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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취급내역 보고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취급자 및 마약류취급승인자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가 5월 1일부터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을 통한 보고가 준비된 마약류취급자가 재고등록을 포함한 취급내역을 보고할 수 있도록 해 현장에서 마약류 취급보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제도 시행 전인 1일부터17일까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취급내역을 보고를 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마약류관리대장'을 작성한 것으로 인정받게 된다. 마약류취급의료업자(병의원·동물병원)와 마약류소매업자(약국)를 제외한 마약류취급자는 제도 시행 이전에 구입한 마약류에 대해서도 재고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취급 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다만, 마약류취급의료업자·마약류소매업자는 의료현장에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5월 18일 이전에 구입한 마약류는 기존 '마약류관리대장'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관리대장을 2년 동안 반드시 보관해야 하고, 5월 18일부터 구입한 마약류는 시스템을 통해 취급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사용하다가 보고 시 단순 실수나 착오 등으로 인해 마약류 위반 처벌자가 양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마약류 취급 현장에서 해당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처분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행정처분 유예 대상은 ▲단순 실수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 ▲보고 과정에서 일부 누락하거나 착오로 잘못 보고한 경우 ▲시스템 오류로 미보고한 경우▲마약, 프로포폴과 같은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 입력 실수한 경우 ▲병의원·약국에서 조제·투약보고 시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제조번호·사용기한' 입력 실수나 미입력의 경우 등 이다. 하지만, 마약류 취급 내역을 허위·조작해 거짓으로 보고하는 경우와 마약류의 모든 취급 내역을 보고하지 않아 관할 기관이 1차 계도(시정)하였음에도 계속해서 보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처분하게 된다.

2018-05-02 16:25:2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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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가정의달' 마케팅 집중

식품업계, '가정의달' 마케팅 집중 식품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이 있어 선물 수요가 증가한다. 이에 한정판 제품 , 할인 행사 등 이벤트를 선보이는 중이다. 일부 업체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제과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피터래빗 선물세트'와 '다이노코어 선물꾸러미' 2종의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피터래빗 선물세트'에는 왓따 딸바, 뉴쬰쬬니 청포도, 청포도 캔디, 칸쵸, 씨리얼, 꼬깔콘, 치토스 등 껌, 캔디, 비스킷, 스낵 총 8종의 다양한 종류의 과자가 들어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만원이다. '다이노코어 선물꾸러미'는 꼬깔콘, 치토스 총 5종의 스낵 제품만을 넣어 스낵을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해 구성하였다. 권장소비자가격은 6000원이다. 파리바게뜨가 '감사와 사랑이 빛나는 5월'을 주제로 기획 제품 30종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노래하는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피크닉', '콩순이 공룡송케이크', '이집트에 간 트래블러 뽀로로'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샤이닝플라워케이크', '감사가득 플라워케이크', '감사의 핑크꽃송이' 등 가정의 달을 상징하는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제품도 내놨다. 이외에도 '피치블라썸롤', '제주한라봉&딸기요거트 케이크'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롤케이크도 준비했다. 신세계푸드 외식브랜드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올반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고 5월 5일 어린이날 어린이를 동반하고 식사를 한 고객에게 스테들러 색연필을 선착순 2000개 증정한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아 6일부터 13일까지 가족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를, 부부의 날을 기념해 20일부터 24일까지 부부 또는 커플 고객이 식사를 할 경우에는 1인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노보노에서는 6일까지 어린이 고객에게 솜사탕을 제공하고 어린이날 당일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문구류 300세트 증정을 진행한다. 또 7일부터 22일까지 만 65세 이상 고객에게는 식사금액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데블스도어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을 기념해 웰컴 드링크 제공,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증정, 5만원 이상 구매시 샐러드 1개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빙수 2종 출시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 이벤트를 운영한다. 빙수는 푸짐한 양을 바탕으로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다. 팥잼과 인절미 떡, 후르츠 믹스를 사용한 오리지널 팥빙수와 메론맛 큐브 아이스크림과 메론 시럽을 사용한 메론큐브 빙수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5월 한 달 간 비프바베큐, 새우, 클래식치즈, 핫크리스피 버거 4종과 최근 출시한 베이컨롱치즈스틱, 포테이토와 음료로 구성한 세트의 정석 4종을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9월 선보인 60㎝ 피카츄 대형 인형의 인기에 이어, 50㎝ 포켓몬스터 캐릭터 잠만보와 이상해씨 캐릭터의 바디 필로우 대형 인형을 모든 세트 구매시 2만5000원에 판매한다. KGC인삼공사는 '면역력 활짝 피워라' 행사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20여종의 선물세트(다보록) 및 '화애락', '홍천웅', '홍삼톤골드', '홍삼달임액' 등 주요 인기 제품에 대해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하며,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보르미올리 드링크자'를 증정하고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멤버스 포인트를 추가 적립 해준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있다. 오뚜기는 오는 12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스위트홈 제23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고자 1996년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총 3000여 가족, 약 1만2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예선을 거쳐 총 150가족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가족은 자유경연과 지정경연으로 요리경연에 참여하며, 외국인 가족도 함께해 국내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이색요리까지 접할 수 있다. 요리경연뿐만 아니라 오뚜기 제품 시식코너, 오뚜기가 후원하는 심장병 완치 어린이 요리교실, 어린이 놀이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인 오뚜기상 수상가족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등 총 12가족에게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풀무원은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김치와 김장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행사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 대상 입장료 무료, 김치 담그기 체험, 제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2 15:4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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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황금연휴 앞두고 먹거리 할인 판매

홈플러스, 황금연휴 앞두고 먹거리 할인 판매 홈플러스가 어린이날 황금연휴 기간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해 신선, 가공, 제과음료 전 카테고리에 걸친 먹거리 상품 할인전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 결제 시 '유명산지 수박'을 2000원씩 할인해 각 1만4900원(5~6㎏), 1만5900원(6~7㎏)에 선보인다. '국내산 방울토마토(2㎏/박스/목동점 제외)'는 9990원에 판매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스프리 점보 골드키위(뉴질랜드산)' 10개 구매 시 9990원, '프리미엄 스위티오/감숙왕 바나나(필리핀산)'는 송이당 3990원에 마련했다.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대용량 먹거리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두 마리 후라이드 치킨(팩/원료육:국내산 10호/동김해점,영도점,밀양점 제외)'을 1만1980원에, 고시히카리쌀로 만든 '셰프 초밥'을 20개 7990원에 판매한다.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조리해먹을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상품도 마련해 '소곱창전골(1.2㎏/팩/원산지 별도표기)'을 1만1900원에, '의정부식 부대찌개(750g/원산지 별도표기)'와 '시원하고 칼칼한 부대찌개(735g/원산지 별도표기)'를 각 4990원에 판매한다. 캠핑 또는 여행지에서 유용한 정육상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1등급 이상 국내산 일품포크 삼겹살/목심(국내산)'과 '초이스 부채살(미국산)'을 100g당 각 1590원에 마련했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제과/음료(20여종) 각 500원 균일가전 ▲여행지 필수 먹거리인 컵라면, 양념장, 통조림 등 나들이 먹거리(100여 종) 각 1000원 균일가전도 마련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덜겠단 방침이다. 여기에 3일부터 16일까지는 ▲아이스티(40여 종) 1+1 행사를 진행하고,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단 3일간은 ▲홈베이킹 믹스(40여 종) 1+1 ▲잼/스프레드(30여 종) 1+1 득템찬스도 함께 마련해 주부들을 위한 알뜰쇼핑 기회도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황금연휴까지 겹치면서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용량 먹거리, 간편식 상품은 물론 균일가전, 1+1 등의 할인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8-05-02 15:41: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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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카스 '뒤집어버려' 음원 공동제작

AOMG, 카스 '뒤집어버려' 음원 공동제작 오비맥주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박재범이 설립한 국내 대표 힙합 레이블 AOMG와 공동 제작한 신곡 '뒤집어버려'를 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멜론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음원 '뒤집어버려'는 부정적인 생각을 뒤집어버리고 짜릿하게 부딪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사는 "뒤집어 안 될 거란 생각은 뒤로. 끝나기 전에 계속 도전해. Negativity 당장 뒤집어버려. Turn 부정적인 생각 upside down"로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 특히 AOMG 특유의 세련된 비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티스트들의 경험과 철학에서 비롯된 '뒤집어버려'와 같은 격려의 메시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젊은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AOMG의 신곡 '뒤집어버려'는 특별히 레이블 설립 이래 최초로 AOMG 대표 아티스트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뒤집어버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카스가 선보이는 월드컵 마케팅의 큰 주제이기도 하다. 해도 안 된다는 생각을 뒤집고 월드컵의 판도를 바꿔보자는 취지다. 아티스트 4명 각각의 매력과 개성을 살려 '오리지널 힙합' 감성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Sing J. Lee 감독이 프로젝트 취지에 깊이 공감해 자발적으로 연출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AOMG의 박재범은 "내 삶 자체가 '뒤집어버려'를 보여준 경우라고 생각한다.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세상을 뒤집어버리기를 바란다"며 신곡의 의미를 설명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청춘들의 문화 아이콘으로 꼽히는 AOMG와의 협업은 힘든 현실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향한 카스의 특별한 응원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2 15:4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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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다섯 번째 창업카페 시즌 개시

스타벅스, 다섯 번째 창업카페 시즌 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도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스타벅스커피는 다섯 번째 창업카페 시즌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즌제로 다섯 번째 순서를 맞은 이번 창업카페 시즌5프로그램은 5개 대학(한양대·이화여대·건국대·광운대·인덕대)이 참여한다. 오는 7월 27일까지 스타벅스 용산역써밋R점과 한양대점, 공릉역점, 이대점, 광운대점, 자양사거리점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총 29회의 강연 모임이 개최되어 예비 청년 창업가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창업 카페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타트업 유명인사의 멘토링 강연을 개최해 대학 창업 동아리를 중심으로 하는 청년 예비 창업가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3년 동안 시즌제로 총 4회의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운영하며 서울과 대전, 대구 등 대학가 주변의 스타벅스 11개 매장에서 110회에 달하는 강의 모임을 주최했다. 이를 통해 184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선배 창업가의 세미나 강연을 들으면서 정보와 인적 교류의 기회를 얻었다. 지난달 30일 스타벅스 용산역써밋R점에서 진행한 창업 카페 행사에서는 창업카페 시즌5 프로그램을 축하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실장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정수 센터장을 비롯해 한양대, 이화여대, 건국대, 광운대, 인덕대 소속 창업동아리 학생과 청년 창업가 80여명이 참석하는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창업카페 시즌5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양대학교 창업 동아리 소속의 유지영씨는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유지영씨는 암 환자에게 특화된 뷰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어웰컴 메디뷰티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2016년 고용노동부 주관 창작어워드에서 '암 환자 뷰티관리사'라는 아이디어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향후 지역사회에서 청년 창업을 위한 교류의 확산과 아이디어 유입 창구로서 다양한 역할을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창업문화 확산 지원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매장이 커피를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정보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서 청년 창업 활동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며 "스타벅스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향후 전 세계를 선도하는 스타트업과 전문 경영인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5-02 15:4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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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배달용 초소형EV '트위지' 도입

BBQ, 배달용 초소형EV '트위지' 도입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치킨 업계 최초로 초소형 EV(전기자동차) 차량인 '르노 트위지(Twizy)'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패밀리타운점, 종로본점 등 BBQ 직영점에 우선 도입되어 실제로 배달에 이용되고 있으며, 5월 내 BBQ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 에 60대를 도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총 1000대를 패밀리에 도입 시킬 예정이다.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차로, 가장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도심형 이동수단이자 운송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트렁크 공간이 최대 180L 까지 확장되며, 도어가 슈퍼카처럼 위로 올라가는 시저윙으로 90도까지 열리는 등 근거리 소매물류 운송차량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무엇보다 트위지에는 차내 보호장치와 4점식 안전벨트 및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어 배달 사원의 안전 까지도 보장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전기차가 자랑하는 저렴한 연료비(월 2~3만원)는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대폭 줄여주며,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어 친환경적인 배달 문화를 창출 할 수 있다. BBQ는 기존 배달용 오토바이의 단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BBQ-서울특별시-르노삼성자동차 삼자간 MOU' 를 체결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트위지를 도입했으나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대한 차종분류 및 안전기준이 마련되지 않는 등 규제에 막혀 운영이 불가능 했었다. 하지만 올해 규제완화로 인해 도입이 가능해져 치킨을 실은 BBQ 트위지가 도로를 누빌 수 있게 됐다.

2018-05-02 15:41: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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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분기 매출 2457억ㆍ영업이익 263억 달성

한미약품은 2018년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 2457억원을 기록하며 5%대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R&D에는 매출의 19.1%에 해당하는 469억원을 투자했다고 2일 잠정 공시했다. R&D 비용 증가 및 작년 기술료 수익으로 인한 기고효과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6.2% 감소한 263억을, 순이익은 54.5% 감소한 112억원을 각각 달성했으나, 이를 제외한 기준으로는 양호하게 성장한 수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분기 매출에는 고혈압치료 복합제 '아모잘탄패밀리(아모잘탄·아모잘탄큐·아모잘탄플러스)'와 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수젯', 발기부전치료제 '팔팔·구구' 고혈압·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벨리토' 등 대표적인 제품들의 고른 성장세가 반영됐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도 어린이 유산균정장제 '마미아이', 어린이 진해거담제 '이탄징', 변비약 '리똥' 등 주력 품목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9% 증가한 672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도 국내 매출 성장과 R&D 성과에 따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미약품은 한국형 R&D 전략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신약 개발 투자와 국내외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02 15:24:3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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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1분기 美 매출 5500만 달러 달성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가 올해 1분기 미국에서 5500만달러(한화 약 59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 화이자는 실적 발표를 통해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의 미국 내 매출액이 5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다고 밝혔다. 1년 새 분기 매출이 3.2배 규모로 늘어난 것이다. 램시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 질환 등 자가면역질환에 쓰는 얀센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다. 미국에서는 화이자가 '인플렉트라'라는 이름으로 2016년 11월부터 판매 중이다. 램시마는 2016년 400만달러에 불과하던 매출은 지난해 1억1천800만달러까지 늘어났고, 올해는 1분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의 절반에 달하는 실적을 내는 등 순항하고 있다. 화이자의 EH(Essentail Health)부문 매출액은 50억7700만 달러(약 5조4500억 원)로 전년 대비 5% 하락했지만, 램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실적은 성장했다. 또한 램시마가 미국에서 선전하면서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존슨앤드존슨(J&J)은 레미케이드의 올해 1분기 미국 매출액이 9억1600만 달러(약 980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5%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8-05-02 15:17:3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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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아니다…인식·적용에 대한 차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아니다…인식·적용에 대한 차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금융감독원이 '회계처리 위반' 통보를 내린 것과 관련해 "분식회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심병화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회계기준 인식 및 적용에 대한 차이로, 회사는 외부전문가와의 협의를 통해 이행했다"며 "해당 회계처리로 부당한 이득을 취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전날 금감원은 적자를 내다 자회사 지분가치 변경으로 대규모 회계상 이익을 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회계처리 위반이란 잠정 결론을 내렸다. 또한 금감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특별감리를 마치고 이런 내용의 조치 사전통지서를 회사와 감사인 삼정·안진회계법인에 통보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할 때 관련 회계기준을 위반했는지 여부다. 당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업가치를 장부가액에서 공정가액으로 변경한 뒤 1조9000억원의 순익을 내 분식회계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심병화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 외부감사인(삼정회계법인)을 포함한 다수 회계법인에 의견에 따라 충실히 이행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성과 가시화에 따른 합작 파트너사인 바이오젠(Biogen)의 콜옵션 행사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지분법 회사로 회계처리를 변경했다. 합작사 바이오젠이 콜옵션(50%-1주)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같이 판단한 이유는 바이오젠은 2015년 2월 삼성바이오에피스 유상증자에 다시 참여했다. 바이오젠은 합작계약상 의무사항인 2012~2013년 유상증자에만 참여했지만, 2014년에 실시한 추가 유증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또, 2015년 하반기 바이오젠은 콜옵션을 행사하겠다는 레터를 송부했다. 당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나스닥 상장 추진을 준비하고 있던 시기다. 끝으로 2015년말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 판매승인에 따른 기업가치 증가로 바이오젠의 옵션 행사 가능성이 증가했다. 엔브렐 시밀러는 한국(2015년 10월), 유럽(2016년 1월), 레미케이드 시밀러 한국(2015년 12월) 승인을 받았다. 한편 바이오젠은 미국계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공동설립했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은 삼성바이오로직스 94.6%, 바이오젠 5.4%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젠은 지분을 50%-1주까지 늘릴 수 있는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심병화 상무는 "상장 시 모든 회계처리는 3대 회계법인(삼정·안진·삼일)으로부터 적정성을 인정받았다"며 "회사는 '고의로' 회계를 조작해야 할 동기가 없으며 이로 인한 실익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어어 "향후, 김리위원회 심의, 증권선물위원회 의결, 금융위원회 의결 등 절차레서 회사 측의 입장을 충실하게 소명할 것"이라도 덧붙였다.

2018-05-02 15:02: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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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네오이뮨텍-로슈, 면역항암제 공동개발 협약

제넥신과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은 글로벌 제약기업 로슈와 병용투여 방식의 면역함암제를 공동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 임상은 흑색종, 머켈세포암, 피부편평세포암과 같은 고위험 진행성 피부암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수행될 예정이다. 네오이뮨텍과 미국 면역항암 네트워크인 ION(Immune Oncology Network)이 공동으로 이끄는 임상 제1b/2a상에서는 하이루킨-7과 로슈의 면역관문억제제인 테센트릭(Tecentriq)의 병용투여 효능을 검증할 예정이다. 제넥신에 따르면 하이루킨-7은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 '인터루킨-7'(IL-7)을 기반으로 개발된 면역항암제로,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증식과 활성을 돕는다. 로슈의 티센트릭은 암세포의 면역반응 회피 신호를 억제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면역관문억제제다. 면역항암제 중에서도 면역관문억제제로 분류된다. ION은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북미 유수의 암 센터 및 대학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서 첨단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기관 임상시험을 수행한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는 "이번 임상을 통해 하이루킨-7과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투여 요법이 T 세포를 증식시킴과 동시에 암세포의 회피경로를 억제함으로써 강한 이중 항암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18-05-02 15:01:05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