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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한샘, 디자인경영 대통령표창 수상

한샘이 '제 17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디자인을 선도하는 기업, 지자체, 개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한샘이 선정된 디자인경영부문은 디자인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개발 및 투자, 인재양성 등을 통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내고 산업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11일 킨텍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한샘은 디자인경영부문에서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SPC그룹, 그리고 지자체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울산광역시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1990년대부터 각 학술 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국제 공모전을 개최했던 한샘은 글로벌 디자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2014년 초 권영걸 전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를 CDO(Chief Design Officer: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후 디자인혁신본부를 구성하고 '신문명디자인대학' 및 '신문명디자인공모전'을 통해 디자인 인력 육성 사업을 시작했으며, 한중일 디자인 플랫폼인 디자인포털 오픈 및 디자인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샘 디자인혁신본부 권영걸 사장은 "앞으로는 기업의 성장과 현대사회의 문제 해결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새 시대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서양 중심의 디자인트렌드를 동아시아 중심의 디자인 트렌드로 전환시켜 글로벌 디자인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5-11-13 10:58:1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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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면역력 높이는 음식 따로 있네

쌀쌀한 날씨 탓에 면연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영양제를 선택해도 좋지만 영양제 대신 궁합이 맞는 음식으로도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단백질의 황제로 불리는 쇠고기는 키위와 함께 즐기면 좋다. 소고기에는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미네랄 성분인 아연이 풍부하다. 아연은 백혈구를 생산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쇠고기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길러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키위는 소고기의 단백질 분해와 흡수에 도움을 준다. 또 키위에는 오렌지나 레몬보다 비타민 C가 많고 단백질의 분해와 흡수를 돕는 액티니딘과 식이섬유도 풍부 해 소화불량과 변비를 잡는데도 효과적인 과일이다. 오리고기와 도라지도 서로를 보완해주는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 및 엽산, 철분의 함량이 높아 건강한 육류로 불리며 동맥 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음식이다. 그러나 오리고기에는 포화지방도 포함되어 있어 과다 섭취하게 될 경우 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때문에 오리고기를 먹을 때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돕는 데 효과가 높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도라지를 함께 먹으면 도라지의 따뜻한 성질이 오리고기의 찬 성질을 잘 감싸주어 환절기 지친 몸을 회복하는 데 좋다. 등 푸른 생선은 단백질뿐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DHA와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식탁에 자주 오른다. 게다가 등 푸른 생선에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엽산과 오메가 3, 지방산 등의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다. 등 푸른 생산은 마늘과 함께 섭취하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서 식감을 높여준다. 또 마늘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B6, 알리신과 셀레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좋다. 강력한 살균 및 항균 작용을 하는 알리신은 식중독 균뿐 만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2015-11-13 10:57:48 유현희 기자
[면세점발표 D-1]운명의 5분, "그들은 무엇을 말할 것인가"

롯데·SK·두산·신세계, "짧은 시간에 강한 인상 남긴다" 심사위원 사로잡을 키워드는 '관광'·'지역발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운명의 5분, 그들은 무엇을 말할까.' 서울 시내 면세점 3곳의 새로운 주인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출사표를 던진 롯데면세점, 두산타워, SK네트웍스 워커힐, 신세계DF는 14일 5분간의 프리젠테이션(PT)으로 면세점 운영권 당락을 결정짓게 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면세점 운영권을 거머쥐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막바지인 가운데 4개사의 PT발표자의 입에 이목에 집중되고 있다. 관세청은 14일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각사별로 5분간의 PT를 진행한다. 그러나 면세점 운영계획을 모두 담기에 5분은 너무 짧다. 때문에 이들이 5분에 담을 내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는 경영능력·두산은 지역상생 강조 4개사는 여러가지 전략 중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을 집중적으로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심사위원을 설득하기 위해 모두 대표이사를 발표자로 선정했다. 대표이사들의 PT능력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셈이다. 우선 소공동 본점과 잠실 두 곳의 면세 사업권을 수성해야 하는 롯데면세점은 이홍균 대표가 PT발표자로 나선다. 이 대표는 국내 최대 면세사업자로 오랜기간 운영해온 노하우와 경험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잡는다는 각오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운영인의 경영능력과,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 점수가 전체의 55%에 이른다"며 "우리가 가장 잘 해왔고 앞으로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면세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상생 방안 등도 PT에 포함된다. 동대문에 면세점 출사표를 던진 두산타워는 동현수 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동대문의 강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두산타워 관계자는 "동대문은 명동 다음가는 연간 71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이곳에 면세점이 없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라며 "두산그룹은 모태부터 동대문 인근과 종로에 자리를 잡았었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운영경험이 없다는 우려해소를 위해 두산이 과거 유통사업자로 양호한 성적을 낸 점과 브랜드 유치전에서의 경쟁력도 소개할 계획이다. ◆SK 서울과 지방 관광벨트 집중 조명 기존 면세 사업권 수성과 동대문 신규 면세점 진출을 목표로하는 워커힐은 SK네트웍스 문종훈 사장이 발표한다. SK네트웍스는 '이스트 서울, 이스트 코리아'라는 문구를 앞세워 동대문-워커힐-경기-강원도를 연계한 지방 발전 방안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명동과 서울 일부 지역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방안을 소개할 것"이라며 "워커힐은 2020년 외국인 관광객 1870만명 유치를 목표로 지방 활성화 전략을 5분에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 면세점 유치를 꿈꾸는 신세계DF는 성영목 대표가 PT발표자로 나서며 남대문시장과의 상생, '한국은행·화폐박물관-중앙우체국·우표박물관-분수대-신세계백화점-남대문시장-남산길'로 이어지는 신 관광코스 개발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7월 서울시내 대기업 면세사업자로 선정된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의 '5분'도 관심을 받고 있다. HDC신라면세점은 면세점은 유통업이 아니라 관광업이라는 점을 부각했고 지역과 지방활성화 전략을 심사위원들에게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갤러리아는 여의도의 관광인프라를 활용한 선진국형 관광문화 선도와 지역 균형 발전, 지역사회 기여를 알리면서 운영권을 거머쥐었다. 관세청은 운명의 5분을 마친 후 20분간의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면세점 선정 평가기준은 경영능력(300점)·관리역량(250점)·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요소(150점)·중소기업 제품 판매실적 등 경제·사회 발전 공헌도(150점),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상생협력 노력(150점) 등이며 총 1000점 만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 7월 면세 사업자로 선정된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는 지역·지방 활성화, 관광산업 추진 등을 중점으로 전략 발표를 했다"며 "최근 관계부처의 기조 자체가 명동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지방으로 돌리는 것인 만큼 '관광'·'지역발전' 등의 키워드가 통할 것, 입찰기업들도 이 점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11-13 03: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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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치킨과 과일 양념의 썸!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 출시

오븐 치킨과 과일 양념의 썸!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 출시 굽네치킨, 과일 트렌드 반영해 과일을 넣은 간장 사용한 달콤짭조름한 치킨 출시 신제품 구매 시 '쁘띠첼 과일젤리' 1종 제공 프로모션 진행해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오븐구이 치킨전문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은 치킨업계 과일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과일을 넣은 간장과 국내산 마늘을 첨가한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을 출시한다. 신제품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은 오븐 치킨과 과일 양념의 심쿵달쿵 로맨스라는 콘셉트로 레몬, 사과를 넣은 간장, 국내산 마늘과 오븐 치킨의 달콤짭조름한 조합을 굽네치킨 전속모델 서강준과 강소라가 젊은 남녀의 썸으로 표현해 제품 이미지와 부합시키고 있다. 제품명인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은 과일을 사용한 특징과 로맨스 콘셉트를 개성 있고 트렌디하게 표현했다. 사과와 레몬을 넣은 간장과 국내산 마늘을 첨가한 특제 소스를 오븐에 구운 치킨에 발라 달콤짭조름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은은한 마늘향이 입안에 퍼져 20~30대들이 좋아하는 치킨으로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가격은 17,000원이다. 이와 더불어 굽네치킨은 CJ제일제당의 '쁘띠첼'의 과일젤리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 구매 시 '쁘띠첼 과일젤리'를 1개 증정하는 것으로 매장 별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굽네치킨 홍 대표는 "굽네 후르츄 소이갈릭은 기존 데리치킨에 트렌디한 콘셉트를 부과해 오븐구이의 신세계에 걸맞는 새로운 맛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굽네 후르츄 소이갈릭 드시고 후식으로 쁘띠첼 과일젤리를 함께 곁들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5-11-12 20:15:2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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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 저렴한 가격·뛰어난 품질로 '매력 발산'

어퓨, 저렴한 가격·뛰어난 품질로 '매력 발산' 어퓨로 오세요! 에센셜 소스 솔트 크림(10ml) 드려요! 브랜드숍 어퓨 돌풍! 화장발 에센스, 도라에몽 에디션 등 히트상품 쏟아져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어퓨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어퓨는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2008년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다. 좋은 품질과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올해는 주목할 만한 신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사용한 후 화장이 잘 받는다고 해서 '화장발 에센스'로 유명한 어퓨 에센셜 소스 마이크로 에센스는 올해 어퓨가 선보인 최고의 스킨 케어 제품이다. 브랜드숍 최초로 피부 유사 성분을 마이크로 단위의 미세 입자(0.1~0.4마이크로미터)로 만들어 피부 흡수율을 증대시켰다. 2중막 구조의 마이크로 입자에는 식물 줄기 세포로 불리는 식물 캘러스 추출물을 접목시켰다. 식물 캘러스 추출물은 유해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유수분 증발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화장품의 인체효능과 안전성을 검증, 평가하는 ㈜엘리드가 20일간 성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전원이 "화장이 더 잘 받는다", "피부결이 매끄러워졌다"고 대답하는 등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색조 부문에서는 '도라에몽 에디션'이 단연 돋보였다. 도라에몽 에디션은 지난 8월 20일 9종 24개 품목으로 출시됐다. 출시 직후 한 시간이 채 안돼 전 품목이 모두 품절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어퓨는 이후 7차례나 더 도라에몽 에디션을 추가 생산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어퓨는 최근 '도라에몽 홀리데이 에디션'을 새로 출시했다. 홀리데이 에디션은 쿠션, 틴트, 핸드크림, 블러셔 등 총 6종 24품목으로 구성됐다. 도라에몽이 산타, 트리,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 복장을 하고 있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어퓨와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기 걸그룹 AOA의 멤버가 광고에 나와 '초아 쿠션' 으로도 유명한 에어 핏 어퓨 쿠션은 본품에 리필제품 1개, 퍼프 1개가 포함된 스페셜 세트로 준비됐다. 가격은 9,800원(본품, 리필 각 13.5g)으로, 귀여운 도라에몽이 그려진 쿠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김민수 어퓨 팀장은 "어퓨는 가격 대비 품질력이 단연코 국내 최고라고 자부한다. 어떤 비싼 제품과 견줘도 품질력으로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이제 막 성인이 되는 여성들의 첫 화장을 위한 최고의 브랜드"라고 말했다. 어퓨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서울 시내 9개 매장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어퓨 에센셜 소스 솔트 크림(10ml)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표를 가지고 어퓨 매장을 방문하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증정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2015-11-12 20:14:2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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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녀' 책임지는 한혜연의 '올 겨울 가장 핫한' 금강제화 부츠 코디법

'완판녀' 책임지는 한혜연의 '올 겨울 가장 핫한' 금강제화 부츠 코디법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세련미와 시크함을 겸비한 첼시와 앵클 부츠, 와일드한 멋이 있는 바이커 부츠와 워커 부츠,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롱 부츠까지. 스타일도 느낌도 각양각색이라 어떤 부츠를 선택해야 할지 여간 고민스러운 것이 아니다. 출근 길, 집을 나서기 전 신발장 앞에서 '멈칫' 했다면, 이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순간이다. 금강제화가 공효진, 한지민, 임수정 등 유명 여배우에게 '완판녀' 스타일을 입히는 패션계의 '미다스의 손'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올 겨울 여성을 위한 부츠 코디법을 제안했다.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가 예정돼 있다면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을 강조해보자. 앞 코가 날렵하게 빠진 블랙 컬러의 첼시 부츠는 커리어 우먼의 시크함과 당당함을 표현해 준다. 데이트 약속이 있다면 여성미가 극대화된 롱 부츠가 궁극의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롱 부츠는 추운 날씨에 발과 종아리를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미니 스커트나 원피스와 매치했을 때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준다. 올해도 바이커 부츠의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반짝이는 스터드와 버클, 스트랩 장식이 강조된 정통 바이커 부츠가 주는 '센 언니' 이미지를 소화하기 힘들다면 보다 심플하면서도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외부활동이 많은 미팅이 연이어 잡혀 있다면 단연 활용도가 높은 워커 부츠가 답이다. 진, 스커트, 레깅스 패션은 물론 다양한 시간, 장소, 상황(TPO)에도 적용할 수 있는 워커 부츠는 겨울철 전천후 아이템으로 손색 없다. 캐쥬얼 룩이 허용되는 금요일에는 퍼(Fur) 부츠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퍼 부츠는 보온성을 챙겨줄 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스타일 연출까지 가능하게 해준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부츠는 어떤 패션 아이템보다 코디가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만들어 주는 만큼 자신만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부츠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컬러, 장식, 스타일에 따라 색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부츠 코디법을 참고해 보다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51112000224.jpg::C::480::활동적인 스타일의 부츠 <사진=금강제화>}!]

2015-11-12 20:13:55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