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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순수 CDMO' 체제 전환..."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할것"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 절차를 마무리하고 '순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체제를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개최한 이사회에서 투자 및 자회사 관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는 인적분할 절차를 완료하기 위한 분할보고총회 갈음을 결의했다. 분할기일은 11월 1일이며 회사분할 등기신청 등을 진행한다. 분할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일시 거래정지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 주식으로 분할돼 각각 변경상장 및 재상장 예정이다. 이번 분할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부 고객사가 제기해 온 이해상충 우려를 해소하고 순수 CDMO로 거듭남으로써 글로벌 톱티어 CDMO로의 도약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대상으로 철저한 방화벽을 운영하는 등 각 사업을 엄격하게 분리해 영위했음에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고객사와 경쟁하는 데 따른 우려를 받았다. 이번 분할을 통해 해당 우려를 완전히 극복하고 CDMO와 바이오시밀러라는 서로 다른 두 사업에 동시 투자해야 했던 투자자들의 고민 또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순수 CD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초격차 생산 능력,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 등 3대축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32년까지 기존 5공장에서 8공장으로 설비를 확충해 제2바이오캠퍼스를 완성한다. 이 경우 총 132만4000리터의 생산 능력을 확보해 초격차 생산 규모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오가노이드 등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주력한다. 또 현재 글로벌 순위 상위 20위권 내 17곳 빅 파마를 고객사로 확보한 데 이어 40위권으로 고객사 범위를 늘릴 예정이다. 특히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분할은 순수 CDMO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회사의 사업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기업가치가 한층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03 15:24: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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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빅2, '신약개발' 도전 경쟁..."바이오시밀러로는 부족하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셀트리온이 기존 바이오시밀러는 물론, 신약개발로 성장 축을 세우고 있다. 3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 공식 출범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 및 판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운영함과 동시에 별도의 신설 자회사를 통해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사업에 진출한다. 오는 14일까지 신설 자회사를 설립하고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될 예정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역량 강화와 바이오시밀러 이후의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규 자회사는 다양한 치료 접근법을 확장하고 여러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해 라이센스 아웃, 공동개발 등을 추진한다. 실제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들어 항체·약물 접합체(ADC) 항암제, 유전자 편집 기술, 희귀질환 치료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늘리며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사업도 지속 육성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11종의 바이오시밀러를 보유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4종부터, 종양질환 3종, 안과질환 2종, 신장·혈액질환 1종, 내분비질환 1종까지 파이프라인 고도화를 이뤄내고 있다. 향후 고령화 인구, 만성질환 환자 등에도 주력해 20개 이상의 제품을 추가하며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난 2024년 4310억 달러에서 오는 2030년 7670억달러로 연평균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부문 또한 11%의 성장세가 관측된다"며 "다만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도 바이오시밀러가 전체 바이오의약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도 바이오시밀러에서 신약으로 사업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국내 신약개발 전문 회사들과 공동 연구에 나서며 전문성은 보완하고 기술력을 결합해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국내 다중항체 개발 회사 머스트바이오와 면역항암제 신약개발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삼중 항체 구조로 설계된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며 머스트바이오의 다중항체 플랫폼과 셀트리온의 항체 기술력을 응용한다.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와는 항암 병용요법 임상을 준비한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온코닉테라퓨틱스의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과 셀트리온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한 국내 임상2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 난소암에서 기존 표준 치료제인 파프 저해제의 한계점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요법을 규명하는 것이 목표다. 이밖에 셀트리온은 국내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의 인공지능 기반 유전체 탐색 기술도 도입했다. 암 환자 유래 종양 세포와 주변 미세 환경을 분석함으로써 암 종별 고유의 유전자 발현 패턴을 밝혀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자체 파이프라인에서는 'CT-P70' 임상 1상을 진행한다. 올해 안에 CT-P71, CT-P72, CT-P73 등의 임상시험계획을 순차적으로 신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 측은 "글로벌 항체 의약품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과감한 투자로 신약 부문에서도 '항체 명가' 입지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앞서 지난해부터 미국 시장에서 발매되고 있는 짐펜트라는 셀트리온이 2023년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허가를 획득한 첫 제품이다.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는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03 15:23: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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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3’, GVG 영상 150만 회 돌파

그라비티는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3'의 대규모 GVG 콘텐츠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50만 회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난달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규모 GVG '엠펠리움 쟁탈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길드 간 협력과 전략이 핵심인 전투 콘텐츠의 긴장감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영상 공개 직후 유저들은 "공성전의 열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전투가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그라비티는 지난달 25일 한국,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4개국이 참여한 GVG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에서는 국가별로 다른 전략과 전투 양상이 펼쳐져 현장 열기를 더했다. 참가 유저들은 "지휘관의 오더에 따라 전장이 달라지는 구조가 흥미로웠다", "공성 병기와 성벽 전투가 전략적인 재미를 극대화했다"며 호평했다. 라그나로크3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 번째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PC와 모바일 등 멀티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MMORPG다. 천 년에 걸친 미드가르드 대륙의 평화를 지키는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원작의 2D 도트 그래픽과 BGM을 최신 기술로 재현했다. 기존 직업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다양한 육성 루트, 자유 거래, 시즌제 콘텐츠를 통해 한층 확장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총괄이사는 "라그나로크3의 핵심 콘텐츠인 GVG는 수많은 유저가 전략과 협력을 발휘하며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라며 "짧은 기간 안에 영상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전 세계 유저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1-03 15:23:24 최빛나 기자
인사-11월3일

◆IBK기업은행◇임원 승진 <수석전무>△S&T부문장 박태 ◇임원 승진 <전무>△DT부문장 심완보◇임원 승진 및 신규선임 <상무>△IB부문장 兼 구조화금융본부장 김병규 ◇임원 신규선임 <상무>△Wholesale부문 패시브영업본부장 정재웅 ◇신규 보임 <영업이사>△금융상품영업부장 김동헌 ◇신규 보임 <부장>△고객자산지원팀장 이종혁 ◇신규 보임 <차장>△SME투자부장 구자열 ◆인사혁신처◇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김현희 △재해보상정책관실 건강안전정책담당관 고유성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신규자교육과장 김정현 ◆산업통상부◇실장급 승진△산업정책실장 박동일 △통상교섭실장 권혜진 △무역투자실장 강감찬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서가람◇실장급 전보△통상차관보 박정성 ◆기획재정부◇실장급 승진 △차관보 강기룡 △대변인 유수영 △기획조정실장 황순관 ◇실장급 전보 △재정관리관 강영규기획재정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고위공무원 인사 △사무차장 박학민 ◆디지털데일리 △사업본부장 김진석 △ 편집국장 겸 기사유료화서비스 준비단장 채수웅 △디지털혁신연구소장 장윤옥 △브랜드전략실장 겸 대기자 조현정 △부국장 겸 디지털테크부장 이상일 △디지털문화부장 조은별 △디지털산업부 팀장 최민지

2025-11-03 15:22:53 이승용 기자
부고-11월3일

▲김종환씨 별세, 김정현(김대중평화회의 홍보위원장)·숙향씨 부친상, 김정위(전 곡성군 삼기면장) 숙부상, 김혜순(경기여성가족재단 대표) 시부상, 정성근(예비역 준장) 장인상, 김보영·은지·지호 조부상, 정민정·명수 외조부상 = 3일 곡성섬진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20분, 장지 전북 임실 호국원. 061-362-9200 ▲김종환씨 별세, 김정현(김대중평화회의 홍보위원장)·김숙향 부친상, 김정위(전 곡성군 삼기면장) 숙부상, 김혜순(경기여성가족재단 대표) 시부상, 정성근(예비역 준장) 장인상, 김보영·김은지·김지호 조부상, 정민정·정명수 외조부상=3일 곡성섬진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20분, 임실 호국원. 061-362-9200 ▲이점현씨 별세, 최재영(프로야구 KT 위즈 스카우트팀 부상)씨 모친상 = 3일 스카이장례식장 102호(광주광역시 광산구 북문대로 603), 발인 5일 오후 12시30분, 장지 해원정사 추모원. 062-951-1004 ▲서순애씨 별세, 곽현동(태안군청씨름단 감독)씨 빙모상=3일, 대구 효경G요양병원 장례식장 102호 VIP실,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장지 구미시추모공원-남양공원. 053-746-9310 ▲ 신옥주(향년 98세)씨 별세, 이윤로·이창훈·이정이·이점애·이정화씨 모친상, 김춘화·손양순씨 시모상, 이상원(비즈워치 증권부 차장)·이중혁·이진선·이규선·이예린씨 조모상 = 2일 오후 6시, 통영서울병원장례식장 VIP실(1층), 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장지 통영추모공원. 055-644-9959

2025-11-03 15:22: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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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M 항공 News]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도심항공 앞당긴다…2단계 실증 사업 성공 대한항공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상공에서 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 K-UAM 그랜드 챌린지는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한 정부 주도 실증 사업으로, 운용 안정성 검증과 운영 기준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 KT,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등과 함께 'K-UAM 원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이번 실증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인천 서구~계양구 아라뱃길 일대(공역 면적 44.57㎢)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KT와 함께 국내 최초로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이번 사업에서 교통관리 및 운항통제 주관사 역할을 수행했다. 도심 저고도 비행의 안전성 확보, 교통관리 시스템 간 관제권 이양, 비정상 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UAM 교통관리 시스템 'ACROSS(Air Control &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의 성능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ACROSS는 비행 경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체 경로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췄다. 대한항공은 향후에도 UAM 생태계 조성과 상용화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국토교통부 주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ACROSS 시스템의 자동화와 고도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아시아나, '1사1촌' 명동리서 농촌 봉사…의료 지원까지 함께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지난달 3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에서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 및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1사1촌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 명동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찰벼와 고추, 부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유명하다. 이번 봉사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이 참여해 고추·옥수수밭 말뚝 철거, 밭 비닐 제거, 마을 환경 정비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작업을 도왔다. 항공의료센터 소속 전문 의료진도 함께 참여해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맥박 등 기본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필요시 약을 처방했다. 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상비약도 마을에 기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지난 20여년간 자매결연을 맺어온 마을에서 양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봉사하며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반얀그룹과 손잡고 공동 프로모션 실시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호텔 체인 반얀그룹(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과 공동 프로모션을 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한국발 중국행(상하이·난징·항저우·시안) 및 동남아행(푸껫·싱가포르·하노이·호찌민·다낭) 항공권을 구매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에게 ▲반얀그룹 호텔 숙박 최대 25% 할인(2인 조식 포함) ▲아시아나항공 추가요금 좌석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본 프로모션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경우에 한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항공권 구매 완료 후 '반얀그룹 호텔 예약하기' 하단 배너를 통해 호텔 예약이 가능하며 투숙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반얀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1-03 15:21:49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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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건 ESS…LG엔솔 선점 효과 뚜렷, 삼성SDI·SK온 수익성 회복 총력

이차전지 기업들이 전기차 시장의 정체 와중에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중요성이 재부각됨에 따라 실적 회복과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북미에서 처음으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대량 생산한 LG에너지솔루션은 생산 효율화와 제품 다각화를 추진하며 안정적인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삼성SDI와 SK온도 잇따라 북미 생산라인 전환과 투자를 확대하며 ESS 중심의 성장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영업이익 601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배터리 시장이 전반적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ESS용 LFP 배터리 양산을 시작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대중국 관세 인상과 탈중국 공급망 재편으로 중국산 배터리 수입이 제한되면서 현지 생산의 이점이 부각됐고 ESS 사업이 수익성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까지 북미 지역 ESS 생산능력을 30GWh(기가와트시) 규모로 확대하는 등 일부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2027년까지 각형 기반 LFP ESS 제품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적자 탈출을 위해 미국 내 합작법인을 중심으로 ESS 사업 강화에 나섰다. 지난 10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PE) 공장의 일부 라인을 삼원계(NCA) 기반 ESS 배터리 생산용으로 전환해 가동을 시작했으며 내년 4분기에는 LFP 배터리 양산 라인을 추가해 북미에서 연간 30GWh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SK온은 조지아주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일부 라인을 ESS용으로 개조해 내년 하반기부터 LFP ESS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을 포함한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ESS 중심으로 전환하며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SK온은 지난 10월 미국 플랫아이언 에너지와 1GWh 규모의 LFP ESS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6.2GWh 규모의 추가 프로젝트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고객사와 최대 10GWh 이상 규모의 공급 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울러 SK온은 지난 1일 SK엔무브와의 합병을 공식 완료하고 기술·사업·재무 등 핵심 부문에서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배터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로보틱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신산업의 성장세가 맞물리며 ESS 수요는 더욱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6년 북미 ESS 시장은 올해보다 40~50%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는 내화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기술이 향후 시장 주도권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 면에서 중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ESS에는 내화성과 공간 효율성이 높은 LFP 배터리가 주로 사용되며 중국은 이미 LFP와 NCM 기술의 균형을 확보하는 동시에 나트륨이온배터리 개발까지 진행중이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는 "배터리 산업은 사실상 한·중·일 3국 경쟁 구도지만 일본은 파나소닉 중심의 체계가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나라와 CATL 같은 중국 업체가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상황인데 중국은 이미 LFP와 NCM 기술을 모두 확보하고 나트륨이온 배터리 개발까지 병행하고 있어 불리한 기술 격차를 조속히 좁히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2025-11-03 15:16: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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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에 4500명이 몰렸다"…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

경북 영주시 휴천동에 공급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의 견본주택에 지난달 31일 오픈 이후 주말까지 영주에서는 보기 드물게 약 4500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청약홈에 따르면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이다. 단지는 경북 영주시 휴천동 612-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총 445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 84㎡A(216세대), 84㎡B(173세대), 99㎡(56세대)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한 설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 가능한 구조,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 조경을 통해 주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단지는 서천이 감싸는 풍수 명당 입지에 들어서 일부 세대는 수변 조망이 가능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수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상북도 및 대구시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이상 납입 시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신청 가능하다. 다주택자 역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2027년 완공 예정),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KTX영주역, 홈플러스, 영주적십자병원, 영주국민체육센터 등 인프라와 영주남부초·대영중·고 등 교육환경도 갖췄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1505-1번지에 위치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03 15:14: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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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임직원 대상 'AI 활용교육'

푸본현대생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업무별 특성에 맞는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더욱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푸본현대생명은 AI 활용교육으로 프롬프트(Prompt) 설계와 챗GPT 등 업무별 특성에 맞는 AI 툴(Tool)의 활용법, 데이터 분석 및 실무 응용 노하우 및 협업 관리 등으로 구성했다.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AI 활용을 통한 업무 처리의 효율화 방안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됐다. 고객 응대 및 서비스 부분에서도 AI를 활용한 인사이트 제공 및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창출할 수 기회를 모색했다.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게 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단순한 AI Tool 사용법을 넘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아울러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실제적으로 현업에서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AI 활용교육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업무효율성 제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강화까지 이루도록 하겠다"며 "조직 경쟁력을 제고해 고객서비스 제공 등 미래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03 15:14:1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