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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건강 &웰니스 전문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 오는 10월 한국 시장 본격 진출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Isagenix International)이 오는 10월,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아이사제닉스는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체중관리부터 일상에서 에너지, 퍼포먼스를 도와주는 100여개의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트래비스오그던(Travis Ogden) 아이사제닉스CEO는 “ 장기적인 조사와 검토를 거쳐 한국 시장을 진출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한 만큼, 한국 고객들이 과학적으로 개발된 아이사제닉스의 영양, 건강 제품과 솔루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사제닉스는 미국,캐나다,푸에르토리코,홍콩,호주,뉴질랜드,대만,멕시코,싱가포르,콜롬비아,인도네시아,영국,아일랜드,네덜란드,벨기에,스페인 등 전 세계 17개국에 진출해 60만 명 이상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아이사제닉스 연간 매출은 10억 달러(한화 1조 1천 2백억)이며, 2002년설립 이후 누적 글로벌 매출액은 약 60억 달러(한화 6조 7천 5백억)를 기록 중이다. 신임 한국 지사장에는 수년간 다수의 글로벌 직접 판매 기업에서 한국 시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는 김현수(Steve Kim)지사장이 선임되었다. 김 지사장은 “세계적인 건강 &웰니스 기업인 아이사제닉스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히고,“아이사제닉스의 우수한 영양 제품들과 건강 솔루션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성공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 지원 활동들을 아낌없이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사제닉스 글로벌 본사는 미국 애리조나 길버트에 위치하고 있으며,약 1,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아이사제닉스 제품은 아이사제닉스 어쏘시에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8-14 11:10: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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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업계 최초 충전식 기프트카드 출시

올리브영, 업계 최초 충전식 기프트카드 출시 올리브영이 '기프트카드'를 도입하고 또 한 번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기프트카드'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카드형 상품권으로,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해 현금처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CJ ONE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에 기프트카드를 등록하면 모바일 결제 수단인 앱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충전 방법은 두 가지다. 매장에서는 신규 기프트카드에 한해 1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만 원 단위로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다. 사용하던 카드에 추가 충전을 원할 경우에는 CJ ONE 모바일앱을 통해 5000원부터 충전해 재사용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 2종은 올리브영의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녹색'과 '주황색'으로 각각 제작됐다. 녹색 카드는 올리브영이 지향하는 쇼핑 놀이터의 콘셉트를 시각화했으며, 주황색 카드에는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의 아이콘을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 결제 수단에서 나아가 '소유하고 싶은 카드', '선물하고 싶은 카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기프트카드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편리한 결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충전도 가능해 선물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기프트카드 론칭을 바탕으로 고객 데이터 구축 기반을 넓히고, 향후 더욱 발전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14 09:19: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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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인도 온라인 광고, 역대 최다 조회수 기록

이노션 인도 온라인 광고, 역대 최다 조회수 기록 이노션의 인도 온라인 광고가 역대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현대차 인도시장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현대차와 함께한 20년의 브릴리언트 모멘트' 캠페인 영상인 '아버지와 아들'편이 유튜브에서 2억1500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버지와 아들'편은 기존 유튜브 인도 역대 최다 조회수 기록(2억950만뷰)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새롭게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노션 인도법인(IWI)이 제작한 광고는 아들이 오래된 현대차 엑센트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래된 차(엑센트)를 팔자는 아들이 이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아버지의 의견을 뒤로 하고 구매자에게 차를 보여주는 과정에서 우연히 자신이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차 안에서 발견한다. 잊고 지냈던 소중한 추억들을 떠올리게 된 아들은 뒤늦게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소중한 추억의 값을 더하니 팔지 못하겠더라"고 말하며 아버지와 감격의 포옹을 하는 것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IWI 관계자는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현지언론의 호평과 인도 네티즌들의 공감 댓글이 쏟아지면서 조회수가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아버지와 아들'편은 인도 내 역대 최다 광고 조회 영상 타이틀과 함께 현대차그룹 내 전체 광고 콘텐츠 1위 신기록도 갈아치웠다. 2015년 '우주로 보내는 메시지(7100만뷰)'에 이어 지난해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영상 '섀클턴의 귀환(1억88만뷰)'이 갖고 있던 '자동차 캠페인 콘텐츠 조회수 1위' 타이틀도 가져오게 된 것이다. 이번 '20년의 브릴리언트 모멘트' 캠페인은 1997년 인도에 진출해 현지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현대차와 20년 동안 함께한 550만명 고객의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IWI 관계자는 "현대차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제품에 대한 신뢰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인도 소비자들의 호응과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노션 인도법인의 경우 전체 해외법인 중 최초로 설립된 만큼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고 말했다. IWI는 이번 영상과 더불어 현지고객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인도 내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20년 동안 엑센트, 상트로, i10 등 현대차와 함께했던 특별한 사연을 온라인, 라디오 방송 및 전시장 등을 통해 받아 최종 10개의 스토리를 선발한 뒤 이를 영상으로 제작할 방침이다.

2018-08-13 15:32: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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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에 장학금 1억 지원

스타벅스,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에 장학금 1억 지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광복 73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자손 우수 대학생 5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학금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 1190여곳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인 고객의 정성과 스타벅스 임직원 바자회 모금액을 더한 5000만원의 성금에 스타벅스가 회사 기부금을 매칭해 총 1억원의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광복회가 추천하는 50명의 대학생에게 각 200만원씩 지원됐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우리 역사를 돌아보고 광복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립운동가 채재오 선생의 외증손자 오승용 학생이 소감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째 광복절이 있는 8월에 애국지사의 정신을 본받아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자손 우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스타벅스는 개점 16주년을 기념하여 광복회가 추천하는 대학생 16명에 3200만원을 지원했고, 개점 17주년에는 17명에 34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작년과 올해에는 지원 규모를 늘려 각각 50명의 대학생이 지원을 받음으로써, 지금까지 총 133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에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대학생 여러분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뜻 깊은 기부에 동참해주신 고객과 파트너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독립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흥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은 "모금에 동참해주신 분들과 스타벅스 임직원 여러분의 뜻이 모여 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고 다음 세대를 지원하는 스타벅스의 나눔은 기업 사회공헌의 귀감"이라고 전했다. 방병건 광복회 의전복지국장은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 드린다. 지원을 받은 학생들 역시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1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첫 인연을 맺고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사랑의 열매 모금함을 비치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으며, 모금함에 모인 성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올해까지 대학생 195명 및 대학 봉사동아리 8개 단체에 총 4억원이 넘는 청년 지원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2018-08-13 15:32: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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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 채용 확대하는 제약업계

취업난 속 채용 확대하는 제약업계 극심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제약산업계는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 201개 제약기업들이 3286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한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1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한 제약기업은 모두 8곳이다. GC녹십자가 33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미약품(262명)과 대웅제약(229명), 휴온스(219명), 종근당(188명), 보령제약(140명), 유한양행(111명), 동아ST(104명) 순이었다. 제약업계 고용현황을 살펴보면 제약업계는 최근 10년간 매해 평균 2.7%씩 고용을 늘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제약업계 종사자수는 지난해 말까지 9만5524명으로, 10년 전인 2008년(7만5406명)과 비교해 2만118명이 늘었다. 이를 통해 매년 2000명 이상을 신규 고용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특히 연구개발직과 생산직 인력이 과거보다 대폭 늘어났다. 이는 제약산업계가 양질의 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 분야의 비중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직 인력은 1만1925명으로 2008년(7801명) 대비 52.9% 급증했다. 이어 생산직 종사자는 3만3129명으로 2008년(2만3212명)보다 42.7%, 사무직도 28.4% 늘었다. 반면 영업직은 2008년 2만6721명에서 2017년 2만5618명으로 4.1% 줄었다. 한편 제약산업의 일자리 창출 전망은 매우 낙관적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서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제조업의 취업자 증가율(2016~2026년)은 3.4%로, 22개 업종의 제조업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제조업 평균(0.5%)의 7배, 전 산업 평균(0.7%)의 5배에 근접하는 수치다. 22개 업종 중에서 3%대의 전망치는 의약품제조업이 유일하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이 발전하면서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연구개발직과 생산직 인력을 늘리며 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업계 채용은 하반기에도 지속된다. 사상 처음으로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7일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채용상담과 면접, 직무별 1:1 멘토링, CEO특강, 취업전략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13일까지 28개 기업이 채용부스 배정 신청을 했다. GC녹십자, JW중외제약, 구주제약, 국제약품,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화약품, 메디톡스, 명문제약, 보령제약, 비씨월드제약, 삼진제약, 셀비온, 안국약품, 유유제약, 유한양행,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수앱지스, 일동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코아스템, 코오롱생명과학, 한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휴온스그룹 등이다. 동구바이오제약, 안국약품,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일동제약, 종근당, GC녹십자, 한미약품, 휴온스, 구주제약, 비씨월드제약, 유유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일약품, 코오롱생명과학, 명문제약, 이수앱지스 등은 하반기 채용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재 충원의 개최 목적을 달성할수 있도록 많은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8-08-13 15:32: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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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수평적 기업문화 만들기 공들인다

식품업계, 수평적 기업문화 만들기 공들인다 식품업계가 소통과 공감을 강화한 수평적 기업문화 만들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건강한 기업문화가 업무 효율성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인식 변화와 함께 수평적 소통문화 도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기업들이 '바꿔야 산다'는 기치 아래 사내문화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마다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수평적 사내문화를 정착시켜나가고 있으며,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고 역량을 쏟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분기마다 한번씩 열리는 열린협의회 정기회의를 임직원간 소통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이날 CJ제일제당 사옥 지하 '그린테리아'에서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열린협의회 소속 사원·대리급 직원이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CJ제일제당이 이처럼 CEO를 비롯한 임원진까지 나서서 소통 강화에 나선 것은 구성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보장하기 위한 해답을 '공감과 소통의 조직문화'에서 찾았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업무를 끝내기 위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한 공감과 격의 없는 자유로운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열린협의회 정기회의 외에도, CJ제일제당은 공감 조직문화 구축과 내부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속 운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주요 임원진과 직원들의 수평적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인 '임스타그램(Imstagram)'을 준비했다. 주로 Top-Down(상의하달) 방식으로 진행됐던 기존 간담회와 달리, 격의 없는 수평적 소통 방식을 통해 임직원 간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수평적 대화와 더불어 유기적인 조직 시너지 창출을 위해 유관부서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Cross 워크샵'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부서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조직간 협업을 강화해 각 부서의 니즈를 함께 충족하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레크리에이션이나 트레킹, 봉사활동 등 야외 단체활동을 통해 부서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다. 빙그레는 지난해 기업문화 개선을 추진할 조직문화 개선 TFT를 발족시키고 활동 중이다. TFT는 다양한 부서와 직급의 일반 직원들로 구성돼 조직문화 진단, 개선점 도출, 추진 계획 수립, 실행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는 제도는 '휴(休)나인' 제도다. '휴(休)나인' 제도는 평일에 휴가를 연속 5일 사용해 9일간 연속해서 휴가를 갈 수 있는 제도다.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작년 기준으로 전체 약 85% 직원들이 해당 제도를 활용했다. 휴가 외에도 '워라밸'으를 위한 제도도 시행하고있다.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을 '패밀리데이'로 지정하여 관리자는 5시, 일반 직원들은 5시 30분에 일괄 퇴근한다. 집중력 있게 일하고 일찍 귀가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이다. 본인이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탄력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역시 맞벌이를 하는 직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가령 8시에 출근하면 17시에 퇴근이 가능하다. 롯데그룹의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3월 수평적 조직문화와 창의적 사고 형성으로 기업 문화 개선을 위한 '역멘토링제'를 도입했다. 역멘토링 제도는 사원들이 경영진 및 직속상관, 선배사원들에게 멘토, 간담회, 강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세대의 사고와 새로운 가치관을 공유하는 제도다. 후배 사원이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고 경영진과 선배 사원은 멘티의 역할을 수행, 상호 간 소통으로 이해 관계를 높여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롯데GRS는 임직원들에게 근로시간 선택권을 부여하는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제)'도 시행 중이다. 근무의 형태를 A유형(8시 출근·오후 5시 퇴근)부터 E유형(오전 10시 출근·오후 7시 퇴근)까지 총 5가지로 나눠 임직원들이 근로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제도로 임직원들이 탄력적 근무 시간을 활용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6월 청계사에서 자사 주력 제품인 '블랙보리'의 누적 판매량 2000만병 돌파를 기념해 전사 차원의 단합 행사를 진행했다.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고 사진 촬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부서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푸드트럭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석수데이'도 운영하고 있다. 자사 대표 브랜드인 '석수(石水)' 브랜드명을 차용한 '석수(三水) 데이'는 직원들의 활기차고 즐거운 회사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한 복지 차원의 기념일이다.

2018-08-13 15:32: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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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울산에 'mom편한 놀이터' 5호점 오픈

롯데, 울산에 'mom편한 놀이터' 5호점 오픈 롯데는 울산시 남구 솔숲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5호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1년 만에 다섯 번째 놀이터를 완성했다. 롯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1년에 5곳 이상 'mom편한 놀이터'를 꾸준히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의 중요성과 창의적인 놀이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 등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울산시 남구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 5호점은 도심 속 주택 밀집지역에 위치하지만, 솔숲공원의 울창한 소나무, 공원 내 오솔길 등의 특성을 살려 지역 아동들과 주민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부사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CSV팀 이종현 전무, 울산 남구청 김진규 구청장, 이채익 국회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본부 정회영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로티로리의 솔숲 아지트'라는 콘셉트로, 나무 위에 아이들의 아지트 공간인 '트리하우스'를 설치하고, '통나무 다리건너기' 등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한 시설들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놀이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놀이터 조성과 함께 울산 남구청에서는 공원 산책로 정비 등의 환경개선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12개소)',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16개소)'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8-08-13 15:31: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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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화애락 이너제틱' 판매 채널 확대

KGC인삼공사, '화애락 이너제틱' 판매 채널 확대 KGC인삼공사가 여성을 위한 홍삼 젤리스틱 제품인 '화애락 이너제틱'을 고객들이 더욱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젊은 여성의 밝고 건강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최수영을 모델로 발탁해 온라인 광고를 운영 중인 '화애락 이너제틱'은 기존 판매 채널(백화점·대형마트·면세점·온라인몰) 뿐만 아니라 H&B스토어인 '올리브영', '랄라블라'와 전국 정관장 로드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2030세대 고객들의 '화애락 이너제틱'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젊은 여성 고객층이 접하기 쉬운 H&B스토어와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용이한 정관장 로드샵까지 채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6년근 홍삼에 식이섬유를 더해 만든 여성을 위한 젤리스틱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증진·피로개선·항산화에 도움 등 홍삼의 5대 기능뿐만 아니라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생기 있는 하루를 위한 바디에너지를 채워준다. 차태웅 KGC인삼공사 특정기능팀장은 "화애락 이너제틱 출시 후 2030 젊은 여성 고객 층 사이에서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섭취와 휴대가 간편해 여름철 건강관리 제품으로 제격인 화애락 이너제틱을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08-13 15:31: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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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스프·소시지·콜라 등 가격 소폭 상승

7월 스프·소시지·콜라 등 가격 소폭 상승 지난달 스프·소시지·콜라 등의 가격이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7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스프(6.3%)·소시지(6.0%)·콜라(4.6%) 등 13개 였고, 하락한 품목은 햄(-3.0%)·커피믹스(-2.5%)·두부(-1.6%) 등 15개였다. 생수·치즈 등 2개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특히 스프와 소시지 가격은 2018년 6월까지 하락하다가 7월에 상승한 반면, 냉동만두의 경우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다가 7월 들어 하락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12.4%~-10.8%의 등락률을 보였고, 어묵·즉석밥·설탕·콜라 등 20개 품목이 상승했다. 주로 조미료류, 차·음료·주류 등이 상승했다. 조미료류는 설탕(8.6%)·간장(3.9%)·케첩(1.6%), 차·음료·주류는 콜라(8.2%)·맥주(1.7%)·생수(1.7%) 등이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6개 품목 중 4개는 낙농·축산가공품이었으며, 조미료류, 차·음료·주류는 각각 1개였다. 낙농·축산가공품은 햄(-1.5%)·치즈(-0.5%) 등이 하락했고, 조미료류에서는 식용유(-0.2%), 차·음료·주류는 커피믹스(-1.7%)가 하락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482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438원), SSM(12만5385원), 백화점(13만3610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8%, SSM보다 7.1%, 전통시장보다 1.7% 저렴했다. 한편, SSM(1.9%)·백화점(0.4%)의 경우 30개 품목 총 구입비용이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나, 전통시장(-1.1%)·대형마트(-0.4%)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2018-08-13 15:31: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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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더 자주' 중년 남성 온라인쇼핑 홀릭

'더 많이, 더 자주' 중년 남성 온라인쇼핑 홀릭 30~40대는 '럭셔리'…40~50대는 '아이돌 굿즈'에 눈떠 경제력을 갖춘 중년 남성이 온라인 쇼핑의 주고객으로 떠올랐다. 더 많이, 더 자주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해 최근에는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이 여성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신을 위한 투자와 소비를 아끼지 않는 '포미(FOR ME)'트렌드와 외모가 주요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생겨난 '그루밍족'의 영향으로 20대 남성은 물론, 경제력을 갖춘 30~40대 남성 소비자가 패션과 뷰티, 디지털 기기, 스포츠웨어, 명품까지 관심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0~40대 남성이 최다 구매 글로벌 온라인 캐시백 기업 이베이츠 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베이츠 웹사이트를 경유해 물건을 구매한 남성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남성의 온라인 쇼핑 주문 건 수 역시 지난해 상반기보다 78% 증가하며 큰 폭으로 늘었다. 여성 구매 고객 수 증가율은 13%로 남성 고객 수 증가율 절반에 그쳤다.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1인당 평균 금액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남성의 1인당 평균 구매액은 12만800원으로, 9만7000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약 25% 증가했다. 반면 여성 고객의 평균 구매액은 10만1000원이던 지난해 상반기 대비 13% 증가한 11만4000원을 기록했다. 남성의 1인당 평균 주문 건 수도 14건으로 여성(11건)보다 더 자주 쇼핑한 것으로 나타났다. ◆럭셔리 브랜드에 관심↑ 럭셔리 브랜드와 디지털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자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은 이베이, 미스터포터, 알리익스프레스, 하이마트, 센스(SSENSE)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쇼핑몰은 남성 구매자가 전체 구매자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남성 구매자 매출 비중이 80% 이상인 쇼핑몰은 전자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쇼핑몰 뉴에그, 남성 스타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미스터포터를 비롯해 라쿠텐, 이스트베이, 알리익스프레스가 포함됐다. 남성 고객 매출이 높은 위 5개 쇼핑몰의 1인당 평균 구매액은 23만6000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이는 가격대가 높은 디지털 기기, 스포츠 용품 및 아웃웨어, 명품 구매가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남성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늘면서 명품 브랜드 편집숍이나 멀티숍을 통해 구매하는 경향도 커졌다. 올 상반기 해외 직구 쇼핑몰에서 남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산 아이템은 운동화로, 발렌시아가의 스피드러너를 비롯해 발렌시아가 트리플S, 구찌의 라이톤 스니커즈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임수진 이베이츠 코리아 이사는 "자기 주도적인 소비와 트렌드에 민감한 30대 남성 고객들이 의류, 신발뿐 아니라 디지털 기기, 스포츠 웨어, 명품 등 구체적인 브랜드와 럭셔리 아이템에 관심을 갖게 되며 구매 빈도뿐 아니라 구매 단가도 높아지고 있다"며, "남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에 대한 추천을 강화하고 맨즈위크 등 남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40~50대 남성은 굿즈에…직딩은 취미에 반면 40~50대 남성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이돌 굿즈 구매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굿즈(goods)는 인기 연예인이나 게임, 영화 등과 관련한 상품을 의미한다. 아이돌의 사진이나 로고,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나 머그잔 등이 대표적이다. 경기 침체로 소비자의 지갑이 꽁꽁 닫혔지만 아이돌 굿즈시장은 점차 확대되면서 유통업계가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국내아이돌 굿즈시장 규모는 지난해 1000억 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G마켓에 따르면, 스타방송상품 세대 별 판매 신장률(올 1월~7월 기준, 3년 전인 2015년 동기간 대비)은 40대 남성이 506%, 50대 이상이 362%인 것으로 조사됐다. 10대 여성이 545% 신장한 것과 비교했을 때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수치이다. 50대 이상 남성 판매 신장률 베스트 품목은 여행/항공권(350%),가공식품(181%), 가구/DIY(165%), 가전(146%), 캠핑/낚시(111%), 골프(108%), 건강식품(104%), 신선식품(101%),화장품(52%), 의류(31%) 순이다. 자신을 위한 가치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여행이나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취미에 투자하는 소비자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직장인들은 워라밸 문화 확산에 따라 다양한 취미생활 관련 용품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한달간 온라인사이트 G9에서는 홈 베이킹 가전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123%) 증가했으며, 공작용 만들기 재료나 미술재료 등 소소한 미술활동을 위한 제품 판매도 각각 11배 이상(1017%), 2배(100%) 늘었다. 이 밖에 네일스티커 판매도 4배 이상(33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의 활력과 만족을 위해 각종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쇼핑을 통한 취미용품 수요도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IMG::20180813000140.jpg::C::540::지난달 롯데백화점이 잠실 월드타워 에비뉴엘 지하 행사장에서 워너원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다양한 굿즈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연합(롯데백화점 제공)}!]

2018-08-13 14:25: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