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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효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맞춰 R&D 업무협약 체결

블랙야크·효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맞춰 R&D 업무협약 체결 원사부터 영구적 기능 구현하는 원사 개발 목표로 협약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는 글로벌 원사 브랜드를 보유한 효성과 내수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랙야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7년부터 생산되는 티셔츠와 팬츠 제품들에 탁월한 소취기능을 가진 효성의 고기능성 원사들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효성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폴리에스터 원사 '프레쉬기어'와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는 땀이 각질, 지방산과 결합해 발생하는 악취의 주원인인 암모니아와 아세트산을 획기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원사들은 속옷, 운동복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블랙야크와 효성은 단순히 수요, 공급을 넘어 원사 단계부터 영구적 기능이 적용될 수 있도록 공동 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블랙야크와 국제적인 영업망을 확보한 효성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 각 사의 장점을 극대화 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해 나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김준현 이사는 "블랙야크는 자체 개발뿐 아니라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제품의 기술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며 "효성과의 업무협약은 의류의 기본이 되는 원사에서부터 기능성을 구현하면서 한 차원 높은 기능성 제품을 아웃도어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1-30 09:2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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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3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야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정부의 상징과도 같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가동된 지 1년 반 만에 예산이 삭감되며 사업이 위축될 위기에 놓였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체 위해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산업 ▲삼성전자가 주주들에게 4조원을 배당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이사회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한국지엠이 신형 말리부의 인기에 힘입어 경기 부평공장을 풀가동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SK네트웍스 품에 안긴 동양매직이 'SK매직'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앞서 SK네트웍스는 동양매직 지분 100%를 6100억원에 인수했다. ▲구글코리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구글 포토'와 '구글 번역'의 발전을 소개했다. 금융·마켓 ▲은행권에서 명예퇴직 '칼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광주은행은 98명, 농협금융은 425명의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자에게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은행이 성과연봉제를 놓고 노사 갈등이 불거져 명예퇴직 논의가 안갯속이다.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출·퇴근이 편한 직주근접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직주근접지역 아파트의 1순위 경쟁률은 서울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롯데건설은 12월 직주근접 지역인 서울 동작구에서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를 분양한다. 유통&라이프 ▲서울시가 내년부터 서울 시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에 친환경 음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제공한다. 지역의 농가와 서울의 시설이 직거래를 통해 유통과 배송 경비를 줄이고 상생하자는 취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서울 서북부 지역에서 '대형복합쇼핑몰' 경쟁 구도를 펼친다. 지하철 단 두 정거장 간격을 두고 국내 유통 공룡인 롯데와 신세계가 쇼핑몰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집밥' 열풍에 주방용품도 덩달아 호황을 맞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전문 셰프를 따라하고자 하는 '셀프 셰프'들에게 예쁜 식기는 물론 전문가용 조리기구등을 실속형으로 선보이면서 고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16-11-30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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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그랜트앤선즈, '12·17년 숙성 연수를 찾아라' 이벤트 진행

36.5도 프리미엄 저도수 위스키 '그린자켓(Green Jacket)'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린자켓 12년, 17년 숙성 연수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위스키를 음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숙성 연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린자켓이 국내 유일의 숙성 연수가 표기된 저도 위스키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은 12월부터 2017년 2월말까지다. 그린자켓을 음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그린자켓 제품 상단의 숙성 연수가 표기된 부분을 사진으로 촬영 후 그린자켓 운영본부로 이름과 업소명을 함께 적어 메시지를 보내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온라인 방송 등을 통해 공개 추첨 형식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등 소비자 1명에게는 '스코틀랜드 턴베리CC 4인 동반 골프투어' 기회가 제공된다. 2등 17명에게는 전국 제휴 골프장 이용 및 골프용품 구입이 가능한 골프문화상품권 100만원권이 주어진다. 3등 170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시계형 골프 거리측정기를 각각 증정한다. 김일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는 "최근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숙성 연수가 점차 사라지며 위스키 가치 척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위스키 숙성 연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11-29 18:06: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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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족'을 잡아라…외식업계 트렌드 이끄는 '1인 가구'

국내 1인 가구가 500만을 돌파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외식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7년 외식 트렌드 전망'에 따르면 혼자 밥을 먹는다는 의미의 '혼밥'이 내년 외식산업의 주요 키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조사 결과 내년에는 혼밥과 함께 '1인 외식'이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배달앱 등의 발달로 인해 포장 외식의 확대와 다양화도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외식업체들도 이 같은 현상에 1인 식사 메뉴와 간편가정식(HMR)을 출시하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론칭하는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 전반적으로 1인 가구가 주요 소비주체로 떠올랐다"며 "메뉴 선정과 매장 입지, 서비스 범위 등 외식업체의 다양한 부분이 1인 가구에 맞춰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대형 외식업체들은 테이크아웃 코너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간편가정식 판매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누소'는 매장에서 판매 중인 시그니처 메뉴 '왕갈비탕'과 '보양 도가니탕', '왕갈비찜 등을 포장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하누소가 선보인 간편가정식 제품은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탈리안 음식과 스테이크 등도 이제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다. 외식중견기업 푸디세이는 음료를 담은 전용 용기에 메인 스테이크를 얹어 한 컵에 제공하는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보스'를 론칭했다. 분식형 스파게티 전문점 '까르보네'는 테이크아웃 고객을 위해 포장을 해도 면이 불지 않는 레시피를 활용하고 새지 않는 종이 재질의 포장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배달과 포장이 용이한 치킨은 가장 대중적인 나홀로 식사 메뉴다. 40년 전통의 옛날통닭 전문점 '오늘통닭'은 화학 염지수 대신 국내산 마늘과 채소로 만든 염지수를 사용해 한층 건강한 통닭은 판매한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매장 운영에서 배달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본사에서도 1인 가구와 나홀로족을 대상으로 한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양상회'는 국밥, 해장국으로 대표되는 1인 식사 메뉴를 육개장으로까지 확대했다. 청양상회의 모든 음식은 1인분씩 트레이에 담겨 서빙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소형 테이블 위주로 매장을 꾸몄다. 채선당은 1인용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보트'를 선보였고, CJ푸드빌의 '제일제면소' 역시 개인용 인덕션을 제공하는 '샤브샤브 1인 메뉴'를 판매 중이다.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테이크아웃을 포함한 1인 가구의 외식, 배달 지출 비중은 55.1%로 전체 식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며 "대부분의 외식 메뉴를 혼자서도 간단히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앞으로도 1인 가구를 겨냥한 외식업체들의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11-29 18:02: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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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넷면세점 "무료로 호주 케언즈 가실래요?"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은 모두투어와 함께 K몰(한국인 전용몰)에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호주 케언즈에 보내주는 '新세계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트 참여는 2~4인으로 구성된 그룹의 형태만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그룹은 지원 동영상과 글을 본인 SNS에 게시하고 공유한 URL을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명동점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오는 3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와 함께 여행에 동행하며 여행이야기를 생생하게 SNS로 전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모집한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명동점 홈페이지에 지원영상이나 글을 본인 SNS에 게시하고 홈페이지에 URL을 등록하면 참가 완료된다. 여행자 3~4팀, 콘텐츠 크리에이터 3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12월 23일에 신세계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여행지는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호주 케언즈다. 2017년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의 여정으로 진행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에게 무료 해외 여행과 면세점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과 평생 잊지 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명동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11-29 16:13: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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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vs정용진' 이번엔 서울 서북권에서 대형쇼핑몰 경쟁

롯데 '구파발역' vs 신세계 '삼송역' 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 등 입점…양사 경쟁 '불가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서울 서북부 지역에서 '대형복합쇼핑몰' 경쟁 구도를 펼친다. 지하철 단 두 정거장 간격을 두고 국내 유통 공룡인 롯데와 신세계가 쇼핑몰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롯데, 지역밀착형 쇼핑몰 롯데그룹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구파발역 인근에 '롯데몰 은평'을 프리 오픈한다. 마트는 8일, 키즈파크는 22일에 추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몰 은평은 부지면적 3만000㎡(9980여평), 연면적 약 16만㎡(4만8400여평)규모에 달하는 대형쇼핑몰이다. 지하2층~지상9층에는 쇼핑몰, 마트(8일 오픈), 시네마, 키즈파크(22일 오픈) 등이 들어선다. 주차장은 지상 5층부터 9층까지 약 1500여대 규모다. 쇼핑몰은 영업면적만 1만2295평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글로벌SPA 브랜드와 씨푸드뷔페 등 총 201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 층에 영업면적 2839여평 규모로 들어선다. 롯데마트에는 친환경 매장 '해빗(Hav'eat)', 전문가 조리도구 매장 '룸바이홈키친', 장난감 매장 '토이저러스'. 가전 전문매장 '하이마트' 등이 입점한다. 대형마트로는 최초로 언더웨어 전문매장 'BONA FIT' 1호점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큰 규모로 자리잡았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키즈 테마파크 '롯데월드 키즈파크'가 들어선다. 총 2000평의 규모로 키즈파크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탑승형 어트랙션 4종과 체험형 어트랙션 8종, 대형 키즈 뮤지컬, 캐릭터 댄싱쇼 등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8개관 1336석의 '롯데시네마', 복합문화공간 '교보문고', 트레블라운지 'T.LIFE', 만화카페 '놀멘서가', 송종국 전 축구선수가 운영하는 '송종국 축구교실' 등이 들어선다. 정준섭 롯데몰 은평점 점장은 "'롯데몰 은평'은 은평뉴타운과 함께 은평지역과 어우러진 지역밀착형 복합쇼핑몰로 고객이 휴식과 여유를 일상처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후발주자 추격 거세들 신세계도 내년 상반기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삼송역 인근에 신세계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을 개장할 예정이다. 지하철역을 기준으로 롯데 은평몰과 단 두 정거장 거리다. 스타필드 고양은 3호선 삼송역 3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4400㎡(11만300평), 부지면적 10만㎡(2만7500평)에 달하는 쇼핑몰이다.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주차는 4500여대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필드 고양 규모는 일산 현대백화점의 약 4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의 약 2.8배에 달하는 크기다. 롯데몰 은평보다도 훨씬 큰 규모다. 앞서 정용진 부회장이 스타필드 하남을 통해 신세계그룹의 유통력을 총집합한 쇼핑몰을 선보인 만큼 이번 스타필드 고양도 비슷한 콘셉으로 개장할 가능성이 크다. 스타필드 하남처럼 고양에도 신세계백화점은 물론 이마트, 메가박스,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메종티시아, 슈가컵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전문관이 대거로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두 정거장을 사이에 두고 롯데몰 은평이 먼저 오픈한 만큼 후발주자인 신세계로서는 더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롯데몰 은평과 스타필드 고양이 들어서는 서울 서북권 지역은 서대문구와 마포구, 은평구, 경기도 고양시-파주시 등을 아우르는 지역이다. 약 300만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그 중 롯데몰이 들어서는 은평구는 거주인구가 50여만여명으로 서울시에서 6번째로 크다. 최근 개발이 끝난 은평뉴타운을 중심으로 1만8000여세대, 5만3000여명이 살고 있으며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이뤄지면서 신도시로 자리잡는 지역이다. 서울 서북권 지역을 두고 롯데와 신세계의 대형쇼핑몰 경쟁은 향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IMG::20161129000194.jpg::C::480::(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2016-11-29 16:06:0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