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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1987년 출시된 포카리스웨트는 우리나라 이온음료의 대명사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이온음료 시장에서 포카리스웨트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올해 3분기 전체 이온음료 시장에서 포카리스웨트는 약 4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포카리스웨트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일상의 건조함을 수분으로 채우며, 소비자에게 물보다 더 가깝고 친숙한 음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차원의 음료 포카리스웨트의 탄생 시초는 생리식염수다. 생리식염수를 물처럼 마신다면 간편하게 수분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포카리스웨트를 만들었다. 포카리스웨트는 기존 음료시장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음료였다. 체액과 가까운 농도로 조성된 전해질(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로 신속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해준다. 형형색색의 예쁜 색깔 없이 희뿌연 색을 유지하는 이유 역시 식염수에서 비롯된 이온음료 본연의 취지를 담아 건강을 위해 색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포카리스웨트는 단순한 갈증 해소 차원을 넘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신체 수분 및 이온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다기능성 음료다. 음주 시 알코올에 의한 이뇨 작용으로 소변의 양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자칫 일시적인 탈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포카리스웨트는 체내 수분 전해질 균형을 신속하게 정상화 시켜 준다. 또한 열중증 환자에게 생기는 어지러움과 무기력증, 실신을 막을 수 있고, 운동 선수들의 운동 능력 저하를 방지해 줄 수 있다. 땀을 흘리면서 잃어버린 것은 단순히 물이 아닌 나트륨과 칼륨 등 이온이 포함된 수분이다. 물만 마실 경우 우리 몸은 자발적 탈수 현상(목마름은 멈추지만 낮아진 체액의 염분 농도를 원래대로 맞추기 위해 수분이 다시 배출되는 현상)을 겪게 된다. 몸이 원하는 이온을 공급하여 갈증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우리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포카리스웨트가 필요한 이유다. ◆생소한 맛으로 어필 포카리스웨트가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호응을 얻기 어려웠다. 기존 청량음료와는 달리 단맛이 적어 생소한 맛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대적인 시음 행사가 기획됐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약 1만2000명에 이르는 국가대표 선수, 경찰,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20일 동안 대대적인 샘플링을 실시했다. 아울러 대회 기간에도 포카리스웨트를 시음하고 평가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처음에는 입맛에 맞지 않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심지어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후 반응은 점차 달라졌다. '마실수록 몸이 원한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또한, 건국 후 최대 행사인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며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는 모습이 노출되며 간접적인 홍보 효과를 나타냈다. 발매 1년째가 되는 시점에서 포카리스웨트는 월 200만 캔이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 이온음료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는 기록이었다. ◆국내 스포츠와 협업 포카리스웨트는 발매 이전부터 아시아 수영 스타 최윤희 선수를 모델로 선정해 스포츠 드링크로서의 기능을 강조했다. 이처럼 포카리스웨트는 특히 운동 전후에 마시면 좋은 장점이 있는 까닭에 국내 스포츠와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1987년 '포카리 오픈 골프 선수권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 프로야구(KBO), 프로배구(KOVO), 프로농구(WKBL), 마라톤 등 다양한 스포츠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6회 연속 아시안게임의 공식 음료로 활동하며 글로벌 스포츠음료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포카리스웨트 퓨처스 3X3 농구대회', '포카리스웨트 풋살히어로즈' 개최 및 유소녀 농구 캠프 및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청소년의 스포츠 기회 확대와 스포츠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블루 마케팅 전략 포카리스웨트를 대표하는 색깔은 파란색과 흰색이다. 하지만 포카리스웨트 출시 이전의 파란색은 식품업계에서는 입맛을 떨어뜨리는 색이라고 해 디자인에 사용하지 않는 색이었다. 포카리스웨트의 파란색은 업계의 불문율을 깨고 오히려 청량감을 부각하면서 오늘날 스포츠음료의 대표적인 이미지 색으로 정착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1993년에 '바다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포카리스웨트 TV 광고는 소비자에게 푸른 이미지의 포카리스웨트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광고는 소비자와 평가기관으로부터 꾸준한 찬사를 받으며 MCA 광고대상을 받기도 했다. 포카리스웨트만의 블루 마케팅을 만드는 데에는 포카리모델을 빼놓을 수 없다. 청순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포카리모델은 오늘날 포카리스웨트를 대표하는 이미지이자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김혜수, 고현정, 심은하, 손예진, 한지민 등 당시 모델들이 크게 활약한 TV 광고는 포카스웨트의 CM송도 대중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 2017년에는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을 맞아 파격적으로 아이돌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MOVE, LIVE, SWEAT'를 콘셉트로 포카리스웨트 특유의 청순함에 더해 10대를 대상으로 도전 정신을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이후 2년 연속 트와이스와 함께하며 다소 취약했던 10대층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실제로 편의점에서 진행한 트와이스 굿즈 선물 이벤트의 포카리스웨트 구매 연령대를 보면 10대가 49%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포카리스웨트는 국내 최초, 시장 점유율 1위 이온음료에 머무르지 않고 여전히 도전 중이다.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전파한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 캠페인과 업계 최초로 페트와 비닐을 쉽게 분리되게 제작한 블루라벨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11-15 14:23: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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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30층에 공유오피스 '빅에이블' 오픈

롯데월드타워, 30층에 공유오피스 '빅에이블' 오픈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12월 20일 프리미엄 공유오피스 '빅에이블(BigAble)'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물산은 프리미엄급 공유오피스 시설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전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 30층 전체를 공유오피스로 론칭한다. 롯데월드타워 빅에이블은 석촌호수와 서울의 전경이 펼쳐지는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총 66개실, 515석 규모로 공간을 마련해 입주기업들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입주자들의 휴식과 미팅이 가능한 2개의 라운지와 화상회의, 컨퍼런스콜 등이 가능한 6개의 회의실, 폰부스 등을 마련했으며, 데스크 직원이 상주하며 입주자들의 전화응대와 사무 서비스를 지원한다. 빅에이블은 공간적인 서비스 제공을 넘어 전화응대, 예약, 회의 지원, 우편물 관리, 회계, OA서비스 등의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급 서비스드 오피스(Serviced Office) 형태다. 편안한 휴식공간과 맞춤형 사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365일 24시간 안정적인 보안과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갖추고 있다. 빅에이블의 입주 고객은 롯데월드타워에 입주한 롯데그룹 직원과 동일하게 롯데월드타워&몰 시설의 할인도 적용 받는다. SKY31 푸드애비뉴, 롯데면세점, 뮤지엄, 시네마, 마트, 샤롯데씨어터, 피트니스센터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호텔과 연계해 6곳의 비즈니스센터 사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빅에이블 입주 고객은 시그니엘서울,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월드, 롯데시티호텔명동, 롯데시티호텔대전, L7 강남의 회의실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국내외 다른 지점까지 제휴 확대를 추진 중이다. 한편 12월 9일부터는 롯데월드타워 30층에서 빅에이블 쇼룸을 운영할 예정이며, 신규 오픈에 따른 오픈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입주 인원과 계약 기간에 따라 다르나, 계약금액의 최대 35%까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2018-11-15 14:23: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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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울릉군에 '독도라면' 판매 수익금 1000만원 전달

GS리테일, 울릉군에 '독도라면' 판매 수익금 1000만원 전달 GS리테일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힘을 쏟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4일 울릉군에 교육발전기금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어스독도사랑새우맛라면(이하 독도라면) 판매 수익금의 일부다. GS리테일은 독도사랑라면 기획 단계부터 독도 영유권 강화와 울릉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개발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울릉도에서 GS25 울릉저동점과 GS25 울릉도동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경식, 이동환 두 경영주가 사단법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직접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울릉도에서 실제 GS25를 운영하며, 울릉군 지역에 대한 애정이 깊은 두 경영주는 울릉군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과 함께 GS리테일의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상생의 의지를 전달했다. 실제로 GS리테일은 지난 달 울릉군과 MOU를 체결하면서 울릉군 상품의 매출을 연간 1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역 사회 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유어스제주해녀해물맛라면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에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 밖에도 GS리테일은 전국의 우수한 특산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GS리테일 지정 농장'을 운영,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GS리테일은 현재 운영 중인 33개 지정 농장을 오는 2020년까지 100개로 늘릴 계획이다. 박민근 GS리테일 GS25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상생 상품 개발과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는 물론, 고객과 가맹점, GS리테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과 마케팅 활동들을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5 14:20: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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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발달장애인을 위한 '2018 JW 아트 어워즈' 열어

가을의 끝자락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미술축제가 열렸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울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2018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의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예술적 재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기업이 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시도한 최초의 공모전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만16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순수미술과 일러스트레이션 2개 부문의 작품을 모집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차 접수된 작품 229점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으며, 총 1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자로는 종이끈으로 재건축 현장을 그려낸 조영배 씨(21세, 자폐성 장애 2급)가 선정됐다. 대상작 '크레인1'은 오늘의 작가로 성장하게 한 과거의 소중한 시간과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강선아 씨는 최우수상, 이진원·정성원 씨는 우수상, 박혜신·이규재·김영빈·이다래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30명이 입선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발당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수준 높은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장애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장애인 작가들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6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8-11-15 14:08: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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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화재취약계층 안전 위해 소방설비지원금 전달

NS홈쇼핑, 화재취약계층 안전 위해 소방설비지원금 전달 성남소방서에 1500만원 후원금 전달 NS홈쇼핑이 화재취약 계층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 설치를 돕고자 기초소방설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원주 상무 및 임직원은 14일 성남소방서를 방문해 수정구, 중원구내 화재 취약 대상 가구 기초소방설비를 위한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5월 이후 올해 두번째 후원이며, 전달된 후원금은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의 화재 취약 계층 945가정에 소화기를 설치 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성남시의 구시가지에 속하는 수정구와 중원구에는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여건으로 74%가 단독 혹은 다가구 주택이고, 좁은 골목이 도로의 대부분이다. 이런 환경의 화재발생을 대비해 소방 관할에서는 미니펌프소방차를 마련해 놓는데 경기도내 총 7대 중에 6대가 성남시에 배치되어 있을 만큼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는 소방 예방과 화재 발생시 진압에 열악한 상황이다. 성남소방서 권은택 서장은 "집에 화재감지기가 있다면 소리를 듣고, 소화기 한 대만 있다면, 초동 대처를 빠르게 할 수 있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NS홈쇼핑에서 마련해준 기초 소방시설은 수정구와 중원구의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앞서 5월에는 성남소방서를 통해 화재취약 계층 기초 소방설비를 지원하여 소화기200개 및 화재 감지기 1657개를 설치할 수 있도록 15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원주 상무는 "최근 화재에 취약한 지역의 큰 사고가 많은 분에게 상심을 안겨드렸다. 앞으로 그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예방을 돕는데 보탬이 되고자 NS홈쇼핑에서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화재취약 계층의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도울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18-11-15 13:1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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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수험생에 특별 혜택…이지캐주얼 브랜드 40~70% 행사

롯데百, 수험생에 특별 혜택…이지캐주얼 브랜드 40~70% 행사 롯데백화점이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상품권 증정, 상품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 한해 롯데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5%에 해당되는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잠실점에서는 같은 기간, 수험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식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 위치한 멕시칸 요리 전문점 '바토스' 매장에서는 수험표 지참시10% 할인을, 돈까스 전문점 '다이치', 냉면 전문점 '봉피양'은 20% 할인을 진행한다. 2층에 위치한 T.G.I.F 매장에서는 수험표를 지참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어니언 파스타'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영등포점에는 25일까지 수험표 지참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5%에 해당되는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 2매(선착순 100명 한정)'를 증정한다. 3층 특설매장에서는 17, 18일 주말 2일간 수험표 소지고객을 대상으로 '11.15 노래방' 이벤트를 준비해 노래방 기계에서 노래를 부른 후 숫자 1과 5가 들어간 점수가 나온 고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의류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20대 초반 고객의 수요가 높은 이지캐주얼, SPA 상품군의 대형행사를 주요 점포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33개 점포에 입점된 유니클로에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유니클로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히트텍, 경량 패딩 조끼, 롱패딩 등 유니클로의 동절기 인기상품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감사제 기간 동안 유니클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미니 토트백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안양점에서는 16일부터18일까지 안양역사 광장 행사장에서 이지캐주얼 '테이트' 브랜드의 40~7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강남점에서는 동기간 야외 행사장에서 브랜드 'TBJ'의 40~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리점에서는 16, 17일 양일간 7층 행사장에서 'TBJ', '디키즈', '흄', '행텐'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지캐주얼 대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정동혁 상품본부장은 "수능 직후 수험생들의 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의류 할인 행사, 식당가 할인 행사 등 수험생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11-15 13:1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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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크리스마스 기프트 아틀리에' 매장 오픈

갤러리아명품관 '크리스마스 기프트 아틀리에' 매장 오픈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크리스마스 콜라보레이션 갤러리아명품관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명품관 웨스트 5층에 크리스마스 관련 기획상품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기프트 아틀리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아틀리에(예술가의 작업장)'라는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구성하고,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단독 상품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콜라보레이션 브랜드는 총 4개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마르니',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라뷔시', ▲이탈리아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파브리아노', 그리고 ▲국내 유일의 스카프 브랜드 '벙딸리제' 등이다. 이탈리아 명품 '마르니'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쇼퍼백과 카드지갑으로, 마르니가 전세계 상품 중 갤러리아만을 위해 디자인한 플로럴 패턴이 연말과 새해의 설레임을 상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라뷔시'는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의 콘셉트인 '아틀리에'의 상징인 실타래를 문양으로 새겨 넣은 비니모자를, ▲7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파브리아노'에서는 색연필 케이스에 '18년 갤러리아 테디베어를 자수로 새겨넣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국내 유일의 스카프 브랜드 '벙딸리제'에서는 사랑이 가득한 갤러리아의 크리스마스를 표현한 100% 수공예 실크 스카프 등을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출시했다. 갤러리아는 콜라보레이션 상품 외에도 매년 선보이는 '갤러리아 테디베어'와 '갤러리아 캐시미어' 상품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갤러리아 테디베어'는 올해 '아틀리에' 콘셉트에 맞춰 모직 베레모를 착용한 아티스트 콘셉트이며, '갤러리아 캐시미어'는 다양한 색상의 머플러와 고급스러운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라운지웨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더불어 위트 있는 크리스마스 파티 테이블 연출을 책임져줄 '헤스터 앤 쿡',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가죽 소재의 폴딩 사슴 오브제 '플레젠트' 3대째 가업을 이어온 스노으글로브 브랜드 '오리지날 비엔나 스노우글로브' 등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브랜드를 소개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카테고리에서의 상품 구성으로 특별한 크리마스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1-15 13:1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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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BC카드 QR코드 간편결제 시스템 전 지점에 도입

신세계면세점, BC카드 QR코드 간편결제 시스템 전 지점에 도입 신세계면세점이 국내외 고객들의 결제수단 및 QR결제 플랫폼을 다양화하기 위해 BC카드사와 제휴해 QR코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년 1월까지 BC카드 QR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선불카드도 증정한다. 먼저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간편 결제 서비스 시범 기간 동안, 명동점과 강남점을 통해 각각 300달러, 150달러 이상 BC카드 QR결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불카드 1만원을 증정한다. 구매금액별 선불카드 증정 행사에도 중복 혜택이 주어진다. 11월 22일부터는 명동점, 강남점을 비롯해 부산점, 공항점 등 전 오프라인 지점에서 간편결제가 가능하며,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내년 1월 3일까지 선불카드 증정 프로모션도 계속할 예정이다. 명동점 또는 부산점을 통해 300달러 이상 QR 코드 결제 시, 공항점과 강남점은 각각 200달러 이상, 150달러 이상 결제 시 선불카드 1만원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BC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결제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방식의 온오프라인 결제 수단을 도입하며, 고객의 편리한 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1-15 13:1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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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중국·대만 전용 '피츠 육성재 패키지' 출시

롯데주류, 중국·대만 전용 '피츠 육성재 패키지' 출시 롯데주류가 중국과 대만 수출 전용 '피츠 육성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피츠 육성재 패키지'는 중국, 대만 등 중화권 국가에 한정적으로 수출되는 제품으로 '피츠'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육성재의 모습을 제품 전면에 담았다. 오는 18일 선적하는 중국 수출 초도 물량은 약 5만 캔(355㎖)으로 11월말부터 중국 광동, 상해, 북경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12월에는 대만에도 약 10만 캔 분량의 '피츠 육성재 패키지'를 수출할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피츠'의 모델이자 인기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의 멤버인 '육성재'가 중국, 대만 등 중화권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한류스타와 관련된 제품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소비 특성에 착안해 육성재의 이미지를 강조한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 중국, 대만 시장은 다양한 해외 맥주들이 경쟁하고 있어 수입 맥주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K팝, 드리마, 영화 등을 통해 형성된 문화 한류의 지속적인 강세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중국, 대만 시장에서 '피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한류스타 육성재를 제품 전면에 내세운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이 '피츠'의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5 13:11: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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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문화 확산'…편의점 맥주, 사계절 상품으로 진화

'홈술 문화 확산'…편의점 맥주, 사계절 상품으로 진화 술 한잔을 마셔도 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맥주도 사계절 상품으로 진화했다. 15일세븐일레븐은 올해(1~10월) 맥주의 월별 매출 지수를 분석한 결과, 상대적 비수기라고 볼 수 있는 1~3월, 그리고 10월의 매출 지수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0월 맥주 매출 지수는 112.6으로 전년 보다 2.4%p 오르는 등 2년 새 4.0%p나 올랐다. 올해 초 겨울에도 매출 지수 상승폭은 평균 2.2%p에 달했다. 올해(1/1~10/31) 세븐일레븐 맥주는 전체 20.0%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9월 기간 평균 매출은 18.5% 오른 반면, 1~3월 그리고 10월은 평균 22.8%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이처럼 상대적 비수기간의 매출 증가세가 뚜렷한 이유는 홈술 문화 확산에 따른 홈맥족 증가, 그리고 외산맥주를 중심으로 한 가격 경쟁력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밝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52시간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가정에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홈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차가운 맥주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적어진 것이 추운 날씨에도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홈술 문화 확산의 영향으로 가족 상권에서의 맥주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븐일레븐 가족 및 독신 상권의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7.3% 증가하는 등 2년 연속 2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유흥가 등 기타 상권은 10%대에 머물렀다. 저가 외산 맥주의 출시와 균일가 행사의 정착으로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 점도 주요 원인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5월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4캔5천원 맥주 상품인 스페인 정통 필스너 '버지미스터500ml'를 선보였다. 그리고 버지미스터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8월엔 '라에스빠뇰라500ml'를 추가로 선보였다. 이들 상품은 맥아함량이 70% 이상이고, 알코올 도수도 4.5~4.8%로 여타 맥주와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갖추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으로 가성비가 높은 점이 장점이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4캔 5000원 시리즈는 소비자 입소문과 SNS에서 회자되며 한 때 공급량이 부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의 '버지미스터'와 '라에스빠뇰라'는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모양새다. '버지미스터'는 일평균 1만5000개의 판매량을 보이며 누적판매량 250만개를 돌파, 10월 기준 외산맥주 5위에 랭크돼 있다. '라에스빠뇰라'도 출시 이후 일평균 약 1만개의 판매량을 보이며 10월 기준 8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두 개 상품 모두 TOP 10에 자리 잡았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훔술 문화 확산, 외식 물가 상승 등 사회적 환경 변화의 영향으로 맥주의 계절 트렌드가 바뀌고 홈맥족도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편의점은 소비자 접점 채널로서 거리적 장점과 함께 다양한 저가 상품 및 할인 정책을 앞세워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11-15 13:11: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