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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여성갱년기 건강솔루션’으로 여성 갱년기 시장 확대

건강기업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5월 16일 출시한 '여성갱년기 건강솔루션'을 통해 침체된 여성 갱년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여성갱년기 건강솔루션은 피크노제놀과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 등을 주원료로 사용해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항산화 및 혈행 개선 등의 기능성도 강화했으며, 부원료로 복합효소를 담아 영양소를 보다 쉽고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된 피크노제놀은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원료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인증을 통과했다. 또한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 대만, 이탈리아에서 3차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했다. 종근당건강과 보련수앤수 등이 피크노제놀을 활용한 여성 갱년기 제품을 런칭하며 40~50대 여성을 타깃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월 여성을 위한 건강음료인 '석류진'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갱년기 제품 출시를 통해 중년 여성을 위한 맞춤 제품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여성 고객층에 대한 인기몰이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의 김동주 마케팅이사는 "'여성갱년기 건강솔루션'은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이 인정된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갱년기는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므로 갱년기 이전이라도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섭취해도 좋다"고 말했다. 주문은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브이푸드몰을 통해 가능하며 1개월분 판매가격은 6만6500원이다.

2016-06-17 19:32: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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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동티모르 의료봉사단에 '질경이' 전달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은 지난 16일 '건강한 여성재단'에 동티모르 의료봉사활동을 위한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건강한 여성재단' 재단사무국에서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와 '건강한 여성재단' 사회공동위원회 이재관 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서 하우동천은 자사 대표제품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건강한 여성재단' 측에 전달했다. 하우동천이 이번에 전달한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오는 7월 '건강한 여성재단'에서 진행하는 동티모르 의료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동티모르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질경이'는 현지에서 진료를 받는 여성들에게 제공된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하우동천 외에 대웅제약, 보령제약,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들도 함께 후원한다. 하우동천이 이번에 지원하는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여성의 외음부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여성청결제로, 냄새 제거는 물론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한 제품이다. 또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성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향료 및 계면활성제, 합성착색료 등을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현지에서 위생, 건강 상 어려움을 겪는 동티모르 여성들이 외음부 건강에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는 것이 하우동천측의 설명이다. 하우동천 최원석대표는 "여성 건강에 대한 고민은 국내외, 빈부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지만 빈곤한 국가에서는 이를 제대로 예방하거나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7 17:15:1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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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 명품청국장', 여름 보양식은 청국장과 산낙지로

'이마리 명품청국장', 피로회복엔 청국장과 산낙지로 쓰러진 소도 일으켜세운다는 산낙지와 항암식품으로 으뜸인 청국장으로 이번 무 더위를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 청국장 전문점 '이마리 명품청국장'은 여름 보양식 산낙지를 포함한 한정식 메뉴를 선보인다. 이마리 명품청국장의 대표 메뉴는 우엉, 콩나물, 무청시래기 등 6가지 나물이 함께 제공된다. 청국장은 콩알이 깨지지 않고 모두 살아 있어 콩 식감과 청국장 본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청국장은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항암식품이고 당뇨와 숙취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현대인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곳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청국장을 사용하여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또한 1인 1만5천원인 한정식은 보쌈과 산낙지 볶음을 비롯해 도토리전, 도토리묵 무침, 잡채, 겉절이 등 푸짐한 상차림이 제공된다. 상차림에 사용되는 원재료는 밭에서 기른 야채와 직접 짠 참기름 등을 사용하고 주문 후 바로 조리한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들이 청국장 포장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아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6-17 16:39: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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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예술경영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탐앤탐스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작가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국민의 미술 향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탐앤탐스는 신진작가 후원의 '갤러리탐'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그 노하우를 발판 삼아 9월부터 약 두 달간 블랙 청계광장점과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을 미술장터 전시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탐앤탐스는 갤러리탐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후원하며 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탐앤탐스가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판로가 되고 국민들에게는 풍요로운 예술 향유의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탐앤탐스의 갤러리탐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며 "일상 속 친숙한 카페 공간에서 미술장터가 열리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미술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2013년부터 신진작가를 발굴, 육성하는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갤러리탐'을 진행 중이다. 갤러리탐을 통해 현재까지 약 80명의 신진작가를 배출했고 1300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했다.

2016-06-17 15:07: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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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지난해 판관비 비중 1%P 늘어나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롯데그룹 비자금 창구 의혹을 받는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판매관리비(판관비) 비중을 전년보다 1%P 이상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관비는 비용이다. 기업에서 판매와 관리, 유지에 드는 비용을 통칭한다. 급여, 복리후생비, 교육훈련비, 접대비, 광고선전비, 연구비 등이 포함된다. 한국2만기업연구소에 따르면 2010년~2015년 롯데케미칼 매출과 판관비 분석한 결과, 2010년에는 매출 7조1891억원에 판관비 2018억원으로 판관비 비중이 2.8%, 2011년에는 2.4%, 2012년 2.6%, 2013년 2.5%였다. 2014년에는 매출 11조1942억원에 판관비 3337억원으로 판관비 비중이 2.9% 이었다. 지난해 매출은 8조4719억원, 판관비는 3395억원으로 매출 대비 판관비 비중은 4.0%로 조사됐다. 전년보다 매출이 2조7000억원 넘게 줄었지만 판관비는 오히려 50억원 이상 늘렸다. 연구소는 매출 8조원대 기업에서 판관비 비중을 1%포인트 높이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분석했다.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판관비 비중을 2.5% 수준에서 유지했다면 비용을 1200억원 정도 줄일 수 있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3%로 유지했어도 850억원 정도 판관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판관비는 기업에 대한 수사에서 리베이트 조성 등에 자주 쓰인 것으로 드러난 항목이라고 이 연구소는 지적했다. 연구소는 "과거 제약 관련 업체들이 다른 업종과 비교할 때 판관비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판관비를 실제 지급하지 않으면서 장부상으로 지급한 것처럼 기재해 리베이트 목적으로 전용하는 사례가 적발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오일선 한국2만기업연구소 소장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롯데케미칼의 매출원가는 매출 대비 93% 수준을 기록하고 판관비율은 2.4~2.9% 사이에서 움직여 큰 변동이 없었다"며 "그러나 2015년에는 매출원가 비중이 80%로 전년보다 13%P 넘게 떨어진 반면 판관비는 전년보다 1%P 넘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2016-06-17 15:00: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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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농협, 합작법인 만들고 식품사업 진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오리온은 농협과 합작법인을 만들고 식품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국산 농산물을 이용한 프리미엄 가공식품 생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리온과 농협은 각각 49%와 51%의 지분을 투자해 7월 농업회사법인 형태의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농협이 국산 농산물을 공급하고 합작법인에서 생산한 제품을 오리온이 판매하는 형태로 협력해 갈 계획이다. 합작 식품공장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경남 밀양시 부북면 제대 농공단지에 들어선다. 사업부지 3만6000㎡(1만1000 평)에 연면적 약 1만7000㎡(5000 평) 규모의 생산 설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리온과 농협은 지난해 9월 가공식품 원료로 국산 농산물 사용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MOU를 체결하고 공동 TF를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마련해왔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오리온이 제과기업에서 식품회사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오리온의 제조 기술과 농협의 우리 농산물 공급,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건강하고, 더 맛있고,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7 14:14: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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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2016 상반기 정기공채 모집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일동제약이 2016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병원영업·약국영업), OTC CM(Category Manager), 라이선스, 개발, 학술, 연구(유기화학 연구·바이오연구·약리연구), 생산(품질관리) 등이다. 해당 분야와 관련한 전공, 기타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서 남자는 병역사항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국가 유공자와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단 영업과 OTC CM 분야는 별도의 전공 제한이 없다. 병원영업은 에치칼 영업 경력자만 지원 가능하다. OTC CM 분야는 관련 분야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학술 분야는 약학, 한약학, 수의학, 생물, 유전공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로 약사, 한약사, 수의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연구 분야는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이어야 하며 병역특례도 지원할 수 있다. 1차 면접 시 별도의 PT면접을 진행한다. 품질관리 분야는 안성공장은 화학, 미생물학, 약학 관련 전공자를, 청주공장은 약학 전공자를 각각 선발한다.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며 일동제약 인터넷 홈페이지 채용정보 메뉴 상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16-06-17 13:49:5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