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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프랑스 국립의약품청서 항생제 제조공정 GMP 인증

경보제약, 프랑스 국립의약품청서 항생제 제조공정 GMP 인증 종근당그룹의 계열사인 경보제약은 최근 아산공장 내 항생제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무균 GMP 제조공정이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으로부터 GMP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경보제약은 지난 3월 항생제 원료의약품 세포탁심과 세프트리악손의 프랑스 수출을 위해 최종관문인 국립의약품청의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실사를 받았으며 최근 최종 인증을 통보 받았다. 경보제약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두 원료의 수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세포탁심과 세프트리악손은 폐렴, 기관지염 등에 사용되는 항생제 원료의약품으로 경보제약이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대표 품목이다. 2017년 기준 두 품목의 전세계 시장 규모는 약 20억달러에 달한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이번 GMP인증을 통해 경보제약의 높은 GMP수준과 원료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향후 유럽 주요국가를 대상으로 항생제 원료의약품 판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보제약의 무균 GMP 제조공정은 세파계 항생제 세포탁심, 세프트리악손, 세프티족심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6년 미국식품의약국(FDA)와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에서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18-08-13 11:07: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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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협력사에 맞춤형 안전경영 제공

CJ제일제당, 협력사에 맞춤형 안전경영 제공 CJ제일제당은 협력사에 안전을 관리하는 '안전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협력사의 식품 안전은 물론 전기, 산업, 소방 등 작업 환경까지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협력사를 방문해 점검·관리하거나 단순 집합 교육 위주의 기존 활동을 벗어나 협력사가 실제 필요로 하는 분야의 교육과 최적화된 안전 관리 모델을 설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CJ제일제당 안전관리 전담조직인 '안전경영담당'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협력업체의 요청에 따라 기획됐다.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집합 교육 방식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업체마다 상황이 다른 만큼 각 업체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맞춘 개별 컨설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에 이론적인 부분보다는 현장에서 당장 적용이 가능한 부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식품안전, 산업안전/환경, 보건/안전구조 등 CJ제일제당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안전경영 컨설팅, 집합형 전문교육, 현장맞춤 기술이전, 체감형 안전지도 등 4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안전경영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협력사에도 '안전경영 DNA'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안전경영 전문 역량을 협력사에 재능기부하는 형태의 상생 모델로 구축,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영호 CJ제일제당 안전경영담당 상무는 "이번 '안전경영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는 CJ제일제당의 공유가치 창출(CSV) 경영 철학에 입각한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안전관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3 11:07: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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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온라인 쇼핑 큰손 잡아라!

신세계百, 온라인 쇼핑 큰손 잡아라! SSG닷컴 온라인 고객에 VIP 혜택 제공해 오프라인 영업 활성화 신세계백화점이 온라인 쇼핑 큰손들 잡기에 나선다. 올 하반기부터 SSG닷컴 온라인 고객에게 백화점 VIP 혜택을 제공해 백화점 매장으로 유입, 신규 고객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온라인 쇼핑 금액으로 매달 한번씩 백화점 VIP 혜택을 제공받을 고객을 선정한다. 대상은 직전 3개월간 SSG닷컴 15회 이상 방문, 7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다. 선정된 고객들은 백화점 상품 5% 상시 할인, 무료주차 3시간, 멤버스바 음료 제공, 문화센터 강좌 할인 등 백화점 VIP(레드 등급)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실제로 신세계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75만원 이상 구매한 SSG닷컴 고객 총 5만 80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5만 8000명 중 절반 이상인 3만 2000명의 고객은 그간 한번도 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경험이 없는 고객이었으며, 2만 6000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었다. 혜택이 제공된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인원의 4분의 1 수준인 1만 4000명의 고객이 백화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던 2000명이 백화점을 찾아 쇼핑에 나선 것을 확인했다.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던 고객들이 특히 많이 늘어난 점포는 하남, 김해, 대구, 경기점으로 지방 백화점들이 효과를 톡톡히 봤다. 물리적인 거리 상, 오프라인 백화점보다는 온라인 쇼핑을 해야 했던 원거리 고객들이 혜택을 등에 업고 원정 쇼핑에 나선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객단가도 44만원 수준으로 같은 기간 일반 백화점 고객 객단가 26만원에 비해 높았으며, 해당기간 평균적으로 3회~4회씩 백화점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VIP들은 백화점 매장에서 명품, 잡화, 해외패션 등 상대적으로 고가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야드, 루이비통, 몽클레르, 생로랑, 조말론 등 명품 브랜드에 지갑을 열었으며, 온라인 쇼핑에서 충족되는 않는 부분을 오프라인에서 해소하는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더 많은 온라인 큰손들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온라인 VIP들을 백화점 신규 고객으로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은 O2O마케팅 강화를 위해 내부 플랫폼을 활용해 이번 SSG닷컴 고객과의 연계뿐 아니라 신세계인터내셔널에서 운영하는 SI빌리지, 신세계TV쇼핑 등 온ㆍ오프채널의 경계를 부수는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박순민 상무는 "업계 최초로 온라인 큰손에 백화점VIP 버금가는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회사 차원에서는 신규 고객 창출을 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온라인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쇼핑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컨텐츠는 물론 차별화된 혜택,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3 11:0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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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도 가치소비, 소확행이 대세!

웨딩도 가치소비, 소확행이 대세! 롯데백화점, '롯데 웨딩페어' 행사 진행 최근 웨딩 시장에도 가치소비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결혼을 준비하던 신혼부부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웨딩홀, 혼수, 여행 중 '스드메'와 '혼수'의 비중이 줄고 '웨딩홀'과 '여행'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전점에서 '롯데 웨딩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가을 웨딩시즌을 앞두고 이번 롯데 웨딩페어를 통해 다양한 웨딩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상품권 및 경품 증정, 더블 마일리지 적립 등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3년 전(2015년)과 올해(2018년) 웨딩멤버스에 가입해 결혼 준비를 한 약 2만명의 고객들의 웨딩 비용 비중을 살펴본 결과, 스드메의 비중은 4.4%, 혼수는 6.5% 감소했으며, 반면 여행과 웨딩홀은 각 5.0%, 5.9% 가량 늘어났다. 특히 3년 전과 대비해 여행에 쓰는 비용이 늘어나면서 스드메 준비 비용을 넘어섰고 웨딩홀에 쓰는 비용은 전체 웨딩 비용의 절반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웨딩 준비 비용에서 각 단계별 준비 금액의 변화가 나타난 것은 최근 하나를 사더라도 가치 있게 소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웨딩 준비에도 가치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웨딩홀의 경우 최근 일생에 한 번 있는 결혼식을 제대로 하고 싶은 젊은 신혼부부들이 늘어나면서 '동시예식'보다는 '단독예식'이 가능한 호텔식, 컨벤션 웨딩을 선호하고, 하우스웨딩/야외웨딩 등 소규모 이색 결혼식 등이 유행하며 비용이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과거 비슷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과 달리 최근 젊은 세대에게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며 한번 떠나는 신혼여행을 평소에 가보기 힘든 이색 여행지나 상대적으로 비싼 크루즈 여행 등을 선택하는 경향이 늘며 여행에 쓰는 비용이 늘고 있다. 반면, 스드메와 혼수의 경우 매출 비중이 감소했는데 이는 스드메의 경우 본인이 직접 결정하고 진행하는 셀프 스드메 트렌드가 확산되고, 혼수는 가전제품 해외 직구, 조립식 가구 등으로 웨딩 비용을 줄이고 웨딩홀과 여행 비용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웨딩페어'를 통해 250여개의 패션/생활가전 브랜드의 혼수상품 판매와 더불어 신혼여행에 어울리는 다양한 여행 패키지와 웨딩홀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총 250여개의 패션/생활가전 브랜드의 총 1000억원 가량의 혼수 필수 상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엘지전자'의 가전제품 2품목 이상 구매 시 각 추가 4% 할인 혜택과 모바일상품권 3% 추가 증정하며, 남성 정장 브랜드 '캠브리지'는 MTM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맞춤 정장 브랜드 '타카오카앤코'는 고급 원단 예복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예물 필수품목인 장신잡화 브랜드들도 행사에 참여해 '골든듀'에서는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보석함'을 증정하며, '티쏘'에서는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해밀턴', '미도' 브랜드에서는 웨딩 구매 고객 대상으로 5%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또한, 최근 예비 신혼부부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웨딩홀과 여행 관련 프로모션도 준비해 '롯데호텔서울' 웨딩홀 계약 시 식/음료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7일부터 19일까지 롯데JTB를 통해 허니문 여행 상품 상담 고객 전원에게 롯데면세점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선불카드 쿠폰을 제공하며, 예약 고객 전원에게 여행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새로운 웨딩마일리지 제도도 선보인다. 우선, 롯데 웨딩멤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9개월간 구매 금액을 웨딩 마일리지로 적립해 금액대별 5/6/7%를 롯데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웨딩멤버스 고객이 롯데/우리카드로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를 롯데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한편, 이색 이벤트인 감사 메시지 이벤트도 진행해 예비 신랑 신부가 인스타그램에 양가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메시지와 함께 '#부모님감사합니다/#롯데웨딩/#괌정부 관광청' 등을 해시태그 하면 추첨을 통해 '괌 여행패키지', '롯데호텔서울 숙박권',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식사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부문장은 "시대가 변화에 따라 고객들의 웨딩 소비 선호도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변화를 감지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웨딩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8-13 11:04: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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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 덕분에 우리집은 365일 홈캉스!

'칼퇴' 덕분에 365일 홈캉스! 홈캉스 용품 매출 증가…맥주 거품기·무중력 의자 인기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저녁 있는 삶이 가능해지자, 여름 휴가와 같은 특정 기간이 아닌 평상시에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365일 홈캉스'를 즐기는 집순이·집돌이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의 영향으로 이색 리빙 상품이 전년 보다 최대 10배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CJ ENM이 7월 한 달 간의 CJmall 매출을 살펴본 결과, 홈캉스 관련 용품의 주문이 전년 동기 보다 최대 10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을 위한 '실내용 풀장(900%)'과 대표 홈캉스 용품으로 꼽히는 '게임기'(300%),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즉석 조리 제품'(190%), 누워서 영화나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빈백(bean bag) 소파'(73%), 음악 감상 및 홈파티를 위한 '블루투스 스피커'(7%) 등을 찾는 고객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특히 올해는 '실내용 풀장'의 주문이 빗발쳤다. 베란다에 아이들을 위한 미니 수영장을 만들 수 있는 실내용 풀장의 매출이 작년보다 10배나 급증한 것이다. 넓은 마당을 가진 집이나 펜션에서 주로 구매하던 과거와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폭염을 피해 집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일명 '베란다 수영장'이 인기를 끌었다. 맥주 거품기, 무중력 의자 등 이색 홈캉스 용품에도 관심이 쏠렸다. CJ ENM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 펀샵(FUNSHOP)에서는 맥주 거품기가 론칭 첫 달 만에 7월 판매량 베스트 신상품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무중력 의자 '라이프 체어' 역시 7월 매출 순위 1위에 랭크됐다. 맥주 거품기는 캔맥주에 부드러운 거품을 더해주는 상품으로 수제 맥주를 직접 만들어 먹는 '홈브루잉(home brewing)'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무중력 의자 '라이프 체어'는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편안함 덕분에 퇴근 후 휴식을 즐기고픈 직장인들이 특히 많이 찾은 것으로 추측된다. CJmall과 펀샵에서는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홈캉스 용품을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CJmall에서는 실내용 풀장 '인텍스 풀장'을 정상가 보다 37% 할인한 3만900원에 판매하며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 '레드팟 빈백 소파' 등도 선보인다. 펀샵 역시 크림 맥주 거품기(25% 할인가 2만6500원), 무중력 의자 '라이프 체어'(8% 할인가 11만9000원), 스마트 기기 멀티 거치대(1만5800원), 귀마개 일체형 수면안대(10% 할인가 1만7900원) 등 홈캉스의 재미를 더해줄 이색 상품들을 대거 판매한다. CJ ENM 관계자는 "올해 여름에는 대표 홈캉스 용품으로 꼽히던 게임기, 빈백 소파 등은 물론 실내용 풀장, 맥주 거품기, 무중력 의자 등 이색 상품을 찾는 고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며 "111년 만에 찾아온 역대급 폭염에 '워라밸' 문화까지 확산되자 매일 집에서 나만의 홈캉스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많아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8-13 11:0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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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인플루언서' 브랜드 온라인 매장 '훗' 오픈

현대홈쇼핑, '인플루언서' 브랜드 온라인 매장 '훗' 오픈 8개 유명 인플루언서 브랜드 온라인 최초 유치 현대홈쇼핑의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수만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유명인)' 패션·잡화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매장인 '훗(Hootd)'을 1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 인플루언서 전용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홈쇼핑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훗'은 SNS상에서 '내가 선보이는 오늘의 패션'이라는 뜻의 'Outfit of The Day'의 줄임말인 'ootd'와 현대H몰의 첫 글자인 'H'를 결합해 만든 말로 '현대H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패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H몰의 '훗' 매장에 처음 입점된 SNS 인플루언서는 8명으로, 이들의 총 팔로어 수는 약 140만 명에 이른다. 여성의류·핸드백·주얼리·화장품·건강식품 등 총 000개 상품을 선보인다. 프로모션·배송·상담 등 현대H몰의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들이 온라인과 모바일 앱으로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대표 브랜드로는 인스타그램상 기저귀 가방으로 화제가 된 잡화 브랜드 '라프앤모어', 모델 부부의 육아 이야기로 사랑받고 있는 여성패션 브랜드 '끄리나', 다양한 브랜드 체험단 활동을 소개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패션 브랜드 '크리스탈리', 이미 파워블로거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육아맘이 론칭한 여성패션 브랜드 '밥이핫딜', 이태리 가죽과 국내 수제화 장인들이 만든 구두 브랜드 '르슐리에', 얼굴과 목선이 아름답게 보이는 디자인으로 SNS상 화제가 된 주얼리 브랜드 '쥬시 아펠세트' 등이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에 입점한 인플루언서 모두 자사몰을 제외하고 타사 온라인몰에 처음으로 입점하게 된 브랜드"라며 "올해까지 SNS 유명 브랜드를 20개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향후 '훗'에서 소개하는 브랜드를 온라인뿐 아니라, 현대백화점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팝업스토어, 행사 등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홈쇼핑의 오프라인 매장인 '플러스샵과 TV 방송을 통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콘텐츠를 기획해 인플루언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한광범 e토탈패션팀장은 "인플루언서 브랜드들은 최신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하고, SNS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면서 스타일링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일반 패션 브랜드 대비 가성비와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13 11:04: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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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20% 증가…신선식품·실속형 선물 인기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20% 증가…신선식품·실속형 선물 인기 통상 명절을 두 달 가량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명절 선물 사전예약 판매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체 명절 선물세트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가 8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살펴봤을 때, 연일 30도가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동기(2017년 8월 9일부터 18일)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의 사전예약 판매 매출이 전체 선물세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추석 20%에서 지난해 35%로 15%p 가량 증가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폭염에 과일 등 신선식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다는 전망에 미리부터 준비하려는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마트에서는 올해도 전통적인 추석 선물세트 강자인 한우냉동갈비세트와 3만원 미만 과일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해 신선식품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23.5%, 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은 각 9.4%, 6.4% 매출이 올랐고, 1만원대 이하 실속형 양말 선물세트의 선전으로 패션잡화 선물세트는 무려 82.6%나 매출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증가하고 있는 사전예약 판매 수요를 고려해 올해 신선식품 68종과 가공식품과 일상용품 165종, 패션잡화 선물세트 73종 등 사상 최대 규모인 총 306개 품목을 준비해 오는 9월 12일까지(8월 1일부터 43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 비씨 등 10대 카드(롯데/비씨/신한/KB국민/현대/NH농협/하나/우리/광주은행/전북은행)로 결제 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선물세트를 미리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8월 22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특히 롯데마트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농·축·수산물 함량 50%가 넘는 신선식품 선물세트의 경우 10만원대 이하 선물세트가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HACCP(위해요소관리우수) 인증을 받은 1등급 한우만을 엄선한 '한우갈비정육세트(2.1kg)'를 9만9000원에 선보이며, 수입 소고기 선물세트의 경우 사전예약 판매 기간에 더 큰 할인 혜택으로 10만원 미만에 구매가 가능토록 했다. 대표적으로 '호주산 소 찜갈비세트(냉동/3kg)'와 '호주산 소 혼합갈비세트(냉동/3kg)', '호주산 소 LA식갈비세트(냉동/3kg)'를 L.point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된 각 8만7500원(정상가 각 12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과일 선물세트를 고객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줄이고자 전년 수준으로 가격을 동결했으며 '햇살에 물든 배然 세트(배 9입)'와 '햇살에 물든 사과然 세트(사과12입)'를 각 2만9000원에, '햇살에 물든 사과와배然 세트(배4입/사과5입)'는 사전예약 판매 기간 동안 L.point 회원 대상으로 이보다 10% 할인된 2만6100원에 선보인다. 남흥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일찍부터 한우 선물세트와 과일 선물세트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가 주류를 이를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1만원 이하 일상용품 선물세트와 패션잡화 선물세트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라며, "최대 4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롯데상품권도 주어지는 이번 사전예약 판매 기간 동안 부담 없이 가족과 친지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의 배송은 사전예약 판매 종료일인 9월 12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진행된다.

2018-08-13 08:39:4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