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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카카오프렌즈 시즌2 출시 기념 선물 풍성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국민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시즌2(사진)'를 내놨다. 지난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여름 시즌 피부관리에 꼭 필요한 아이템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깜찍 발랄한 모습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카오프렌즈의 신규 캐릭터인 라이언이 반영된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시즌2 콜라보레이션에는 올 여름 매력적인 바디피부 연출과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는 에티켓 품목인 '메이크미'와 '에티켓프레쉬' 제품이 추가됐다. 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제품인 틴트와 네일, 쿠션류, 자외선 차단은 물론 쿨링 효과까지 갖춘 아이스선, 피지분비량 조절을 도와주는 스킨케어 아이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메이크미 4종(태닝오일, 드라이샴푸, 바디쿠션, 뒷태미인 바디미스트)'은 매력적인바디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품목으로, 바캉스를 떠난 네오, 어피치, 무지의 모습을 담았다. 피지조절, 잡티커버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CC 쿠션 3종은 신규 캐릭터 라이언의 성격을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을 담았다. '피지잡는 수분쿠션'은 카카오프렌즈 내에서 믿음직스러운 조언자 역할을 하는 라이언이 과다한 피지분비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응원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더페이스샵은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시즌2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국민 모바일 게임 프렌즈팝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1~6단계의 미션을 완료한 누적 점수를 기준으로, 추첨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마스크 10만장과 카카오프렌즈 내추럴 선 에코 피지잡는 수분선 500개를 증정한다.

2016-05-03 16:17:0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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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도 자극 없이 각질제거 하는 법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한다. 특히 피부미백 시술과 같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각질과 블랙헤드 관리에 신경 써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성피부는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지로 인해 노폐물이 쌓이고 모공이 넓어질 수 있으므로 특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고민 중에서 높은 인기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공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각질과 피지, 블랙헤드 등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어야 한다.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지성피부에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딥클렌징 효과가 있는 클렌징폼이나 오일, 워터, 젤이 혹은 크림, 밀크로션 등을 사용해주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일부 여성, 남성들은 세안제가 없을 때 식초와 녹차, 천연 곡물, 우유 등을 활용한 세안법으로 모공관리를 하기도 하는데, 민감한 피부는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부 좋아지는 세안법으로 거품이 많거나 유화가 잘 되는 클렌징오일 및 순한 폼클렌징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피부각질과 모공관리에 도움을 주는 클렌징폼의 사용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적당량을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준 후 부드럽게 세안해주면 된다. 또한 올바른 세안법으로 피부 각질과 피지 등을 제거한 후에는 모공 줄이는 방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찬 물로 마무리를 하여 열린 모공을 닫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클렌징폼 구매 시 꼭 유통기한을 확인해주어야 한다. 랭키닷컴 기능성화장품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화장품으로 알려진 RS 폼은 여성과 남성의 각기 다른 피부 타입에 최적화된 클렌저다. 여성 전용의 RS 폼은 강력한 딥클렌징 효과를 통해 각질과 미세먼지, 피지는 물론 색조화장품에 의한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것은 물론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또한 남자 모공관리에 효과적인 RS 폼 포 맨은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에 많은 자극을 주지 않을수 있는 부드러운 버블 클렌징이 가능하며, 청결 유지와 보습에 도움을 주는 각종 추출물들이 함유되어 있고 피부 스트레스 완화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세안 후에는 20, 30대 여성, 남성들을 위한 기초화장품 세트로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여 각질이 또 다시 일어나거나 블랙헤드가 생기지 않도록 피지컨트롤 스킨로션과 에센스, 수분크림 등의 기초화장품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최근 맑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거나 다양한 화장품을 통해 꾸준히 피부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특히 피부 각질과 피지, 블랙헤드 등의 노폐물은 칙칙한 피부 톤을 발생시키고 모공을 넓히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질제거제 기능을 가진 클렌징오일이나 워터, 밀크 로션, 크림, 폼 등의 인기 순위 1위 세안제를 추천 받아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2016-05-03 16:16:4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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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치료사와 도수치료법으로 통증 치료

청라지구 주민의 30대 이모씨는 최근 몸무게가 늘어 고민이다. 그렇지 않아도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으로 걸음 걷기가 쉽지 않은데 불어난 체중에 통증이 더욱 심해진 것 같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즘 같은 간절기엔 몸이 체지방을 축적하기 위해 호르몬을 통해 식욕을 증진시켜 체중이 늘어난다. 문제는 이로 인해 관절이 받는 부담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체중이 1kg 증가할 경우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은 2~3배 정도 더 늘어나게 된다. 상당수 환자들이 관절의 부담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역시 심해져 관절염 통증으로 고민한다. 때문에 봄은 그 어느 때보다 관절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인천서구 조은내일치과병원 오해수 원장은 "하루 10분이라도 가볍게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줄 수 있는 동작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표적인 통증 치료 방법으로는 도수치료를 들 수 있다. 도수치료란, 숙련된 치료사가 근육 인대의 탄력과 수축력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돕는 치료 방법이다. 통증을 유발 부위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경직된 근육과 뼈를 이완시켜주고 변형된 골격을 바로 잡아 근본적인 통증치료를 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조은내일치과병원에서는 원내 가정의학과를 두어 환자들이 치과 치료는 물론, 도수치료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도수치료를 진행하는 치료사는 경험이 많은 치료사로 환자들의 근육, 관절 통증을 줄여 전반적인 삶의 질까지 향상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05-03 15:59: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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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파킨슨센터 개소…센터장에 최경규 교수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3일 파킨슨센터 개소식을 하고 파킨슨병 환자 치료에 나선다. 센터장에는 최경규 신경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파킨슨병을 주로 손을 떠는 병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손떨림은 증상의 일부다. 파킨슨씨병(Parkinson's disease)으로도 알려져 있는 파킨슨병은 주로 떨림, 근육의 강직, 몸동작이 느려지는 서동증 등의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또한 운동 증상 외에도 우울증, 기억력 장애, 수면 장애, 자율신경계 장애, 통증 등 다양한 비운동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파킨슨병은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약물 치료와 재활 치료를 받으면 오랜 기간 큰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파킨슨병으로 오인되기 쉬운 이상운동질환이나 파킨슨병과 유사한 다른 병들이 있어 정확한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적절한 치료가 시작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번에 개소한 이대목동병원 파킨슨센터는 최경규 센터장을 필두로 신경과(윤지영, 이향운, 정지향 교수), 신경외과(양나래 교수), 정신건강의학과(최희연 교수), 영상의학과(신나영 교수), 병리과(구혜수 교수), 재활의학과(한수정 교수), 핵의학과(김범산 교수) 등 전문 의료진의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대목동병원 파킨슨센터는 환자의 동선과 이동시간을 최대한 배려해 진료 당일에 다학제적 협진 진료를 제공한다. 최경규 파킨슨센터장은 "파킨슨병은 60세 이상 인구의 약 1%가 앓고 있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한국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환자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이대목동병원 파킨슨센터는 대학병원의 장점을 살려 다학제 진료를 통해 종합적인 환자 관리로 파킨슨병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2016-05-03 15:03: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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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主食, 습식사료로 건강 챙기기

고양이 主食 하루 한번 습식사료로 건강 챙기기 고양이는 자율급식이 가능하고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타지 않아 1인 가구에 적합한 반려동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보통 고양이는 먹고 싶을 때 마다 여러 번 나눠 먹기 때문에 건사료를 주식으로 먹이는 편인데 최근 습식사료가 아기고양이부터 성묘, 노묘까지 고양이를 위한 영양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습식사료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건사료와 습식사료의 급여 비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양이집사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세계판매1위 고양이사료 브랜드 위스카스는 1963년부터 반려동물의 영양과 행동 과학을 연구하는 마즈 펫케어 연구기관인 영국 월썸연구센터의 자문을 통해 고양이집사들에게 현명하게 습식사료를 선택하고 급여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영국 월썸연구센터는 50년이 넘는 반려동물 영양학 및 행동학의 연구결과를 통해 전세계 수의학계 및 과학계, 반려동물업계, 소비자 등에게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권위 있는 마즈 산하의 반려동물 연구소이다. 고양이에게 건사료 보다 습식사료가 중요한 이유! 고양이사료는 크게 일반적인 건사료, 캔·파우치에 담겨있는 습식사료로 나눠지는데 건사료는 가격이 저렴하고 유통과 보관이 용이하나 수분 함량이 10% 미만이기 때문에 충분한 물을 함께 급여하지 않을 경우 방광염 등 고양이에게 비뇨기질환을 자주 일으킬 수 있다. 반면, 습식사료는 70~85%의 수분을 포함하여 고양이의 모질개선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고단백 사료다. 고기와 지방성분에 계량된 물을 더하여 섞은 다음 일정량의 건조된 성분을 추가하여 밀봉하고 높은 압력으로 가열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보존제를 넣지 않고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보통 습식사료만으로 100% 급여할 경우 고양이의 몸무게에 따라 하루 4~6개의 파우치를 급여할 수 있다. 위스카스와 영국 월썸연구센터가 권장하는 건강한 고양이사료 급여법 1. 믿을 만한 브랜드의 주식 사료를 선택한다 잘 먹이기 이전 현명하게 선택하는 게 우선이다. 기호성, 원료안정성, 성분비율, 흡수율 등 여러가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 복잡한 기준들을 모두 살펴보기 어렵다면, 믿을 만한 브랜드의 주식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쉽고 현명한 방법이다. 우수한 브랜드들은 반려동물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엄격한 기준을 고려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사료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연령대별로 주식용 건사료와 습식사료가 다양하게 나오는지도 확인한다. 마즈 펫케어 브랜드 위스카스는 영국 월썸연구센터 50년의 결실로 탄생한 오로지 고양이만을 위해 완성된 과학적이고도 체계적인 사료로, 전세계 고양이들이 만족한 이유있는 세계판매1위 고양이사료다. 높은 기호성과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영양성분으로 바삭바삭한 크러스트 안에 부드러운 크림타입센터가 특징인 주식 건사료와 신선한 고기와 생선을 원래의 맛과 냄새가 고스란히 남아 있게 조리한 주식 파우치 9종으로, 2~12개월 아기고양이용과 1세 이상 고양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주식 습식사료를 하루에 한번 급여한다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 태생적인 특징 때문에 고양이에게 습식사료는 최고의 주식이다. 하루한 번을 습식사료로 급여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경우 보통 캔o파우치 1개가 해당한다. 아침이나 저녁에 습식사료를 급여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건사료로 제한급식 또는 자율급식하는 것이 좋다. 현재 7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월드펫 동물병원 윤홍준 수의사 역시 "아침에 병원으로 출근하면 파우치나 캔을 주는 것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나머지 시간엔 건사료로 자율급식을 한다. 하루 한번을 습식사료로 급여하다보니 고양이 모질과 건강 등이 아주 좋은 편이며, 특히 7세 이상 노령묘는 노화로 관절, 치아, 소화능력 등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영양이 높고 소화가 잘되는 습식사료를 주식으로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설명했다. 3. 일일권장급여량을 지킨다 고양이는 여러 번에 나눠서 먹기 때문에 일일권장급여량을 지키지 않으면 자칫 비만이 될 수 있다. 보통 사료 뒷면에 표기된 일일권장급여량을 기준으로 하되, 고양이의 체중과 활동성, 나이, 근육량을 모두 고려하여 급여량을 계산해야 하므로 평균적인 급여량에서 +- 20% 정도면 적당하다. 습식사료 역시 일일권장급여량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4. 항상 신선하게 관리한다 습식사료는 특히 여름에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개봉 후 20~30분 이내에 안 먹는 것은 치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율급식 할 경우엔 하루 혹은 반나절 이상 지난 건사료는 버리고 다시 주는 것이 신선도와 풍미가 좋고, 사료 그릇 역시 플라스틱 재질은 세균 번식이 쉽기 때문에 유리, 도자기, 스테인레스 재질을 권장한다.

2016-05-03 14:28: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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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ADHD 증상 완화에 수면이 최고!

ADHD 증상 완화에는 수면의 질이 중요 미국에서 수행된 35,936명의 건강한 아동 대상의 한 대규모 메타분석 연구(Astill et al. 2012)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늘어날수록 학업 수행과 실행 기능이 좋아지고 행동상의 문제는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행기능(Executive function)'이란 주의력 조절, 작업기억, 인지적 유연성, 추론, 문제해결, 계획 등 인간 고유의 고차원적 인지능력을 반영하는 개념으로, 전두엽(Frontal Lobe)은 이러한 실행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ADHD의 대표 원인 중 하나로 보고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전두엽의 기능 저하이다. 이에 필연적으로 많은 ADHD 아동들은 실행 기능이 요구되는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어려움을 느끼며 실행 기능의 결함이 클수록 학업 영역에서 많은 실패를 겪게 된다. ADHD의 여러 증상들은 아동이 가진 나쁜 수면 습관, 즉 낮은 수면의 질에 의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그리고 건강한 아동일지라도 수면을 제한 시켰을 때 ADHD와 유사한 증상들이 발현될 수 있다. 2010년 Beebee등의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청소년들에게 하루 6~5시간의 수면부족 상황을 5일간 겪도록 한 결과, 부주의 증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교실에서의 집중도가 저하되었다.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고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면, 실제로는 ADHD가 아님에도 부주의, 실행 기능의 저하 등의 ADHD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ADHD 아동의 수면의 질과 실행기능을 회복시킬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수면에 방해가 되는 생물학적 방해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실제로 2007년 Huang 등은 수면무호흡증을 가진 ADHD 아동에게 편도선 수술을 시행한 결과 ADHD 증상이 큰 폭으로 개선된 사실을 보고한 바 있다. 또한 약물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ADHD 아동들의 하지불안증후군(하체에 불편한 감각을 느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질환)을 치료하였더니 ADHD 증상의 놀랄 만큼 큰 폭으로 완화된 사실이 보고된 바 있다. 둘째, 수면에 방해가 되는 환경적 요인을 개선해야 한다. TV나 스마트 폰, 컴퓨터 모니터 등은 수면에 방해가 되는 강한 청색광을 방출한다. 이러한 청색광은 수면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시켜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셋째, 수면과 실행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전문화 된 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뉴로피드백이나 바이오피드백 등의 훈련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뇌파, 심장박동 등의 자신의 생체신호를 개선해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정서·수면·인지능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 이슬기 소장(수인재 두뇌과학)은 "부적절한 수면습관이나 부족한 수면은 ADHD 아동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정상적인 아동에 있어 ADHD 유사 증상을 발현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과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인지훈련, 감각통합훈련 등 전문화된 코칭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최선의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

2016-05-03 14:27:3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