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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정기배송 서비스 실시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정기배송 서비스 실시 한국야쿠르트가 다음달 2일부터 가정간편식 브랜드 '잇츠온' 정기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서비스는 간편식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편의를 돕고자 단 한번의 주문으로 한 달치 식단을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식단은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DIY식단'과 전문가 추천으로 구성한 'MD추천식단'이 있다. 'DIY식단'은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날짜에 나만의 식단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기호에 맞게 메뉴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식단 구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MD추천식단'은 고객이 배송 요일만 지정하면 '잇츠온' 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전문가가 선별한 식단을 전달한다. 소비자가 제품 선택의 고민 없이 최적의 식단을 제공받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기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경우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쿠폰할인 등 기존 할인혜택을 중복 사용할 수 있어 할인 폭은 더욱 커질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정기배송 서비스 도입을 통해 야쿠르트 아줌마 채널과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잇츠온'은 지난해 7월 출시 후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인 훈제오리월남쌈, 쉬림프타코, 감바스 알아히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등 20여종의 밀키트를 연내 40~50여종으로 확대해 밀키트 제품군 중심으로 간편식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최근 5년간 국내 간편식 시장이 연평균 17% 성장하는 등 간편식에 대한 소비 수요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야쿠르트는 제품의 품질 뿐만 아니라 주문 및 배송 서비스 차별화, 밀키트 중심의 제품군 등으로 간편식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18-03-29 14:2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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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환절기 극복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 환절기 극복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가 일교차가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홍삼톤청' 구매 시 '홍삼캔디후(40g)'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증정한다. 해당 기간 내 '홍삼톤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와 '홍삼톤청'을 증정하는 경품추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홍삼톤청'은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등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식물 소재 농축액을 부원료로 하여 만든 파우치 타입의 제품이다. 하루 한 포로 홍삼 1일 권장량을 충족하여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등 홍삼의 5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허브추출물이 함유되어 섭취 후 목에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KGC인삼공사의 여성 전문브랜드 '화애락'에서는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마리메꼬'와 콜라보한 '우니꼬백'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화애락(진·본·큐) 제품 중 2개 구매 시, '우니꼬백' 1개를 선착순(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화애락'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이슈를 고려한 솔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여성 전문브랜드로, 30대부터 50대까지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 중이다. 행사 대상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8-03-29 14:22: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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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JW중외제약과 탈모치료 외용제 ‘로게인폼’ 공동판매

JW신약은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와 탈모치료 외용제 '로게인폼' 국내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JW신약과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는 이달 말부터 각 사의 마케팅과 영업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판매를 추진한다. JW신약은 도매 유통과 의원급 거래처 문전약국 대상 마케팅에 집중하고, JW중외제약은 전국 직거래 약국 대상 마케팅을 담당한다. '로게인폼'은 탈모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세계 판매 1위 브랜드인 '로게인'의 폼(거품) 타입 신제품으로, 지난해 JW신약이 한국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미녹시딜(5%)을 주 성분으로 하는 바르는 탈모치료제로, 폼 타입을 적용해 흘러내리지 않는다. 따라서 필요한 부분에만 적정량을 도포할 수 있고 두피 흡수와 건조가 빨라 사용 편의성과 치료 효과가 높다. 특히 여성 탈모 환자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5% 미녹시딜 제품으로, 1일 2회 사용해야 했던 기존 액제와 달리 1일 1회 도포가 가능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JW신약 관계자는 "로게인폼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했다"며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의 일반의약품 유통망을 활용해 로게인폼의 공급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9 14:07:2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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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신세계百 단독 프리론칭

유한양행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을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프리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영등포점·의정부점·부산 센텀시티점·대구점 등 6개 지점에 뉴오리진 팝업 스토어를 열고, 적극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뉴오리진은 식품의 오리진을 다시 찾아, 식품을 식품답게 만들어낸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다. 유한양행은 '푸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철학 아래 홍삼군, 녹용군, 루테인, 칼라하리 사막소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홍삼의 경우 DMZ외곽 전용농장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뿌리와 열매, 잎까지 전(全) 홍삼을 한 병에 담아 차별화 했으며, 녹용은 뉴질랜드 왕립농업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6000만평 사슴농장에서 자란 상위1% 사슴의 뉴질랜드 생녹용을 통째로 추출해 영양을 더했다. 유한양행은 뉴오리진 론칭을 기념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9일까지 22일에 걸쳐 진행될 이번 프로모션은 ▲현장 론칭 기념 할인 판매 ▲20만원 이상 구매시 DNA유전자검사 바우처 제공 ▲뉴오리진 샘플 키트 증정 ▲뉴질랜드 미나렛스테이션 럭셔리 리조트여행 경품 이벤트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유한양행 푸드앤헬스 사업부 사업개발팀 정경인 팀장은 "이번 신세계백화점 프리 론칭에서는 고객들에게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인 홍삼, 녹용, 루테인을 선출시하고, 4월16일에는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비타민,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셜푸드 등 건강기능식품과 식품을 넘나드는 다양한 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3-29 14:07: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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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필러 '엘라비에' 인도네시아 품목 허가 취득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는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가 인도네시아 수출 길에 오른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는 인도네시아의 미용 성형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지난 2016년 현지의 대표 헬스케어 기업인 PMI사와 5년간 총 780만달러(약 90억원) 규모의 '엘라비에'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5년 간 소득 증가로 인해 미용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불었던 한류 열풍이 동남아시아로 확대되면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한국 미용 성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아, 절대적인 시장 규모 면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PMI'가 안정적인 유통 네트워크와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를 인도네시아 전역에 주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PMI'는 인도네시아 대형 체인 병원 그룹인 'ERHA 클리닉'에 다수의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엘라비에'의 공급도 원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중국 미용 성형 시장에서 'K-뷰티'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엘라비에'가 인도네시아 미용 성형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엘라비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3-29 14:07:1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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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법 빠진 의약품 PPL…'오남용' 초래할 수 있다

제약업계의 간접광고(PPL)가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제약사의 PPL 사랑 제약업계가 소비자와 눈을 맞추기 위해 간접광고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간접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이 각인될 수 있도록 모습을 비추고 있다. 프로그램의 시청률에 따라 해당 제품이 '대박상품'으로 떠오르기도 해 업계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은 제약사들의 제품을 자연스레 등장시키기에 최적이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바이엘 코리아의 '베로카 발포정'은 지난 5년 간 간접광고의 효과로 인지도를 얻은 제품이다. 베로카는 KBS '굿닥터'와 '오 마이 비너스', SBS '신사의 품격' 등의 드라마와 '꽃보다청춘'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등장인물의 피로회복을 돕는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2017년 방영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선 주인공이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해 침침해진 눈에 인공눈물을 넣는 장면이 있었다. 이 장면에서 인공눈물을 협찬한 현대약품의 '루핑점안액'은 홍보효과 누렸다. 또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선 대원제약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등장하기도 했다. 출연자들이 훈련이 끝나고 여기저기 통증을 호소하며 등장한 '콜대원'은 출연진의 몸상태와 맞물려 자연스럽게 마케팅전략을 수행해냈다. 제약사들의 PPL사랑은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는다. 소극장, 웹툰에서도 적재적소로 배치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중구 명동 남산예술센터에서 상연한 연극 '창조경제 공공극장편'이 대표적인 예다. 연극계 처음으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한 작품은 공연중 대놓고 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를 내보냈다. 협찬기업의 제품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유명 TV경연 프로그램을 흉내 내어 극중 광고 형태로 PPL 장면을 구성한 것이다. 제약사의 간접광고는 웹툰에서도 등장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기 웹툰 '가우스전자'에서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진통제 '애드빌'이 등장하기도 했다. 웹툰에서 한 등장인물이 머리가 아프다며 두통을 호소하자, 다른 등장인물이 "여기 두통약, 애드빌"이라고 제품을 건넨다. 상품에 '효과 빠른 리퀴드 캡슐'이라는 문구가 적힌 애드빌에 독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모바일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제약업계는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또 기존의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의 PPL과 달리 웹툰에서는 내용 전개를 방해하지 않고도 제품의 노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PPL보고 무작정 복용 안돼 일반의약품 광고는 법률에 따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거짓·과장 광고 등을 사전 심의한다.하지만 일반의약품가 간접광고 형태로 노출이 될 경우, 사전심의를 받을 필요가 없다. 간접광고는 방송법이 적용돼 별도의 심의를 받지 않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판매 대행사'와 노출 크기, 시간, 수위만을 협의하면 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광고심의팀 관계자는 "일반광고는 사전심의를 하지만 간접광고는 명확한 광고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큰 제재가 없다"고 밝혔다. 또 방송심의위원회 방송심의국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같은 경우에는 간접광고 가능하고, 제품명까지는 노출이 된다"며 "하지만 효능이나 복용법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다케다제약은 구내염 치료제인 '알보칠'을 tvN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인 '짠내투어' 방콕편에 PPL로 등장시켰다. 출연진인 개그우먼 박나래는 구내염이 생긴 동료 정준영에게 "면봉에 찍어서 쓰라"면서 알보칠을 건넸다. 전파로 노출된 해당 제품의 홍보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전문가들은 일반의약품의 간접광고 노출이 약물 오남용을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한다. 약학 전문가는 "약은 다른 재화와 달리 인간의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 경제성의 논리로만 접근할 수는 없다"며 "시청자가 자신의 증상과 유사하다고 판단해, 간접광고 속 등장인물이 사용한 약물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약물 오남용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간접광고는 보건당국의 감시영역에서 일반 광고에 비해 자유로운 편이다. 이 때문에 제약회사에서는 드라마나 영화의 PPL시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의약품이라 할지라도 간접광고가 대중에게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약업계의 판단이다. 이에 수도권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A씨는 "일반의약품도 의사와 약사 등 전문가 집단의 상담이 필요하다. 간접광고를 보고 무작정 따라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PPL에서 복용법이나 효능에 대해 설명히 안된 상황에서 거리껌없이 자신의 몸에 적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2018-03-29 14:06:5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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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시리얼 시장 진출…펩시코와 손잡고 '퀘이커' 론칭

롯데제과, 시리얼 시장 진출…펩시코와 손잡고 '퀘이커' 론칭 롯데제과가 펩시코와 손잡고 시리얼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제과 내달 2일부터 시리얼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우선 핫시리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리얼 시장에 진출, 올해만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핫시리얼 제품은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는 달리, 따듯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서 먹는 타입의 제품이다. 따뜻하게 데워 먹는 오트밀의 식감은 마치 죽을 연상케 한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따뜻하게 먹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모두 핫시리얼 라인업으로, 컵과 케이스 포장으로 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 밀크', 3종과 파우치 형태의 '퀘이커 오트밀 클래식오트' 1종이다. 제품은 이르면 4월 초부터 온라인이나 편의점, 할인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핫시리얼은 시리얼이 보편화 된 유럽이나 미국에서 인기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유럽은 지난 6년간 연평균 1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퀘이커 핫시리얼의 인기가 높다. 미국 또한 같은 기간 시리얼 전체 매출이 하락했지만 퀘이커 핫시리얼은 성장(연평균 2.4%)했다. 약 30조원 규모의 세계 시리얼 시장에서 핫시리얼은 약 5조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확실한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까지 생소하기 때문에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 전문 브랜드로, 2001년 펩시코가 인수한 이래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북미에서만 약 3조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다. 140년 전통(1877년 설립)의 오트 전문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어, 다른 오트 제품에 비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롯데제과는 1인 가구 증가와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확대 등으로 향후 시리얼 시장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현재 국내 시리얼 시장 규모는 약 2300억원으로 추산되며 농심켈로그와 동서포스트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오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TV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형태의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쌓아, 시리얼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03-29 10:57: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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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LA다저스 공식맥주 '다저스비어' 출시

하이트진로, LA다저스 공식맥주 '다저스비어' 출시 하이트진로가 LA다저스 공식맥주인 '하이트 LA다저스 한정판(일명 다저스비어)'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메이저리그 개막일인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다저스비어 판매를 시작한다. 다저스비어는 메이저리그 시즌 동안 LA 다저스타디움 내 매점과 LA지역 한인마트, 아시안계열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참이슬 베이스의 베리맛 칵테일 '아시안 브리즈'와 파인애플&코코넛 맛 칵테일 '골드 러쉬'도 함께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해 2012년 LA다저스와 파트너십을 처음 맺었으며, 올해로 7년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트진로는 다저스 로고사용권은 물론, 다저스 구장에 LED 광고 설치, 시음행사 진행 등 현지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이 가능해졌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교민 중심의 시장을 현지인 시장으로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법인 진로아메리카는 LA한인타운과 얼바인시 중간에 위치한 세리토스에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법인사옥을 통합하는 등 물류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소비자 접점의 판촉활동, 시음행사, 유명 캐릭터와의 콜라보,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현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정호 진로아메리카 법인장은 "류현진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LA다저스에 대한 교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다"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교민과 현지인들이 화합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미국에서도 한국의 대표 주류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9 10:56: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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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KT&G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7기 모집

KT&G, 'KT&G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7기 모집 KT&G가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KT&G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7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KT&G가 활동비 전액을 지원해 7월 5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파견된다. 이들은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 인근 초등학교의 시설물을 건립하고 보수하는 활동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봉사, 재능기부를 통한 한국문화 알리기 등의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는 접수자가 제출한 재능기부 아이템과 지원동기에 대해 평가하며, 이후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 중에는 캄보디아 현지 학교 학생들이 보게 될 도서를 기증하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홈페이지의 '책 기부 캠페인 참여하기'에 응원 댓글을 달면 댓글 수만큼 KT&G 복지재단의 재원으로 마련된 책을 기부하게 된다. KT&G 관계자는 "KT&G는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부터 14년 동안 꾸준히 캄보디아에 봉사단을 파견해 왔다"며 "캄보디아의 미래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G는 캄보디아 외에도 인도네시아에서 빈곤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상빌리지'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숲 조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3-29 10:56:4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