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2016년 초콜릿 기획상품 판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은 2016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기획상품 57종과 일반 초콜릿 상품 행사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2013년부터 최근 3년간 미니스톱의 발렌타인데이 상품 판매추이가 기획상품의 비중은 줄고 일반초콜릿상품의 매출 구성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형태로 보여져 이에 기획 상품을 베스트상품 위주로 20%가량 축소하고 일반 초콜렛 상품의 2+1, 1+1 행사품목을 확대 기획하며 '실용성'을 중심에 두고 준비했다. 먼저 미니스톱은 체크를 2,3중으로 겹쳐 다양하게 표현한 타탄체크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도입했다. '프로엠)타탄9600', '프로엠)타탄15400'2종으로 색감의 조합과 창살무늬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타탄체크를 선물박스에 입혔다. 페레로로쉐, 허쉬너겟초콜렛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상품이 구성품으로 들어있다. 미니스톱은 복고 컨셉의 제품도 준비했다. 88올림픽, 굴렁쇠 소녀 등을 연상시키는 '너에게달려가', '손에손잡고'등을 선보인다. 각각 가나마일드와 크런키 등 일반초콜렛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구성품 낱개의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일반 초콜렛 상품에 대한 1+1, 2+1 증정행사도 준비했다. 지난해보다 15%가량 행사 품목을 증가시켜 '농심킷캣청키1000', '로아커초콜릿밀크', '엠앤엔즈'2종, '자유시간' 2종 등 총 68종을 2월 한 달간 1+1 또는 2+1으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미니스톱은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할인행사도 시행한다. 카카오톡, 밴드, 라인 기프트샵을 통해 '가나마일드1000'과 '크런키1000'을 5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박철웅 미니스톱 식품MD는 "발렌타인데이의 선물 유형이 회사 동료나, 친구, 지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변화되고 있다" 며 "부담 없이 서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소비의 발렌타인데이가 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실속 있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