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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롯데푸드 의성마늘햄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롯데푸드 의성마늘햄 국내 분절햄 시장을 탄생시킨 롯데푸드의 '의성마늘햄'이 올해로 출시 13년을 맞았다. '분절햄'은 햄 덩어리를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나눠 개별 포장한 햄이다. 의성마늘햄은 13년 간 분절햄 시장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의성마늘햄은 52.5%로 점유율 1위다. 의성마늘햄은 2005년 3월 햄과 국산 마늘을 접목한 '마늘햄'이라는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후 지역 농가의 특산물 마늘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2006년 9월 의성군과의 협력으로 '의성마늘햄'이 탄생했다. 의성마늘햄은 마늘을 사용해 고기 특유의 잡냄새를 잡았고, 구웠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마늘 풍미로 지금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늘을 사용해 풍미를 더한 햄 롯데푸드는 마늘햄 이전에 양파숙성햄, 황토포크햄, 탐라햄 등을 선보였지만 실패를 경험했다. 이후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때 마늘을 자주 곁들인다는 것에 착안해 2005년 3월 돼지고기와 국산 마늘을 접목한 '마늘햄'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푸드는 처음부터 의성 마늘을 사용했던 것은 아니었다. 마늘햄 출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자 롯데푸드는 제품을 고급화하고 맛과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로 소문난 의성 특산물 마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롯데푸드는 2006년 9월 의성군과 MOU를 체결하고 '의성마늘햄'을 시장에 출시했다. 처음으로 마늘 넣은 햄을 만드는 만큼 제품 개발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식품에 바로 적용하기에는 마늘의 맛이 너무 맵고 냄새가 강했던 것이었다. 제품 개발 초기에는 생으로 넣는 것과 쪄서 넣는 것, 볶아서 넣는 방법을 적용했다. 맛있는 마늘향은 살리면서도 거부감이 없는 맛을 내기 위해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다. 연구원들이 연구소에서 제품개발을 위해 약 3개월을 노력했다. 이러한 연구 끝에 마늘을 한번 쪄서 투입해 특유의 아린 맛을 없애고 풍미를 살릴 수 있었다. 현재는 햄을 구웠을 때 은은한 마늘 향이 나는 최적의 함량인 1.44%의 마늘을 투입하고 있다. 의성마늘햄은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던 의성 마늘을 사용해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의성 지역은 부식토로 덮여 있어 토양이 비옥하고, 또한 일조시간이 길고 강수량이 적어 마늘의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용이 편리한 최초의 분절햄 의성마늘햄은 업계 최초로 '분절햄'이라는 개념을 만든 제품이다. '분절햄'은 햄 덩어리를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나누어 개별 포장한 햄을 뜻한다. 의성마늘햄은 기존의 길고 두꺼운 햄 형태를 사용하기 좋게 세 덩이로 잘라 따로따로 포장해 출시하면서 최초로 분절햄 시장을 열었다. 기존의 햄은 김밥 속재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어른 팔뚝 정도 크기의 1㎏ 사각형 덩어리가 표준 크기였다. 이렇게 큰 용량의 햄은 일단 포장을 뜯고 나면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신선한 보관이 힘들고 사용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더구나 과거에 비해 가족 구성원수가 감소하면서 한번에 다 먹지 못하는 커다란 햄의 크기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의성마늘햄은 큰 덩어리의 햄을 셋으로 잘라 개별 포장한 형태로 출시하여, 필요한 양만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게 되었다. 이는 편리한 제품을 찾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의성마늘햄의 큰 인기 이후 육가공 시장에서는 소용량 트렌드가 나타나게 되었다. 여러 회사에서 잇달아 분절햄 및 소포장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현재는 마트 등의 유통점에서 작은 용량으로 개별 포장된 육가공 제품을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 의성마늘햄은 육가공 시장의 소용량 트렌드를 선도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의성마늘햄은 론칭 1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후 지난해 5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0년 넘게 분절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푸드, 의성마늘햄 브랜드 더욱 확대키로 의성마늘햄 브랜드는 2007년 '의성마늘 프랑크'와 '의성마늘 비엔나' 등 소시지 제품으로 확대됐고, 최근에는 의성마늘 베이컨과 슬라이스햄, 김밥속햄까지 출시되는 등 지속적인 브랜드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의성마늘햄 브랜드 매출은 출시 직후인 2006년에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이래 2010년 380억원, 2015년 430억원, 2017년 540억원을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확대 중이다. 의성마늘햄은 분절햄 시장에서 10년 넘게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롯데푸드는 올해 의성군과의 지역 상생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선수 5명 중 4명이 의성 출신인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감독 김민정, 선수 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을 의성마늘햄 CF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2년간 공식 후원한다. 또한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올해 의성마늘 제품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의성마늘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푸드는 5월 10일까지 의성마늘햄, 의성마늘 프랑크, 의성마늘 비엔나 등 의성마늘햄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황금마늘 총 100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구매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푸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지역 상생 제품 '의성마늘햄' 롯데푸드가 의성군과 협력해 출시한 의성마늘햄은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롯데푸드는 지역 특산물인 의성마늘을 활용해 제품의 맛과 신뢰도를 높였고, 의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안정적인 판로도 확보했다. 회사와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전략'을 펼친 것이다. 의성마늘햄 브랜드 제품의 생산을 위해 롯데푸드는 매년 약 100t의 마늘을 의성 농가에서 수매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의성마늘햄의 성공은 소비자들이 의성마늘을 국내 대표 마늘로 인식하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푸드는 단순히 제품 출시에 그치지 않고 제품을 활용한 지역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롯데푸드는 2010년부터는 매년 의성마늘햄 캠프를 열어 의성군의 지역 명소를 알리고, 의성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롯데푸드와 의성군의 협력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대표적인 CSV(공유가치창출) 사례로 평가 받는다.

2018-05-03 15:51: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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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영국서 판매 개시…유럽 전역으로 확대예정

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영국서 판매 개시…유럽 전역으로 확대예정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첫 판매를 영국에서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허쥬마 판매 허가를 받은 지 3개월 만에 이룬 조기 론칭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번 영국 런칭을 필두로 조만간 독일 시장에도 허쥬마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유럽 의약품 시장은 90% 이상이 입찰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하는 영국에서의 론칭은 주변국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순항 중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맵)와 후속제품인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에 대한 의료계의 두터운 신뢰가 뒷받침 되고 있어 허쥬마 또한 유럽 시장에 조기 안착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앞선 두 제품 판매를 통해 축적된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세일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올 2분기 내 독일·네덜란드·포르투갈·스페인·아일랜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허쥬마 론칭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유럽 전역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유럽에서 52%(17년 4분기, IQVIA)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을 뛰어넘은 첫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뒤를 이어, 트룩시마도 출시 3분기 만에 네덜란드 58%, 영국 43%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 셀트리온 제품의 명성은 더욱 견고해졌다"며 "새롭게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허쥬마 역시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편의성을 개선한 '래피드 인퓨전(Rapid Infusion)' 등의 강점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함께 이번 영국 허쥬마 론칭을 추진한 유통 파트너사인 먼디파마 CEO 알베르토 마르티네즈는 보도자료 를 통해 "먼디파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함께 램시마, 트룩시마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전례가 있는 만큼 허쥬마도 유럽 시장에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허쥬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제넨테크(Genentech)가 개발하고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Herceptin)이다. 허셉틴은 연간 약 8조1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유럽의 시장 규모는 약 2조4500억원 으로 추산된다.

2018-05-03 15:45: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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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라스알카이마 국왕, '인보사' 견학 위해 코오롱생명과학 방문

UAE 라스알카이마 국왕, '인보사' 견학 위해 코오롱생명과학 방문 코오롱생명과학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북단 라스알카이마의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국왕이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오롱 그룹의 미래 가치를 이끌 융복합 R&D 기지인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 대한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국왕 방문 일정 중 하나의 코스로 이루어 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새롭게 이전한 바이오신약 연구소 및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오전 방문한 라스알카이마 국왕 일행은 그룹의 차세대/신규 아이템인 CPITM Film(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소재), 중동지역 납품 생산품인 KGGB(한국형 GPS 폭탄 유도장치 몸체 생산)제품, OPV(필름형 유기태양전지), Chamude(초극세 섬유로 제작된 프리미엄 인공피혁 소재), Kony green(친환경 바닥 소재부분) 등을 소개받았다. 이어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신약연구소를 방문해, 인보사의 작용기전 및 개발 배경, 연구소 주요 파이프라인, 차세대 의약으로 각광받는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전자 분석실, 배양공정 개발실, 약리독성 실험실 등을 견학했다. 특히 인보사를 대량 생산하기 위한 배양장비와 배양중인 사람의 연골세포를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하는 부분에서는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의 관심이 높아지기도 하였다. 바이오신약연구소 견학을 마친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국왕은 "지금까지 골관절염은 절개를 통한 수술법만 가능하다고 알았는 데, 인보사 연구소 견학과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어본 후 간단한 시술로도 장기간 무릎 통증 및 활동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기술 및 다양한 바이오신약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전했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지난 3월 국내병원에서 UAE의 50대 여성 환자의 인보사 시술 사례를 소개 했더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인보사의 성공적 국내 런칭은 제품으로서의 시장 가치를 보여준 것이고, 해외환자의 꾸준한 유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하나편 '셰이크 사우드 빈 사크르 알 카시미' 국왕은 인보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은 무릎의 절개없이 간단한 주사요법만으로 시술이 가능한 한국의 인보사를 소개했고, 이번 방문일정 중에 코오롱그룹 및 인보사의 연구시설 등의 견학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은 2015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라스알카이마에 소재 UAE 대통령실 산하 3차병원으로 246병동, 한국인 직원215명(전체직원801명)이 근무 중에 있다.

2018-05-03 15:4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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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건강식품 전문몰 '정몰'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 건강식품 전문몰 '정몰'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는 오는 22일까지 건강식품 전문몰 '정관장몰'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몰'은 건강기능식품·헬스푸드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모든 고객에게 증정하며, 주문 후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지역의 정관장 가맹점에서 제품을 찾아가는 '매장픽업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정몰'은 또한 신규 가입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여러 가지 건강기능식품을 정리해 놓을 수 있는 '건강트레이'를 증정(1인 1회 적용)한다. KGC인삼공사가 작년 7월에 오픈한 '정몰'은 정관장 홍삼을 비롯한 비타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에 특화된 건강식품 전문몰로서 믿을 수 있는 검증을 받은 헬스푸드, 안심 먹거리 등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차주형 KGC인삼공사 E-Biz팀 과장은 "미세먼지와 황사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가족이나 친지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정관장 홍삼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및 먹거리를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05-03 15:34: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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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값 인상에 먹거리 물가 '비상'

원재료값 인상에 먹거리 물가 '비상' 원재료값 인상으로 먹거리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최저임금 인상과 식재료 원가 인상 등으로 외식비가 상승했으며, 원자재값이 올라 과자, 빵, 라면 등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외식비에 이어 식탁에 자주 오르는 어묵과 햄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겨 먹는 빵, 과자, 야쿠르트 등 제품 가격이 오르고 있다. 올해 3월 세계 옥수수 수출가격이 지난 2016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의 국제기구 농수산동향 모니터링 결과 국제곡물이사회 곡물, 유지종자 가격 지수에 따른 옥수수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8.6% 상승했다. 이는 남미 일부지역에서 작황이 부진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가 때문이다. 쌀은 생산량 감소로 4월 쌀 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30.2% 상승했다. 국내산 돼지고기(뒷다리 살) 가격은 지난 2016년 ㎏당 평균 3533원에서 지난해 3981원으로 12.7% 올랐다. 수입산 돼지고기(앞다리 살)도 중국 및 글로벌 소비량 확대로 2016년 평균 2.42$/kg에서 지난해 평균 2.61$/kg으로 상승했다. 해태제과는 오예스와 맛동산 등 5개 제품의 가격과 중량을 조정해 중량당 가격을 평균 12.7% 인상했다. 오예스는 중량당 가격을 평균 17% 올렸다. 오예스 딸기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을 기존 48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리고 중량도 324g에서 360g으로 증량해 중량당 가격은 12.5% 인상된다. 맛동산은 가격과 중량을 함께 조정해 중량당 가격을 평균 12.9% 올렸다. 웨하스는 가격을 12.5% 인상했다. 해태제과 측은 원가압박을 감당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한정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는 가격을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올렸다. 주력 제품인 초코 빼빼로의 경우 권장가가 300원 오르고 중량도 기존 46g에서 54g으로 증량 되면서 중량당 가격은 6.5% 인상했다. 롯데제과 측은 근래 각종 원부자재의 가격 상승과 가공비 증가에 따른 원가 압박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뚜레쥬르도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출고가 인상이 아닌 가맹점주들의 판매를 조정했다. 이에 제품별 가격 인상 폭은 각 가맹점마다 차이가 있다. 가격 인상요인으로는 제빵기사의 임금을 올리면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CJ제일제당은 3월부터 햇반, 스팸, 냉동만두, 어묵 등의 가격을 평균 6~9%대로 올렸다. 햇반은 원재료인 쌀값 상승이 주요 인상 요인이다. 스팸과 냉동만두도 각각 평균 7.3%, 6.4% 인상했다. 냉동만두 역시 돼지고기 외 부추와 양배추, 대파 등 부재료 가격이 상승해 6.4% 올랐다. 한국야쿠르트는 '야쿠르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등 2개 제품에 대해 가격을 인상했다. 65㎖ 야쿠르트는 170원에서 180원으로, 150㎖ 윌은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올랐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왔다"고 말했다. 올해들어 물값도 뛰었다. 농심은 1월부터 생수 '백산수'의 출고 가격을 7.8% 올렸다. 코카콜라도 2월부터 코카콜라 250㎖ 캔 제품을 5.1% 인상하는 등 1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4.8% 올렸다.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로 확산될 전망이다. 편의점 CU와 GS25,세븐일레븐 등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런 가운데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역시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CU는 3월 해물 안주류 24개 제품의 가격을 최고 27%까지 인상했다. 세븐일레븐과 GS25도 상품가격을 올렸다. 특히 자체 브랜드(PB)상품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대형마트도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형마트 3사는 최근 일부 품목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업계 관계자는 "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식품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소비자 부담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인상률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2018-05-03 15:34: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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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응급실 '닥터헬기', 경기도에 7번째 배치

보건복지부는 일곱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 배치 지역으로 경기도 소재의 아주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닥터헬기는 특정 의료기관에 배치되어 요청 즉시 의료진이 탑승하여 출동하는 헬기로서,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되어 '날아다니는 응급실'이라고도 불린다. 2011년 9월, 2대의 닥터헬기 운항을 시작으로 2013년 2대, 2016년 2대가 추가로 운항 개시하였으며, 누적 환자 6000명 이상을 이송하는 등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활약하고 있다. 경기도는 헬기 이송 수요가 많은 지역이고, 동시에기존 닥터헬기와 달리 주·야간 상시 운항 및 소방과의 적극적인 협업모델을 제시해 닥터헬기 배치 지역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우리나라 인구의 약 25%가 거주해 응급실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시·도이며, 교통체증 등으로 신속한 육로 이송이 제한됨에 따라 헬기 이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2011년부터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전문팀과 소방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응급환자를 소방헬기로 이송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 배치될 닥터헬기에 소방 구조·구급대원을 탑승시키는 등 소방과의 유기적 연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박재찬 응급의료과장은 "이번 공모는 여러 지자체들이 신청하였는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회의를 거쳐 경기도가 선정되었다"고 밝히며 "닥터헬기 배치가 결정된 경기도와 아주대학교병원에서는 지역 내 헬기 이송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중증외상 진료체계 개선대책'에 따라 닥터헬기 운영 확대와 함께 범부처 헬기 공동 활용체계 확립을 통해, 응급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골든타임 내에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촘촘한 이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18-05-03 15:19:0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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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어린이날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놀이터 선물

롯데, 어린이날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놀이터 선물 롯데는 3일 전라남도 나주시 대호동 대호수변공원 내에 'mom(맘)편한 놀이터' 3호점을 오픈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세 번째다. 롯데는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사회 공공 놀이터를 매년 5개소 이상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mom편한 놀이터'는 친환경 놀이터, 비정형 창의 놀이터, 안심 놀이터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기본으로 하며, 이번에 오픈한 3호점에는 수변공원이라는 환경을 고려해 '호수 위의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더했다. 대호수변공원 내 낙후된 어린이 놀이시설을 리모델링한 'mom편한 놀이터' 3호점은 놀이시설과 함께 공원 내 언덕과 터널, 모래놀이터 등 자연지형을 이용한 새로운 놀이공간을 조성했다. 어린이들은 야회학습공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가족 나들이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실장(부사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CSV팀 이종현 팀장(전무), 조재윤 나주부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이번 mom편한 놀이터 3호점이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를 통해 엄마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8-05-03 15:01: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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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스타일난다' 100% 인수…3CE 글로벌 판매 확대

로레알, '스타일난다' 100% 인수…3CE 글로벌 판매 확대 로레알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메이크업 및 패션 회사인 난다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3일 발표했다. 스타일난다는 의류 사업으로 출발했으나 메이크업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의 성장으로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스타일난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부상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일난다는 2004년 김소희 대표가 설립했다. 직원 400여명을 두고 있으며, 2017년 기준 1억2700만유로의 매출액을 올렸다. 또한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및 태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했다. 스타일난다는 한국과 중국의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다. 스타일난다의 다양한 유통 경로는 이커머스, 전문 소매업체, 백화점 및 면세점을 포함한다. 또한 스타일난다 매니아들은 스타일난다 홍대, 명동 핑크호텔과 핑크풀, 가로수길 3CE 시네마와 도쿄의 스타일난다 하라주쿠 매장 등 그룹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김소희 스타일난다 대표는 "이번 매매거래는 난다에게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로레알의 견고한 지원과 글로벌 플랫폼을 바탕으로 스타일난다가 전 세계로 확대되어,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알렉시 페라키스-발라 로레알그룹 시판사업부 사장은 "한국의 멋진 브랜드를 로레알그룹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스타일난다는 서울의 분위기, 엣지 그리고 창의성을 담아내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그 밖의 지역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메이크업에 대한 증가하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완벽한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얀 르부르동 로레알코리아 사장은 "이번 스타일난다 인수를 통해 로레알코리아는 접근성 높은 메이크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그룹 최초로 한국의 뷰티 브랜드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며,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스타일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로레알그룹은 이번 인수로 3CE의 판매를 글로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수절차는 관례적인 규제 승인 이후 2개월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2018-05-03 15:01: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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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보관법' 어기면 '약효' 끝

식품에 비해 의약품의 유통기한·보관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비교적 적다. 이에 약업계는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보관이 잘못된 약은 효과가 줄고 일부 약품은 변질로 인한 부작용도 초래된다고 지적한다. 또 약품형태나 종류마다 보관법과 유효기간이 달라 주의를 요하고 있다. ◆잘못 보관하면 '약효 감소' 의약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 자주 처방되는 시럽의 병이나 약 포지에 조제된 약에는 유통기한이 명시 돼 있지 않아 환자들은 약품의 유통기한에 주의하기는 쉽지 않다. 이정철 약사(울산 바른약국)는 3일 "습기와 공기를 잘 차단해 보관했더라도 3개월 이상은 복용하지 않는게 좋다"며 "조제된 약들이 약포지(포장지)로 둘러쌓여 있지만 공기가 내부로 침투돼 약이 산화 과정을 거치며 약효가 점점 떨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아도 보관법이 잘못되면 약효가 감소된다. 임성용 약사(광주 종원종로약국)는 "약을 개봉을 하지 않거나 올바른 상태에서 보관을 하면 표기된 기간 내에서는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다만 가혹한 환경에서 보관을 하거나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보관을 하게 되면 유통기한 이내에도 약물의 효과가 급격히 감소해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약은 일단 개봉을 하게 되면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아도 공기에 접촉해 산화되거나 미생물에 노출, 빛에 의해 광분해 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효과에 영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약품의 유통기한은 약의 주성분이 표시량의 90%에 이르는 기간을 말한다. 따라서 기한이 바로 지난 약이라면 약 성분의 90%가 아직은 유지되고 있어 약이 변질되지 않았다면 복용을 해도 문제가 되진 않는다. 하지만 안약이나 비강 스프레이 연고처럼 변질 우려가 있는 약들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변질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냉동실 보관도 약효 낮춰 많은 사람들이 약국에 지은 조제약을 투약일수만큼 먹지 않아 남은 약을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다. 이 약사는 "의약품을 냉장보관을 할 때는 습도에 주의해야한다"며 "냉장고 자체가 습도가 높기도 하고 문을 열고 닫는 과정 또는 약을 꺼내고 넣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도차나 습도차로 인해 약이 산화 또는 변질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0도 이하의 환경에서도 일부 약품들은 비가역적으로 분해될수 있기 때문에 '2도~8도'를 권장한다. ◆약품 유통기한 가이드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일반인들의 안약 투여가 늘고 있다. 안약이 통에 들어 있는 경우 개봉하고 나서 1개월 사용을 권고한다. 물론 1회용 제품은 유통기한까지 써도 무방하다. 주로 영양제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개봉하지 않으면 정해진 기간까지 보관·사용이 가능하다. 또 환자들이 가장 많이 복용하는 조제된 알약의 보관기간은 2개월이다. 개봉되지 않은 상태에서 낱개포장된 제품은 유통기한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가루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1개월 정도의 유효기간이 권장된다. 다만 약은 정제를 가루로 갈아버릴 경우에 습기에 민감하고 쉽게 변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해당 약에 관해 복약상담을 받는것이 좋다. 또한 조제받은 시럽약의 보관 기간은 1개월이다. 아이들이 배탈 났을 때 먹는 포리부틴 같은 시럽 역시 조제 후 2주로 짧은 편이다.

2018-05-03 15:00:1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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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다양한 복리후생으로 업계 워라밸 선도

유유제약이 임직원 복리후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진행해 제약업계의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올해부터 시차 출퇴근제(유연근무제), 하계 휴가기간 자율설정,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및 태아 검진시간 부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차 출퇴근제는 직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정규 근로시간을 운영하는 제도로 유유제약은 기존 8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근로시간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9시~18시 또는 9시 30분~18시 30분 시간대에도 출·퇴근이 가능해 총 3개의 근로시간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하계 휴가기간 자율설정은 5월에서 8월까지 4개월 중 휴가기간 5일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대다수 국내 제약사들이 8월 첫째주에 일괄적인 여름휴가를 진행하는 것과 달리 근로자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휴가를 진행해 보다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또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및 태아 검진시간 부여 제도는 임신 첫 3개월(12주이내) 및 임신 마지막 1개월(36주이후)에 접어들면 오전·오후 등 임신한 근로자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1일 2시간의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제도다. 또한 임신 7개월까지는 4주 1회, 임신 8개월~9개월까지는 2주 1회, 임신 10개월 이후에는 1주 1회 태아검진시간 4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가 함께 운영중이다. 한편, 유유제약은 2016년부터 핵심인재 스톡그랜트(회사 주식 무상증여) 제도를 시행해 직원들의 업무 동기 부여와 애사심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처음 실시한 임직원 부모 및 조부모 대상 골밀도 검진을 통해 직원 가족의 건강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임직원 또는 임직원 배우자의 직계존속(조부모 또는 부모) 2인에 대한 검진비를 회사에서 전액 부담했으며, 골밀도 검진이 가능한 전국 1만615개 병·의원중 검진 대상자가 거주지 인근 병원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8-05-03 14:59:06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