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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 렌탈서비스 실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가 한남동에 위치한 시리즈코너 매장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옷의 여정을 테마로 렌탈서비스 'Rent the Only One'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래코드'는 3년차 재고를 리사이클(recycle·재활용)하되 소량생산, 독특한 디자인 등으로 원래보다 가치를 더한 패션아이템을 선보이는 업사이클링(Upcycling) 브랜드다.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재고 의류를 해체하고 재조합 해 완전히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어 낸 것으로 국내는 물론 친환경을 생각하는 윤리적인 소비 문화가 정착된 유럽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측은 윤리적 소비와 공유경제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이번 렌탈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의상을 착용해보고 렌탈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이용 가격은 3일 기준 아우터 4만원, 자켓 3만원, 상하의 각각 1만5000원, 원피스 3만원 등 이다. 렌탈서비스 이용 후 구매를 원할 시 해당 착장을 맞춤으로 제작해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렌탈서비스를 이용비용을 1000원부터 고객의 자유의지에 따라 지불하고 해당 수익 전액을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하는 것이다. 한편 코오롱FnC의 남성 어반 캐주얼 편집 브랜드 '시리즈'도 지난 1월 20일부터 한남동에 위치한 시리즈코너에서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상품을 일상에서 미리 입고, 생활해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신중한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평일에는 10여명, 주말에는 20여명 정도가 렌탈서비스 문의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2018-03-13 09:52: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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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친환경 동물복지' 식품으로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은 무항생제 한우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인증마크"를 획득한 돼지고기, 닭고기 등 '친환경 동물복지' 식품으로 안전한 먹거리 소비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동물복지'는 건강하게 자란 축산물이 사람의 건강에도 안전하다고 판단, 동물을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육하고 도축과 운반 과정에서도 동물에게 가해지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최소화하는 개념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2012년 2월부터 동물복지 마크를 운영해 동물복지 인증 심사를 통과한 농장, 운송차량, 도축장을 이용한 상품에만 동물복지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전국 147개의 동물복지 축산농장이 운영 중이다. 달걀을 생산하는 산란계 농장이 95개를 차지하며 돼지 사육 농장은 12개소다. 한우는 아직까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이 없다. 해마다 반복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과 지난해 '살충제 달걀' 사건 등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 자주 발생 하면서 질 좋은 환경에서 자란 축산물 들이 주목 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살충제 달걀 파동에서 비교적 안전했던 곳이 바로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농가였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점에서 '친환경 동물복지 축산물 박람회'를 열고 무항생제 한우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 닭고기를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무항생제 한우 등심 1등급(100g)'을 7980원, '동물복지인증' 삼겹살(100g)과 닭고기(볶음용 1kg)를 각 2780원, 7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평창, 정선, 영월 등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無호르몬 · 無항생제 한우브랜드인 '대관령 한우'를 6년째 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친환경 동물복지 축산물 박람회'를 시작으로 '동물복지인증' 돼지고기와 닭고기 전문매장을 전국 주요점포에 각각 4월, 5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마트와 슈퍼도 '동물복지인증' 닭고기와 달걀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2015년 대형마트 최초로 닭고기 전문 생산업체 '참프레'와 연계해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닭고기를 선보였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매년 높아지며 올해 1~2월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370% 신장하며 일반 닭고기 판매 신장률 60%를 훨씬 웃돌았다. 롯데슈퍼의 경우도 동물복지 닭고기와 달걀 총 9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동물복지 달걀의 경우 올해 2월 까지 전년 대비 108% 신장했으며 롯데가 직접 기획한 PB 상품인 '초이스엘 프라임 유정란'의 경우는 전년 대비 700% 이상 신장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앞으로 친환경 상품과 동물복지인증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 부문장은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축산물 박람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동물복지인증' 식품을 비롯해 유기농, 무농약 등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8-03-13 09:52: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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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국제 심포지엄서 '나노복합점안제' 임상 2상 결과 발표

휴온스, 국제 심포지엄서 '나노복합점안제' 임상 2상 결과 발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개최된 '제14회 국제 안과 심포지엄(ISOPT Clinical)'에서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임상2상 결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ISOPT Clinical'은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국제 안과 심포지엄으로, 지난 2003년부터 14년 동안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매해 전세계 석학들과 의료진이 모여 전세계 안과 학계와 의료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의약품 및 의료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술적 견해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나노복합점안제'의 임상2상 결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은 지난해 12월 유럽 안과 학회 발표에 이어 국제 안과 심포지엄으로부터 초청 받아 이루어졌으며, 전세계의 안과 학계 및 의료계에서 점안제 시장에 대한 전망과 휴온스의 '나노복합 점안제(HU-007)'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나노복합점안제'의 국내 임상을 주도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안과의 주천기 교수가 국내 임상 2상에서 확인된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주 교수는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2상에서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 대비, 사이클로스포린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눈물막 보호 효과와 항염 효과 등의 복합치료작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위약군과 대비해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각막염색점수의 변화를 나타냈으며, 완치 효과를 의미하는 '100% Clearance' 환자 비율 또한 높아 의의가 깊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평균 입자 20nm 이하의 나노 입자화를 통해 흔들어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복약 편의성이 증대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전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에 따른 다인성 안과 질환이 늘어나고 있어 치료제 시장 또한, 단일제 보다는 복합 치료가 가능한 복합제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며, 트렌드에 따라 복합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해 안과 질환 석학 등 심포지엄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 교수는 이번 발표에 앞서, 지난 12월 유럽 안과 학회에서도 국내 임상 2상에서 확인된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휴온스가 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는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 하고 있는 복합 점안제로,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의 제조법 및 치료에 대한 국내 특허를 완료했으며, 해외 특허등록을 위한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10월 국내 임상 3상 IND 승인을 받아 현재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19년 식약처의 신약 허가 및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 안과 심포지엄에서 휴온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연구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 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임상 2상 결과만으로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임상 3상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을 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2018-03-12 17:4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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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공기청정기 1대 값에 2대 렌탈 서비스 개시

현대렌탈케어가 급증하는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격적인 가격정책으로 본격적인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토탈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공기청정기 '큐밍 더 케어'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타워형 디자인의 프리미엄형(HA-830)과 고급형(HA-831) 2종으로 각각 42.7㎡(13평), 40.6㎡(12평)의 공기정화 용량을 갖추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신형 공기청정기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친다. 프리미엄형과 고급형의 월 렌탈료는 각각 2만6900원, 2만3900원이다. 2종을 함께 사용 시 월 렌탈료를 3만9900원에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렌털업계에서 공기청정기 2대를 동시에 대여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제휴 신용카드(하나큐밍카드·전월 30만원 이용 시 1만3000원 할인)와 현대백화점카드(전월 1만원 이용시 5000원 할인)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공기청정기 1대 렌탈 가격인 월 2만1900원에 2대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 측은 공기청정기 시장이 대기 질의 악화 우려 및 소비자의 관심 증대 속에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돼 파격적인 가격정책을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 대책'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중 미세먼지 나쁨(50㎍/㎥) 초과 일수를 2016년 기준 258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성능은 기존 고급형 공기청정기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사양을 갖추고 있다. 한국공기청정기협회로부터 인증(CA)을 획득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극초미세먼지인 0.3㎛까지 제거할 수 있는 공기 정화 기능을 인증 받았다. 공기청정 시스템은 총 6단계로 프리필터·헤파(HEPA)필터·탈취필터 등으로 구성된다. 프리필터로 생활먼지와 반려동물의 털 등 입자가 큰 먼지를 우선 걸러낸 후 원형 헤파필터로 미세한 입자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다. 탈취필터는 포름알데히드·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은 물론 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 등과 같은 생활악취 물질까지 제거해준다. 여기에 정화된 공기를 3개 방향으로 동시에 전달하는 '3방향 입체 공기청정' 기능도 탑재했다. 제품 전면 360도 전 방향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한 후 제품 좌우와 상단 3개 방향으로 빠르게 공기를 배출해준다. 이용자에게 공기 질을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표시기능도 갖췄다. 먼지센서와 가스센서가 장착돼 생활먼지, 미세먼지 및 분진 등의 공기 오염도를 종합적으로 감지해 오염도 수치를 화면으로 알려준다. 이 외에도 오염도에 맞춰 4가지 색상을 자동 변경해 한 눈에 공기 질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자동모드 설정 시 오염도에 따라 공기청정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방문 및 법인판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판교점·미아점·천호점과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현대큐밍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향후 대용량·소용량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3-12 17:00: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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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 사업부, 전국 대리점 파트너스데이 개최

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 사업부, 전국 대리점 파트너스데이 개최 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 사업부(이하 H&B사업부)가 전국 주요 대리점을 초청해 2018년 힘찬 도약과 상호 발전을 다짐했다. CJ헬스케어는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CJ헬스케어 전국 대리점 파트너스데이'(이하 '파트너스데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국 대리점 대표 및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 H&B사업부 박정원 상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의 축사로 막을 연 '파트너스데이'는 CJ헬스케어의 음료를 취급하는 전국 대리점과 회사 간 협력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굳건한 신뢰를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H&B사업부 박정원 상무가 사업부의 비전을 공유한 것에 이어 마케터들이 2018년 컨디션, 헛개수, 홍삼진, 홍삼애유산균의 마케팅 방향을 발표하며 대리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매출, 진열이 답이다', '21세기와 이순신의 창조적 리더십' 주제의 두 특강을 열어, 치열한 경쟁환경 속에서 서로 협력해 전진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간 CJ헬스케어와 교류해 온 우수 대리점 10곳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CJ헬스케어는 매년 전국 대리점과 회사의 공동 발전을 위해 파트너스데이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대리점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워 나갈 예정이다. J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스데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대리점과 회사간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 매출 성장 등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12 15:44: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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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산부 직원 배려하는 조직문화 강화

CJ제일제당, 임산부 직원 배려하는 조직문화 강화 CJ제일제당이 임신한 직원을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 및 정착의 일환으로 임산부용 사원증을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임신한 직원은 출산까지 주변의 각별한 배려와 몸관리가 필수적인 데다가 임신 초기의 경우 외형상으로 임산부라는 점을 알아보기 쉽지 않아 별도의 배려 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임산부용 사원증은 일반 직원들이 착용하는 빨간색 목걸이끈과 달리 눈에 잘 띄는 밝은 분홍색이라 한 눈에 알 수 있다. 임신한 직원은 임산부용 사원증과 함께, 근무환경에 유용한 지원용품들을 담은 '맘제일(MomCheil) 핑크박스'를 제공받는다. 이 박스는 전자파 차단 담요, 임산부용 차(茶)세트, 음료, 육아 서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5월에 출산 예정인 김은지 CJ제일제당 대리는 "임신한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면에서 배려하는 제도와 문화가 정착, 확산되고 있음을 느낀다"며 "이런 제도들의 시행은 임신한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와 애사심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부터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맞춰 임신 초기와 후기에 1일 2시간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무하는 '임신 위험기 단축근로'를 비롯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일 전후로 최장 4주간 휴가를 부여하는 '자녀입학 돌봄휴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임산부용 사원증이나 맘제일 박스 제공 등은 정부가 추진 중인 출산, 육아 장려 정책 및 모성보호제도를 강화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제도들 중 하나"라며 "여성 인력이 임신이나 출산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겪지 않고 커리어를 쌓아가며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12 15:12: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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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섬서도 '소규모 채소' 인기…日 식문화 따라잡기 '러시'

편의점이 1인가구 소비채널로 급부상하면서 '소규모'로 손질한 신선식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간단한 식품, 생필품을 유통하던 국내 편의점이 일본 편의점 산업을 따라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韓 소규모채소 유통 개시 12일 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이 1인가구에 맞춘 '소규모 채소' 유통을 본격 확대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근거리 소비문화 확산으로 편의점 채소 매출이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자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안전하게 유통할 수 있는 판로를 넓힌 것이다. 신선식품이 타 상품 대비 저장, 유통이 까다로운 카테고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편의점들이 관련 사업을 키우는 이유는 그 만큼 소비 수요가 충족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CU의 최근 3년간 채소 매출을 살펴보면 2015년 9.8%, 2016년 12.7%, 2017년 19.9%로 지속 증가해왔다.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필요 이상의 지출이나 요리 후 잔반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CU는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CJ프레시웨이가 공급하는 국내산 소규격 채소 상품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CU가 판매하는 소규격 채소는 감자, 당근, 양파, 깻잎, 꽃상추, 깐마늘, 청양고추 등 총 10종이다. 주요 음식의 식재료로 자주 사용되는 채소들로 선별됐다. 1~2인분 기준의 알뜰 용량으로 가격은 모두 1000원이다. CU는 수도권 일부 지역 내 테스트를 시작으로 초기 판매 동향을 모니터링 한 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확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CU는 농협을 통해 볶음밥용, 된장찌개용, 계란말이용 채소 등 바로 요리가 가능하도록 간편 채소 10종을 추가로 운영하고 델몬트와 함께 사과, 포도, 파인애플 등 조각 과일도 판매한다. 이은락 BGF리테일 신선식품 MD는 "그간 채소는 식생활과 밀접한 1차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은 대체 구매처로서 단순 구색 및 편의 제공 상품으로 취급해왔다"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 상품으로 구매 편의를 높임으로써 관련 매출도 크게 뛸 전망"이라고 말했다. GS25도 지난달부터 '소규모 채소'를 내놓기 시작했다. GS리테일이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 끼 채소'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파, 양파, 고추, 마늘, 감자, 상추 등 채소 16종에 대해 1000원 또는 1500원의 가격으로 소포장함으로써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구매하고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GS25는 주택가, 원룸 밀집 지역 위주의 2000여 점포에서 한 끼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농산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2월8일~3월9일) 32.3%나 급증했다. 기존 과일, 계란, 양곡 위주의 농산물 카테고리에 한 끼 채소의 새로운 추가 매출이 발생하면서 농산물 카테고리 매출을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 끼 채소를 판매하는 GS25 점포는 지속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 대부분의 점포에서 한 끼 채소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GS25는 예상하고 있다. 김준호 GS리테일 채소팀MD는 "1~2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벌크 단위로 판매하는 상품 보다 남아서 버리는 것이 없는 알뜰한 신선 식품에 대한 니즈가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지난해 5월 간편 채소 시리즈를 출시했다. 마늘과 양파, 대파, 고추 등 대표적 양념 채소를 비롯해 한식을 요리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감자, 당근, 무, 오이 등이 있다.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채소 매출은 전년 대비 20.8% 증가했으며 올해(1월~2월) 매출도 2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성준 세븐일레븐 신선팀 담당MD는 "간편하게 소비하기 원하는 1인 가구의 소비형태를 반영한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짧고 손질해야 하는 신선식품의 수요가 큰 만큼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日 10년 전부터 신선식품 유통↑ 편의점이 주요 소비채널인 일본의 경우 2000년 중반부터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들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100엔숍으로 알려진 식품류 특화 매장을 운영하는가 하면 농업생산법인을 설립해 직접 생산한 농작물을 점포에 납품하고 있다. 앞서 일본에서는 샐러드 소비가 확대되며 1인가구 신선채소 구매가 증가했다. 실제 일본 총무성 가계조사에 따르면 2인 이상 세대의 연간 샐러드 평균 지출금액은 2008년 2910엔(한화)에서 2016년 4561엔으로 증가했다. 2009년에 소폭 감소했지만 이후 9년동안 56.7%의 성장률을 보였다. 일본의 대표 편의점 '로손'은 '로손팜'이라는 농업생산법인을 설립해 직접 농산물을 생산해 점포에 납품하고 있다. 2010년 6월 무, 당근, 시금치 등으로 시작해 이후 꾸준히 재배품목을 늘려왔다.

2018-03-12 14:58: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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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르,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 리뉴얼 출시

누벨르,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 리뉴얼 출시 엘솔컴퍼니가 퍼블리싱한 인&아웃 뷰티 전문 브랜드 '누벨르 코리아'가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누벨르 코리아의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은 원하는 부위에 도포한 뒤 마사지 하듯 흡수시키면 붓기와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을 준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는 피로로 굳어진 종아리에 부착하여 붓기를 완화할 수 있다. 특히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의 경우 멘톨(menthol) 함유로 강한 쿨링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고, 셀룰라이트 감소와 종아리 붓기 완화, 피부결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해 출시하여 그 기능과 효과에 대한 성원으로 조기 품절 후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누벨르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는 고객의 후기를 적극 반영해 제품을 보완하였으며, 특히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는 기존 종아리에만 부착할 수 있는 직사각형 모양에서 복부와 팔뚝,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등에도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변경되어 소비자들의 사용편의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에 함유된 30가지 자연 유래 성분 중 후박추출물과 프룩탄(레반추출물)은 특허 받은 화장료 조성물로 수분 보유력이 뛰어나 피부에 흡수 시 건조함을 예방하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의 아이디어 상품 이미용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는 누벨르 코리아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3-12 14:58:1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