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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경기 불황속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인기몰이

이랜드, 경기 불황속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인기몰이 멜본, 기네스 일매출 8000만원 달성 경기 불황에도 가성비 높은 제품들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의 PB(유통사 자체 브랜드) 제품들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측은 여성복 브랜드 멜본과 남성복 브랜드 엠아이수트가 지난달 변신에 성공하고,이달부터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숙녀복 브랜드에서 여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새롭게 변신한 NC 강서점 멜본은 일매출 8000만원, 오픈 첫 주말 매출 1억원을 기록해 기네스를 달성했다. 잡화와 영라인 확장으로 기존 35~45대에서 30~50대 고객으로 타깃층을 확장한 것이 매출을 견인한 원인으로 보여진다. 수트브랜드 엠아이수트 역시 지난달 27일 론칭한 NC 강서 1호점의 일매출이 6100만원을 기록하면서 목표치의 20%를 초과 달성했다. 오픈 첫 주말을 포함한 5일간 매출은 9200만원이었다. 성장세에 힘입어 멜본은 이달 NC 야탑점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엠아이수트는 다음달 NC 송파점과 NC 부천점에 각각 2호점과 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타깃 확장에 성공한 멜본과 최고의 가성비 수트를 선보인 엠아이수트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며 "올해 안에 각각 10개 점 이상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5-08 14:17: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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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미국 가맹사업 시작...첫 가맹점 오픈

토종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강국 미국에서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SPC그룹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 산호세)에 '파리바게뜨 호스테터(Hostetter)점'을 열며 미국 내 첫 가맹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진출 11년 만에 직영에 이은 가맹사업에도 뛰어들게 됐다. SPC그룹은 2005년 LA에 파리바게뜨를 열며 미국에 첫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45개의 매장을 직영점으로 운영해왔다. 직영점을 통해 지역별 상권을 분석하고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면서 차근히 가맹사업을 준비했다. 2013년부터는 뉴욕 맨해튼 주류 상권에만 7개의 매장을 열며 미국 현지인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한 SPC그룹은 올해 10여 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출점할 계획이다. SPC그룹 미국법인 관계자는 "지난 십여 년 간 미국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경험을 통해 가맹사업을 준비해왔다"며, "파리바게뜨 호스테터점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2020년까지 美 전역에 350개의 직가맹점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미국 가맹 1호점인 호스테터(Hostetter)점은 225.8㎡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로 호스테터로드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반경 5km 내에 6만 여 세대가 거주하는 주택가와 상업지구가 공존하는 복합상권으로 현지 중산층들이 거주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커피 메뉴를 차별화하기 위해 파리바게뜨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인 '카페 아다지오'도 도입했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해 2030 비전을 통해 2030년까지 미국, 중국 등 G2 국가에서만 2천 개 이상의 매장을 출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향후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일리노이, 텍사스 등 미국 전역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6-05-08 13:18: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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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질환자 '꿈 지원 프로젝트'

하늘마음한의원, 아토피 피부질환자 '꿈 지원 프로젝트' 하늘마음한의원이 피부질환을 딛고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하늘고래의 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늘고래의 꿈'은 이 한의원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해 습진, 건선 등 만성 피부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치료지원을 한다. 올해로 26년째 한방을 통해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해온 하늘마음한의원은 이번 '하늘고래의 꿈' 외에도 전국 24개 지점이 위치해 있는 지역 내 어린이집의 건강주치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산 아토피치료 병원 하늘마음한의원 정혜미 원장에 따르면,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어린이집과 고아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하는 사랑나눔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정혜미 원장은 "피부질환을 앓는 환자들을 보면 질환의 고통 때문에 그 연령에 해야 할 일들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또래 친구들과 뛰어 놀고,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이런 평범한 일들이 피부질환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 되기도 한다"며 안타까워했다. 다양한 피부질환 중 아토피피부염은 환자들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만성 피부병이다. 알레르기성 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갈라짐, 오돌토돌한 구진, 진물 등이 팔과 다리, 목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 피부질환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치료가 어려운 것 또한 이 질환의 특징이다. 아토피 치료단계별 변화 그래프를 보면, 아토피 치료는 반동기와 배독기를 지나야 비로소 증상이 점차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제는 상당수 환자들이 치료 후 오히려 아토피증상이 표면으로 드러나는 반동기와 증상의 정도가 심해지는 배독기를 제대로 견디지 못해 치료를 임의로 중단한다는 데 있다. 정혜미 원장은 "몸 속에 쌓여있는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반동기와 배독기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피부염을 유발하는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계의 교란을 바로잡아야만 아토피치료는 완료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토피치료는 아토해독산, 심부온열요법, 유산균요법 등이 있으며 이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아토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2016-05-08 13:11: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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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기업 건강증진지수' 개발·보급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이 '기업 건강증진지수'를 개발·보급한다. '기업 건강증진지수'는 '근로특성'과 '건강실태', '건강증진 활동현황' 등 3개 평가분야의 20개 평가항목을 입력하면 해당 사업장의 종합적인 건강수준을 100점을 만점으로 점수화 하여 알려준다. 또한 사업장의 건강상의 잠재 위험도와 요구되는 건강증진 분야도 알려준다. '기업 건강증진지수'는 국내 산업현장에 증가하는 근골격계질환, 직무스트레스 등의 질병발생 특성과 고령·장시간·야간·교대근무 등의 근로특성 등을 반영한 기업건강증진활동에 대한 첫 번째 한국형 평가도구로써 의미를 갖는다고 안전보건공단은 설명했다. 이 지수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서 평가 서식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평가 매뉴얼도 함께 제공된다. 안전보건공단은 '기업 건강증진지수'의 확산을 위해 지난 4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등 5개 근로자 건강증진 유관단체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근로자의 건강은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필수적인 요소"라며 "사업장 스스로 건강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통해 기업의 건강증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6-05-08 12:39:1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