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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9900원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준비히세요"

신세계푸드 "9900원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준비히세요"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Day And Day)',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격 부담은 낮추고 화려한 컬러와 장식이 돋보이는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표 제품으로는 딸기 토핑이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를 9900원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 '크리스마스 딸기 케이크'와 빅사이즈 생크림 케이크에 녹차 생크림으로 만든 트리와 딸기를 토핑으로 올린 '크리스마스 기획 케이크'다.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 케이크도 다양하게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무지개 케이크'는 동글동글 귀여운 레인보우 크림, 산타와 루돌프 캐릭터 장식, 케이크를 잘랐을 때 레드, 옐로우, 그린, 퍼플 등 알록달록한 컬러의 시트 단면이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스터 산타 케이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타의 얼굴을 풍성한 생크림과 장식을 활용해 귀엽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레인보우 시트에 딸기와 크랜베리 토핑을 올린 '산타마을 생크림 케이크', 코코아가 담긴 컵을 재미있게 형상화 한 '초코 케이크' 등 가족,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10여종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9천원부터 2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실속 구매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성비를 높였을 뿐 아니라 화려하고 재미있는 모양을 더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 만큼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며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 케이크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10 15:37: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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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대목 잡자"…현대百, '선물 특집전' 진행

현대백화점이 선물 수요가 많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기간 각 점포의 내·외부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하고 점포별로 대형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별로 장신구, 가방, 화장품, 완구 등 크리스마스 선물 인기 아이템 100개를 선정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HbyH'에서는 드웰링 보이 트리, 오르골 등 70여 종의 크리스마스 홈파티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각 점포 내·외부를 '눈 내린 마을'란 주제로 꾸몄다. 특히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주요 점포 외부에 8m 높이의 '생목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여기에 '눈 내린 마을'의 행복한 풍경을 콘셉트로 다양한 장식물과 조명도 설치했다. 산타 복장을 갖춘 외국인 모델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할 경우 15일부터 17일까지 각 점포별 지정 장소에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선물은 개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각 점포별로 대규모 할인 행사도 연다. 현대백화점은 행사기간 패딩, 리빙, 크리스마스 용품 등 물량을 지난해보다 최대 30% 가량 확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선물상품전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프로모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0 15:12: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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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윤리경영 인정 받아 '2017 한국윤리경영대상' 수상

롯데백화점은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수여하는 '2017 한국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윤리경영대상'은 매년 한국윤리경영학회에서 국내의 공공기관, 공기업, 일반기업, 비영리조직 등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및 사회적 책임 우수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윤리경영을 강화하자는 의미로 ▲임직원 윤리 역량 강화 ▲비윤리 예방 및 개선 ▲윤리적 기업이미지 제고 ▲비효율 업무 개선 등 4대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운영해왔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윤리경영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롯데백화점의 윤리경영과 관련된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윤리상담센터, 윤리 핫라인(Hot-line)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윤리 핫라인을 통해서는 누구나 롯데백화점 직원의 비윤리적 행동을 제보할 수 있다. 또 본사 및 점포별로 클린 센터를 운영해 '선물 안주고 안받기' 문화를 사내에 정착하고 파트너사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직무 및 직급별로 맞춤형 윤리교육을 총 200여회 진행해 윤리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는 등 동반성장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동반성장 기금'은 롯데백화점이 모든 기금을 준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1000억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1개 회사당 최대 4억원까지 지급이 가능하다. 2010년부터는 '동반성장 펀드'도 운영 중이다. 10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파트너사는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14년부터는 중소 파트너사 전용 판매관인 '드림 플라자'도 운영해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중소기업 상생관으로 본점, 잠실점 등에서 총 4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 비용, 판매사원 인건비 등의 비용은 롯데백화점이 부담한다. 지난해부터는 중소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구매상담회'도 진행하고 있다.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수 년간 모든 임직원들이 강한 의지를 갖고 윤리경영 실천에 동참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향후에도 윤리경영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기본과 원칙이 있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0 15:12: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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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이커리 브랜드 확대…내년 2300억원 목표

신세계푸드가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를 선보이며 '제과시장' 점유 확대에 본격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8일 서울 성수동 신세계푸드 올반LAB 베이커리 개발실에서 국내 케이크 시장의 트렌드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아델리'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에서 '데이앤데이(Day And Day)',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 신세계백화점에서 '더 메나쥬리(The Menagerie)' 등 10개 브랜드, 300여개의 베이커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신세계푸드는 오는 20일 제주 신화월드에 아델리 매장 1호점을 선보인다. 이후 신세계그룹 계열사 쇼핑몰을 중점으로 10개 이상의 아델리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또 기존 신세계푸드 소속 타 베이커리 매장도 리뉴얼 할 계획이다. 현재 신세계푸드가 직접 운영하는 300여개의 베이커리 브랜드는 올해 2000억원의 연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내년에는 약 10% 신장한 2300억원이 목표다. 신세계푸드에서 베이커리 브랜드를 총괄하는 김철순 베이커리지원 팀장은 "현재 베이커리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SPC와 뚜레쥬르를 경쟁상대를 두고 이들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에서 9000원부터 2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5종을 출시했다. 또 더 메나쥬리와 더 메나쥬리 카페에서는 프리미엄 케이크를 선보인다. 김 팀장은 "2~3년 전부터 SNS에 음식사진을 올리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케이크 역시 캐릭터를 활용한 재미 요소나 화려한 컬러를 강조한 제품들이 인기"라며 "올해는 외부 장식뿐 아니라 잘랐을 때 다양한 컬러의 단면이 반전 재미를 주는 제품들을 각 브랜드마다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7-12-10 14:55: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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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전매출 '지각변동'…미세먼지 기승에 '건조기·스타일러' 수요 급증

가전시장에서 '웩더독(Wag the dog·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의미)' 현상이 나타났다. 최근 이사·혼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전자옷장, 흔히 '스타일러'라 불리는 의류 관리 제품과 빨래 건조기가 주인공이다. 일반세탁기가 저물고 '스타일러' 시대가 도래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연말을 맞아 최근 3년간 가전매출을 집계 분석한 결과 빨래건조기와 스타일러 상품군 매출이 폭증하면서 가전 분야 매출 순위 변화까지 일으키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빨래건조기와 스타일러가 함께 속한 '건조·스타일러' 상품군은 2015년까지만 해도 가전 매출 순위에서 129위로 '최하위권'에 위치했었다. 연 매출 규모도 3억원 수준으로 미미했으며 가전 전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0.1%가 채 되지 않았다. 반면 일반세탁기(원통형 세탁기)는 9위, 드럼세탁기는 12위를 차지했다. 일반세탁기 매출이 드럼세탁기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트렌드는 지난해부터 달라졌다. 우선 '건조·스타일러' 상품군이 94위로 떠올랐다. 순위 35계단을 상승한 셈이다. 연 매출액이 20억원으로 6~7배 뛰면서 가전 전체에서 차지하는 매출 구성비도 0.2%로 증가했다. 드럼세탁기의 추격도 이어졌다. 일반세탁기가 9위(293억원)에 머무는 사이 드럼세탁기는 10위(283억원)로 뛰어오르면서 일반세탁기의 턱 밑까지 쫓아왔다. 그러다 '건조·스타일러' 상품군 매출이 빅뱅을 일으킨 건 올해 들어서다. 주객이 전도됐다. 미세먼지가 가장 큰 공신이다. 올 1~11월 '건조·스타일러' 상품군은 가전 매출 11위에 등극하며 전통의 강자였던 일반세탁기(12위·250억원)를 제쳤다. 순위 83계단을 단번에 밀어 올렸다. 매출액도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8% 신장했다. 매출 구성비 역시 2.2%로 이제 어엿한 '대품(大品)' 가전군에 속하게 됐다. 스타일러 매출만 따로 보면 1~11월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이 4937%에 이른다. 드럼세탁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매출(334억원)이 33.1% 증가하면서 매출 순위 7위로 약진했다. 이에 따라 세탁·건조·의류관리 등 의류 관리 가전 매출액은 지난해 596억원에서 올 1~11월 886억원으로 증가했다. 올 1~11월 전년 동기 대비 신장율은 46.2%에 이른다. 가전 전체 매출도 탄력을 받았다. 기존 노트북, TV, 세탁기, 냉장고 등 전통 대품 가전이 아닌 건조기와 스타일러라는 신규MD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올해 가전 매출 신장율을 10.5%로 견인하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주는 '무빙 행어(Moving Hanger)'와 물로 만든 스팀 살균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을 줄여주고 냄새를 없애주는 가전제품이다. 코트 등 고가 의류의 잦은 드라이 크리닝이나 정장 바지의 칼주름 잡기 등 잔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어 맞벌이, 싱글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옷에 남아있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던 올해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빨래건조기 역시 미세먼지 영향으로 실외나 베란다에 창문을 열고 빨래를 널 수 없는 날이 많아지면서 점차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공간 제약이 있는 가스 건조 방식이나 전기료 부담이 큰 열풍 방식이 아닌 제습기 방식의 건조기가 등장하면서 맘카페 등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같은 스타일러의 인기는 최근 떠오르는 '언택트(Untact)' 개념과도 일맥상통한다. '언택트'란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신조어다. 언택트는 무인서비스를 함축하는 말로 사람과의 접촉을 지운다는 의미부터 기기를 통해 사람 일을 대신해주는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쓰인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나 키오스크로 영화표를 뽑는 등의 행위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언택트' 개념이 가전에까지 확대됐다. 가사를 줄여주는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이 대표적으로 꼽히는 '언택트'형 가전이다. 사람이 손 댈 필요 없이 기계가 다림질, 설겆이, 청소 등 집안일을 알아서 다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 구색에 그치던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은 최근 급속한 기술 발달이 이뤄지고 싱글족, 맞벌이 가정들이 늘면서 핵심 상품군으로 떠올랐다. 이를 반영하듯 이마트 로봇청소기 매출은 2016년 30.2%, 2017년 50.7%로 고공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식기 세척기 역시 2016년 35.5%, 2017년 12.1% 매출이 증가세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최대 10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쿠폰행사를 벌인다. 15일까지 맘키즈 회원 대상 5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 서보현 가전담당은 "미세먼지, 화학 탈취제에 대한 부담, 제습 방식의 건조기 출시 등이 맞물려 의류 관리 가전 시장이 넓어지고 있다"며 "향후 가사를 도와주는 '언택트'형 가전이 생활에서 빼놓을 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0 14:03: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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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칸타타·레쓰비 겨울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 칸타타·레쓰비 겨울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한정판 '칸타타'와 '레쓰비' 겨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표 캔커피 칸타타, 레쓰비 브랜드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년 2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겨울 패키지는 '겨울 녹이는 온장 캔커피에 담긴 따스한 마음, 커피 한 잔으로 나누는 행복한 겨울! 겨울 감성 입은 한정판 칸타타와 레쓰비를 지금 만나보세요!'라는 콘셉트와 함께 감성적인 겨울 정서를 담아 칸타타 5종(275㎖ 3종, 390㎖ 2종)과 레쓰비 9종(175㎖ 2종, 200㎖ 2종, 240㎖ 4종, 275㎖ 1종)으로 선보였다. 칸타타 겨울 패키지는 겨울을 상징하는 눈사람을 통해 따뜻하고 친근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소녀가 눈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함께 춤을 추고, 겨울 밤하늘을 바라보는 등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감성적인 파스텔 색조의 이미지로 담아냈다. 레쓰비 겨울 패키지는 겨울의 첫눈과 따뜻한 연말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이 느껴질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트리와 별, 산타 양말, 지팡이 등 장식 이미지와 눈을 맞으며 활짝 웃고 있는 눈사람 이미지를 아기자기하게 담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겨울 패키지가 이전의 '레쓰비 크리스마스 패키지'(2016년)와 구스타프 클림트(2016년), 빈센트 반 고흐(2017년)의 명화를 담은 '칸타타 스페셜 패키지'에 이어 색다른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칸타타와 레쓰비가 준비한 겨울 패키지와 함께 특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추운 날일수록 온장고에 담긴 따뜻한 칸타타, 레쓰비를 즐기면 감미롭게 입안을 감싸는 커피 본연의 그윽한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을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겨울 패키지 중 칸타타 5종과 레쓰비 카페타임 3종은 '2017년 제26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팩스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국내 패키지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다.

2017-12-08 17:44: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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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운동은 포기 못해" 홈트족·오트족이 찾는 '코어닭'

"겨울에도 운동은 포기 못해" 홈트족·오트족이 찾는 '코어닭' 겨울철 건강을 챙기는 '홈트족(홈트레이닝족)'과 '오트족(오피스트레이닝족)'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건강관리에 가장 유의해야 하는 계절인 겨울엔 운동은 부족해지고, 연말연시 모임에 따른 과식 등으로 체중은 불어나기 십상이다. 더욱이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는 혈관수축을 가져와 뇌졸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 역시 증가시킨다. 겨울철 건강을 위해 홈트족과 오트족이 늘어나면서 체중 증가 방지와 운동 효과 극대화를 위한 닭가슴살 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닭가슴살 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코어닭'은 영양균형을 맞춘 제품군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프리미엄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 '코어닭'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경희대학교 운동영양학과의 연구진들이 '코어닭' R&D에 참여했다. 영양 설계를 통해 만들어지다 보니, '코어닭' 제품에는 MSG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건강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코어닭'의 출사표이자 신념이다. 코어닭은 제품 제조과정에서뿐 아니라 고기를 공수하는 과정에서도 철저히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다. 엄선된 병아리를 신식 양계장에서 사육해 최상급의 닭고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고기의 품질은 업계 최고라 자부할 만 하다. 이렇게 생산된 닭가슴살은 냉동과정 없는 100% 생육으로 제품에 사용된다. 최근에는 소비자들과 다이어트의 가장 선두에 있는 보디빌더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신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이어트 중에도 탄수화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힘입어, 밥을 이용한 제품 개발에도 돌입했다. 코어닭 관계자는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식단 조절은 필수"라며 "닭가슴살과 함께 실내 운동을 병행하며 겨울철 몸매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하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7-12-08 17:26: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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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울림' 진행

CJ나눔재단,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울림' 진행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은 오는 25일까지 겨울방학 결식아동을 위한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 울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CJ ONE 포인트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CJ ONE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CGV, 투썸플레이스, CJ몰 등 CJ그룹 계열 매장에서 쌓은 CJ ONE 포인트를 기부하면, CJ도너스캠프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더해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로 구성된 '한끼의 울림' 패키지를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한다. 방학 기간 중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식아동들에게 급식 카드를 지급하지만, 한 끼당 4000원 안팎으로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려워 편의점에서 저렴한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이는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며, 남의 시선이 부끄러워 아예 식사를 거르는 경우도 많은 형편이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05년 CJ도너스캠프를 설립해 '동등한 기회, 건강한 성장'이라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소외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33만여 회원의 기부금에 CJ나눔재단이 같은 금액을 더해 약 300억원을 기부했고 전국 47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오고 있다.

2017-12-08 14:29: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