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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남성,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이스트로그’와 협업

LF는 닥스남성(DAKS MEN)이 2018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해외 패션시장서 호평 받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이스트로그 (EASTLOGUE)'와의 협업을 진행, 젊은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스트로그는 전도유망한 국내 신진 디자이너인 이동기 디자이너가 지난 2011년 론칭한 남성 캐주얼 브랜드다. 일체의 마케팅 활동없이 제품의 퀄리티와 디자인력 만으로 국내외 수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 최근 영국의 고급 트래디셔널웨어 브랜드 라벤햄(LAVENHAM), 미국 하이엔드 부츠 브랜드 쏘로구드(THOROGOOD), 젠틀몬스터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국내외 패션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다. 닥스남성은 지난 2012년부터 사회 각계 각층의 젊은 리더들을 선정, 이들이 가진 핵심 가치를 젊은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한 '영리더 캠페인'을 수 년 간 전개하는 등 논 에이지 브랜드로의 성공적 도약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왔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젊은 신규 고객층의 확대 유치를 위해 젊고 신선하면서도 글로벌 패션 트렌드에 부합하는 뛰어난 감각을 지닌 디자이너 브랜드 이스트로그와의 협업을 결정했다. 닥스의 전통 하우스 체크를 바탕으로 이스트로그만의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닥스남성x이스트로그'의 2018 S/S 시즌 협업 컬렉션은 'HOLIDAY COMFORT(휴일의 위안)'를 컨셉트로 휴일에 착용하기 좋은 편안한 스타일의 제품 위주로 기획됐다. 남성복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화섬 소재의 활용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재킷, 코트, 셔츠 등 전 품목에 걸쳐 20여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는 닥스남성x이스트로그의 협업 컬렉션은 LF의 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에서 판매된다. 가격대는 재킷 40만원대, 팬츠 30만원대, 셔츠 20만원대, 코트 60만원대 등 기존 닥스남성 제품과 비슷하다. 한편 닥스남성은 이스트로그와의 협업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LF몰에서 닥스남성의 2018 S/S 시즌 이스트로그 협업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쿠폰 및 10% 즉시할인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2018-03-13 18:26: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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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닝아웃'으로 동물복지인증상품 매출↑…돈보다 豚이 먼저?

[용어설명] 미닝아웃(Meaning out)은 소비자 운동의 일종으로, 정치·사회적 신념과 같은 자기만의 의미를 소비행위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소비자들의 먹거리 선택기준으로 '미닝아웃(Meaning out)'이 떠오르면서 동물복지인증 돼지고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건강식품은 물론, 동물 보호 등에 중점을 둔 윤리적 소비행위도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축산업계와 식품업계도 변해가는 소비심리를 사로잡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동물복지인증 돈육 비싸도 매출올라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기반으로 한 소비행위인 미닝아웃이 소비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는 '가성비' 소비에서 이제는 식품 안정성과 더불어 심리적 안정감을 중시하는 '가심비'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축산물 소비패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13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동물복지 인증 제품에 대해 '가격이 비싸더라도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70.1%에 달했다. 지난 2012년 36.4%, 2015년 66.6%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형마트의 동물복지인증 상품 출시도 늘고 있다. GS수퍼마켓은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동물복지 인증 농가 중 한 곳에서 돈육을 공급받아 동물복지 삼겹살과 목살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전성만 GS리테일 축산MD는 "국내 양돈 농가는 12곳 밖에 없을 정도로 동물복지 축산물은 구하기 힘들지만 동물복지 상품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차별화된 동물복지 삼겹살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마트도 2016년부터 PK마켓 경기 하남점을 시작으로 동물복지 돼지고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이마트 성수점, 용산점, 양재점, 역삼점 등 10개 점포로 확대했다. 이마트의 동물복지인증 삼겹살은 100g당 2270원으로 일반 삼겹살 판매가인 1680원보다 35% 비싸지만 매출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1~2월 기준 동물복지 돈육제품(삼결살,심,앞다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1%나 늘었다. ◆돈보다 豚이 먼저인 시대 오나 축산업의 조건으로 동물보호 축산환경, 동물관리방법 등 동물복지요소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사람과 동물의 복지가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원웰페어(One-Welfare)' 개념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좋은 먹거리를 추구하는 만큼 동물에게도 이로운 환경이 제공돼야 한다는 의미다. 현재 전국에는 동물복지인증 양돈논장은 전국에 12곳이 운영되고 있다. 동물보호관리스템의 동물복지 양돈농장 인증기준(제4조)에는 돼지관리방법(관리자의무, 돼지의 상태 점검, 급이 등), 사육시설 및 환경(사육시설·공간, 자동화·기계화 설비 등) 등의 체계적인 기준도 명시돼 있다. 특히 스톨사육(개별 감금) 금지, 돼지중량별 사육공간, 돼지의 단미(꼬리 짜르기)기준, 돼지의 행동욕구를 위한 보조물 설치 등 섬세한 기준을 마련해 확고한 동물복지 실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 백동진 주무관은 "돼지복지인증은 모돈의 임신기간을 제외하고 스톨 내 감금사육을 금지하는 등 철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농장주들의 관심이 늘고 있어 동물복지농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동물복지 상품이 출시되는 것만으로도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동물복지 상품에 대한 선호도의 증가하는 것이 동물복지 상품의 업계시장 안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18-03-13 16:59:1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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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일동후디스가 대표 제품인 '후디스 산양유아식'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국내 최초의 산양유아식 제품으로 뉴질랜드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자연 방목한 건강한 산양의 원유로 만들어졌다. 200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 14년간 누적 판매량 1600만캔을 돌파하며 국내 산양유아식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동후디스에서 이번에 준비한 행사는 '후디스 산양유아식' 제품을 무료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로 기간에 따라 일동후디스 홈페이지와 육아 커뮤니티에서 각각 진행된다. 12일부터는 맘스홀릭, 세이베베 등 대표 육아 커뮤니티에서, 19-20일 양일간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후디스산양유아식, #프리미엄분유, #산양유아식, #후디스산양분유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기대평을 작성 후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면 된다. 총 600명에게 체험 기회가 주어지며 일동후디스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는 후디스몰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 1만원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체험 후 '후디스 산양유아식'과 함께한 순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추가로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 및 각 육아 커뮤니티(맘스홀릭, 세이베베 등)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주신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후디스 산양유아식'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엄마 모두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3-13 16:11: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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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아업계 봄 패션 키워드 '프레피룩'

2018 유아업계 봄 패션 키워드 '프레피룩'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ETTOI)'가 유아동 업계의 봄 패션 키워드로 '프레피룩'을 꼽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프레피룩은 유아동 업계뿐만 아니라 패션업계 전반적으로 주목할만한 봄 패션 트렌드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입학시즌을 맞아 유아복 브랜드의 프레피룩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3개월간 포털 검색 사이트에 '프레피룩'의 검색 량이 약 130% 증가했다. 프레피룩은 미국 고등학생들의 교복 스타일을 본뜬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로, 올해는 기존의 프레피룩을 재해석한 디자인이 강세다.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는 2018년 봄 컬렉션으로 플레이 앳 캠퍼스(Play at campus) 콘셉트의 스웨터, 데님자켓, 트렌치코트 등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입학 시즌을 맞아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도 에뜨와의 '카덴 니트 가디건'은 그레이 컬러에 네이비 포인트 라인이 특징으로 단정하고 클래식한 느낌으로 어린이집 데일리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섀런원피스'는 스커트 부분의 플라워 패턴 포인트가 고급스러우면서 화사한 봄 느낌을 자아낸다. 에뜨와는 국내 최초 디자이너 유아복 브랜드로 현대적인 감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2017 베스트 브랜드&2018 유망 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에뜨와 매장에서 2018년 봄 컬렉션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생곤 아가방앤컴퍼니 백화점사업본부 부문장은 "에뜨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매 시즌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봄에는 에뜨와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으로 센스 있는 프레피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3 15:51: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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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18년 상반기 인턴 영양사·조리사 공개 채용

아워홈, 2018년 상반기 인턴 영양사·조리사 공개 채용 아워홈이 이달 25일까지 2018년 상반기 인턴 영양사와 조리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턴 영양사는 식품영양학 관련 전공 졸업자와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졸업자는 영양사 면허증과 함께 조리 기능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인턴 조리사 지원자는 조리 관련학과 전공 졸업자 및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로서 조리 자격증을 1개 이상 보유해야 한다. 여기에 위생사 및 영양사, 식음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류 접수는 아워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서류 전형 및 인·적성 검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4월 3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되면 기졸업자는 5월 중순, 졸업 예정자는 9월초부터 인턴교육을 받게 된다. 아워홈은 입사자들의 빠른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2주간의 입문교육과 함께 주요 급식업장과 식품 생산공장, 물류센터 등을 방문 체험하는 1박 2일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이수 후 3~6개월 간 아워홈 인턴 영양사와 조리사로 근무하며, 급식·외식·식재·식품 영역 전반에 걸쳐 폭넓고 전문적인 실무 경력을 쌓게 된다. 우수 근무자로 선정된 인턴사원에게는 정규직 조기 전환의 특전도 부여한다.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 영양사와 조리사가 되면 아워홈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교육 담당 및 FS마케팅, 메뉴 개발, 현장스텝, 해외법인 파견 및 해외 연수 등 수준 높은 전문가 육성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의 비전을 비롯해 주요 사업장, 최첨단 물류센터를 체험하고 식품 영역 전반에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는 만큼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13 15:5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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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한양대에 실습공간 '팹랩' 기부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는 기업 사회공헌의 차원에서 한양대학교에 창의형 실습공간인 '휴온스 FABLAB(이하 팹랩)'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팹랩 개소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참석해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 및 내외 귀빈들과 함께 제막식 행사를 갖고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문을 연 '휴온스 팹랩'은 한양대학교 제2공학관 건물 2개층에 총 941㎡의 공간을 리모델링 하여 조성되었다. 공간의 내부는 3D프린터룸, 메이킹룸, 공학입문설계 스튜디오, IoT룸, 학생라운지 등으로 꾸며졌다. '팹랩'은 제작(Fabrication)과 연구소(Laboratory)의 합성어로,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디지털 장비로 구현할 수 있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실습공간을 뜻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서병기 前 현대자동차 부회장, 윤성규 前 환경부장관, 허엽 前 한국남동발전 사장, 이영무 한양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졸업생으로지난 10여년간 조금씩 기부해온 노력이 이번 '휴온스 팹랩'이라는 뜻 깊은 공간으로 탄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 창의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훈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이곳 '휴온스 팹랩'에서 많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2018-03-13 15:09:37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