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사라 교수, 대한산부인과 내시경확회 최우수상 수상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의 이사라 교수는 지난 1일 열린 제25차 대한산부인과 내시경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사라 교수는 이날 학회에서 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김광기 박사팀과 함께 진행한 '복강경하 자궁근종(Uterine Myoma) 절제술에서 3D 자궁근종 영상화 프로그램의 필요성 및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아직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독창적인 연구다. 이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수술에서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적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번에 개발한 3D 영상화 프로그램은 별도의 추가 장비 구입 없이 기존 자기공명영상(MRI) 영상을 이용해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의 위치, 근종 주변의 혈관 주행을 특수 프로그램을 통해 합성해 입체적으로 근종의 위치를 보여주게 된다. 이사라 교수는 "여러 개의 근종이 있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입체적으로 구성된 근종들과 자궁내막의 상호적 위치를 보면서 수술할 수 있어 자궁내막의 손상을 피하고 큰 혈관의 손상을 최소화해 성공적인 자궁근종 절제술을 시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사라 교수는 추가적인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5-11-16 10:12:0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식약처, 식품·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일원화 추진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식품과 축산물로 이원화돼있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고시 제정안을 다음달 7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썹 인증을 통합하는 것은 그동안 식품·축산물 제조업체가 식품과 축산물에 대해 각각 인증 심사를 받아야 했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다. 육류 제품은 고기함량 50% 이상이면 축산물 HACCP을 받지만, 치즈나 고구마 등이 첨가돼 고기 함량이 50% 이하가 되면 식품 HACCP을 별도로 받아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미 인증을 받은 축산물(식품)과 같은 주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공정을 거쳐 제조된 제품은 별도의 현장 평가 없이 서류 검토만으로 추가로 식품(축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해썹 인증이나 사후관리 평가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만약 식품과 축산물 인증을 같이 받았다면 사후관리 평가는 두 기관 중 한 곳으로부터만 사후관리를 받으면 된다. 식약처는 두 기관의 조직 통합을 위한 법률 제정도 추진 중이다. 식약처는 "지난 6일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인증제도 개선 후속조치로 고시 제정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고시가 제정되면 업무 효율성이 강화되고 중복 인증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15-11-16 09:46:56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