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팔도, '팔도 만능비빔장' 판매처 확대…1000억 간편소스 시장 공략 본격화

팔도, '팔도 만능비빔장' 판매처 확대…1000억 간편소스 시장 공략 본격화 팔도가 본격적으로 간편소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팔도는 '팔도 만능비빔장(이하 만능비빔장)'의 판매처를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편의점을 포함한 대형마트 및 창고형 마트, 온라인 몰에서 해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창고형 마트 전용 제품의 경우 포장 단위를 기존 10개(40gX10개)에서 20개(40gX20개)로 늘려 대량 구매를 필요로 하는 고객까지 고려했다. 지난 2017년 9월 출시된 '만능비빔장'은 어느 요리에나 어울리는 만능 소스다. 2017년 만우절 당시 'NEW 팔도 만능비빔장 출시'라는 가상 이벤트를 진행한 이후 제품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정식 제품화 했다. '팔도 비빔면'에 들어있는 액상스프에 마늘과 홍고추, 사과과즙, 양파 등을 더해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사용하기 편리한 1회용 소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팔도는 이번 판매채널 확대를 통해 '만능비빔장'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시 당시 월평균 14만개 가량 팔리던 '만능비빔장'은 뛰어난 맛과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며 최근 월평균 3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누적 판매량 또한 20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당초 팔도가 예상했던 규모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가현 팔도 마케팅담당자는 "만능 비빔장은 '팔도 비빔면'을 있게 한 34년 액상스프 제조 노하우를 담은 특별한 제품이다"며 "해외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만능비빔장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14년 880억원이었던 양념장 소매시장 규모는 2016년 990억원으로 2년 만에 12.4%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관련 제품의 인기가 지속되며 올해 1050억 이상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2018-06-21 15:08: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휴온스, 멕시코·사우디서 주사제 2종 품목 허가 취득

휴온스, 멕시코·사우디서 주사제 2종 품목 허가 취득 휴온스가 해외 주사제 시장에 대한 수출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는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 주'와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노르에피린 주 4㎖'가 각각 멕시코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휴온스는 멕시코 보건당국(CONFEPRIS)으로부터 3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수입 품목 허가를 취득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멕시코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멕시코 파트너인 '클로스터 파마(Closter Pharma)'는 멕시코 및 중남미 지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의약품 유통 전문 기업이다. 2016년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 2016'에서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현지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휴온스는 '클로스터 파마'를 통해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컨퍼런스 및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초기에 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1회 제형 제품인 '휴미아주'의 품목 허가 또한 빠르게 추진해 현지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는 지난 4월 '사우디 아라비아 식약청(SFDA)'으로부터 획득한 주사제·점안제 ·고형제의 생산라인 GMP 인증을 기반으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노르에피린 주 4㎖'에 대한 품목 허가를 가장 먼저 취득해 현지 주사제 시장에 진출한다. 사우디에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는 '호스피라(Hospira)'가 독점에 가깝게 현지 시장에 공급해왔지만, 현재는 '호스피라'의 공급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휴온스의 제품 공급이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다. 휴온스는 현지 헬스케어 분야 'TOP3' 수입·유통사인 '살레히야(Salehiya)'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점안제 및 고형제 제품들도 품목 허가를 추진해 사우디 의약품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국가별 의약품 시장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틈새를 공략하며 세계 제약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이번 주사제 2종의 품목 허가 획득도 그 일환이며, 앞으로도 수출 국가 및 품목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진정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2018-06-21 15:08: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던킨도너츠, 간편식 메뉴 강화한 '강남본점' 오픈

던킨도너츠, 간편식 메뉴 강화한 '강남본점' 오픈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다양한 스낵 메뉴를 제공하는 '던킨도너츠 강남본점'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던킨도너츠 강남본점은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샌드위치 등의 스낵 메뉴를 한층 강화한 매장이다. 던킨도너츠만의 특별한 메뉴와 함께 IT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라플렉스(본명 신동진)'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트렌디한 대중문화를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해 젊은 감각을 더했다. 던킨도너츠 강남본점에서 소비자들은 오픈 키친을 통해 핫샌드위치 등 스낵 메뉴 제조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골든에그 브리오슈', '치킨텐더 브리오슈', '카프레제 그릴드치즈', '할라피뇨 그릴드치즈' 등 즉석에서 굽는 핫 샌드위치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누텔라 초코 뉴욕파이', '누텔라 쿠키 뉴욕파이'와 같은 프리미엄 메뉴와 '오피스 스마일 도넛'도 제공한다.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클래식 비스켓', '초코 아몬드 파운드', '오리지널 커스터드 슈넛', '에플&커스터드 파이', '초코브라우니' 등의 베이커리류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만족시키기 위해 IT기술을 적용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스마트 밴딩 머신을 비치해 언제든지 던킨도너츠의 주요 메뉴(냉장 스낵류 한정)를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무인 계산대(디지털 키오스크), 무료 포토 부스를 마련해 편리하고 다양한 매장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개선하는 공기청정 시스템도 도입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한 강남본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달콤함 디저트부터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이라며 "던킨도너츠 강남본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핫샌드위치와 함께 편안하고 상쾌한 휴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21 15:08: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햇감자 '포카칩·스윙칩' 생산 개시

오리온, 햇감자 '포카칩·스윙칩' 생산 개시 오리온은 올해 갓 수확한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고품질 감자 재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충청남도 당진, 경상북도 구미,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햇감자를 매해 6월부터 11월경까지 사용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 수확된 햇감자는 즉시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이동, 생산에 투입돼 신선도가 높으며 제철 감자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올해도 최적의 토양과 기후 조건을 갖춘 지역에서 감자 재배 우수 농가 500여명과 계약을 맺고 약 2만t의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과 스윙칩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식품업계 최대 규모로, 오리온은 전량 수매 방식을 통해 감자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해 농가와 상생을 도모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높은 품질의 감자스낵을 제공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1988년 강원도 평창에 국내 최초로 감자연구소를 설립해 30여년간 운영하고 있다. 감자연구소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감자칩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종자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감자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장 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 활동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생감자를 그대로 썰어서 만든 오리온의 대표 감자 스낵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988년 출시된 포카칩은 지난 16년 동안 감자스낵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1994년 출시된 스윙칩 역시 10대부터 2030세대까지 폭넓게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다. 오리온 관계자는 "제철 음식이 가장 맛이 좋듯이, 포카칩과 스윙칩도 매년 여름 '햇감자 효과'로 다른 기간 대비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감자에 대한 더 깊은 연구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감자스낵 명가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1 15:07: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홈쇼핑, 업계 최초 명품 오디오 '뱅앤올룹슨' 론칭

현대홈쇼핑, 업계 최초 글로벌 명품 오디오 '뱅앤올룹슨' 론칭 현대홈쇼핑이 글로벌 명품 가전 브랜드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22일 저녁 8시 40분부터 덴마크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O)'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뱅앤올룹슨'은 현재 미국·영국·이태리 등 세계 100개국의 7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유명 가전으로, 대표적인 명품 오디로 브랜드로 손꼽힌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뱅앤올룹슨은 수십만원대 이어폰에서 수천만원대의 대형 스피커까지 다양한 오디오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국내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실제 뱅앤올룹슨이 입점되어 있는 현대백화점 점포에서도 삼성과 LG에 이어 매출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에서 뱅앤올룹슨 국내 공식 매장에서 판매되는 동일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다수의 온라인몰에서 뱅앤올룹슨의 '병행수입'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현재 국내 공식 매장은 7개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엄격하게 유통망을 관리하고 있다. 실제로 뱅앤올룹슨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국내 대표 고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입점되어 있고, TV홈쇼핑에서 뱅앤올룹슨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전 세계 최초로, 현대홈쇼핑 측은 국내 홈쇼핑 채널에 대한 신뢰도가 예전보다 높아졌다는 하나의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론칭 방송에서 뱅앤올룹슨의 대표 인기 모델과 함께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스피커 등을 선보인다. 먼저, '뱅앤올룹슨'의 대표 인기 모델인 '블루투스 이어폰 E8'(39만9000원)은 정밀한 튜닝 작업을 거친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를 탑재해 특정한 음의 왜곡 없이 원음 그대로를 구현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뱅앤올룹슨'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모델 '커넥티드 스피커 A9 K20'(350만원)도 선보인다.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에어플레이·블루투스 등을 통해 편하게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또 거치대를 통해 벽에 걸거나, 좁은 공간에도 세워둘 수 있는 등 다양하고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해 디자인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뱅앤올룹슨'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P2'(22만원)도 판매한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와 충전식 내장형 배터리를 통해 휴대성과 생활 방진·방수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홈쇼핑 방송의 강점인 사은품 등 추가 구성 및 무이자 24개월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블루투스 이어폰 E8' 구매시 뱅앤올룹슨 정품 클러치(9만4000원), '커넥티드 스피커 A9 K20' 구매시 뱅앤올룹슨H3 이어폰(22만원)과 화이트 커버(9만9000원), '블루투스 스피커 P2' 구매시 가죽케이스(5만9000원)를 사은품으로 각각 증정한다. 이와 함께 보통 냉장고·에어컨·TV 등 단가가 높은 대형 가전 제품 방송에 적용됐던 무이자 24개월을 혜택을 '블루투스 이어폰 E8'과 '커넥티드 스피커 A9 K20'에도 적용하고, 신한카드 7% 청구할인 혜택과 5% H몰 적립금 혜택도 동시에 제공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뱅앤올룹슨 방송 론칭을 계기로 패션·잡화·생활에 가전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트렌드 상품군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21 14:59:30 신원선 기자
대형마트 무인계산대 늘려…이용률도 높아져

대형마트 무인계산대 늘려…이용률도 높아져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지속적으로 무인계산대를 늘리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4차산업혁명에 맞춘 기술혁신과 소비자 편의를 위해 무인계산대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통업체들이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 1월 죽전, 왕십리, 성수 3개 점포에 무인계산대를 처음으로 시범 도입했다. 그리고 도입 6개월 만인 현재 전국 이마트 144개 점 가운데 27.8%에 해당하는 40개 점에서 무인계산대를 운영하고 있다. 무인계산대는 고객이 직접 상품을 스캔한 후 카드 계산과 멤버스 적립 등을 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직원 계산대와 함께 무인계산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이마트 누적 무인계산대 이용 건수는 총 81만 건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 기간 이마트 구매고객 수가 1억 2000만 건 가량인 점을 고려하면 무인계산대 이용 고객 비중은 아직 1% 미만이다. 무인계산대를 이용하는 고객은 주로 소량 구매고객으로 대기시간을 단축하고자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고객이 한 번에 구매하는 상품 가짓수는 대략 10∼12개이지만 무인계산대를 이용한 고객의 1회 평균 구매 품목 수는 4.7개로 절반에 못 미쳤다. 이마트 관계자는 "무인계산기 도입은 전자가격 표시기, 자율주행 콘셉트 스마트카트 일라이(eli), 인공지능 안내로봇 페퍼(Pepper)와 같이 미래 기술을 유통업에 접목하기 위한 노력 가운데 하나이다"면서 "하반기에도 무인계산대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앞서 지난해 4월 양평점에 처음으로 무인계산대를 도입한 이후 현재 서초점, 김포한강점, 마켓D 수원점 등 총 10개 점포에서 87대의 무인계산대를 운영하고 있다. 서초점의 경우 전체 계산 고객의 41% 가량이 무인계산대를 사용하는 등 이용률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안으로 무인계산대를 4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초기에는 20∼30대 젊은 고객이 주로 이용했지만,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무인계산대를 사용해 본 고객이 늘면서 대형마트 주 이용 고객층인 30∼50대도 젊은층과 비슷한 정도로 무인계산대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21 14:59: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헬스캐나다' 제조 승인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 '헬스캐나다' 제조 승인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캐나다 연방 보건부 '헬스캐나다(Health Canada)'로부터 1공장 생산제품에 대한 제조 승인을 추가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세계 3대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캐나다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미국과 캐나다가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도 1공장 제품에 대한 승인을 추가로 획득해 제품기준 총 14건의 글로벌 제조 승인을 보유하게 됐다. 경쟁사보다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글로벌 제조승인을 빠른 시간에 획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효율적인 관리를 염두에 둔 공장 설계와 그 동안 축적된 품질관리 역량을 통해 품질 인증 기간을 대폭 줄임으로써 고객사가 바이오의약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글로벌 바이오 전문지인'라이프 사이언스'와 미국의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가 주관하는 'CMO 리더십 어워드'에서 6개 핵심 역량 전 부분(품질, 역량, 안정성, 전문성, 호환성, 서비스)을 2년 연속 수상했다. 'CMO 리더십 어워드'는 세계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110개 CMO 기업을 대상으로 23개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수상업체를 선정하기 때문에 실제 고객의 목소리가 가장 잘 반영된 상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년간 글로벌 제약사 제품 수주와 글로벌 규제기관 인증 획득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유례없이 빠르게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발 맞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시장에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1 14:34:5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한·중 의료분야 교류 협력 강화

이화의료원, 한·중 의료분야 교류 협력 강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9~20일에 걸쳐 중국 후베이성 스옌시 타이허병원 교류협력단과 만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뤄제 타이허병원장을 포함해 외과, 부인과, 종양과, 검진센터, 간호부 관계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타이허병원 협력단이 이화의료원을 방문해 이뤄진 이번 만남은 지난 4월 타이허병원과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에 대한 후속 교류다. 타이허병원 교류협력단은 이틀에 걸쳐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둘러보고 서울시 마곡지구의 이대서울병원 건설 현장과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임기환 기획조정실장 등 이화의료원 경영진과 교류 협력 회의를 통해 향후 양 기관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화의료원을 찾은 뤄제 타이허병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업무를 지속 했으면 좋겠다"며 "멀리 있지만 협업을 통해 양국의 의료 발전을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이어 문병인 이화의료원장도 "타이허병원 교류 협력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의료분야 상생을 위해 협력을 확대, 양국의 의료산업의 혁신적인 성과를 이뤄내자"고 화답했다. 한편 타이허병원은 중국 후베이성 스옌시에 위치한 병원으로 웬양인민의원, 썬농쨔린인민의원, 웬양중의학의원, 쭈시인민의원 등 4개 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0여명의 직원과 3540 병상, 81개 진료과를 자랑하는 3급 갑병원(상급종합병원)이다.

2018-06-21 14:34: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