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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구미젤리' 출시

CJ제일제당, '쁘띠첼 구미젤리' 출시 CJ제일제당은 '쁘띠첼 구미젤리' 3종(복숭아·레몬·포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쁘띠첼 구미젤리'는 100% 과즙(과일 농축액 기준)을 넣어 과일이 갖고 있는 고유의 단맛과 신맛을 살린 제품다. 인공 색소를 넣지 않고 과일의 풍미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제조방식을 차별화했다. 원재료에 과즙을 넣은 후 완제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제조시간을 단축해 과일 고유의 향 손실을 최소화시켰다. '쁘띠첼 구미젤리'는 20년간 축적된 젤리 생산기술과 R&D를 바탕으로 쫄깃한 식감과 씹히는 정도를 최적으로 구현했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구미젤리' 출시를 통해 수입제품 위주의 구미젤리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홍지연 CJ제일제당 쁘띠첼 마케팅담당 과장은 "구미젤리는 소비층이 성인으로 넓어진 데다 씹는 즐거움도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쁘띠첼 구미젤리는 국내 과일젤리 1등 브랜드로써 차별화된 제품 품질과 콘셉트로 국내 젤리 시장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들 간식으로 여겨졌던 구미젤리는 최근 성인 디저트로 인기를 끌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미젤리 시장은 지난 2013년 5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18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과즙 함량을 늘린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며 시장은 고급화 추세로 바뀌고 있다. 해외여행에서 다양한 구미젤리를 경험한 소비자가 증가하고, 과자, 아이스크림 등 인기 있는 품목들이 젤리로 출시되며 이 시장은 한층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06-20 14:2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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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다양한 조합으로 '새로운 맛' 선봬

외식업계, 다양한 조합으로 '새로운 맛' 선봬 외식업계가 다양한 조합으로 '새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다.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업계의 자구책이다. 매장을 대표하는 기존 메뉴에 색다른 '킬러 아이템'을 조합해 新 주력상품을 내놓는 방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가장 주목받고 있는 메뉴가 바로 돈까스와 탕수육이다. 돈까스와 탕수육 둘다 기름을 이용해야 하는 특성 상 조리 과정이 다소 까다롭고 어려운 탓에 집보다는 외식 메뉴로 선택받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는 색다른 '킬러 메뉴'로 돈까스와 탕수육을 내놓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놀부부대찌개의 '꽃송이 탕수육 통핑'은 먹기 좋은 사이즈로 '부먹', '찍먹'이 가능한 형태로 출시됐다. 지난 12월, 시즌 1 메뉴 '돈까스'로 첫 선을 보인 '통핑'은 놀부가 동종업계 최초로 제시한 새로운 형태의 부대찌개 곁들임 메뉴로 통째로 넣어먹는 토핑을 의미한다. '꽃송이 탕수육 통핑'은 육즙 가득한 100% 국내산 등심을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함께 꽃 송이 모양을 띈 한 입 크기의 먹기 편한 사이즈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꽃송이 탕수육 통핑'의 단품 가격은 7000원이며, 통핑을 포함한 놀부부대찌개(또는 치즈부대찌개)와 공기밥, 탄산음료로 구성된 통핑세트로 주문할 경우 2만3000원 대로, 별도의 사이드 메뉴로 추가할 시에는 8500원에 맛볼 수 있으며 전국 놀부부대찌개 400여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놀부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통핑' 시리즈를 계속적으로 개발, 시즌에 따라 각기 다른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브랜드 강점과 함께 친숙한 맛을 더한 새로운 조합의 메뉴 '치킨커틀렛버거'를 판매 중이다. '치킨커틀렛버거'는 맘스터치 특유의 두툼하고 촉촉한 통가슴살패티에 새콤달콤한 우스터 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달콤한 맛을 내며 일명 '돈까스 버거'로 불린다. 흔히 버거에 곁들여지는 양상추 대신 아삭한 양배추채를 더해 치킨커틀렛과 샐러드를 함께 먹는 듯한 느낌까지 살려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한 맛을 선보인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가 치킨버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가격은 단품 기준 3,200원, 세트 기준 5,400원. 제너시스BBQ 그룹의 '우쿠야'는 프리미엄 우동&돈카츠 브랜드로 리뉴얼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얼리지 않은 고급 돼지고기만을 이용해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수제돈카츠는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 여러 차례 테스팅을 거쳐 최상의 맛을 구현해 냈다. 또한 로스카츠, 히레카츠, 치즈돈카츠 등의 수제 돈카츠 메뉴와 카레돈카츠, 매운철판치즈돈카츠, 적셔먹는돈카츠 등의 이색적인 돈카츠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개그우먼 '이영자' 추천 맛 집으로 떠오르는 '감탄떡볶이'는 바삭한 식감에 향긋함이 묻어나는 허브탕수육을 판매 중이다. 특히, 최근 이영자를 모델로 발탁하며, 자사 베스트 메뉴인 허브탕수육 세트 할인 이벤트를 펼친 바 있다. 허브탕수육세트는 떡볶이, 튀김, 순대, 탕수육으로 구성돼, 여럿이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양으로 제공된다. 특히, 제품 포장 시 진공포장된 후 전용 박스에 담겨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 음식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까다로운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조합으로 새로운 맛의 제품을 내놓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메뉴인 돈까스, 탕수육 등이 킬러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고 말했다.

2018-06-20 14:27: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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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유럽 7개국으로 판매 확대

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유럽 7개국으로 판매 확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 국가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스페인·포르투갈·네덜란드·오스트리아·아일랜드에서 '허쥬마'를 론칭하면서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영국과 독일을 포함, 유럽 내 총 7개 국가에서 '허쥬마'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의약품청(EMA)의 판매 허가 이후 3개월 만인 지난 5월 영국과 독일을 시작으로 '허쥬마'의 본격 출시에 나섰으며, 연내 유럽 주요 국가들에 '허쥬마'를 론칭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국가별 맞춤형 판매 전략에 따라 트라스투주맙 바이오 의약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정교하게 계획된 론칭 플랜을 따르고 있다"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맵)와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유통을 통해 축적한 독보적인 판매 노하우와 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상이한 입찰 및 평가 시스템을 갖춘 유럽 의약품 시장을 고려하여 그 노하우를 '허쥬마' 판매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트룩시마' 유통을 통해 구축된 항암(Oncology) 바이오시밀러 유통망이 '허쥬마'의 성공적 랜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의료계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임상 데이터와 합리적인 가격, 래피드 인퓨전(Rapid Infusion) 등 '허쥬마'가 갖고 있는 다양한 강점들이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경쟁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영국·독일 등에서 '허쥬마'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먼디파마(Mundipharma)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총괄 책임자 리차드 트롤로프(Richard Trollope)는 "유럽 의료계와 의약품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가격 경쟁력에 더해 의학적 안정성이 입증된 '허쥬마'가 유럽 트라스투주맙 시장을 성공적으로 선점하리라는 기대감을 확인했다"며 "먼디파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에 '허쥬마'를 공급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유럽에서 브랜드화된 셀트리온 그룹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높은 신뢰와 명성을 바탕으로 '허쥬마'의 시장 확대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며, 론칭을 앞둔 다른 국가들에서도 관심과 수요가 큰 만큼 유럽 전역에 '허쥬마'가 조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 내 트라스투주맙 시장은 약 2조2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허쥬마'의 판매가 시작된 해당 7개 국가는 전체 유럽 시장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2018-06-20 14:27: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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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G,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및 아이들과미래재단과 MOU

한국 P&G,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및 아이들과미래재단과 MOU 한국P&G는 지난 19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의 의료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 P&G 박린컨 전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 등 세 기관의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치료기간이 길고 완치 여부가 불확실해 환자의 가족들은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하다. P&G는 어린 환우들을 돌보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복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린컨 한국 P&G 전무는 "P&G는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어린이 환자들에게는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지쳐 있는 가족들에게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P&G는 세계 85개국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식수' 캠페인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한부모 가족을 지원하는 '땡큐맘 엄마 손길 캠페인', 장애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꽃들에게 희망을'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족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2018-06-20 14:27: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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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경북 봉화에 '스위트홈 6호점' 만든다

롯데제과, 경북 봉화에 '스위트홈 6호점' 건립 롯데제과는 지난 19일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6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1개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 경북 예천, 3호점 강원 영월, 4호점 충남 홍성, 5호점 전남 영광으로 이어졌다. 6호점은 올해 11월에 경상북도 봉화에 세워지게 된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도록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특히 롯데제과는 올해부터 '스위트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키트를 제공하고 건강 교육을 하는 등 영양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영양키트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제와 제철과일, 견과류 등의 간식으로 구성되고, 전문 체육 강사를 초청하여 올바른 건강 지식과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영양지원사업은 1호점에서 4호점까지 우선 시행을 하며 3년 주기로 대상점이 변경된다. 한편 롯데제과는 스위트홈 설립 외에도 사랑의 열매 등의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등 다양하고 폭넓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작년 10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06-20 14:27: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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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공동인증' 획득

던킨도너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공동인증' 획득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과 시스템코리아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OHSAS18001:2007) 공동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공단의 심사를 통해 안전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을 선정하고 3년마다 인증하는 제도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던킨도너츠가 각 생산센터 내 위험 요소를 개선하고 안전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사를 적극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던킨도너츠는 공장마다 안전 매뉴얼과 지침 기준을 수립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직원 교육 등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에 인증(서류)심사와 실태(현장)심사, 최종 인증심의 결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심의를 통과했다. 그 결과 던킨도너츠의 안양공장은 지난해 12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6월에는 구리, 원주 등에 위치한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전체도 인증서를 받았다. 식품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지역 생산센터를 포함해 전체 사업장이 공동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향후 던킨도너츠는 오는 2019년까지 '위험성 평가 인정'까지 받아 업계 최고의 안전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에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작업 관련자들이 주체가 돼 작업과 관련된 잠재 위험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안전 조치를 이행하는 활동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이번 인증서 획득을 통해 안전 경영을 위한 던킨도너츠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0 14:27: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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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디브랜드페어' 20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2018 인디브랜드페어' 20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와 패션인사이트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패션 B2B전시회 '2018 인디브랜드페어'가 20일 SETEC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인디브랜드페어는 역대 최대 규모의 200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하는 패션 전시회, 총 36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합동 패션쇼와 더불어 패션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20일 오전 개막식은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강경성 국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한국백화점협회 박광혁 부회장 을 비롯해 관련 기관 및 패션 디자이너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또한 국내외 패션 관계자, 바이어 프레스가 참석했으며 개막 선언 후 인디브랜드페어를 통해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노이어'와 '블리다'가 개막 패션쇼를 선보였다. 개막식 전에는 부대행사로 패션업계 저변확대를 위한 '브랜드와 플랫폼의 동반 성장 프로젝트'를 주제로 패션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인디브랜드페어는 국내외 바이어 1500여 명이 사전 등록을 완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입점과 협업, 완사입, 위탁, 팝업스토어 등 약 200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추후 내수 25억, 수출 100만불 이상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8-06-20 14:06: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