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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국제미용성형학회 참가

대웅제약 나보타, 국제미용성형학회 참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CAS ASIA 2018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IMCAS ASIA는 권위 있는 국제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로 53개국, 1650여명의 미용, 성형의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웅제약은 골드 스폰서로 참여하여 부스전시, 심포지엄, 라이브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나보타의 최신 임상결과 및 시술법을 전파했다. 심포지엄에서 대웅제약은 나보타 제 2공장의 cGMP, EU GMP 승인 소식을 알리면서 2000명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및 캐나다에서 진행한 대규모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나보타의 선진국 임상에 직접 참여하였던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Hema Sundaram)'은 선진국 임상결과를 발표하며 "임상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효능(efficacy)과 안전성(safety)으로, 제품 선택 시 evidence 확인을 통해 환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나보타는 그 효능과 안전성이 한국 및 선진국 임상을 통해 이미 입증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 피부과 전문의인 '오아로 피부과 정재윤' 원장이 연사로 나서 나보타와 필러를 활용한 시술법을 전달했고, 태국 피부과 전문의인 '아치마 스완친다(Atchima Suwanchinda), 사라왈라이 락차트(Sarawalai Rakchart), 마트 마이프라서트(Mart Maiprasert)가 좌장과 시술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나보타의 최신 임상결과 발표 및 국제 전시회 홍보를 통해 이미 발매 중인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지속적인 근거중심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가서류 보완이 남은 미국 허가는 빠른 시일내에 순조롭게 남은 허가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7-18 17:08: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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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스가 아이스크림으로" 롯데푸드, 밀키스 튜브 출시

"밀키스가 아이스크림으로" 롯데푸드, 밀키스 튜브 출시 우유 탄산음료의 대명사 밀키스가 아이스크림으로 나왔다. 롯데푸드는 지난 4월 출시한 '밀키스바'에 이어 '밀키스 튜브'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밀키스바는 달콤시원한 밀키스를 아이스바로 만든 제품이다. 올해 4월 출시돼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판매량은 150만개 이상. 밀키스 캔 모양을 그대로 패키지에 넣어 밀키스 음료가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진열된 것 같은 재미를 줬다. 밀키스바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번에 밀키스 튜브도 추가로 출시했다. 쮸쮸바 형태라 더운 여름에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우유맛과 달콤시원한 청량감이 조화를 이룬다. 밀키스는 1989년 출시돼 누적매출 1조원을 넘어선 롯데칠성음료의 인기 브랜드다.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우유를 넣어 부드러운 탄산음료로 어필하며 출시와 동시에 시장에서 주목 받았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밀키스 빙과 2종은 우유 탄산 음료 밀키스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라며 "우유의 부드러움과 빙과의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더운 날씨에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7-18 17:08: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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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슈즈 편집숍 '폴더'와 패키지 제품 선봬

이디야, 슈즈 편집숍 '폴더'와 패키지 제품 선봬 이디야커피가 슈즈 편집숍 '폴더(FOLDER)'와 협업을 통해 신발 패키지 MD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발 패키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여름 과일음료와 패션'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출시됐다. 신발 패키지 2종은 이디야커피한 여름시즌 과일음료 '알폰소 망고'와 '패션 프루츠' 제품명에 착안해 '알망슈(알폰소 망고 슈즈)', '패프슈(패션 프루츠 슈즈)'라는 애칭으로 출시된다. 활용도가 높은 스니커즈 형태로 출시되었으며, 열대과일 특유의 원색적인 색감을 사용해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키지 구성은 스니커즈와 함께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보틀, 이디야 비니스트 간판상품 초콜릿 칩 라떼, 이디야커피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함께 구성된 상품에도 이디야 로고 및 슬로건을 담아 희소성을 높였다. 가격은 3만9000원으로 슈즈 편집숍 폴더의 오프라인 매장 강남점, 홍대점을 비롯해 폴더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출시된 과일주스의 색감이 화려하다는 점에 착안해 패션 브랜드와의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패키지 상품 출시는 이디야커피가 고객과의 브랜드 접점을 높이는 있는 새로운 시도로 고객 반응에 따라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7-18 16:4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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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칼로리 줄였다"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로어슈거' 출시

"당·칼로리 줄였다"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로어슈거'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신제품 '칠성사이다 로어슈거(Lower Sugar)'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칠성사이다 로어슈거는 탄산음료를 즐겨 마시지만 당과 칼로리가 부담스럽고 기존 제로칼로리 탄산음료는 맛이 만족스럽지 못한 소비자를 위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칠성사이다의 68년 제조 노하우를 담아 맛과 당, 칼로리 3박자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탄산음료다. 이 제품은 기존 칠성사이다 250㎖캔 대비 당 함량은 27g에서 16g, 칼로리도 110㎉에서 65㎉으로 약 40% 줄였다. 칠성사이다 고유의 레몬라임향에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올배당체를 더해 오리지널 제품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고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패키지는 기존 칠성사이다와 동일한 로고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갔으며, 바탕색은 트렌디하고 젊은 느낌을 주기 위해 은색으로 차별화하고 '40% 칼로리 DOWN' 문구를 넣어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임을 강조하고자 했다. 칠성사이다 로어슈거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1회 섭취참고량 200ml 기준 : 당류 17g 초과, 단백질 2g 미만)에 해당되지 않아 학교채널에서도 판매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 로어슈거는 당, 칼로리가 40% 더 가벼워지고 뒷맛은 더 깔끔해진 제품으로 부담없이 탄산음료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해 칠성스트롱 사이다, 올해 로어슈거 출시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국내 사이다 시장 저변확대와 함께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8 16:31: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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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식품, '제 1회 해양경찰청장배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 후원

신송식품, '제 1회 해양경찰청장배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 후원 신송식품이 오는 21일 인천 옹진군 영흥도 진두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개최되는 '제 1회 해양경찰청장배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한국낚시어선협회가 주관하는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는 바다낚시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낚시어선 32척, 낚시꾼 500여명이 참가하며, 광어와 우럭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송식품은 안전한 바다낚시 대회에 '새반컵밥 우거지된장국밥'과 '새반컵밥 홍게된장국밥'을 후원한다.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물만 부어 30초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전자레인지 등 조리시설이 열악한 낚시 환경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신송식품의 '우거지된장국밥'은 국산 얼갈이 배추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으며, '홍게된장국밥'은 속초산 홍게가 들어있어 더욱 신선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믿을 수 있는 국산 백미를 사용하여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며, 뜸처리 과정을 거쳐 새로 만든 밥처럼 윤기와 찰기가 우수하다. '우거지된장국밥'과 '홍게된장국밥'은 대회 현장에서 행운권 추첨 및 대회 참가자 기프트 등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신송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아웃도어 활동에서의 불편한 식사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새반컵밥 제품군의 장점을 활용하여 고객 접점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18 16:31: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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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상포진 주의보…면역력 지키려면 장 건강부터

여름철 대상포진 주의보…면역력 지키려면 장 건강부터 여름철 대상포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71만14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에 비해 약 23% 증가한 수치이며, 월별로 살펴본 결과 특히 여름철에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인구의 20%가 생애 한 번 경험하며, 1년에 1000명 당 3~5명 꼴로 발생하는 흔한 신경계 감염 질환이다. 어릴 때 수두를 앓은 사람의 몸에 남아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하는데, 통증과 함께 몸의 한쪽에 띠 모양의 수포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발열, 오한, 두통, 메스꺼움 등 다양한 증세가 나타나며, 치료를 받아도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각종 후유증이 이어질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중·노년층에서 주로 발병했지만 요즘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과도한 업무, 불규칙한 식생활,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돼 대상포진이 발병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에는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차, 열대야로 인한 수면 장애, 체력 저하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면역력을 길러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체온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잡아주는 근력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필수다. 또한 과음, 과로를 피하고 균형 있는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강에 보다 도움이 된다. 인체의 장은 영양분 흡수와 노폐물 배출을 담당하는 소화기관이면서 인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해 장에서 1차적인 방어막 역할을 수행하는 유익균을 활성화시키면 면역물질 생성과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의 '드시모네'는 이탈리아의 임상면역학, 소화기 내과, 감염의학과 분야 전문의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박사가 개발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한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8가지 유익균 4,500억 마리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세계 특허를 받았으며, 20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확인받고 있다. 또한 미국, 독일, 영국 소화기 내과의 장 질환 치료 가이드라인에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인체 면역력 증강에 큰 도움을 준다.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기도 했다. 한독 컬처렐은 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유해균 억제, 장벽 기능 강화, 배변시간 감소, 장내환경 개선 등 장 건강 효능이 연구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단일균주를 100%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성인용인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는 100억마리, 어린이용인 컬처렐 키즈패킷은 50억 마리의 생유산균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중 알루미늄 개별 포장으로 실온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종근당 '프리락토'에는 19종의 유산균이 들어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넣은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까지 들어있다. 김석진좋은균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대상포진은 한번 걸리면 치유됐더라도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면서 "평소 영양소 섭취와 생활 습관에 신경 쓰고 장내 유익균의 비중을 늘리면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강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8-07-18 16:31: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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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도 숨 쉬어야"…'노와이어' 강조하는 속옷업계

'불편한 아름다움' 벗는 것이 트렌드 와이어 없는 제품 선호도 높아 중년 여성에서 2030 소비자들로 구매층 확장 '브라렛' 입는 여성들이 늘었다. 갑갑함을 벗어 던진 여성들이 '노 와이어' 제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속옷 업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가슴을 탄탄히 조여주고, 모아주는 브래지어는 오랫동안 여성들의 구매욕을 자극해왔다. 여성들은 이 하나의 기능을 위해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해왔으나, 이 같은 '불편한 아름다움'을 벗어 던지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시각적 효과보다 '착용감'을 구매의 우선 조건으로 택하는 소비자들이 서서히 증가하면서, 속옷 업계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와이어가 없는 제품부터, 부드러운 와이어를 사용한 제품까지 각양각색이다.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와이어리스 브라 컬렉션'이 대표적이다.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 컬렉션은 새로운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초에는 일본 유니클로의 와이어리스 브라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에 힘입어 릴랙스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 뷰티 라이트, 뷰티 소프트와 함께 총 세 가지 라인업을 구축했다. '와이어리스 브라'는 말 그대로 와이어를 없앤 제품. 와이어 없이도 안정적인 가슴 라인을 연출할 수 있고, 가슴을 받쳐주는 역할까지 한다는 특징이 있다.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 컬렉션은 2030 세대에서도 인기가 높다. 높지 않은 가격대로 구성돼 진입 장벽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와이어리스 입문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이유다. 와이어 없는 '노 와이어' 브래지어는 몇 년 전만 해도 중년 여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인식됐지만, 사회적 인식 변화와 중저가 제품의 출시가 맞물리면서 2030 세대 소비자들에게도 낯설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좋은사람들, 비비안 등 정통 속옷 업계에서도 젊은 층을 공략하는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좋은사람들에서는 '라이프 브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 속옷과 달리 S, M, L, XL 등 총 네 가지 사이즈로 구성해 티셔츠처럼 사이즈를 고를 수 있도록 했으며,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일체형 몰드로 볼륨감까지 살려준다는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 '라이프 브라'는 생활 속 불편함을 유발하는 요소들 최소화하면서 '다목적 브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장시간 근무나 운동을 할 때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지난달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7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비비안은 편안한 착용감에 안전한 소재까지 더한 '오가닉 코튼' 브래지어로 화학 물질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공략하고 있다. '오가닉 코튼'은 와이어와 훅앤아이가 없는 브라렛 형태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간편한 착용이 가능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가슴 압박이 없어 편안하다. 또한 패드 주머니를 만들어 패드를 넣을 수 있도록 해, 가슴 라인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원사로 만들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 브래지어와 비교해 촉감이 부드럽고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착용할 수 있다. 한정적이던 디자인도 더욱 다양화되고 있다.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새 소비 트렌드가 이끈 긍정적인 변화다. 비비안에서는 청순한 느낌의 연한 바이올렛 컬러에 전체적으로 레이스 디자인을 활용한 브라렛을 선보였다. 와이어와 훅앤아이가 없어 캐미솔을 입는 것처럼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가슴에 주는 압박감 없이 편안한 착용할 수 있다. 컵 하단과 등 뒤 부분을 레이스로 디자인해 가슴 옆 라인과 등을 매끄럽게 잡아준다. 밋밋한 가슴라인을 걱정하는 여성들을 위해 패드 주머니를 적용, 볼륨감을 원할 때는 패드를 넣어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좋은사람들'의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에서 지난달 선보인 '유스티벌 컬렉션'의 '올나잇파티 브라렛'의 경우, 장식을 최소화한 레이스 소재와 화이트·블랙 밴딩으로 섹시함과 스포티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는 제품이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박명환 팀장은 "브래지어는 원래 불편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매일 입는 만큼 '나'를 위한 속옷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담은 제품"이라며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사이즈부터 디자인, 설계까지 새롭게 구성한 '라이프 브라가' 앞으로 속옷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18 16:20: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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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사무용 가구 시장 공략 나선다

현대리바트, 사무용 가구 시장 공략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털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사무용 가구사업 강화에 나선다. 현대리바트는 올해 말까지 실속형 사무용 가구 브랜드 '하움(HAUM)'의 상품 구색과 판매망을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리바트 하움'은 현대리바트가 지난 2015년 론칭한 사무용 가구 전문 브랜드로, 5~20인 규모의 중소형 사무용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제품 구색을 대폭 확대한다. 현대리바트는 100여종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난해 보다 30% 늘린 500여 종의 사무용 가구 제품을 판매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올해 '리바트 하움' 매출을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150억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현대리바트는 그 일환으로 신제품 '리바트 하움 8000G'를 출시한다. 지난 4월 출시한 1000G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리바트 하움 신제품으로 팀원 및 임원 등 중역용 가구 제품이 주력 상품이다. 대표 제품인 책상 2종은 사무 공간에 따라 양수형 책상과 편수형 책상을 선택 할 수 있다. 편수 책상의 경우에는 180cm~220cm까지 책상 가로 폭을 조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하움' 판매점을 올해 연말까지 총 40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서울 강동과 충북 청주의 대형 가구판매점을 시작으로 매달 10여 개 안밖의 신규 판매점을 새로 오픈하는 등 올해 들어 70여개의 판매점을 신설했다. 지난해 '리바트 하움' 판매점이 250여 곳이었던 걸 감안하면 연말까지 기존 대비 40% 이상 판매망을 늘리는 것이다. 현대리바트는 공격적인 '리바트 하움' 영업망 확대로 3년 내 리바트 전체 사무용 가구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리바트가 사무용 가구 시장 공략의 핵심으로 '리바트 하움'을 내세운 것은 스타트업 등 청년 창업과 개인사업 수요가 꾸준히 늘며 소규모 '소호(SOHO·개인사업자)형' 사무용 가구 시장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신설 법인 숫자가 월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1만개를 돌파한 것에 이어 지난 5월 신설법인 숫자도 작년 동월 대비 14.4% 증가한 8천406개 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소규모 사무용 가구 시장 규모가 3000억원 대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바트 하움'의 최대 강점은 뛰어난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다. 책상, 의자 등 주요 제품의 판매가가 고급 사무용 가구 대비 평균 50%가량 낮다. 현대리바트 측은 스타트업과 개인창업자의 사정을 감안해 제품 사양과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판매가를 낮추기 위해 제품 개발 단계부터 곡선화 등 추가 공정이 필요 없는 단순화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적용했다. 원자재도 원목이나 강화 플라스틱 대신 내구성과 이동성이 좋은 철재류를 대폭 사용했다. 판매방식도 기존 현대리바트의 '직영점'과 '대리점' 방식에서 벗어나 '판매점(개인 또는 기업이 다양한 가구 브랜드 제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일종의 편집매장)' 중심으로 정했다. 이는 대규모 판촉비 등 고정비용을 줄여 판매가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 대신, 제품 배송 설치 및 사후관리 서비스는 모두 현대리바트 본사가 직접 책임진다. 가구 판매점에게 재고와 배송 비용 부담 없이 오로지 판매에만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현대리바트 측은 "고급 사무용 가구 대비 낮은 가격에도 전 제품에 친환경 목재인 E0보드를 사용했고, 내구성 등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백여 차례 안전도 검사를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벌써부터 시장 반응은 뜨거운 상황이다. 지난 달에만 50여 곳의 벤처기업과 IT업체에서 리바트 하움 사무용 가구를 구매했고, 리바트 하움 납품을 타진한 가구 판매점도 지난 달에만 30여 곳에 달할 정도다. 이영식 현대리바트 영업전략부장은 "중소형 사무용 가구시장은 B2B(기업간 거래)와 B2C(기업과 고객간 거래)의 경계가 모호해 양 부문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현대리바트가 공략하기 최적화된 시장"이라며 "IT, 서비스업 등 업종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18 14:41: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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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G마켓, 해외직구 상반기 가전/패션↑ 유아용품 주춤

옥션·G마켓, 해외직구 상반기 가전/패션↑ 유아용품 주춤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 거래 규모 40% 증가 빠른직구 서비스가 성장 견인 해외직구도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나 고가의 제품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려던 해외직구 수요가 이제는 가격에 상관없이 나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는 제품에 대한 수요로 확대되고 있는 것. 18일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 사이트 옥션과 G마켓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성장과 함께 직구족들의 쇼핑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저가부터 고가에 이르기까지 나의 만족을 앞세운 가전과 패션의류, 수입명품, 건강식품/건강기기, 캠핑낚시 품목이 해외직구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먼저 청소기, 공기청정기, TV 등 계절/생활가전 판매량은 2배(120%) 이상 증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영국 브랜드 다이슨을 모방해 이른바 '차이슨'이라 불리는 중국 저가형 브랜드 '디베아 청소기'는 미세먼지 이슈를 타고 월 평균 2만 5000대 이상 팔려나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면 공기청정기의 경우 고급화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IQ에어'나 '에어로사이드'와 같은 미국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가전류 인기에 힘입어 이베이코리아의 5월 한 달간 해외직구 거래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나 급증했다. 패션의류도 해당 기간 140%로 증가폭이 컸다. 갭(GAP)이나 폴로(POLO) 등 대표 브랜드뿐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의류 판매가 크게 늘었다. 수입명품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가격적 혜택을 넘어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고가의 희소 아이템을 현지 유명 아울렛과 편집숍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구매 대행하는 이들이 늘며, 같은 기간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건강식품/건강기기(70%)도 단백질 보충제와 같은 운동, 다이어트 관련 식품과 고가의 안마의자가 인기를 끌며 판매가 껑충 뛰었다. 이밖에 최근 취미생활로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늘며, 캠핑/낚시용품(41%)이 올해 상반기 새로운 인기 품목으로 떠올랐다. 반면, 몇 년 전까지 해외직구 시장을 주도했던 유아용품은 저출산의 영향 등으로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였다. 카시트/유모차 등 육아용품 판매량은 37% 감소했고, 기저귀/분유와 장난감도 각각 31%, 11% 판매가 줄었다.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정소미 팀장은 "프리미엄을 넘어 가성비가 주도했던 해외직구 트렌드가 올해는 가격이 높고 낮음을 떠나 나의 취향과 개성을 내세운 자기만족형 소비 행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직구족들의 새로운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셀러를 확보한 것은 물론, 지난 6월 선보인 '빠른 직구' 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을 제공한 것이 해외직구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7월부터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해외직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험도가 낮은 가전 및 디지털 제품을 별도의 KC인증 없이 판매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도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6월 빠른직구 서비스를 선보였다. 빠른직구 서비스는 현지에서의 제품 발송 기간을 3일 이내로 단축하여, 배송기간을 절반가량 단축한 서비스다. 더불어 해외발송 시작과 동시에 트래킹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알림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18-07-18 14:41: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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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11월 무역센터점에 1호점 오픈

현대백화점면세점, 11월 무역센터점에 1호점 오픈 380여 개 국내외 브랜드 유치 예정 현대백화점 면세점 법인인 ㈜현대백화점면세점(이하 현대면세점)은 45년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랜드마크로 급부상하는 서울 강남 코엑스의 핵심 유통시설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현대백화점면세점을 오는 11월경 오픈할 예정이다. '여행 최고의 목적지 현대백화점면세점'란 콘셉트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개층(8~10층)을 리모델링한다. 특허면적은 1만4005㎡(4244평) 규모로, 약 380여 개 국내외 브랜드를 유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8층에는 명품, 해외패션, 주얼리·워치 브랜드가 들어서며, 9층에는 수입·국산 화장품, 패션 악세서리 브랜드들로 구성될 계획이다. 10층에는 가전, 캐릭터, 유아동, 담배·주류, 식품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현대면세점은 특히 다국적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역센터점 정문 외벽에 가로 35.1m, 세로 36.1m 크기의 초대형 LED 전광판인 미디어 월을 선보인다. 황해연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는 "글로벌 쇼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삼성동 일대에 최고 수준의 면세점 오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증진시켜 면세점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현대백화점의 45년 유통업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투영해 차별화된 면세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면세점이 들어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관광 인프라가 풍부한 강남 코엑스 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코엑스 단지는 전시·컨벤션센터와 특급호텔(3개), 카지노, 코엑스몰(쇼핑몰), 백화점을 비롯해 원스톱 출국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과 한류 콘텐츠 복합문화공간인 SM타운, 아쿠아리움 등 최적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18-07-18 14:40: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