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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신세계 김해점에 외식브랜드 6개 입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세계푸드는 신세계 김해점에 외식브랜드 6개를 오픈한다. 신세계푸드는 경상남도 김해시 첫 백화점으로 개장하는 신세계 김해점에 올반, 자니로켓, 스무디팅, 원더스쿱, 셀렉더테이블, 베이커리 등 6개 외식브랜드를 23일 출점한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김해지역이 자녀를 가진 3~40대 인구가 50만명의 중형도시에 위치한다는 점을 반영, 식사에서 음료, 디저트까지 한 공간에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고객 유입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식브랜드 올반은 전통 한식과 사계절 제철음식으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 2층에 630㎡(191평) 184석 규모로 들어선다. 햄버거 레스토랑 브랜드 자니로켓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현지화 메뉴와 미국 오리지널 햄버거를 수제방식 조리로 판매한다. 이마트 1층에 43㎡(13평) 규모로 들어선다. 프리미엄 푸드코트 셀렉더테이블은 양식, 일식, 에스닉 등 약 40종의 음식을 선택해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편집숍 콘셉트의 장소다. 이마트 1층에 383㎡(116평) 116석 규모로 들어선다. 스무디킹은 건강음료 스무디 메뉴와 함께 신세계푸드와 컬래버레이션 메뉴인 블렌딩 주스, 에이드, 커피,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백화점 2층에 플래그십스토어 형태로 16.5㎡(5평) 규모로 들어선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원더스쿱은 이마트 1층에 43㎡(13평) 규모로 들어선다. 베이커리 매장도 이마트 1층에 들어선다. 치키타바나나케이크, 마카롱, 베이글 식빵, 머핀 몽블랑 등 모두 36종의 빵류를 선보인다 베이커리를 제외한 5개 브랜드는 오픈기념으로 23일부터 올반 청포도 에이드 1+1 교환권, 자니로켓 오리지널 밀크쉐이크 1+1 교환권, 원더스쿱 아이스아메리카노 1+1 교환권, 셀렉더테이블 1만원 이상 주문시 나랑드 사이드 1캔 증정권, 스무디킹 레몬 트위스트 스트로베리 1+1 교환권의 혜택이 들어있는 쿠폰북을 선착순 증정한다.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는 "김해지역 첫 복합쇼핑몰로 한 곳에서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신세계푸드의 주력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며 "신세계푸드의 다양한 식음 콘텐츠로 고객 유입 확대와 고객의 체류 시간을 높이며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6-21 17:50: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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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모라토',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안토니모라토',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퀄리티 자랑 ㈜한성에프아이가 독점 전개하는 이태리 컨템포러리 명품 브랜드 '안토니모라토'(ANTONY MORATO)가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2007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론칭한 '안토니모라토'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퀄리티, 감성적인 디자인을 모토로 한 남성 패션 브랜드로 론칭 후 빠른 성장을 거듭해 5년 만에 10배 이상 성장, 8200만 유로 이상의 매출을 기록, 이태리 패션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 32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팬츠, 스니커즈, 셔츠, 아우터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컬러는 블랙, 골드, 실버 등 3가지 라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블랙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트렌디한 컬렉션이 주를 이루며 골드는 캐주얼과 데님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버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기하학적인 그래픽의 대칭구조를 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즌마다 400가지 이상의 아이템이 출시될 만큼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공식 론칭 이후 지금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광복점, 창원점, 광주점 등 지방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으며 이번 롯데백화점 노원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수도권 소비자도 안토니모라토의 감각적인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성에프아이 관계자는 "안토니모라토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개성 있고 감각적인 느낌의 디자인으로 할리우드 스타와 해외 유명 스포츠 스타는 물론 국내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 브랜드"라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와는 또 다른 이탈리아 브랜드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1 17:1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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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조리기구 미세먼지까지 잡는다

가정 내 미세먼지 유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기 걱정 없이 구이요리를 할 수 있는 친환경 조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환경부는 최근 일반 가정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매우 나쁨' 기준(공기 1㎥당 100㎍)을 초과하는 초미세 먼지(PM2.5)가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특히 고등어구이는 밀폐된 공간의 가정에서 미세먼지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음식이다. 이 같은 발표에 건강한 구이요리를 완성시켜주면서도 냄새와 연기가 거의 나지 않는 친환경 조리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생활도자기 전문 기업 '에릭스도자기'의 '힐링요 생선구이기'는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건강한 조리기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에릭스도자기의 힐링요 생선구이기는 열이 아닌 생육광선을 활용한 조리기다. 생육광선은 생명체 구성의 기본 물질인 물과 파장이 유사해 원적외선 중 인체에 이로운 빛으로 꼽힌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생육광선으로 전환해주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직접 프라이팬에 생선을 구울 때보다 연기와 냄새가 덜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대한 염려도 덜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적외선 조리기기 '자이글'도 실내에서 냄새, 연기, 기름 튐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인기다. 자이글은 상부 발열 및 하부 복사열을 이용한 역발상 웰빙 조리기로, 적외선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음식이 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등 유해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고등어를 구울 수 있다. 홈파워 '레드셰프'도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조리되는 적외선 직화 그릴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레드셰프는 적외선 열이 가장자리까지 골고루 퍼져 음식물을 고르게 익게 하는 '핫-에어 싸이클링' 기술로 고기 맛을 부드럽게 했다. 팬에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코팅 처리를 해 세척이 간편하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미세먼지가 나날이 기승을 부리면서 가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도 커졌다"며 "깔끔하면서도 연기 없이 조리가 가능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6-06-21 16:46:2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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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인상 만드는 '다크서클', 꾸준한 관리 필요

직장인 김미희(가명, 28세)씨는 최근 직장 내 많은 업무량으로 인해 눈밑 다크서클이 심해져 주변에서 우울해 보이고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를 종종 듣곤 한다. 다크서클에 좋다는 기능성 화장품, 마사지, 식이요법 등 다양한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 효과는 미미해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다크서클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다크서클은 눈꺼풀의 피부가 얇아 피부아래 근육이나 혈관 등이 비치는 현상을 말한다. 다크서클은 어둡고 칙칙한 인상을 심어줄 뿐 아니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여 외모적인 부분에서 큰 고민거리로 작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여성들은 진한 화장으로 다크서클을 가리기도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다크서클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특히 진한 메이크업을 할 경우 오히려 눈가의 피부를 자극시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크서클은 건강의 적신호이기도 한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많은 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피로와 스트레스는 다크서클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므로 최대한 절제하는 것이 좋다. 다크서클에 좋은 음식이라 알려져 있는 브로콜리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철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는데 이는 피로 회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브로콜리와 더불어 깻잎, 시금치, 조개 등 철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다크서클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또한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중요한데 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다크서클을 예방해준다. 바깥활동을 할 때에는 눈가에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외선은 잡티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색소 세포를 자극시켜 다크서클을 형성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원진성형외과 원장은 "다크서클을 유발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존재하는데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로도 나타날 수도 있다. 또 눈 밑의 지방이 꺼져 생겨나는 경우도 있고 눈 주위에 있는 피부의 색소 침착으로 인해서도 다크서클이 생겨 외관상 콤플렉스로 작용될 수 있다" 고 전했다. 이어 "만일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성형외과적 방법도 있다.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원인과 눈 밑 피부, 지방량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성형외과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 덧붙였다.

2016-06-21 15:55: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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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 상반기 결산]'불황속 호황' 저가브랜드 주목받았다

상반기 창업시장은 '불황 속 호황'으로 설명할 수 있다. 불황으로 소자본 창업이 각광을 받았고 가성비 높은 저가 창업 아이템으로 자영업자들이 몰렸다. 여기에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신규 창업에 나서는 이들이 줄면서 프랜차이즈업계는 기존 창업자의 업종전환에 초점을 맞춰 가맹점 확대에 나섰다. 통계청이 밝힌 201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 현재 자영업자 수는 555만1000명으로 3월대비 7만명 가량 늘었다. 그러나 전년 동월 565만6000명에 비해서는 10만명 이상 감소했다. 신규 창업자가 줄어들었다는 반증이다. ◆스몰비어·테이크아웃 쥬스전문점 호황 맥주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은 비교적 넓은 홀 면적이 필요한 창업아이템이다. 점포 면적이 넓을수록 투자해야하는 창업비용도 많다. 그러나 맥주와 커피는 창업시장에서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꼽힌다. 스몰비어전문점과 테이크아웃 쥬스전문점은 스테디셀러 업종을 좁은 면적에서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승승장구했다. 적은 비용으로 맥주전문점이나 커피전문점을 열고 싶어하는 창업자의 수요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스몰비어의 원조인 봉구비어를 포함해 오땅비어, 용구비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스몰비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맥주전문점의 강자인 치어스도 비어스탑을 론칭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커피전문점 역시 커피가격 논란을 비웃듯 저렴한 가성비 높은 브랜드들이 등장했다. 빽다방, 메머드커피 등 커피전문점 뿐만아니라 쥬씨, 쥬스식스 등 저가 생과일쥬스 전문점도 매장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론칭한 쥬시의 경우 매장수가 600호점을 돌파하며 불황 속 가성비 높은 창업아이템 덕을 톡톡히 봤다. ◆치킨 아니죠, 치밥이 대세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는 새로운 메뉴 열풍이 불었다. 바로 치밥이 주인공이다. 치밥은 치킨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새로운 메뉴다. 치밥열풍을 이끈 브랜드는 굽네치킨이다. 굽네치킨은 지난해 12월 매운소스를 넣은 볼케이노치킨을 선보였다. 볼케이노치킨 소스는 밥을 비벼먹으면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올 상반기 경쟁브랜드들까지 치밥메뉴 열풍에 동참시켰다. 볼케이노치킨은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액 55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4월 bhc에서는 멕시코 하바네로 고추와 청양고추로 만든 소스를 활용한 맵스터를 선보였고 BBQ도 청양고추와 베트남고추를 소스로 담은 마라핫 치킨을 내놧다. 페리카나도 핫데블치킨으로 치밥족 잡기에 나섰다.것"이라고 말했다. 치킨퐁도 고독한 치킨(고추의 독한 맛 치킨)으로 치밥시장에 가세했다. ◆브랜드도 바꿔야 산다 기존 메뉴와 브랜드 콘셉트로는 불경기에 소비자를 유혹하기는 힘들어졌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조금이라도 고객을 더 끌어들이기 위한 브랜드 리뉴얼화가 한창이다. 제주 전통의상인 갈옷을 선보이고 있는 갈중이는 온라인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의류쇼핑이 대세를 이루자 쇼핑몰 갈빛누리 운영에 신경을 쓰고 있다. 갈옷은 항균·항취 작용이 탁월한 제주전통 의상이다. 피부가 민감한 어른이나 아토피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좋다. 카페베네도 경영진이 바뀌면서 오랫동안 고수해온 BI를 변경하고 대대적인 리뉴얼이 한창이다. 리뉴얼을 통해 기존 이미지를 바꾸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무점포 창업도 주목받았다. 실내청소 프랜차이즈 반딧불이는 무점포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실내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반딧불이는 올해 가맹점 평균 매출이 400~500만원에 이를만큼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16-06-21 15:15:23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