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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공정위 "온라인몰 화장품 제조 성분 공개한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화장품을 판매할 때도 모든 제조성분을 소비자에게 공개해야 한다. 몸에 맞지 않는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구매해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화장품을 판매할 때 제조성분 공개를 의무화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화장품 용기나 포장지에는 제조성분, 유통기한, 용량, 사용방법 등을 표기해야 하지만 전자상거래에는 이 법이 적용되지 않아 화장품 제조 성분명을 요약해서 표시하거나 표기를 하지 않는 쇼핑몰이 있었다. 소비자들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구매한 후 환불을 하는 일들이 잦았다. 이에 공정위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 하반기 중 고시를 개정해 모든 온라인 쇼핑몰들이 화장품 제조성분을 알리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인체에 해가 없는 소량의 함유 성분은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 이와 함께 공정위는 올해 안에 공기청정기, 자동차 에어컨 필터와 관련된 과장·허위광고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진데다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까지 겹쳐 이를 이용해 과대 광고하는 업체들이 늘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이미 공정이의 모니터링 결과 공기청정기의 경우 아무런 근거 없이 특정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거나 자동차 에어컨 필터는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거른다고 광고한 업체들이 확인됐다.

2016-02-08 18:54:5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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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베이비페어 18일 개막...알고 즐기면 더 좋다

베페가 오는 18일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최한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육아박람회인 베페는 규모와 행사면에서도 유사한 행사와 차별화된다. 그러나 수많은 브랜드와 행사의 홍수 속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쏙쏙 뽑아 즐기기 위해서는 정보력이 필수다. 베이비페어 관람을 계획중인 예비부모, 또는 초보 부모라면 사전 정보를 꼼꼼히 체크해보자. ◆무료 입장 혜택 챙기기 베페 베이비페어의 기본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베페 홈페이지(www.befe.co.kr)와 베페앱(안드로이드, iOS)을 활용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베페 홈페이지에 신규 회원가입을 하거나, 기존 회원의 경우 회원정보를 업데이트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베페앱 다운로드 후 모바일앱의 '바코드'를 제시하면 무료 입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 시작일인 18일과 이튿날인 19일 양일간 진행되는 입장객 선착순 선물 증정 이벤트도 놓쳐선 안 될 혜택. 전시장 입구 4곳(Hall A1, A3, B1, B2)으로 입장하는 입장객 선착순 총 4천 명(일 2천 명씩)에게 마더플레이스 스트로우 보틀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19일에는 임신부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 밤부베베 순한 대나무 톡톡 목욕 타올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임신부는 Hall A3 입구에서 산모수첩이나 진료카드를 보여주면 선물을 수령할 수 있다. ◆유모차 대여부터 무료셔틀버스 운행도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기 위해 별도의 유모차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베페는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아이 동반 관람객에게 400대의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접 차량을 가지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송파탄천 주차장 이용을 추천한다. 베페는 송파탄천 주차장(9시 첫 출발)과 코엑스 북문(18시 45분 마지막 출발)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베페 홈페이지와 베페앱에서 셔틀버스 운행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베페 및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브랜드의 이벤트와 체험단 모집 역시 베페 베이비페어만의 혜택이다. 베페는 '달달한 육아'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댓글로 작성하는 공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8명에게 베이비젠 젠+요가(1명), 보령가족제대혈 10년 보관권(1명), 어파베이비 크루즈(1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 공식 협찬사인 알집매트는 퀴즈 댓글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하우스 가드 G와 칼라폴더 G(1명), 듀얼칼라폴더 G(2명), 꾸러기쇼파(3명)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뻬그뻬레고, 니노필로우, 베이비젠, 센티폴리아 등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브랜드의 다양한 이벤트도 베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달달한 육아'를 위해 내딛는 첫걸음, 행복태교 강좌와 육아공감 웹툰 국내 임신 출산 육아 문화를 선도하는 베페는 전시 외에도 엄마, 아빠를 위한 다양한 문화 혜택도 준비했다.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 전시 첫날인 2월 18일(목) 오전 10시 30분에 '달달한 태교를 위하여! - 행복 태교 탱고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태교강좌에서는 예비 부모 5쌍이 태교댄스를 배우고, 부부 간에 따뜻한 스킨십을 나누며 행복한 육아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베페는 '함께 하는 육아'를 주제로 인기 웹툰 작가 강풀과 육아 웹툰을 연재한다. '엄마', '아빠', '육아' 총 3편으로 구성된 베페 웹툰은 실제 4살 아이의 아빠인 강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들지만 함께 성장하는 육아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웹툰은 베페 홈페이지(www.befe.co.kr) 및 모바일웹(m.befe.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Hall A, B에서 열린다. 350여 개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분야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관람객에게 유용한 육아정보와 이벤트를 제공한다.

2016-02-08 14:47:1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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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보내는 달콤한 밸런타인~

설 연휴가 지나면 모든 연인들이 기다리는 가장 로맨틱한 하루,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가 코앞에 다가온다. 호텔업계는 밸런타인 데이를 겨냥한 밸런타인 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뿐만 아니라 제주도에 위치한 특급호텔에서도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각양각색의 객실 패키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맞아 호텔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저스트 투 오브 어스 (Just two of us)' 패키지를 2016년 2월 12일부터 2월 14일까지,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각각 선보인다. 저스트 투 오브 어스 패키지는 '투 마이 디어 (To my dear)' 패키지와 '투 마이 스위티 (To my sweetie)' 패키지, 총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투 마이 디어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 테라스 라운지의 해피아워 프로모션 2인 이용권,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등이 포함된다. 투 마이 스위티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 이용,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꽃과 화병 세트, 룸 서비스 직원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주는 수제 초콜릿 세트, 수영장과 체련장 및 사우나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패키지 가격은 19만원부터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플라워 부케와 풍선으로 꾸며진 객실에서 연인과 함께 완벽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는 밸런타인 마리아쥬 패키지(Valentine Mariage Package)를 선보인다. 밸런타인 마리아쥬 패키지는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 호텔 플라워샵 라꼬메트의 전문 플로리스트가 만든 플라워 부케와 풍선 장식,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와인 1병, 연인에게 사랑의 메시지(10자 이내)를 전할 수 있는 케이크,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클럽 822 입장권(무료 음료 1잔 제공) 2매, 오후 2시 레이트 체크 아웃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클럽층 객실(클럽 디럭스 룸, 코너 스위트 또는 복층 스위트) 선택 시에는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의 2인 조식과 다양한 클럽층 혜택(해피아워 뷔페, 사우나 등)도 제공된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이 세상 하나뿐인 연인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연인과의 로맨틱한 하루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풍선으로 가득한 객실에서의 하루, 둘만의 추억을 담은 사진이 들어간 심플한 액자 셋팅, 스파클링 와인과 마카롱, 딸기 초콜릿 퐁듀 플레이트로 둘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줄 '로맨틱 겟어웨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단 3일 동안만 선보이는 '로맨틱 겟어웨이 패키지'에는 딸기를 달콤한 초콜릿에 찍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디저트 플레이트가 특별히 준비되며 객실 문을 여는 순간 한 눈에 들어오는 침대를 둘러싼 분홍빛 풍선 셋팅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해 준비된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샹동' 그리고 마카롱으로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격은 37만원부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는 연인과의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을 꿈꾸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이 담긴 '뉴 로맨틱(New Romantic) 패키지를 추천한다. 편안하고 안락한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함께 모모카페에서 즐기는 조식뷔페, 분위기 있는 저녁 시간을 위한 스파클링 와인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러쉬(Lush)'의 바디솝 120g과 마사지 바로 구성된 커플 바디 케어 세트와 꽃다발도 증정한다. 예약 시, 선호하는 꽃의 종류나 스타일링을 요청하면 맞춤형으로 준비해준다. 스위트 룸을 선택할 경우,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이용 혜택이 주어져 조식 및 해피아워, 디저트 바 등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2월중 운영하며 가격은 20만9000원부터다. 이밖에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THE JW 스파는 연인들을 기념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2월 7일부터 21일까지 커플들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비 마이 발렌타인 (Be My Valentine)' 스파 패키지를 선보이며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1년 중 단 하루뿐인 특별한 밸런타인 데이를 아름답게 장식할 '로맨스 앤 더 시티(Romance and the City)'를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마련한다.

2016-02-08 14:38:16 유현희 기자
매출은 줄고 인건비·식재료비는 늘고…위기의 '외식업'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장기불황에 외식업 경기도 하락세다. 늘어나는 식재료와 인건비에도 매출은 줄어들고 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3003개 외식사업체를 조사해 펴낸 '2015년 4·4분기 한국외식업경기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외식업경기지수(KRBI)는 73.69다. KRBI는 지수가 100 이하일 경우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줄어든 업체가 매출이 증가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다. KRBI가 70.67이었던 2014년 4분기와 비교하면 3포인트 올랐으나 100보다는 한참 낮은 수준이다. 업종별 경기지수는 일반 유흥주점업이 64.29로 가장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주점, 한정식 전문점 역시 67.74로 어려운 모습이다. 반면 제과점업(85.71), 비알콜 음료점업(78.18), 치킨 전문점(76.66), 분식·김밥 전문점(75.27) 등은 상대적으로 경기 하락세가 완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지역이 69.33으로 가장 높은 매출 하락폭을 보였으며 서울은 75.75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이다. 규모가 작은 사업장이 경기 위축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장 규모별 경기지수는 소형이 68.33, 중형 71.40, 대형 74.39 순이다. 가격대 기준으로는 저가가 74.37, 고가 74.94, 중가 73.08 순으로 모두가 부진했다. 또 프렌차이즈 식당(75.37)보다는 비프렌차이즈 식당(73.2)이 더 큰 매출 타격을 입었다. 외식업계의 매출이 전체적으로 하락세지만 인간비와 식자재는 인상했다. 외식업 식재료 원가지수는 123.26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건비와 식재료비를 종합한 '프라임 원가' 증가폭을 나타내는 외식업 프라임 원가 지수는 108.25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래외식업 경기지수는 71.34로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계속될 전망이다.

2016-02-07 20:12:5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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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사랑에 빠진 외식업계

외식업계가 올해도 치즈와 사랑에 빠졌다. 각종 외식 브랜드들이 치즈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여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치즈는 여성의 대다수가 선호하는 식재료 중 하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치즈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메뉴의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기 때문에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이를 공략해 최근 다양한 외식업체들이 치즈를 더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추세"라고 전했다. 다이닝펍 구름공방은 아기자기한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치즈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여성 고객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특히 진한 크림소스 파스타 위에 치즈를 듬뿍 얹어낸 구름공방의 '구름크림파스타'는 치즈와 크림 파스타를 선호하는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로 꼽힌다. 크림소스에 매콤한 맛을 더해 느끼함을 덜어내고 얇은 또띠아를 그릇처럼 활용해 그 위에 파스타를 얹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수제돈가스 브랜드 이오카츠도 여성 고객들을 위해 철판치즈 메뉴를 개발했다. 이오카츠 '철판치즈돈카츠'는 철판 위에 돈가스를 올린 후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려내는 메뉴다. 돈육을 겹겹이 쌓은 밀푀유 방식의 돈가스에 따뜻하게 녹아내린 치즈를 돌돌 말아 즐길 수 있어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철판치즈돈가츠에 볶음김치로 매콤한 맛을 더한 '철판김치치즈돈카츠' 메뉴도 있다. 술자리에도 치즈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이자카야에서도 치즈를 활용한 메뉴를 내놨다. 프리미엄 이자카야 청담이상은 '키조개 와사비 그라탕'으로 여성 고객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와사비 크림 소스에 버무려진 키조개관자와 버섯 위에 치즈가 듬뿍 올려져 있다. 최근 론칭한 청담이상 제 2브랜드인 일본가정식 튀김 전문점 '남자의청춘'에서도 치즈스틱, 치즈어묵, 고추치즈 등 치즈를 넣은 다양한 튀김 메뉴를 선보인다. 커피업계도 치즈 메뉴 출시에 여념이 없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토프레소는 올 겨울 신메뉴로 '돌체 치즈 라떼'를 선보였다. 토프레소 '돌체 치즈 라떼'는 카라멜 연유 베이스에 리코타 치즈의 풍부한 거품을 얹어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도 겨울 신메뉴로 '메리치즈'를 출시했다. 요거프레소 인기 메뉴인 '쿠앤크 요프치노' 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크림치즈가 다량 함유된 프리미엄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이 듬뿍 토핑돼 있다. 치즈전문카페를 표방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등장했다. 망고크랜베리, 할라피뇨 등 다양한 종류의 크림치즈를 살짝 구워낸 베이글 사이에 듬뿍 담아낸 뉴욕식 '크림치즈홀'을 대표 메뉴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빵 사이에 각종 토핑과 치즈를 넣고 그릴에 구워낸 '그릴드치즈', 해쉬포테이토에 베이컨, 올리브 등의 토핑과 특제 체다치즈소스를 넣은 '치즈감자' 등도 인기 메뉴다.

2016-02-07 09:43:4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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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 사상자 320명 이상…221명 구조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6일 새벽 대만 남부를 덮친 규모 6.4의 지진으로 최소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만과 중국언론들은 이날 지진으로 타이난(台南)시 융캉(永康)구의 17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인 웨이관진룽(維冠金龍)대루가 무너져 최소 7명이 숨지고 316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생후 10일 된 여아와 40세 남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와 군부대는 현재 이 건물에서 총 127명을 구조했다. 이 건물에는 200여 명이 거주한 것을 감안하면 아직 수십 명이 매몰된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근에 위치한 16층 건물 웨이관(維冠)대루도 무너져 150가구 매몰됐으며 현재 34명이 구조됐다. 또 타이난시 동구의 5층 짜리 창둥(長東)시장 건물이 기울어진 채 무너지면서 총 7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중 4명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재 병원을 찾아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은 "17층이었던 웨이관진룽 건물이 현재 5층 규모로 줄어든 상태"라며 지진의 피해를 전했고 일부 언론은 지진의 충격파가 원자폭탄 두 개와 맞먹는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피해가 집중된 타이난시에는 현재 지진 피해민 221명이 구조됐으며 154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2016-02-06 16:46:1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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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완화, 오후 9시 완전 해소 전망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설 연휴 첫날인 6일 오전부터 시작된 전국 고속도로 교통체증이 오후 들어 완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요시간은 5시간이며 대구 3시간 58분, 울산 4시간 57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 50분, 대전 2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오 무렵보다 10~30분 가량 줄어든 시간이다. 다만 일부 구간은 여전히 평균 시속 30km 이하의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망향휴게소→목천나들목 사이 등 총 15.9km 구간에서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해야 한다.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일죽나들목 사이 18.6km구간과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행담도 휴게소 사이 16.5km 구간도 정체 중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까지 약 26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갔다. 앞으로 19만대가 추가로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 약 16만대며 18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약 401만대 수준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오에 절정에 달했던 정체가 서서히 풀리고 있다"며 "오후 6시부터 정체가 급격히 해소되기 시작해 오후 9시 이후에는 대부분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2-06 16:30:36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