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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편의점 오픈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차세대 에너지 절감 핵심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편의점 '가평 자전거테마파크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편의점은 롯데기공, 롯데케미칼, 롯데정보통신과의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은 독립형 전력망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융합해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형 에너지 시스템을 말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기술을 통해 '고효율 냉장장비 실외기'를 도입했다. 이 실외기는 설치 단가는 기존 대비 30% 가량 오르지만 전력 사용량을 20% 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 '이중 에어커튼 냉장쇼케이스'는 단일 에어커튼을 이중 적용하는 방식으로 전력 사용량을 10% 정도 줄여준다.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는 설치 투자비는 기존 형광등 대비 3배 가량 높으나 전력 사용량을 40%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점포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 생산한다. 롯데케미칼 연구소에서 개발한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남는 전기를 저장해 두고 필요한 시기에 자동으로 공급하게 된다. 자체 테스트 결과 기존 점포 대비 연간 약 2만9300kw의 전력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전체 전기 요금을 23% 정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도 30% 가량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편의점은 에너지 절감을 통한 운영 효율 증대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만큼 미래 편의점 시설 구축에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친환경 점포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4 09:22:1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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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H월렛'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현대백화점(대표 김영태)이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카드 전용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인 'H월렛'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카드를 소지한 고객들이 스마트폰에 H월렛을 다운 받아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모바일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또 이용내역 및 청구내역 조회, 백화점 멤버십 마일리지 적립, 할인쿠폰 적용 등 현대백화점카드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오프라인에서는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와 현대아울렛 가산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사용 가능하고, 온라인에서는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e슈퍼마켓에서 사용 가능하다. H월렛은 소비자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내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중 최초로 '온터치'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앱을 실행하지 않고 결제 패드 터치와 비밀번호 입력 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 앱을 열어 '바코드 방식'으로 결제시에는 사용할 때마다 바코드 번호가 바뀌고, 온라인 결제시에는 1회용 카드번호를 입력하도록 해 보안성을 높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결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향후 주차 자동정산, 전자 영수증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5-10-04 09:21:3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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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성 지출 줄고 모바일 쇼핑 늘고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화장품과 신발, 가방, 의류 등 소비성 제품 지출이 줄고 있는 것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판매액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일 통계청(청장 유경준)이 발표한 '소매판매·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1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했다. 화장품 판매액은 2012년 5.4%, 2013년 5.9%, 지난해 8.9% 증가했고 올해 1∼5월만 해도 전년 동기에 비해 10.6% 늘었다. 그러나 6월 판매액이 -2.8% 감소한 이후 석 달 연속 판매에 부진을 겪고 있다. 의복 판매액도 6월에 9.7% 감소한 데 이어 7, 8월에도 각각 0.8%, 2.8% 줄었다. 신발과 가방 판매액은 6월 -14.7%, 7월 9.0%, 8월 -6.9% 내리 감소했다. 반면 지난 8월 음식료품 판매액은 0.4% 증가했고 가전제품과 컴퓨터, 통신기기는 7.9%, 가구는 9.3% 늘었다. 전체 소매판매액은 지난 8월 29조39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했다. 8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190억원으로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의 46.6%를 차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8월에 모바일쇼핑 거래액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상품은 소프트웨어로 전년 동기 대비 106.3% 증가했다. 이어 꽃 93.7%, 애완용품 84.8%, 화장품 83.2% 등의 모바일 거래액이 1년 새 2배 가까이 늘었다. 8월에는 대형마트 -6.6%, 백화점 -5.0%, 승용차·연료소매점 -2.8% 등 판매액이 줄었지만 편의점은 36.9%, 슈퍼마켓은 4.6% 판매액이 증가했다. 홈쇼핑과 지마켓·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이 포함된 무점포 소매점의 판매액은 3.9% 늘었다.

2015-10-02 15:30:15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