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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뱀띠 에디션' 출시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인 나라셀라는 2025년 뱀의 해를 맞아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뱀띠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지혜와 신중함을 상징하는 뱀의 이미지를 레이블 디자인에 담았다. 에너지 넘치는 빨간색과 동전 모양으로 형상화된 잘 익은 포도로 새해의 복과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누적 판매 1600만병을 돌파한 칠레 최초 프리미엄 와인으로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기기 좋은 레드 와인이다. 이 와인은 강렬한 루비빛을 자랑하며 다채로운 베리류, 블랙커런트, 시가 박스, 바닐라, 민트 등의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과일의 신선한 맛과 오크의 깊이가 잘 결합되어 부드럽고 우아한 맛을 선사하며, 적당한 무게감과 정교한 구조 덕분에 바로 즐기기에도 좋고, 5년 이상의 숙성을 거치면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붉은 육류, 양고기, 볼로네제 파스타, 다양한 치즈와 잘 어울리며, 크리스마스, 홈파티, 송년회 등 연말연시의 특별한 모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준다. 이번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뱀띠 에디션'은 1만8000병 한정으로 출시되며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6 10:54: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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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중소·소상공인과 상생 나선다…‘동행축제 2024’ 동참

롯데쇼핑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중소·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인 '살맛나는 행복쇼핑 동행축제 2024'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이달 28일까지 열린다. 롯데온에 따르면, 가장 먼저 롯데온은 기간 중 최대 5000원 또는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쿠폰을 각각 3장씩 발급해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 판매를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조미를 하지 않아도 김 본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청해우 두 번 구운 곱창김'을 3만원대에, 실내 생활 악취를 잡아주는 '1+1 욕실의 왕 4종 탈취제' 상품을 1만원대에 제공한다. 아울러 생활·리빙 제품부터 식품·뷰티·유아동·잡화·가전 등 중소기업 인기 상품도 함께 선보여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도울 예정이라는 게 롯데온 측 설명이다. 롯데온 임태민 식품팀장은 "상품 경쟁력은 뛰어나지만 유통 채널을 미처 확보하지 못했거나 판매 촉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동행축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롯데온은 중소·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상품 판매 전략과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우수한 지역 특산물과 인기 상품으로 엄선한 만큼 고객 또한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6 10:54:1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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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11종 구축 조기 달성..135조 시장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이 11종 바이오시밀러 구축 목표를 조기 달성할 전망이다. 유럽에서 4종 바이오시밀러가 한꺼번에 허가 권고를 획득하면서 135조원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설 채비를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16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 '오센벨트'에 대한 유럽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앱토즈마는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동맥염(GCA)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앞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 및 유사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의 품목 허가를 획득하면 기존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제품군에 더해 인터루킨(IL) 억제제까지 포트폴리오가 확장돼,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조원을 기록했다. 이날 함께 승인권고를 받은 아이덴젤트는 습성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 폐쇄성(CRVO·BRVO)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주요 안과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약 12조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허가와 출시를 완료해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골다공증 및 암 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 예방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두 제품의 연간 합산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8조원에 달한다. 아이덴젤트와 마찬가지로 CHMP 승인 권고에 앞서 지난 11월 국내에서 허가를 획득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허가 권고에 따라 셀트리온의 유럽 시장 공식 판매 허가에도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CHMP의 허가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셀트리온은 승인 권고를 획득한 바이오시밀러 4종의 최종 허가를 획득하면 2025년까지 목표한 11종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조기에 완성하게 된다. 셀트리온이 현재까지 허가 획득 및 허가 권고를 받은 제품은 ▲램시마, 램시마SC/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이상 자가면역질환치료제) ▲ 허쥬마, 트룩시마, 베그젤마(이상 항암제) ▲ 옴리클로(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안 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골 질환 치료제)로 총 11개다. 이들 제품을 모두 합친 잠재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135조원에 이른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HMP가 단일 기업의 제품 4종을 동시에 대거 승인 권고한 것은 드문 사례로,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허가 권고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셀트리온의 위상은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허가 절차와 상업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2-16 10:52: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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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 협력사 매출 70% 증가…중소 협력사와 동반 성장

홈플러스가 자체 브랜드(PB)인 '심플러스'의 생활·가전용품 협력업체 실적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전체 협력 업체 중 홈플러스 PB인 '심플러스'에 생활용품 품목을 제조 납품하는 중소업체 수는 올해 3~11월 기준 지난해보다 73% 늘었다. 동기간 해당 업체 평균 매출 또한 전년 대비 약 70%가량 올랐다.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와 동반성장을 위한 홈플러스의 지속적인 노력이 협력사 성장의 배경이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현재 신규업체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조인어스 파트너스'로 입점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PB 상품 몽골 수출' 프로젝트로 협력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가성비 PB '심플러스' 생활용품과 '반값가전'의 매출 호조세도 전체 협력업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반값가전'은 소형 가전 제품을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 반값에 제공하는 홈플러스의 실속형 제품군이다. 특히 '심플러스 화장지', '심플러스 멀티캠핑 인덕션 가능 그리들' 상품이 각각 지난 3월, 8월 출시 이후 28만여 개, 1만3000여 개 씩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반값가전'에서는 '무성 구강세정기', '무선전동칫솔'와 더불어 생활밀착형 품목 등 매출이 증가하며 전반 성장을 견인했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6 10:20:2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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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국내외 창업 기관 14곳과 협력..."실리콘밸리 '마루SF' 활성화할것"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13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마루SF'의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 주요 창업생태계 기관 1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아산나눔재단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마루SF'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산나눔재단은 '마루SF'를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글로벌 지원기관 등과 함께 한-미 창업생태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별로 육성하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500글로벌, 더벤처스, 래빗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벤처스, 블루포인트, 스트롱벤처스, 스파크랩, 크루캐피탈,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등 해외 및 국내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가 참석했다. 또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마존웹서비스 등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글로벌 지원기관도 참여해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멤버십 파트너'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들 멤버십 파트너가 추천한 포트폴리오 기업에는 별도의 내부 선발 절차를 통해 향후 마루SF 이용이 가능한 '멤버십 스타트업' 자격이 주어진다. 아산나눔재단은 첫 해외 거점인 실리콘밸리 '마루SF'를 적극 활용하고 마루SF 단기 체류 스타트업 추천, 마루SF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해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16 10:07: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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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임직원 데이터 활용 능력 강화…'제 1회 인싸톤' 성료

롯데웰푸드는 임직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데이터 경진대회 '제 1회 인싸톤'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제 1회 인싸톤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됐고 롯데웰푸드 임직원 11개 팀 총 4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태블로(Tableau)'를 활용한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블로는 데이터를 그래프와 대시보드 등 시각화에 탁월한 기능을 갖춘 솔루션이다. 시각화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의사결정을 보다 수월하고 빠르게 도와준다. '인싸톤'이란 대회명은 '인사이트(통찰력)'과 문제해결 프로젝트 대회를 일컫는 '해커톤'의 합성어로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제고의 의미를 담았다. 대회 주제도 데이터를 조합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대시보드 기획하거나, 기존 문서들을 시각적인 대시보드로 변환해 업무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었다. 참가자들은 대회 시작인 첫날 오전 10시부터 자정이 가까운 시간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이튿날 정오 마감시간까지 쉴 새 없이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진행했다. 우승은 '신제품 납품 데이터 효율화'를 주제로 한 '777(쓰리세븐)' 팀이 차지했다. 기존 방식의 납품 데이터 서류작업을 최소화해 관리 부서와 현장간의 원활한 소통을 제고할 수 있는 강점이 대회를 주관한 DT부문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승팀 구성원 모두에게는 아이패드가 상품으로 지급됐다. 이외에도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도 시상이 이어졌다. '월별 시장점유율, 매출 현황 다차원 분석'을 주제로 한 '5일행일 팀'과 '클레임 종합현황 및 상세분석' 주제의 '회사를 안 갔어' 팀은 각각 우수상, 인기상을 수상해 팀원 모두 애플워치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밖에 모든 참가자에게도 사전 데이터 솔루션 교육 및 대회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임직원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 솔루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4월부터 현재까지 20회에 걸쳐 총 15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교육을 실시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마련해 데이터 역량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짧은 시간임에도 모든 참가자들이 엄청난 열의를 보이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며 "지속적인 데이터 활용능력 강화 교육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16 09:4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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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공식몰서 '락앤세일'…최대 60% 할인

16일부터 26일까지…'락앤라이브'도 진행 락앤락이 16일부터 26일까지 락앤락몰에서 연말 총결산 '락앤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락앤세일에서는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 세트, '메트로 카페' 등 락앤락 인기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은 냉동실 정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바디가 투명하고 라벨 클립을 부착할 수 있어 내용물을 알기 쉽다. '메트로 카페'는 내부에 세라믹 코팅을 추가해 커피의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텀블러로, 최근에는 인기 여배우의 추천 텀블러로 주목받고 있다. 이중 진공 구조로 보온 최대 8시간, 보냉 최대 36시간까지 가능하며, 뚜껑에는 스크류캡이 장착되어 밀폐력도 뛰어나다. ▲블루베리 스무디 ▲스트로베리 스무디 ▲다크초코 라떼 ▲바이올렛 라떼 4가지 종류의 신규 컬러와 400㎖, 650㎖ 용량을 추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장점이다. '락앤세일'과 함께 연말총결산 '락앤라이브'도 진행한다.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락앤락몰과 오후 2시 락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로 방송한다. 라이브 방송 중 추가 할인 뿐만 아니라 구매자 전원에게 뉴이지락 용기 증정,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올 한 해 락앤락을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락앤락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16 09:35: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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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 어워즈' 진행…선물세트등 다양

최대 50% 할인…구매 금액 적립, 사은품 제공도 SGC솔루션이 연말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2024 글라스락 어워즈'를 진행한다. 16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선 사면결착 라인의 유리밀폐용기부터 베스트셀러 렌지쿡을 구성한 세트, 이유식 패키지, 선물세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마련했다. 각각 ▲체리블라썸 키친 데코 22종 세트 ▲에센셜 혼합 12개 세트 ▲이유식 준비 패키지 ▲퓨어 캔디핑크&렌지쿡 23조 세트 ▲클래식 5종 선물세트다. '에센셜'은 밀폐용기 몸체뿐만 아니라 뚜껑에도 글라스락 내열강화유리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유식 준비 패키지'도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첫 이유식 시작 시 꼭 필요한 제품들로만 알차게 담아 구성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패키지라는 평가다. '2024 글라스락 어워즈'는 최대 50%의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 적립과 사은품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SGC솔루션은 올 한 해 점자 냉동밥용기 '훈맹정음 햇밥용기', 진공용기 '버큠', 멀티핸들 쿡웨어 '라디아' 등 글라스락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공식몰에는 글라스락, 글라스락 베이비, 글라스락 셰프토프, 오펫, 보에나 등 유리밀폐용기부터 테이블웨어, 쿡웨어, 펫 제품, 베이비 제품까지 40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선물 수요가 높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브랜드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위해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고품질의 국내산 유리용기를 비롯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로 고객들의 건강하고 편리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6 09:3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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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에 보령까지…국내 제약 업계, '1조 클럽' 확장되나

HK이노엔, 보령 등 국내 중견 제약사들이 '매출 1조원 클럽'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 제약 산업 성장세가 고루 퍼지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견 제약업체 HK이노엔은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으로 매출 6614억원과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9.3%, 누적 영업이익은 47.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순이익도 32.2% 늘어 424억원을 기록했다. HK이노엔은 전문의약품 사업의 고른 성장세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HK이노엔 전문의약품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922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90%에 이르는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은 고성장을 지속했다. HK이노엔이 제30호 국산 신약으로 내놓은 케이캡은 앞서 지난 2019년에 출시된 후 4년 연속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1월~11월 기준으로는 1777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올렸다는 것이 HK이노엔 측의 설명이다. HK이노엔은 자사 핵심 품목인 케이캡을 앞세워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중국 등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지난 2021년 미국 소화기 의약품 전문회사인 브레인트리 래보라토리즈와 5억4000만달러 수준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의약품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케이캡 미국 임상 3상에 집중해 왔다. 현재 미국에서 비미란성식도염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 3상은 완료했고, 미란성식도염 임상 3상은 진행하고 있다.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에서는 일찍이 2022년 5월 '타이신짠'이라는 이름으로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이후 미란성식도염에서 십이지장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병용요법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영향력을 넓혔다. HK이노엔은 최근에는 중남미 6개국에서 '키캡'으로 케이캡 출시를 완료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신약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HK이노엔과 함께 신약 성공 경험, 영업·마케팅 역량 등을 공유한 보령도 올해 3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썼다. 보령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한 7602억원이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560억원이다. 누적 순이익은 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보령은 자체 개발한 고혈압 신약 카나브뿐 아니라 HK이노엔의 케이캡 등 'K신약' 공동판매 전략이 성장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보령은 향후에도 공동 판매 제품의 판매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핵심 제품의 시장 침투를 통해 기업 입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보령은 'K신약'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적극 협력해 왔는데, 그 동반성장 효과는 향후 더욱 커질 전망이다. 보령은 올해 4월 비보존제약과 '어나프리주' 국내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2일 '어나프리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38호 국산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비보존제약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를 보령에 완제품 형태로 제공했다. 보령은 유통 및 판매를 맡는다. 보령은 항암제 분야에서는 레거시 브랜드 인수(LBA) 전략을 펼쳐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레거시 브랜드 인수 전략이란 특허가 만료된 글로벌 제약사의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국내 판권을 인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령은 미국 일라이 릴리의 항암제 젬자, 알림타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알림타의 경우,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5% 커졌다. 이에 대해 보령은 자사 생산으로 전환되면서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령은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세포독성 항암제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까지 강화할 계획이다. 보령은 레거시 브랜드 인수 전략의 확장 전략으로, 인수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생산을 내재화하고 이를 해외 시장에 공급하는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일 보령은 대만 제약회사 로터스파마슈티컬과 '세포독성 항암제'에 대한 CDMO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CDMO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보령은 로터스파마슈티컬의 항암 주사제 생산을 맡아, 관련 인허가 절차 완료 후 오는 2026년부터 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2024-12-15 15:54:4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