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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효과' 편의점·마트서 냉면 판매 ↑

'남북정상회담 효과' 편의점·마트서 냉면 판매 ↑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옥류관 평양냉면'이 이슈가 되면서 편의점과 마트에서 냉면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유통업계도 '남북정상회담' 마케팅에 적극적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에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당일을 포함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농심 둥지 물냉면'과 '둥지 비빔냉면' 매출이 전주 대비 145.1% 증가했다. 같은 기간 GS수퍼마켓에서도 '동원 면발의 신 평양물냉면' 매출이 전주와 비교해 157.1% 늘었다. GS리테일 측은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전주보다 냉면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풀무원도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생가득 평양 물냉면' 매출이 평일 일평균 매출 대비 매출대비 212%, 약 3배 이상 상승했다. 이는 남북정상회담 당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환영 만찬에 평양냉면이 올라 화제가 되면서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 냉면을 구매한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우래옥, 을밀대, 필동면옥 등 서울의 유명 평양냉면집에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외에서도 평양냉면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美 방송사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만찬 메뉴로 직접 제면기까지 공수해 평양냉면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평양냉면은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반죽하여 냉면틀에 눌러서 국수로 뽑아 찬 육수를 부어 먹는 음식으로 대체적으로 시원한 여름에 즐겨먹는다. 북한에서는 추운 겨울에 동치미 국물에 메밀면을 말아 먹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조선후기 연중행사와 풍속을 정리한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11월 동지에 먹는 음식으로 나와 있다. SPC그룹은 회담 당일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에게 무료 제공한 '라이언 미니설기'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 얼굴 모양으로 만든 제품이다. SPC그룹은 다음 달 8일부터 온라인 행사를 통해 300명에게 라이언 설기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5월 중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2018-05-01 13:5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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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나들이족 증가에 피크닉 메뉴 인기

야외 나들이족 증가에 피크닉 메뉴 인기 본격적인 봄을 맞아 캠핑이나 봄 맞이 소풍을 떠나는 나들이족이 늘고 있다. 이로 인해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푸짐한 피크닉 메뉴가 주목을 받는다. 야외 나들이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는 한식도시락부터, 치킨, 김밥 등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브랜드마다 나들이족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거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피크닉 메뉴로 단연 인기 아이템은 치킨이다. 치킨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야외 먹거리다. bhc는 나들이의 메뉴로 '뿌링클'과 '갈비레오'를 제시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 간장의 짭조름한 맛 등 다양한 연령대의 기호를 맞출 수 있다. '뿌링클'은 치킨 위에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매직 시즈닝을 뿌린 제품이다. '갈비레오'는 bhc가 직접 개발한 소스로, 갈비구이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매콤달콤한 바비큐 소소의 구운 치킨 '붐바스틱', 숙성 간장과 꿀을 넣어 만든 오리엔탈 블렌드 소스의 단짠 메뉴 '맛초킹', 조청의 단맛을 보여주는 '스윗츄' 등이 있다. 서기치킨은 매운 누들떡볶이와 치킨의 케미를 완성시켰다. 치킨버거, 치킨랩, 치킨 브루스케타의 소스와 함께 매운, 아주매운, 갈릭, 겨자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기치킨은 100% 국내산 신선육(닭고기/순살)을 사용하며, 모든 메뉴를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 맛에 대한 기본 원칙을 지키고 있다. 떡볶이전문점 걸작떡볶이는 떡볶이와 치킨을 결합한 치떡 세트로 야외 나들이족의 입맛을 잡았다.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치킨, 깐풍치킨, 양념치킨 등 메뉴도 다양하다. 걸작떡볶이는 또 국물닭볶이, 부대떡볶이 등 색다른 메뉴도 갖추고 있다. 치킨에 이어 김밥도 피크닉의 대표 메뉴다. 김가네의 '김가네 김밥'은 우엉, 당근, 지단, 시금치, 어묵, 햄, 맛살, 단무지 등 8가지 재료를 두툼하게 만 즉석김밥으로, 사각 포장 용기에 정갈하게 담아 테이크아웃 고객들에게 인기다. 이외에도 체다치즈김밥, 멸추김밥, 버섯불고기김밥, 새우롤김밥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김밥을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도시락 메뉴도 있다. '스팸옛날도시락'은 양은도시락 용기에 스팸, 볶음김치, 멸치견과류볶음, 참치마요네즈와 밥 위에 얹은 계란후라이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가 싸주시던 도시락의 정성과 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나들이 고객에 맞춰 포장 용기를 마련해두고 있다. 정성만김밥은 숯불향 가득한 고기를 넣은 김밥이 장점이다. 여기에 아이와 여성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브리또를 추가해 봄철 색다른 입맛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삼겹살도 야외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다. 삼겹살 배달전문 프랜차이즈 마스터통삼겹은 잘 구워진 삼겹살, 목살, 석쇠불고기 등과 찌개, 채소, 반찬, 밥 등을 깔끔하게 포장해 준다. 본사 직영 공장에서 220도로 초벌 훈연돼 매장에 공급되고, 매장에서는 1300도 직화로 2~3분내 조리해 제공된다. 오리지널, 바비큐, 고추장 등 기본 3가지 맛을 비롯해 과일간장, 양념갈비, 맛된장 등 6가지 메뉴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야외에서 색다른 메뉴를 즐기기에는 초밥도 괜찮다. 수제초밥이 맛있는 집 스시노백쉐프는 저가형의 기계식 초밥이 아닌 쉐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초밥으로 고객의 입맛을 잡고 있다. 특징은 일반적인 간장소스를 찍어먹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크림으로 만든 생와사비 특제소스로 색다른 매운 맛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크림소스가 더해지면서 매운 맛을 중화시키고 독특한 풍미를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ㅇ나들이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 본도시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봄을 맞아 가족 소풍이나 회사 야유회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봄엔 본도시락, 단체 도시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단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증정, 식혜 증정, 맞춤형 슬리브 제작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본아이에프는 외식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B2B 영업팀을 정식 부서로 신설해 기업제휴나 단체영업을 확대하고 대규모 주문 및 제품 공급 건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과거 가맹점이 대응에 곤란을 겪을 수 있었던 단체 주문 건을 본사에서 직접 분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각 가맹점의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별로 봄을 맞아 나들이 가는 분들을 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셉트와 메뉴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5-01 11:54: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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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계, 올해 1분기 실적 '무난'…"패션·모바일 성장세"

홈쇼핑업계가 올해 무난한 출발을 예고했다. 업계 1위로 우뚝선 CJ오쇼핑은 CJ E&M 합병효과가 더해져 외형 성장을 이뤘고 GS홈쇼핑은 분기 취급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이달 초 실적 발표를 예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또한 우려보다는 양호한 실적이 전망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은 지난 1분기 9998억원의 취급고와 43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0.6% 성장하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분기 취급고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1.9% 올랐다. 우선 수익성이 높은 패션 브랜드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CJ오쇼핑은 셀렙샵, 장미쉘바스키아, VW베라왕 등의 패션브랜드들을 선보이고 있다. T커머스 성장도 눈에 띈다. CJ오쇼핑은 지난 1분기 T커머스 채널의 기획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 T커머스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52.2%(723억원) 성장했다. 모바일 채널을 통한 TV상품 판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CJ오쇼핑의 모바일 취급고는 전년 대비 20% 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선보인 모바일 라이브방송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취급고 호조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27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0.9%) 감소했다. 올해 1분기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회계기준에 따라 카드청구 할인, 무이자할부비용 할인과 같은 고객 프로모션 비용이 매출액에서 직접 차감하는 방식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CJ E&M과의 합병을 통한 미디어 커머스 사업에도 기대감이 높다. 최근 CJ오쇼핑은 tvN 코미디빅리그 출연진들이 진행한 '코빅마켓', 슈퍼주니어가 출연한 '슈퍼마켓' 시즌2 등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명찬 CJ오쇼핑 경영지원담당은 "1분기에는 상품과 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해 외형과 수익 모두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TV홈쇼핑 및 T커머스에서 선보인 차별화 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미디어 커머스 시작점을 다졌다"며 "2분기에는 시즌 상품의 선제적 편성과 E&M과의 합병 시너지 가속화를 통해 외형과 수익 모두 좋은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홈쇼핑은 지난 1분기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8.7% 신장한 1조749억원, 영업이익은 29.5% 감소한 3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578억원으로 4.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66억원으로 38.6% 늘었다. GS홈쇼핑도 모바일 사업 성장세가 눈에 띈다. 전체 취급액 1조749억원 중 4663억원이 모바일 쇼핑에서 발생했다. 모바일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3% 늘었다. 사업 역량을 모바일 시장으로 재편하며 TV상품과 연계한 모바일 쇼핑을 강화한 결과다. 해외사업과 벤처투자 등 미래사업을 위한 투자가 재무적인 성과를 내며 당기순이익은 큰 폭 늘었다. 전년도에는 해외사업에서 손상이 발생했지만 올해는 중국 합장 홈쇼핑을 통패 배당 수익이 발생했다. 앞서 GS홈쇼핑은 간편결제 전문업체, 반려동물 관련기업 등 미래 전망이 밝은 국내외 벤처기업에 꾸준하게 투자를 단행해왔다. GS홈쇼핑 관계자는 "플랫폼 의존적이었던 홈쇼핑의 성장세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미래 성장을 위한 GS홈쇼핑의 투자활동이 사업적인 시너지뿐 아니라 재무적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빠르면 이달 초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현대홈쇼핑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현대홈쇼핑의 자체상표와 단독 상품 등 상품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한 몫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IMG::20180501000071.jpg::C::480::}!]

2018-05-01 11:54: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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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000억 냉동밥 시장 이끈다

CJ제일제당, 1000억 냉동밥 시장 이끈다 국내 냉동밥 시장이 최근 3년새 200% 이상 성장하며 차세대 HMR 카테고리로 주목받고 있다. 1일 업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도 200억원대였던 냉동밥 시장은 지난해 700억원규모로 크게 성장했다. 이는 김치볶음밥, 새우볶음밥 등 대중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 외에 메뉴가 다양해지고, 외식에서 즐기던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을 갖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재료 준비와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볶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간편성과 맛품질, 합리적인 가격도 주효했다. 올해도 냉동밥 시장 성장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누계(링크아즈텍 기준) 시장규모는 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다양한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냉동밥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어 올해 냉동밥 시장은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냉동밥 시장 1위인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냉동밥'을 앞세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비비고 냉동밥'은 지난해 330억원 매출(소비자가 환산 기준)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지난 4월까지의 누적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 상승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 매출이 40억원대을 넘어서기도 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냉동밥'의 인기비결을 차별화된 연구개발을 통해 구현한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로 보고있다. 2015년에 출시된 '비비고 냉동밥'은 2016년부터 은은한 불맛과 고슬고슬한 밥맛을 살리는 방식으로 맛품질을 높여 당시 1위 업체였던 오뚜기를 제치고 냉동밥 시장 1위를 달성했다. 이전에는 밥을 제외하고 재료만 볶았다면 불맛을 살리기 위해 밥을 포함한 모든 재료를 180도 이상 고온 불판에서 빠르게 볶는 방식을 적용했다.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한 것도 큰몫을 했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곤드레 나물밥, 취나물밥 등 나물밥 제품을 출시한 이후 같은 해 시레기나물밥, 깍두기볶음밥을 추가로 선보였다. 그 다음해인 2016년에는 불고기비빔밥, 낙지비빔밥, 새우볶음밥, 닭가슴살볶음밥 등 나물밥 외 육류와 해물을 넣은 볶음밥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볶음밥 메뉴를 파악한 후 제품화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여 '비비고 냉동밥'의 매출을 500억원 이상 달성한다는 목표다. 여기에 지난해 2위 업체인 풀무원과의 시장점유율을 15% 벌린 데 이어 올해는 20% 이상으로 격차를 더 벌릴 계획이다. 장나윤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비비고 냉동밥은 은은한 불향, 고슬한 밥맛 등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 구현을 통해 과거 저품질로 인식되던 냉동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변화시키며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건강, 맛, 편의성을 두루 갖춘 냉동밥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1 10:21: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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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호주 와인 '옐로우 테일' 할인 행사 실시

롯데주류, 호주 와인 '옐로우 테일' 할인 행사 실시 롯데주류는 6월 말까지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브랜드 '옐로우 테일(Yellow tail)'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피크닉, 캠핑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초여름 시즌을 겨냥해,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인이 적용되는 제품은 옐로우 테일의 카버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멜롯(Merlot), 쉬라즈(Shiraz), 샤도네이Chardonnay), 모스카토(Moscato), 핑크 모스카토(Pink Moscato) 등 총 6종이다. 옐로우 테일은 1969년 와이너리 설립 이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는 호주 대표 와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와인 시장인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옐로우 테일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4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다. 롯데주류 와인부문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여름철에 가벼운 가격으로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뛰어난 가성비의 캐주얼 와인 옐로우 테일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5-01 10:20: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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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 부회장, 세계은행 '여성기업가기금 리더십 그룹' 선정

이미경 CJ 부회장, 세계은행 '여성기업가기금 리더십 그룹' 선정 CJ그룹은 이미경 부회장이 세계은행 산하 여성기업가기금(We-Fi)의 지지 확보 활동을 펼 '여성기업가기금 리더십 그룹' 챔피언(그룹 참여 멤버 지칭) 16명 중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여성기업가 기금 We-Fi는 개도국 여성기업가들에게 금융·기술·네트워크 기회 등을 지원함으로써 이들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 기금으로 미국, 중국, 한국, 일본, 영국, 독일, 러시아 등 14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이방카 트럼프 미 대통령 보좌관이 제안, 2017년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정상회의서 여성 분야 주요 성과로 채택되면서 기금 설립의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 연차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했다. We-Fi '리더십 그룹' 챔피언은 기금 사무국이 여성기업 성장 지원이라는 운영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각 국가들로부터 여성기업인들에 귀감이 될 만한 글로벌 여성 리더를 추천 받아 선정됐다. 이미경 부회장을 비롯해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 김용 세계은행 총재, 리마 빈트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공주 등 정부 및 국제기구 인사, 미국의 앤 피누케인 뱅크오브아메리카 부회장, 일본의 카오리 사사키 ewoman 회장 겸 CEO, 호주 게일 켈리 前 웨스트팩그룹 CEO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민간 분야 리더 등 총 1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J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글로벌 한류 확산 역할 및 이미경 부회장의 글로벌 경제·문화계 네트워크 등 영향력을 고려해 추천된 것으로 안다"며 "각 국의 여성기업인들이 더욱 활발히 경제활동을 펴고 이로써 세계경제가 더욱 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01 10:20: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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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가정의 달 맞아 '천지인 홍삼' 할인행사 진행

동원F&B, 가정의 달 맞아 '천지인 홍삼' 할인행사 진행 동원F&B는 오는 31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이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황사가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속에서 가족들의 건강과 면역력을 우려하며 홍삼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며, 특히 홍삼이 미세먼지로 인한 폐염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의 연령대에 알맞은 맞춤형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전국 천지인 매장과 동원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씨케이 맥스'는 홍삼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를 잘게 분해해 체내 흡수가 용이한 컴파운드케이로 전환시켜 담은 제품으로, 컴파운드케이의 함량이 업계 최고 수준인 1일 섭취량당 15mg에 달한다. 캡슐 형태여서 먹기 편하고, 유효 성분의 흡수율이 높아 부모님 선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홍삼 제품으로는 '천지인 꼬마버스 타요가 좋아하는 우리아이 홍삼' 2종이 알맞다. 6년근 홍삼 농축액에 각각 포도, 사과 과즙을 더해 성장기 어린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홍삼 음료다. 쉽게 빨아먹을 수 있도록 파우치 포장을 활용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를 패키지에 그려 넣어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클로덱스트린 등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어린이 홍삼 제품이다. '천지인 홍삼정 데일리원'은 휴대가 간편하고 섭취가 간편해, 바쁜 회사원과 청소년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100% 홍삼농축액을 정제수만으로 희석해 손쉽게 마실 수 있다. 스틱 파우치에 하루 분량씩 개별 포장되어 있으며, 한 포 10㎖로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 10㎖을 섭취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천지인 홍삼 선물을 통해 가족들의 건강과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5-01 10:20: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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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식품제조사업 본격 진출…"5년 내 매출 3조원 목표"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그린푸드가 1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1만5914㎡ 규모의 부지에 '스마트 푸드센터'(가칭)를 건설하기로 결정,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사업과 더불어 식품제조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로 한 것이다. 최신식 식품 제조시설을 갖춘 스마트 푸드센터는 연면적 8264㎡(2500평) 규모로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분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토지 매입과 공장 신축 등에 총 6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스마트 푸드센터에서 상반기 '단체급식용 PB제품'과 더불어 '건강 테마 HMR(가정간편식)인 Greating 상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로써 현대그린푸드는 하루 평균 약 40만명분인 100톤, 연간 최대 3만1000톤의 식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스마트 푸드센터에는 최신식 식품 설비와 기술도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대형 솥을 이용해 전자동 구이 및 볶음 요리가 가능한 '자동직화설비', 낮은 온도에서 단시간에 식재료를 해동하는 '진공해동기술', 산소 접촉을 차단시켜 음식 선도를 유지하는 '진공수축설비' 등이다. 또 현대그린푸드는 스마트 푸드센터 내에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연화식 상품의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전용라인을 갖추고 '그리팅 소프트'라는 브랜드로 백화점 등 유통 채널을 비롯한 온라인 등에도 상품을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연화식은 일반 음식과 모양과 맛은 똑같지만 훨씬 부드럽게 만들어 씹거나 삼키기 좋게 만든 음식으로 치아 등 구강구조가 약한 고연령층 및 유·아동이 섭취하기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그룹 내에서 '식품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그룹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공산품, 생식품을 유통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계열사와 공동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PB상품도 선보였다.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HMR 브랜드 '원테이블'과 현대홈쇼핑의 스타셰프가 참여한 'H-PLATE' 등이 현대그린푸드가 공동 개발한 상품이다. 현대그린푸드측은 이번 스마트 푸드센터 구축을 기점으로 사내 R&D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성과 품질 등을 개선해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식품생산기지'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푸드센터 구축은 국내외 식자재 시장뿐만 아니라 B2C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 단체급식서비스와 식자재 유통사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건강해지기 위한 먹거리'라는 차별성을 내세운 HMR 제품 출시로 향후 5년 내 매출을 3조원대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1 09:37: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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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가정의 달 5월 맞아 '땡큐 쏘 스윗' 키트 증정 이벤트

올리브영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땡큐 쏘 스윗(Thank You So Sweet)'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키트는 올리브영에서 3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된다. 최근 작은 크기로 핸드백에 넣어 다니기 편하고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써보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미니 화장품이 각광받고 있는 것에 착안해 기획됐다. 향수, 샴푸, 틴트 등 다양한 상품을 소용량으로 담아 황금연휴 때 여행용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키트 안에는 ▲컬러그램 썬더볼 틴트라커 미니(2ml) ▲사포렐 젠틀클렌징 오리지널(5ml) ▲솔리노트 미니어처 향수 2종 ▲이브로쉐 로우샴푸(8ml) ▲존프리다 1 Day 3 Step 키트(미라큘러스 샴푸 8ml·컨디셔너 8ml·오리지널 세럼 3ml) 등 샘플처럼 작은 크기의 인기상품 8종이 담겨 있다. 다음 쇼핑 때 2만원 이상 구매하면 4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재방문 할인 쿠폰'도 함께 담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향수부터 여성 청결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나의 키트에 모두 담았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도 구입하고 올리브영이 준비한 감사 선물도 받아가시는 일석이조의 즐거운 쇼핑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01 08:46:4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