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30~40대 73.1% "탈모 경험"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동국제약 판시딜 캡슐, 모발 성장과 영양 공급에 효과적 가을은 모발이 가장 많이 빠지는 계절이다. 여름철 무더위를 겪으면서 쌓였던 신체적 스트레스가 탈모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26일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올해 9월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50대 성인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벌인 '탈모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65.2%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변했으며, 특히 30~4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7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20대 탈모 증상 경험률은 45.2%로 나타나 젊은 층에서의 초기 탈모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탈모 증상 경험자의 66.9%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 부위가 주변부로 확산하는 탈모유형(확산성 탈모)'이라고 답변했다.특히 여성이 73.1%, 남성이 61.2%가 해당된다고 답해 확산성 탈모가 성별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치료방법으로는 기능성 샴푸 사용이 72.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전문 두피 관리숍(17.0%), 의약품(16.0%) 순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원인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판시딜처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국제약 판시딜 캡슐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비타민, 약용효모 등 6가지 천연성분이 배합돼 있어 모발의 성장과 영양 공급에 효과적이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4개월 동안 복용하면 된다.

2015-10-26 18:12:4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동남아 '펩시' 인기 수직 상승 중…미소짓는 롯데칠성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동남아 시장에서 펩시콜라의 선전에 웃었다. 지난 2010년 필리핀 펩시를 인수하며 동남아 시장에 첫발을 디딘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에는 미얀마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펩시 유통에 나섰다. 동남아 지역은 코카콜라에 비해 펩시콜라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국가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26일 미얀마 양곤의 음료 유통업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미얀마 일부 지역에서는 펩시의 인기가 코카콜라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탄산음료의 경우 동일한 제품군인경우 먼저 시장을 선점한 기업의 점유율이 좀처럼 뒤바뀌지 않는 것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일이다. 이 음료 유통업자는 "기존에 아시아(Asia), 샤크(Shark), 레드불(Redbull) 등 단맛의 에너지 음료가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 들어 펩시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고객들이)코카콜라에 비해 톡쏘는 탄산 특유의 특징이 적고 달콤한 맛의 탄산음료를 선호하는 것 같다. 올해는 매장마다 10~20%정도 납품 물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동남아 음료시자 관계자들은 톡 쏘는 맛보다 단 맛을 선호하는 동남아에서는 코카콜라보다는 펩시의 경쟁력이 더 높다고 입을 모은다. 미얀마의 음료시장 규모는 연간 약 1600억 수준이며 매년 두 자리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월 29일 미얀마 현지기업과의 합작법인 '롯데-MGS 베버리지'를 설립했다. 이 합작법인을 통해 펩시콜라, 미린다 등을 유통하고 있다. 합작법인 설립 2년차인 롯데칠성음료는 이미 미얀마 합작법인은 매출 신장률을 실감하고 있다. 미얀마 합작법인의 올해 3·4분기까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50%나 늘었다. 연말까지 는 300%까지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필리핀에서도 펩시 신화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필리핀 펩시(PCPPI)의 지분 34.4%를 인수해 펩시콜라 판매를 시작한 롯데칠성음료는 이듬해 520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매년 두자리 수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올해 3·4분기까지 누적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 성공적인 동남아 진출로 올해 롯데칠성음료의 해외매출 비중도 증가가 예상된다. 주류 사업 또한 미국, 일본, 서부 아프리카 등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동남아에서 펩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어 매년 두 자리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얀마 시장에서의 펩시의 성장은 경이롭다"며 "현재까지 추가적인 동남아 진출 계획은 없지만 사업 성과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성은 열려있다"며 동남아 시장을 눈여겨보고 있음을 시사했다.

2015-10-26 17:22:52 김성현 기자
식약처, 순대·떡볶이·알가공품 'HACCP' 인증 의무화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송학식품의 대장균 떡볶이 유통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분식재료에 대한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인증 의무화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는 2017년까지 순대, 알가공품, 떡볶이떡에 대해 해썹 의무화를 추진키로 하고 관련 제조업체들이 안정적으로 해썹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인증 준비 단계부터 인증 후 관리단계까지 전반적으로 기술 지원을 할 방침이다. 다만 떡볶이떡의 경우 소규모 업체들이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아 2017년까지 해썹 의무화를 일괄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종업원 10인 이상 제조업체에 한해서만 2017년부터 해썹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했다. 2020년부터는 모든 제조업체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떡볶이떡 제조업체들은 1, 2위 기업의 매출이 500억원대로 대기업의 진출이 제한적인 시장 중 하나다. 식약처는 소규모 순대, 알가공품, 떡볶이떡 제조업체들이 해썹을 도입할 경우 위생안전 시설 개선 비용의 70%, 최대 1400만원을 국고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 다소비 식품 중 현재 해썹 적용이 의무화된 품목은 어묵류, 배추김치 등 7개 품목이며 어육소시지, 과자·캔디류 등 8개 품목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송학식품은 지난 7월 대장균이 검출된 떡볶이떡을 유통하고 적발된 제품을 기부하는 등으로 해썹인증이 취소된 바 있다. 현재 송학식품 대표와 관계자는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2015-10-26 15:54:08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손오공 '터닝메카드 2015 테이머 챔피언십' 성료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손오공은 지난 24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터닝메카드 2015 테이머 챔피언십'에 2만여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형마트에서 진행된 테이머배틀 대회에서 8강에 든 100여명의 어린이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2400명 어린이, 그리고 강남드림스타트센터에서 초청된 1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레드홀 리그와 블루랜드 리그 각각의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레드홀 리그 우승은 김태현(7세) 어린이가, 블루랜드 리그 우승은 이준수(초등 6학년) 어린이가 차지했다. 손오공은 이날 각 리그별 우승자에게 장학금 50만원과 터닝메카드 완구 32종을 수여했으며, 2등에게는 장학금 30만원과 완구 16종을, 3등에게는 장학금 20만원과 완구 12종을, 4등에게는 장학금 10만원 완구 8종을 수여했다. 또한,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터닝메카드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은 터닝메카드 신제품인 고릴라 형태의 '프린스콩', 사자 형태의 '파이온', 거미 형태의 '만타리'인 메카니멀 3종과 대형 메카니멀 '메가드래곤' 1종이 첫 선을 보였다.

2015-10-26 14:40:30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1인당 연간 진료비…지역별 최대 3배 이상 격차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인구 10만명당 의사수가 지역별로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광역지자체별 의료보장인구(건강보험+의료급여) 10만명당 의사(일반의,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수는 서울이 27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일 적은 세종의 79명보다 3.42배 많은 수치다. 인구수가 적은 신생 광역지자체인 세종을 제외해도 지역별 의사수 차이는 컸다. 세종시 다음으로는 경북(127명), 울산(131명)의 인구 10만명당 의사수가 가장 적었는데, 각각 서울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인구 10만명당 의사수는 서울과 함께 광주(216명), 대전(215명)이 많은 편이었다. 작년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를 통해 의료보장을 받은 사람은 모두 5176만명이었으며 진료비(본인부담금 포함)는 전년대비 7.7% 늘어난 60조6136억원이었다. 인구 1인당 보장받은 진료비는 117만원으로 전년 109만원보다 7.1% 늘었다. 1인당 평균 연간진료비를 시군구별로 보면 가장 높은 전북 부안(214만8000원)이 가장 낮은 수원 영통구(82만1000원)보다 2.6배나 높았다. 반면 영통구와 함께 용인 수지구(91만원), 서울 강남구(91만7천원), 창원 성산구(91만9천원), 경북 구미시(92만2천원)는 상대적으로 1인당 연간진료비가 낮은 편이었다. 의료보장 인구 1천명당 주요 질환자수는 고혈압 114.2명, 치주질환 349.6명, 정신장애 54.0명, 감염성질환 220.5명, 당뇨병 50.5명, 관절염 122.2명, 간질환 23.8명 등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자기가 사는 지역의 의료기관을 가장 많이 방문(입원, 외래)한 곳은 제주도가 93.1%로 가장 높았다. 세종 50.7%과 전남은 81.7%로 낮은 편이었다. 세종의 경우 환자의 절반가량이 다른 지역의 의료기관을 이용한 셈이다.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환자의 진료비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33.6%로 가장 높았다. 서울지역 의료기관 진료비의 3분의 1은 외지 환자가 '원정 진료'를 와서 쓰인 셈으로, 환자들의 서울 쏠림 현상이 여전히 심각했다.

2015-10-26 13:51:09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