴 개발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토마토와 올리브, 가지 등 지중해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시칠리안 피자와 피스타치오 크림 파스타, 치킨 스튜 with 빠네 등을 비롯해 총 24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1호 매장인 잠실월드몰점은 편안한 코랄빛과 지중해 블루 등 시칠리아의 생동감 있는 컬러를 활용해 낭만적인 시칠리아 풍경을 독특한 감성의 인테리어로 표현했으며, 롯데첨단소재가 디자인 제작한 테이블에 롯데정보통신이 개발한 빔, 테블릿 등의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여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 존을 시범 운영한다. 빌라드샬롯 관계자는 "시칠리아를 모티브로 한 '지중해 건강식 요리'를 통해 빌라드샬롯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특별한 외식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지중해와 한국적인 요소를 컬래버레이션한 빌라드샬롯과 함께 여유 가득한 시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18 13:57:3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