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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2018 레드닷 어워드' 수상

롯데제과, '2018 레드닷 어워드' 수상 롯데제과는 '팜로드' 패키지가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18)'에서 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팜로드'가 레드닷으로부터 본상을 수상한 것은 제품의 브랜드 스토리를 패키지에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 고급 디저트를 표방한 '팜로드'는 주요 고객인 젊은 여성층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동화 같은 브랜드 스토리를 제품에 담고자 했다. '프랑스의 어느 작은 마을, 달콤한 향기가 풍겨오는 좁은 골목을 따라 걷다가 발견한 동화에나 나올 법한 작고 아름다운 디저트 카페' 라는 브랜드 스토리에 맞춰 과자로 만든 아름다운 디저트 카페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디자인을 통해 맛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감성까지 만족시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요즘의 소비 트렌드에 맞췄던 것이 국제 디자인 상 수상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롯데제과는 올 초 디자인 담당 부서를 디자인 센터로 승격시키고 전문 인력을 확대하는 등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3년 연속 국제 디자인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2014년 이래 5년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횟수만 8차례다. 이 기간 제과 기업 중에서는 최다 수상 기업이다. 이번 '팜로드'의 수상은 45개국에서 출품한 8천 여 점의 작품들과 경합하여 선정된 것이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롯데제과의 디자인 위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 다양한 제품의 디자인을 출품,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8-08-16 09:54: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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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우리맛 연구 멘티 모집

샘표, 우리맛 연구 멘티 모집 샘표가 우리맛 연구를 함께 할 멘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샘표는 획일화돼 가는 현대의 식생활 속에서 우리맛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요리과학연구방법론(Culinary Research Method)' 프로세스를 도입해 우리맛을 둘러싼 식재료와 조리법(조리과학), 소스(장), 식문화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연구하고 있다. 샘표 우리맛 연구팀에는 셰프, 식품공학자, 영양학자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인재들이 모여 한식 기반 연구와 식생활 연구, 요리 개발 연구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샘표 우리맛 연구 멘티'는 요리 테스트, 연구기획 등 두 개 분야에서 5명을 선발하며, 지원은 경력, 학력과 상관없이 우리맛 연구 및 우리 식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샘표와 함께 우리맛 연구를 이끌어갈 공동 연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2일까지 샘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4일에 발표 예정이며, 이들은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약 7개월간 샘표와 함께 우리맛 연구를 진행한다. 2017년 4월 발족한 '샘표 우리맛 연구 멘티'는 약 6개월간 기수제로 운영된다. 이들은 한국 식문화에 대한 기초 교육을 거쳐 분야별 우리맛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를 통해 우리맛과 식문화에 대한 지식을 배양하는 시간도 가진다. 샘표 관계자는 "샘표는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우리 식생활을 만들기 위해 우리 음식의 기초를 연구하는 '우리맛 연구'를 하고 있다"며 "샘표와 함께 우리맛을 연구하고 발전시켜나갈 열정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16 09:5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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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매뉴얼로 안정성·수익성 높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주목

체계적 매뉴얼로 안정성·수익성 높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주목 주방의 체계화 된 매뉴얼로 조리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인 외식업체들이 있다. 외식업을 판단하는 데 절대적인 기준인 음식,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표준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체계적인 조리 매뉴얼로 신속하고 빠르게 음식을 제공하는 곳들이 있다. 고객들도 빠르게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좋지만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회전율을 높임과 동시에 인력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다. 닭갈비 전문점 '강촌닭갈비'는 회전율을 높인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주요메뉴는 밑 준비 작업이 가능하도록 매뉴얼화 되어있다. 덕분에 점심시간 같은 바쁜 시간대에도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여기에 강촌닭갈비는 7분조리법을 도입해 주문 후 7분 이내에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속도에서의 경쟁력 덕분에 특히 점심시간이 빠듯한 직장인들의 방문률이 높아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엄 토핑을 더한 즉석떡볶이 전문점 '청년다방'은 담아내어 손님상에 제공해 직접 조리해 먹는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떡볶이라는 단일 메뉴에 통오징어, 차돌박이, 수비드 통닭 등 고객이 원하는 토핑을 선택해 조리하는 방식이라 조리가 간편하다. 덕분에 전문인력이 필요치 않아 많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프리미엄 떡볶이에 카페와 주류를 접목하여 다양한 매출 확보가 가능해 비수기 없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돈가스 전문점 '부엉이돈가스'는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조리시스템을 통한 간편하고 손쉬운 매뉴얼을 구축했다. 돈육과 소스를 원팩시스템으로 개발해 간편조리를 실현했다. 짧은 조리시간과 빠른 테이블회전율로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들의 선호도와 트랜드를 반영해 정기적인 신메뉴 출시를 통해 브랜드의 트랜디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불고기 전문점 '콩불'은 홀 조리 시스템의 대표적인 브랜드다. 푸짐한 콩나물과 불고기, 그리고 매콤달콤한 소스가 더해진 불고기는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를 높이고 있다. 직영점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상에서 직접 조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방에서는 콩나물 불고기를 담아내 고객상에 제공하며 고객들은 직접 테이블에서 조리해서 먹는다. 모든 메뉴는 매뉴얼 된 기본적인 조리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창업 및 운영이 가능하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음식 메뉴가 체계적인 매뉴얼화로 구축된 브랜드들은 인건비를 줄이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러한 외식브랜드들이 최근 외식시장 전반의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손님을 유치할 수 있는 이유다"고 말했다.

2018-08-15 17:49: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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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해운대에 데미소다 팝업스토어 오픈

동아오츠카, 해운대에 데미소다 팝업스토어 오픈 동아오츠카가 8월 말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데미소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데미소다 팝업스토어는 '잇츠 데미스타일 인 바캉스(It's Demistyle in Vacance)'를 콘셉트로, 데미소다의 세련되고 젊은 감성을 한 여름 바닷가에서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데미소다 팝업스토어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대표적인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야외 테라스 가든에서 진행되며, 이곳은 해운대 메인 거리와도 가까워 휴가철 부산을 찾은 피서객들이 쉽게 방문해 이색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칵테일과 이와 어울리는 스낵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고, 데미소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컬러감있는 포토존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또한 기념사진을 해스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데미소다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준철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져는 "데미소다는 2030 젊은 소비층의 문화코드가 인기를 끌면서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에 의미가 깊다"며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은 주타겟층을 넘어 10대부터 30대까지 브랜드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8-08-15 17:43: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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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잡아라"…유통업계, 아이돌 마케팅 활발

아이돌 단독 패키지·굿즈 출시 잇따라 그룹 인기 힘입어 매출 증대 효과까지 아이돌 굿즈 시장 규모↑…아이돌 마케팅 확대 전망 유통업계가 아이돌 마케팅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아이돌을 모델로 기용하고, 단독 상품을 출시하면서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음료는 물론 패션·뷰티 브랜드와 면세점, 편의점 등 업계 전반에서 아이돌 마케팅이 한창이다. 프로모션 진행, 패키지 상품 출시에 이어 팬덤을 겨냥한 아이돌 '굿즈'(상품) 판매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식음료 업계에서는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를 디자인에 적용한 단독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은 그룹 방탄소년단과 워너원이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해 글로벌 그룹으로 올라선 방탄소년단과 국내 젊은층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워너원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코카-콜라의 올 여름 캠페인 모델로 기용됐다. 이와 함께 멤버 7명의 이미지를 디자인에 적용한 '코카-콜라 방탄소년단 스페셜 패키지'가 출시됐다. 또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방탄소년단 스페셜 패키지'도 출시됐다. 워너원은 빙그레 '슈퍼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슈퍼콘 포장에 워너원 멤버 개인의 얼굴을 각각 삽입해 팬덤을 겨냥했다. 10~20대 젊은층을 공략하는 아이돌 마케팅은 매출 효과도 탁월하다. 빙그레 슈퍼콘의 경우 지난달 매출이 출시 직후인 5월에 비해 30% 정도 증가했다. 6월 중순 경 워너원을 모델로 기용한 뒤 매출 효과를 본 셈이다. 아이돌 마케팅은 면세점에서도 적용된다. 아이돌을 모델로 기용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실시하면서 한류에 익숙한 외국인 고객들을 매장으로 끌어당기는 것이다. 그룹 엑소(EXO), 2PM, 슈퍼주니어 등 다양한 한류 스타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은 최근 자사 모델들을 중심으로 한 웹드라마 '퀸카메이커'를 제작해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해외 시청자를 겨냥해 국문, 중문, 일문, 중문간체, 번체 자막 등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롯데면세점은 그룹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브랜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와 광고 영상을 결합한 브랜드 뮤직비디오 'You're So Beautiful'은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힘입어 유튜브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1000만건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신세계면세점의 경우, 배우 한효주와 박서준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에는 그룹 갓세븐의 팬미팅을 개최한 바 있다. 신라면세점도 그룹 동방신기, 샤이니, 레드벨벳 등을 모델로 기용 중이다. 편의점에서는 아이돌 굿즈를 단독으로 출시하며 아이돌 팬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편의점의 특성에 따라 생활용품 굿즈를 주로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워너원의 굿즈를 전국 점포에서 판매 중으로, 교통카드나 손선풍기, 우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 CU플러스티머니 카드, 치약, 칫솔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동방신기, 레드벨벳, 엑소 등의 굿즈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캐시비 교통카드를 고퀄리티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어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다. 하수경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MD는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편의점과 아이돌의 콜라보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실용성은 물론 소장가치까지 겸비한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계의 아이돌 마케팅은 향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경기 불황 등으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의 유통업계와 달리, 국내 아이돌 굿즈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000억 원을 뛰어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이돌을 모델로 기용할 경우 브랜드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굿즈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등이 매출로 직결되기도 해 업계의 아이돌 마케팅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8-08-15 17:21: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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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가을 즐기세요"…호텔들, 가을 패키지 잇따라 선봬

호텔업계, 가을 패키지 잇따라 선보여 계절 풍경·음식 등 다채로운 패키지 마련돼 입추가 지났지만 무더위가 꺾일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호텔들은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통해 일찌감치 가을맞이에 나섰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들은 가을에 어울리는 패키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가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나, 계절 내음이 담긴 음식 등 다양한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호텔 인근 한강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 '고 온 보드(Go on Board)'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1박2일 객실권과 조식뷔페, 반포 한강공원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출발하는 골든블루마리나 보트 2인 승선권으로 구성됐다. 오후 6시~9시까지 매 정시에 이용할 수 있는 골든블루마리나 보트는 한강 여의도, 잠실 일대를 돌며 한강의 야경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글래드 마포, 여의도에서는 일년에 단 한 번 열리는 한강 불꽃 축제를 객실에서 관람할 수 있는 '불꽃축제 패키지'를 축제 당일인 10월 6일 선보인다. 패키지는 불꽃 축제를 보다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강 뷰 객실, 와인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서울을 벗어나 자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있다. 강원권에 위치한 켄싱턴 스타호텔과 켄싱턴호텔 평창은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어텀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 스타호텔에서는 설악산 일대를 트래킹하며 가벼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어텀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 켄싱턴호텔 평창에서는 전나무 숲 속의 글램핑 빌리지에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어텀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을의 맛을 담은 패키지도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테헤란로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내달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테마로 한 '폴 인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판매되는 애프터눈 티 세트는 밤, 단호박, 곶감, 고구마, 감 등을 활용한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디저트류는 장독대, 도토리 모양의 초콜릿을 비롯해 솔방울 모양의 복숭아 버터 크림, 감 스콘 등 창의적인 메뉴로 구성돼 보는 재미까지 더할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에서는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폴 인 스윗(Fall in sweet)'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숙박과 함께 오페라 케이크 등 15가지의 디저트가 3단 트레이에 제공되는 '로비라운지&델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길 수 있다. 모든 호텔 숙박객은 호텔 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시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 N서울타워와도 인접한 곳에 위치해 도심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도 '어텀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가을 피크닉 박스를 준비했으며, 한강 전망 라운지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구성도 마련했다.

2018-08-15 17:21: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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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간편하게" 외식업계, 스내킹 푸드 주목

"빠르고 간편하게" 외식업계, 스내킹 푸드 주목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내킹(Snacking)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식후에 졸음과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등을 유발했던 무거운 점심식사 대신, 빠르고 간편한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함으로써 주어진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는 직장인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스내킹 트렌드에 발맞춰 간편하지만 건강한 식사 메뉴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식후 졸음과 더부룩함을 유발했던 무거운 점심 식사를 벗어나 건강하고 산뜻한 음식으로 점심 힐링 하고 싶다면 맛과 포만감, 건강함까지 다 잡은 스내킹 메뉴에 주목하자. 간편하지만 퀄리티가 우수한 메뉴를 찾는다면 종합외식기업 SF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베트남음식 전문점 '분짜라붐'에서 새롭게 선보인 '그릴드 비프 반미&웨지'를 추천한다. '그릴드 비프 반미 & 웨지'는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맛의 퀄리티는 물론, 푸짐한 양까지 자랑하는 정통 베트남식 샌드위치다. 쌀로 만든 바삭하고 고소한 바게트빵에 직화로 구워낸 차돌양지와 양상추, 반미 특제 소스를 넣어 현지의 맛을 살렸다. 샌드위치 주문 시, 사이드 메뉴로 제공되는 웨지감자까지 곁들이면 성인 남성의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을 만큼 푸짐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고 싶다면 건강하고 다채로운 속재료와 소스만으로 맛을 낸 샐러드가 제격이다. 신세계푸드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푸드셀렉숍 '딘앤델루카'는 여름을 맞아 프렌치 스타일의 'D&D 니수아즈 샐러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D&D 니수아즈 샐러드'는 구운 연어와 브로콜리, 올리브, 달걀과 함께 채소를 곁들인 프랑스 니스 지방풍의 샐러드 메뉴로, 여름철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비타민 보충에 좋은 재료들이 듬뿍 들어 있어 건강하고 가벼운 식사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점심 시간을 아끼기 위해 사무실에서 식사하는 이른바 '데스크톱 다이닝족'을 위한 테이크아웃 스내킹 메뉴도 있다. 각자의 입맛이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샌드위치는 데스크톱 다이닝족에게 안성맞춤 메뉴다.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8가지 채소를 기본으로 다양한 속재료와 소스를 버무려 간단하지만 포만감을 즐길 수 있는 영양만점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스파이시 이탈리안 아보카도·베지 아보카도' 3종은 열량이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숲속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를 넣어 건강함을 더했다. 또한 빠른 주문과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장점 덕분에 데스크톱 다이닝족이 선호하는 스내킹 푸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스내킹푸드 중에는 프리미엄 정통 중식 메뉴도 있다. 미국 최대의 중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는 음식의 사이즈부터 재료, 사이드 메뉴 등 원하는 레시피만 골라 본인이 원하는 메뉴를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 절차를 총 3단계로 구성해 사이즈부터 메뉴 구성까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중국식 팬인 '웍(Wok)'을 사용해 불 맛과 향을 살려 재료를 신속하게 볶아내는 판다익스프레스의 대표 메뉴는 오렌지 치킨, 쿵파오 치킨, 허니 월넛 쉬림프, 상하이 스테이크 등 19가지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섭취하면 된다. 업계 관계자는 "주 52시간제의 도입으로 점심을 빠르게 즐기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며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메뉴들이 지속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08-15 16:59: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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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성공

카페베네, 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성공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가 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카페베네는 2018년 상반기 매출액 136억2700만원에 영업이익 1억2300만원을 달성했다. 반기 흑자로는 2015년 이후 3년 만의 흑자 전환이라 의미가 깊다. 특히 1/4분기 3억3000여만원의 손실에서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2/4분기 4억5000여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여기에 식음료 업계 성수기인 7월~8월을 맞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카페베네는 지난 1월 12일 기업회생 신청 이후 경영 효율화와 가맹점 매출 활성화 등에 주력하며 기업 정상화에 집중해 왔다. 이후 5월에는 서울회생법원 회생13부로부터 존속기업가치는 415억원으로 청산가치 165억원보다 245억원 높은 것으로 평가받으며 회생 인가를 받았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반기 흑자는 카페베네가 한국을 대표하는 토종브랜드로서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여름 성수기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3/4분기에는 보다 좋은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가맹점 매출 증가를 위해 브랜드 전략을 새로 수립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과 안정된 재무 구조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페베네는 올해 재무 개선을 토대로 내년인 2019년 본격적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브랜드 전략 및 가맹점 활성화 전략, 다양한 산업군과의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혁신적인 메뉴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8-08-15 14:15:0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