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해산물 소비 1위 한국인…해산물 스낵도 덩달아 인기

해산물 소비 1위 한국인…해산물 스낵도 덩달아 인기 한국인의 해산물 사랑은 남다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조사결과 한국의 1인 평균 해산물 소비량은 58.4㎏로 FAO 중 1위를 차지했다. 세계 평균 소비량인 24.7㎏의 2배를 훌쩍 넘으며 3위인 스시의 나라 '일본'의 50.2㎏보다도 많다. 해산물 사랑은 국내 제과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산물 모양과 맛의 과자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제품마다 소비자를 사로잡을 개성과 특징이 있다. 1971년 농심에서 출시한 새우깡은 CM송 마케팅이 한창이던 70년대에 '손이가요 손이가'로 시작하는 멜로디와 함께 알려진 대표 '국민과자'다. 새우깡은 새우와 깡의 절묘한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새우깡 1봉지(90g)당 생새우 4~5마리가 들어가다. 농심 측은 새우 소금구이 맛의 고소함은 누구나 좋아할뿐더러 당시 새우잡이 어민들의 소득증대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은은한 새우향이 나는 새우깡은 판매량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40여년 동안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정품 출시 이후 2000년부터는 후속작으로 '매운 새우깡', '쌀 새우깡'을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술안주의 대명사 해산물처럼 맥주안주로 자리매김한 해물스낵도 있다. 1976년 오리온에서 출시한 '오징어땅콩'은 짭짤한 맛에 땅콩이 어우러진 과자로 맥주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과자 1순위로 꼽힌다. 오징어땅콩은 단순히 반죽 속에 땅콩을 넣은 뒤 튀겨내지 않고, 땅콩에 원재료 반죽 옷을 27회에 걸쳐 얇게 입혀 구워 만든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과자 속에 독특한 그물망 구조가 형성돼 오징어땅콩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만들어진다. 오징어채를 맨 마지막에 넣는 등 원재료 반죽의 배합도 단계별로 달리해 오징어의 풍미와 과자의 바삭함, 땅콩의 고소한 맛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최근 오리온이 내놓은 '오땅 맥주 안주 레시피'가 온라인에서 인기 몰이를 하는 등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해산물의 모양까지 유사하게 만든 과자도 있다. 1983년과 1992년 농심이 각각 출시한 해물과자 '자갈치', '오징어집'은 짭쪼름한 맛은 물론 각각 문어와 오징어를 본뜬 귀여운 모양이 특징이다. 이 두 제품도 현재까지 꾸준한 판매를 유지하는 정통스낵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재료', '영양가', '독특한 식감'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해물스낵이 나오고 있다. 호기심 많은 소비자를 고려해 해물의 감칠맛에 개성 있는 특징까지 더한 제품들이다. 해태제과는 신개념 새우스낵 '빠새'를 출시했다. 빠새는 2.2㎜의 얇은 두께로 살살 녹는 부드러움에 4단계 건조공정을 거쳐 만들어낸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이는 출시 6개월 만에 1000만 봉지를 돌파하는 등 두드러진 선전을 보이기도 했다. 코스모스제과는 신제품 '김두부스낵'을 출시했다. 기존 두부과자에 해산물인 '김'을 추가해 또 다른 맛을 선보인 것이다. 특히 실제 두부와 액상우유를 넣은 기존 제품에 '국내산 광천 재래김'을 추가해 고소함과 영양가를 더욱 높인 것이 장점이다. 김 특유의 짭짤함과 구운 향이 특징이며 김을 연상시키는 거무스름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해물스낵은 장수제품이 오랜 기간 순위권을 차지할 만큼 진입 장벽이 높다. 그러나 최근에는 호기심 많은 젊은 세대가 늘어나며 독특한 신제품이 높은 주목을 받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맞춰 각양각색의 해물스낵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8-04-15 15:22:0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닷컴, PB 패션브랜드 '로썸 스튜디오' 론칭

롯데닷컴은 PB 패션 브랜드 '로썸 스튜디오(LOSSOM STUDIO)'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유통 전문 롯데닷컴이 PB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썸 스튜디오는 러브(LOVE)와 블로썸(BLOSSOM)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의미와 '스타일에 꽃이 피다'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닷컴은 로썸 스튜디오를 통해 가성비는 물론이고 기능성과 스타일까지 겸비한 온라인 전용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로썸 스튜디오는 주요 소재로 모달(Modal)을 활용, 기능성과 스타일을 함께 고려했다. 모달은 오스트리아 렌징(Lenzing)사에서 너도밤나무 펄프를 원료로 생산해내는 식물성 섬유다. 대체로 면과 비슷한 성질을 가지나 면에 비해 수축이 적고 탄성 회복률이 매우 뛰어나 다림질과 같은 별도 관리가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롯데닷컴은 사이트 방문자의 40% 이상이 패션 카테고리 상품을 보기 위해 접속하는 만큼 패션 분야에 강세를 보이는 온라인 유통채널이다. 채널의 특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롯데닷컴은 로썸 스튜디오를 종합 패션 PB브랜드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MD를 외부에서 영입하는가 하면 로썸 스튜디오의 상품 라인업 구성시에도 축적된 판매 데이터와 고객선호도를 분석해 검증된 제품만 생산한다는 원칙이다. 로썸 스튜디오는 상반기에는 여성 라인만 선보인다. 이어 하반기부터 FW시즌을 겨냥한 남성·유니섹스 패션상품도 확장해 선보일 계획이다. 구스 벤치파카,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 구스 경량자켓, 구스경량 베스트, 캐시미어 터틀 니트 등이 주력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롯데닷컴 의류잡화팀장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미니멀 라이프 트렌드에 맞춰 로썸 스튜디오도 꼭 필요한 상품만을 직접 생산하고 유통구조를 최소화해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15 12:07:1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SSG 푸드마켓 청담점, 푸드코트 'SSG 키친' 리뉴얼 오픈

이마트는 SSG푸드마켓 청담점이 푸드코트 중 하나인 'SSG 키친'을 전면 리뉴얼하고 새로운 매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SSG푸드마켓은 2012년 7월 오픈한 프리미엄 슈퍼마켓이다. 산지 직송 식품, 국내 장인들의 상품을 포함해 해외소싱을 통해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었던 식재료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왔다. 이번 청담점의 SSG키친 리뉴얼은 2016년 일부 매장을 변경한 후 2년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기존에 있던 4개의 식음매장을 모두 변경했다. 냉면, 일식, 쌀국수,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코다리를 얹은 고명으로 유명한 '속초 코다리 냉면'과 페이스트리 도넛(크로넛)으로 유명한 홍대맛집 '서울페이스트리', 가로수길에서 10년 넘게 퓨전일식 맛집으로 유명세를 지키고 있는 '유노추보'와 함께 양지를 하루 이상 고아 진한 국물맛을 내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프레시 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SSG 푸드마켓은 최근 유통매장에서 식음매장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기존의 분식 위주의 단조로운 메뉴 구성에서 탈피, 한끼 식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의 맛집을 선보이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매장 내 컨텐츠를 강화함으로써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과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 5개월여간 새로운 맛집보다는 기존에 검증된 맛집을 위주로 찾아다니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매장을 엄선했다. SSG 푸드마켓은 향후에도 상품 경쟁력 강화, 식음매장 다변화 등을 통해 고객들이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7월부터는 '스타슈퍼 도곡점'을 오픈 이후 약 15년 만에 처음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에 돌입, 약 3개월간의 단장을 거쳐 SSG 푸드마켓으로 재개장한다. SSG 푸드마켓과 PK마켓의 상품 노하우와 유명 브랜드 맛집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컨텐츠가 담긴 매장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조성기 PK마켓 브랜드 매니저는 "기존 간식 위주의 식음매장에서 보다 실질적으로 고객들이 식사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번 SSG키친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와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5 12:07:1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휴무일에는 '온라인족' 잡아라"…롯데百, 16일 엘롯데서 '사이버먼데이' 행사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정기 휴무일을 맞이해 인터넷 쇼핑몰 엘롯데에서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사이버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풍자켓 비롯해 반소매 폴로티, 등산화, 바지 등 야외 활동과 관련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남성·여성패션, 잡화, 식품, 리빙 등 전 상품군이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다. 할인 쿠폰 증정 및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6일 오전 00시부터 23시 59분까지 엘롯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해당 인터넷 쇼핑몰에서 최대 20% 할인 가능한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10%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애슬레저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최대 10% 상당의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한다. 추대식 롯데백화점 e커머스부문장은 "따듯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야외 활동에 필요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백화점 휴무일에도 봄 시즌 관련 상품을 온라인 및 모바일을 활용해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5 10:31:3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서울숲공원 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행

스타벅스, 서울숲공원 환경 개선 봉사활동 진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12일 서울숲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선물하고자 서울숲공원의 유아숲 체험장을 개선하고, 스타벅스 돌보미 구역도 함께 정비하며 서울숲의 일부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아이들이 뛰노는 유아숲 체험장 재정비에 나섰다. 유아숲 벤치에 스탠 오일 작업을 진행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앉아 쉴 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체험장 주변 공터에 꽃을 심어 화사한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체험장 앞에는 후원사로서 스타벅스가 명기된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 공원돌보미 구역의 나무 가지치기, 잡초뽑기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퀴즈 및 경품 추첨 등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와 함께 환경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퍼포먼스도 전개해 이번 서울숲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서울숲 컨서번시 이은욱 대표에게 서울숲 가꾸기 활동 지원을 위한 기금 총 3000만원을 전달하고, 더불어 서울숲 컨서번시로부터 꾸준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아이와 함께 외출을 꺼리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서울숲공원 환경 조성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타벅스는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2010년부터 서울숲공원의 향기정원 정비, 친환경 커피찌꺼기 퇴비 전달 등 전반적인 서울숲의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공원돌보미(adopt-a-park)' 협약을 맺어 식수 및 공원정비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4-13 14:23: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강다니엘 모델 '2018 엑스트라콜드' TV 광고 온에어

하이트진로, 강다니엘 모델 '2018 엑스트라콜드' TV 광고 온에어 하이트진로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2018 엑스트라콜드 TV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만의 원초적 시원함을 강조하고,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이날 공개되는 TV 광고는 특별히 제작한 '아이스드럼'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열정적인 아이스드럼 연주가 시각과 청각 모두를 만족시키며 엑스트라콜드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새로운 모델이 된 강다니엘은 드럼을 직접 연주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드럼 연주 경험이 전혀 없었던 강다니엘은 이번 광고를 위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강습과 연습에 매진해 결과, 완벽한 연주를 선보일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는 TV 광고 외에도 강다니엘의 연습 과정 영상과 아이스드럼 제작 과정을 담은 무드필름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태생부터 영하에서 만들어진 엑스트라콜드의 시원한 맛을 보다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고 싶었다"며 "아이스드럼을 연주하는 강다니엘의 색다른 매력이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엑스트라콜드 공법을 통해 원초적 시원함을 강화하고, 젊고 세련된 감각의 패키지로 단장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를 선보여 맥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018-04-13 14:23:2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보령중앙연구소, 설립 36주년 맞아 기념식 진행

보령제약그룹 보령중앙연구소가 설립 36주년을 맞아 13일 안산에 위치한 보령중앙연구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지향하는 비전은 'Lifetime care company'로 R&D가 기업성장,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환자와 가족들 그리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연구가 되어야 한다"며 "따뜻함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보령중앙연구소는 2016년 화학연구원으로부터 도입해 자체개발 중인 PI3K/DNA-PK 표적항암제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PI3K (phosphoinositide 3-kinase)는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하는 효소로, 세포 성장, 증식 및 분화, 이동, 생존 등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또한 DNA-PK(DNA-dependent protein kinase)는 암세포의 생존에 관여하는데, 보령제약은 두 타겟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First-in-class 항암제의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전임상 연구 결과에서 확인한 우수한 효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임상시험으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14일부터 진행되는 미국암연구협회(AACR) 연례학술대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항암신약 프로젝트뿐 아니라 대사질환 신약 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중앙연구소는 1982년 설립되어 1988년에 고혈압 치료제인 캡토프릴 개발성공 이후 수입에 의존했던 원료의약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니트렌디핀, 독소루비신 개발에 성공하는 등 다수의 제품을 국산화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2010년에는 총 18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개발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듀카브, 투베로 등 카나브패밀리를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도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등 카나브패밀리 라인업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018-04-13 13:27:59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한국콜마 "올 여름엔 '스트레스 슈터' 화장품 인기 끌 것"

한국콜마 "올 여름엔 '스트레스 슈터' 화장품 인기 끌 것" 한국콜마는 올 여름 화장품 시장은 각종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지게 하는 '스트레스 슈터(Stress Shooter)' 제품들이 주목 받을 전망이라고 13일 밝혔다. '스트레스 슈터'는 '고민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줄 해결사'라는 의미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는 물론 미세먼지 등 환경 스트레스, 외모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증가한 현상을 반영한 것이다. 한국콜마는 스트레스 슈터 제품으로 외부 유해 성분과 노폐물을 씻어 내는 클렌징 제품과 내추럴 콘셉트 제품을 꼽았다. 이 콘셉트에 따라 한국콜마는 '4.0 오일 버블 클렌저 기술'을 개발했다. 메이크업 세정에 효과적인 해바라기씨 오일을 40% 함유해 미세한 노폐물까지 씻어 내는 거품 세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내츄럴 콘셉트의 대표적인 기술로는 '제로 세범 내추럴 파우더(Zero Sebum Natural Powder)'를 개발했다. 미국의 화장품 안정성 평가기관인 EWG의 그린 등급 성분으로 구성해 미네랄 유래 파우더가 피지를 흡수하고 보습 오일을 방출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뷰티케어 제품들이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만 되면 축 쳐지고 뭉치는 속눈썹을 언제 어디서나 보완해주는 수정용 마스카라나 매끈하고 촉촉한 팔꿈치, 뒤꿈치를 유지해주는 각질제거 제품처럼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올해는 꾸준하게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려는 코스메틱 트렌드가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한국콜마는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뷰티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높은 기술력으로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13 13:17:1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주류, 프리미엄 수제 테킬라 '루나즐' 출시

롯데주류, 프리미엄 수제 테킬라 '루나즐' 출시 롯데주류가 프리미엄 수제 테킬라 '루나즐(LUNAZUL)'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루나즐'은 '블랑코', '레포사도', '아네호' 등 3종으로, 100% 멕시코산 블루아가베(테킬라의 주 원료인 식물)로 만든 프리미엄 수제 테킬라다. 3제품 모두 알코올 도수 40도에 용량은 750㎖다. '루나즐'은 250년간 8세대에 거쳐 테킬라를 생산해 온 '베크만(Beckmann)' 가문에서 만든 제품으로, 뛰어난 맛과 향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제조사가 원재료인 블루아가베의 재배부터 마지막 병입까지 테킬라를 만드는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이러한 엄격한 관리를 통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 품평회(SWSC)', '최고 증류주 선발 대회(USC)', '멕시코 주류품평회' 등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은 바 있다. '블랑코'는 숙성 과정을 거치지 않아 테킬라 특유의 순수한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으며 칵테일에 적합하다. '레포사도'는 버번 오크통에서 6개월 숙성한 테킬라로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아네호'는 버번 오크통에서 18개월 숙성해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루나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100% 블루아가베 프리미엄 테킬라"라며 "테킬라를 가볍게 즐기는 소비자들부터 품질에 민감한 마니아 층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4-13 13:12:1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