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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강보건 큰찬치…서울시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대한민국의 구강관리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치은염 및 치주질환 등의 질환에 시달리며 진료비도 크게 늘고 있다. 구강질환의 예방을 위한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서울시치과의사회는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를 오는 8, 9일 양일간 개최한다. 우리나라 양대 구강병인 '치은염 및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은 연간 약 2000만명이 치과병의원을 찾는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겪는 질병 중 하나다. 진료비는 1조5000억원에 육박한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지난 2013년도부터 2016년까지 '외래진료 환자가 많은 질병(외래다빈도질환)' 2위를 기록했다. 환자 수는 2013년에 1082만5914명에서 2016년에는 1419만2958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치아우식'도 외래환자도 2013년 기준 525만6306명에서 2016년에는 568만 6451명으로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 등 각종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습관과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이 필수라고 권고한다. 올바른 양치습관을 위한 '333 법칙'은 하루 3번, 음식 섭취 후 3분 내에, 3분 동안 양치질을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 제거를 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에는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다수의 연구 사례와 논문이 발표되는 등 '구강건강이 곧 건강한 삶'이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치주병은 생활습관병으로 불리는 당뇨, 심혈관계 질환, 류마티스 질환, 호흡기질환, 조산 등과 같은 만성비감염성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학계의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구강질환의 예방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등에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에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오는 8, 9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DDP)에서 개최한다. 서울시 치과의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건치아동 시상식을 포함해 구강검진 및 상담부스, 치아뱃지 만들기 등 각종 홍보 및 체험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는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전야제가 펼쳐진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소속 회원 동호회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동아리의 다양한 공연 등은 시민들과 치과인들이 한데 어울어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강보건의 날인 내달 9일에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구강검진, 치태검사, 구강보건 교육, 장애인치과치료 안내, 흡연예방 및 금연홍보, 치주질환 관리 및 상담, 학생 및 아동 치과주치의사업 안내 등 각종 홍보부스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서울시치과의사회를 주축으로 서울시 건강증진과,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대한치주과학회, 대한구강내과학회 등 치과의사와 지방자치단체, 치과 전문학회가 총망라된 이 날 행사는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원인 치과의사들의 무료상담과 검진을 받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서울시치과의사회는 구강보건의 날을 전후해 치아사랑 UCC 공모전, 치아사랑 온라인 퀴즈대잔치, SNS 인증샷 현장 이벤트 등 시민들과 함께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가 1천만 서울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치과의사회 4700여 회원과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서울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05-31 15:54:0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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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30일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 18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고용평등, 일과 가정의 양립, 모성보호 지원 제도 등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선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휴온스는 자기계발비 및 학업 지원 등 남녀 임직원 모두의 차별 없는 능력 개발을 지향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 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휴온스는 여성 친화적 기업으로서 경력 단절 및 구직 희망 여성의 취업 기회를 높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여성 관리자 양성을 통한 고용 평등을 실천하고 있다. 임신한 여성 근로자를 위한 보호제도 및 출산 축하 선물 지급, 배우자 출산 축하 휴가 장려 등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남녀 구분 없이 모든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인사 평가, 승진 등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임직원 및 가족 기념일을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등 임직원의 가족까지 복지 제도를 확대해 일과 가정의 양립,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으며, 패밀리데이, 정시퇴근 장려, 휴게 시간 보장 등의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장 어린이집의 경우, 설치 의무 이행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족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치 운영하는 등 직원들의 육아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는 차별 없는 능력 개발을 지향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통해 일·삶·쉼이 조화로운 행복한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일과 가정, 일과 삶이 조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휴온스만의 건강한 기업철학을 담은 다양한 제도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31 15:53:5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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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트로시스와 공동 연구계약 체결

광동제약은 30일 생명공학 바이오벤처 기업 비트로시스와 바이오 신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소재한 광동제약 연구소인 R&DI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광동제약 모과균 사장과 구영태 전무, 비트로시스 박철수 대표, 손성호 박사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의약품 및 식품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된 인삼 및 홍삼 원료 관련 제제화 핵심 기술을 제공해 비트로시스의 특허받은 조직배양기술 및 약용식물 복제 노하우와 접목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한방과학 융복합과 바이오 배양기술 고도화 등의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산학연 연계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천연물 신소재 관련 핵심기술 발굴, 의약품 원료 물질 확보를 위한 플랫폼 설계,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한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트로시스와의 공동 연구계약을 계기로 축적된 제제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벤처기업과 교류를 확대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 활성화를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15:53:4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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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MRI 판독 정확해진다··· 촬영 단층면 간격 축소

정부가 영상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와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의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CT와 MRI의 촬영 단층면 간격은 전보다 촘촘해지고, 조영제를 투여하지 않는 CT 촬영에 대한 관리기준이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내달 1일부터 7월 1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31일 밝혔다. CT와 MRI 영상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세부 검사기준은 상향 조정된다. 예를 들어 머리 MRI 검사 시 절편(section) 간격은 2.5㎜ 이하에서 2.0㎜ 이하로 조정된다. 촬영 간격이 촘촘해질수록 의료진 판독이 정확해질 수 있다. 개정안은 장비 성능에 대한 기준을 신설해 영상해상도와 검사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을 검사과정에 반영하도록 하고, 정기적인 품질관리검사에서 영상판독을 저해하는 노후장비와 장비결함 등에 대해서는 감점을 하기로 했다. CT 촬영 유형에는 '비조영 증강 전신용 CT'가 추가된다. 조영제 부작용이 문제가 되면서 일선 의원과 검진기관에서 조영제를 투여하지 않고 CT를 촬영하는 경우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의료기관에서는 상황에 맞게 조영제 사용 여부를 선택해 검사할 수 있게 된다. 조영제는 종양 등을 영상으로 진단할 때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투여하는 의약품으로, 낮은 비율이지만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전신 촬영용 MRI의 제출영상 목록에는 '몸통 영상'이 추가된다. 최근 전신 MRI 촬영 시 몸통 부위 검사 건수가 늘어난 것을 반영했다. 유방 촬영용 장치 운용인력 기준은 완화된다. 현행 규칙은 유방 촬영용 장치를 운용할 수 있는 인력으로 영상의학과 전문의만을 규정하고 있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개정안은 품질관리교육을 받은 '해당 의료기관 상근의사'도 장치를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유방용 촬영장치 운용인력 기준은 7월말 개정안 공포 즉시 시행하고, 다른 개정 규칙은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 시행 이후 품질관리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부적합 판정을 내리지 않고, 15일간의 시정조치 기간을 준 이후 재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곽순헌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기준 강화를 통해 양질의 영상의료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되, 기준 강화에 따른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모의검사 및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5-31 15:53:0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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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 교류 확대

환자가 전국의 어느 병원으로 옮기더라도 이전에 진료받던 의료기관에서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를 오는 2022년까지 전국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복지부는 그간 환자가 병원을 옮길 때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 진료정보가 담긴 CD나 서류를 직접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의료기관끼리 진료기록을 전송하는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렇게 진료정보를 교류하면 의료기관 간에 연속성 있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환자의 과거 약물 거부반응을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약물 사고 같은 오진을 예방하는 등 환자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 또 환자가 일일이 종이나 CD로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상급종합병원급 거점의료기관과 이에 협력하는 병·의원들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거점의료기관은 진료정보교류에 필요한 문서저장소를 정부 지원을 받아 신규로 구축하거나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다. 복지부는 올해 문서저장소 10곳, 거점의료기관 15곳, 참여의료기관 2천316곳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건강보험 수가와 의료기관 평가를 연계하는 등의 방법으로 예산 지원을 강화해 2022년까지 전국 모든 지역과 주요 거점의료기관까지 진료정보교류사업이 확대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 이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 업무 관계자를 격려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을 도모하고자 15개 거점의료기관 및 사회보장정보원(사업위탁기관)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18-05-31 15:52:5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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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올해 야생진드기 감염 'SFTS' 사망자 벌써 7명

올해 야생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작년보다 늘어나는 양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야외활동 시 SFTS 감염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3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5일까지 SFTS로 확진된 환자는 18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5명보다 크게 늘었다. SFTS로 인한 사망자도 작년 이 기간 1명에서 올해 7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SFTS 환자 중 대부분은 60세 이상의 고령이었다. 성별은 여자 14명(77.8%), 남자 4명(22.2%)으로 여자가 더 많았다. 주로 농촌에서 낮은 자세로 일하거나 임산물을 채취하다 감염된 사례가 많았다. 발생지역은 경북 4명, 제주·전북·경기 각 3명, 강원·경남·충남·부산·전남 각 1명이었다. SFTS는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38∼40도)과 오심, 구토설사, 식욕부진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2013년 이후 발생한 환자는 총 625명이었고 이 중 134명이 사망했다. 치명률(입원 시점 기준으로 30일내 사망한 입원환자 비율)이 21.4%로 높은 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SFTS는 예방백신과 표적치료제가 없어 농작업, 풀 접촉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 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 옷과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등을 사용해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집으로 돌아오면 샤워나 목욕을 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2018-05-31 15:52:4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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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인식개선을 위한 '나비리본 캠페인' 론칭

한국에자이는 갑상선암 환자 및 국민들의 질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갑상선암 관리 및 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나비리본 캠페인'을 지난 28일부터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몸 속 갑상선의 모양이 희망을 상징하는 나비의 형상과 비슷한 점에 착안해 기획된 '나비리본 캠페인'은 지난 28일부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맺기' 사전 론칭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되고 있다. 갑상선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갑상선암 건강강좌를 열고, 갑상선암 정보 제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SNS도 운영한다. 또한 전문 의료진 및 갑상선암 환자용 질환 정보 키트를 제작, 배포하고, 갑상선암 관리와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갑상선의 달 및 나비리본 사진전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갑상선암 치료 현장의 일선에서 활동 중인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비리본 캠페인에 참여하는 연세암병원 갑상선암센터장 외과 남기현 교수는 "갑상선암은 비교적 높은 생존율과 느린 진행속도로 '거북이암', '착한 암'으로 불리지만, 여전히 병기가 진행될수록 생존율이 낮아지는 '암'이다. 특히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높은 치료 비용을 장기간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라며, "그만큼 갑상선암은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 그리고 추적 관찰이 중요한데, 나비리본 캠페인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발생률이 전체 암 중 위암, 대장암에 이어 3위에 이르는 갑상선암은 단지 환자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며, "나비리본 캠페인으로 향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에자이의 휴먼 헬스 케어 정신을 이어받아 갑상선암과 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갑상선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이뤄나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31 15:52:2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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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6월1일부터 폐점시간 한 시간 앞당긴다

롯데마트가 오는 6월 1일부터 영업 종료시간을 한 시간 단축한다. 롯데마트트는 전 점(117개점·서울역점과 빅마켓 5개점 제외·빅마켓은 영업종료 시간 22시)의 영업 종료시간을 기존 10시부터 24시까지에서 10시부터 23시까지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영업시간 단축으로 24시까지 근무하는 인원 중 10% 가량을 14시부터 17시까지의 피크 시간대 근무로 전환할 수 있어 상품 보충 진열, 계산대 인력 추가 운영 등 이 시간대 점포를 찾는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롯데마트의 시간대별 매출을 살펴보면 23시 이후 매출 비중은 1.5%로 가장 낮으며 14시부터 17시까지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피크 시간대에 매출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4시 마감 후 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과 퇴근시간이 한 시간 빨라져 직원들의 워라밸도 한 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대식 롯데마트 고객채널본부장은 "이번 영업시간 단축은 고객들의 쇼핑 환경 개선과 더불어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를 크게 듣고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하기 위함"이라며 "추후 고객과 직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31 15:34: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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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지난해 28.1% 이어 올해 14.3% 고신장

한 끼의 즐거움을 중요시하는 '홈쿡족'이 증가하면서 음식을 담는 '플레이팅'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3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매출이 지난해 28.1% 성장에 이어 올해는14.3% 신장, 전체 테이블 웨어 신장세를 4배 이상 앞질렀다. 연령에 관계 없이 한 끼의 식사도 근사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며 이색적인 그릇과 함께 음식을 연출하는 플레이팅이 일상화 된 것으로 해석된다. 미디어도 홈쿡족의 플레이팅 일상화에 한 몫하고 있다. 여러 개의 계란을 정확히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윤식당의 '에그팬', 집에서도 카페에서 파는 와플을 만들 수 있는 효리네민박 '와플메이커'는 요리와 플레이팅 욕구에 불을 지핀 대표적인 사례다. 방송 직후 관련한 상품 문의가 급증했으며 실제 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에그팬과 와플기계는 방송을 탄 2월 말 직후부터 5월까지 전년보다 19.7%, 24.1% 급증한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한 끼 식사도 품격 있게 즐기고자 하는 홈쿡족을 위해 오는 1일부터 10일까지 전 점에서 '그랜드 키친&다이닝 페어'를 열고 바이어들이 엄선한 조리기구와 그릇들을 선보인다.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프랑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르쿠르제의 '프로방스'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탈리아 명품 수제 도자기로 유명한 VBC CASA의 폰다코 상품을 6월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TV속 유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설존도 마련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생활담당 상무는 "한 끼의 식사도 품격 있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15:09:3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