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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바이컬러, 영화 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함께 영화 '위키드'(Wicked)를 테마로 한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바이컬러는 미국 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함께 마케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기획했다. 특히 바이컬러의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의미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과 힘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영화의 메시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영화의 주인공인 '엘파바'와 '글린다'를 상징하는 초록색과 분홍색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영화를 연상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내는 축광원료를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밝은 곳에서는 바이컬러의 로고가 보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위키드 로고가 나타나는 매직 포인트를 적용했다.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구강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누런 치아가 고민인 분들을 위한 '데즐링 치약 더블 기획 세트' ▲입냄새와 입 속 텁텁함이 고민인 분들을 위한 '치어리 치약 더블 기획 세트' 2종으로 구성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55: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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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ESG 평가서, 2단계 오른 'A' 획득 "지속가능 경영 성과 입증"

셀트리온은 최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으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KCGS는 매년 환경, 사회적 책임,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에 초점을 두고 기업들을 평가,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94개사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환경과 지배구조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각각 받으며 통합등급 'A'을 획득, ESG 경영 전반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다. KCGS에 따르면 A등급은 ESG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갖추고,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적은 것으로 인정되는 등급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2년 대표이사 직속 ESG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ESG 거버넌스를 구축해 분야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환경 분야에서는 미래환경을 위한 녹색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1)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2)을 기준연도 대비 42% 감축하고, 2045년까지 100% 감축을 목표로 한 '2045 탄소 중립 로드맵'을 수립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연구개발 혁신, 의료 접근성 향상, 공급망 ESG 관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의료 취약국가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펀드, 유엔개발기구(UNDP) 등 국제 비영리기구 및 단체와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율을 과반수 이상 유지하며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약 1조 265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올해는 지난 10월까지 총 181만 600주(약 3346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고 일부는 소각에 나서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통합등급 A 획득은 셀트리온이 그동안 지속해온 ESG 분야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를 중심으로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54: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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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즈 잡아라" 저출산에 프리미엄 영유아식 수요 증가

국내 출산율이 지속 감소하는 저출산 기조가 심해지는 가운데에서도 영유아식 시장 규모는 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분유를 제외한 국내 영유아식 시장 규모는 2016년 1320억원에서 2022년 2534억원으로 92%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29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생아 수는 감소했지만, 오히려 한 명의 자녀에게 지출 비용을 늘리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형마트 3사에 따르면, 지난해 이유식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15%, 이마트는 13%, 홈플러스는 17% 가량 늘었다. 홈플러스에서 판매된 이유식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늘었다. 영유아식 전문 플랫폼의 경우 매출액이 더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는 이유식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 게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가 늘고 시중에 프리미엄 이유식 제품이 늘어나면서 영유아식 구매를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제품성이나 프리미엄으로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순수본의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은 이유식과 함께 곁들여 영양 밸런스를 돕는 제품 '토핑 볶은한우'로 토핑 이유식 트렌드를 이끌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제품은 2022년 10월 첫 출시 이후 부모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2024년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1%의 판매량 증가를 보이며 효자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품의 인기 배경에는 정직한 함량과 밸런스 있는 영양 설계 등 고객 수요에 대해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베이비본죽의 노력이 자리한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한우 70% 압도적인 함량으로 볶은 한우를 사용하여 생고기를 사용하여 조리할 때보다 1.8배 많은 양을 담아냈다. 필요한 만큼 이유식에 더할 수 있도록 소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초록마을은 지난해 8월 영유아식 브랜드 '초록베베'를 론칭하고,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80여종의 다양한 영·유아식을 판매중이다. 기존 인기 상품인 초신선 이유식용 한우 다짐육을 필두로 이유식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원재료 위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이유식 초기부터 중·후기, 완료기 및 유아식까지 아우르는 구색을 갖췄다. 매일유업은 최근 유아식 브랜드를 염두에 두고 '리케(Lykke)'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매일유업은 분유 '앱솔루트', 유아식 '맘마밀', 아동 간식음료 '키즈부스트' 등 유아식 사업을 하고 있다. 기존 사업 강화 일환으로 유아식 브랜드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품을 개발중이다. 정식품은 최근 성장기 아이를 위한 영양간식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을 새롭게 선보였다.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은 10종의 비타민과 5종의 무기질을 함유했다. 하루 2팩으로 성장기 유아의 평균 영양 섭취량 중 칼륨과 철분의 부족분(2021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민영양통계 1-2세 기준)을 보충할 수 있다. '베지밀 인펀트 프리미엄'은 생후 6개월부터 12개월, '베지밀 토들러 프리미엄'은 12개월부터 24개월,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은 24개월 이상 유아를 위한 제품으로 월령별 맞춤형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골드키즈 트렌드에 따라 영유아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도 좋지만, 연령별로 요구 되는 영양성분을 고려해 생산된 시판용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프리미엄 영유아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11-13 13:4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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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선케어 기술 훔쳐간 인터코스에 최종 승소"..유죄 확정

한국콜마가 자사 자외선 차단제 핵심기술을 빼낸 이탈리아 화장품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를 상대로 한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이로써 인터코스코리아의 기술탈취 행위와 관련해 유죄가 확정됐다. 13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3-2 형사부는 최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기존 10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벌금액은 감경됐지만, 유죄인 점은 동일하게 인정한 것이다. 인터코스 측이 재상고하지 않아 유죄가 확정됐다. 인터코스코리아는 한국콜마에 재직했던 A씨를 영입해 선케어 기술을 빼낸 혐의를 받았다. A씨는 2008년 한국콜마에 입사해 선케어 화장품 연구개발을 총괄하다가 2018년에 돌연 퇴사했다. 당시 A씨는 미국으로 이주한다고 했으나 불과 일주일 뒤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한국콜마의 영업비밀 파일 수백 개를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빼돌렸다. 인터코스코리아는 A씨의 이직 후 선케어 관련 제품 매출이 급성장했다. 2017년엔 자외선 차단 제품을 전혀 판매하지 않았는데, A씨의 이직 시점인 2018년부터 상당한 수량의 선케어 제품의 판매가 시작됐다. 이후 검찰은 A씨가 사용하던 노트북에 디지털 포렌식 검사를 진행해 A씨의 범행을 밝혀냈다. 형사소송 1심을 맡았던 수원지방법원은 2021년 8월 A씨에게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범행을 도운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인터코스코리아에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가 불복했지만 대법원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2심 판결이 타당하다고 판단했고, A씨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확정됐다. 다만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부분에 대해선 다시 판단하라고 수원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최종적으로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피해자 한국콜마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다. 법인에게는 행위자의 '미수'에 대한 처벌 법규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벌금액은 감액했지만, 유죄 판결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인터코스코리아가 한국콜마의 선케어 기술을 훔쳐 간 것이 명명백백히 밝혀진 것"이라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더 이상 피해를 입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35: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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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사이언스, 美 면역항암학회서 '약물 반응성 AI 예측 모델' 성과 공개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4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약물 반응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면역항암학회는 전 세계 70개국 이상의 의료계·산업계 전문가 4600여 명이 활동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역항암학회다. 최근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그룹 AI실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약물 반응성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마커 AI 예측 모델(이하 AI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AI 예측 모델'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특정 약물의 반응성을 환자의 장내 미생물을 통해 예측하는 기술이다. 암 치료에 자주 쓰이는 면역관문억제제와 같은 약물은 환자 반응률이 20~30%밖에 되지 않아 사전 반응성 확인이 필요하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개발 플랫폼인 이지엠(Ez-Mx®) 플랫폼으로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성 확인을 통해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했다. 비소세포폐암·흑색종·신세포암 환자 942명의 데이터와 1만3400여명의 장내 미생물 유전체 데이터를 통해 모델 학습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머신러닝 모델 보다 약 15% 이상 예측 정확도가 향상됐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면역 체계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라크노스시라피에(Lachnospiraceae)' 계열의 장내 미생물이 면역관문억제제 반응 예측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AI 예측 모델'은 암·면역관문억제제 이외의 질환 및 약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주는 맞춤 의학에도 활용이 가능하며, 약물반응성이 높은 환자를 선별할 수 있어 임상시험에도 폭넓게 적용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CJ바이오사이언스의 다년간 축적해온 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분류 모델과 CJ그룹 AI실의 딥러닝 모델을 결합해 정확도가 향상된 예측 모델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개발한 AI 예측 모델을 임상에 적용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31: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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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색조 브랜드 MZ 취향 저격..온·오프라인 매출 '껑충'.

LG생활건강의 색조 브랜드 VDL(브이디엘),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프레시안, 코드글로컬러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팝업스토어와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쌓인 데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은 대표적인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8% 신장했다. 올해는 주력 제품인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와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치크 스테인 블러셔'를 각각 기획세트로 출시해 '올리브영이 선정한 브랜드(8월 올영픽)' 행사에서 파운데이션 판매 1위를 달성했다. VDL 마케팅 관계자는 "베스트셀러인 파운데이션과 '이지 블렌딩 퍼프'를 조합한 '완전 바르기 쉬운 파데' 기획세트와 프라이머 사용의 저변을 확대한 소용량 제품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K-하이라이터'를 이끌고 있는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이하 글린트)는 2020년 9월 첫 출시한 하이라이터 제품군이 누적 판매 72만개(10월 말 기준)를 돌파하면서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지난해 8월에는 하이라이터와 동일한 제형으로 '베이크드 블러쉬'를 선보이면서 현재까지 누적 판매 12만개를 돌파했고, 최근 올리브영 메이크업 및 블러셔 카테고리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분기에는 신제품 '틴트 글로서'의 활약으로 브랜드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올랐다. '코드글로컬러'는 올 여름 한정 기획세트로 선보인 '픽스온 프라이머'가 매출을 견인하면서 3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은 유명 아이돌 메이크업 아티스트 '나겸쌤'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0~13일 진행된 '뷰티 컬리 기획전'에서 이틀 만에 품절,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채널 특성과 고객의 성향에 따라 기획한 다채로운 세트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기획전 등에 참여하면서 브랜드를 알리고 '차별적 고객 가치'를 널리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28: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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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기미치료제 '멜라노사크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동아제약은 기미치료제인 멜라노사크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멜라노사크림은 자사 브랜드인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의 패밀리룩으로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한다. 멜라노사크림은 멜라토닝크림 대비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이 2배 함유되어 착색이 심한 기미나 검은 반점 등에 사용하면 착색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멜라닌이 생성되는 멜라닌세포의 멜라닌소체 모양을 변화시켜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침착을 치료한다. 멜라노사크림은 가벼운 백색 크림 제형으로 1일 1~2회 환부에 국소적으로 톡톡 찍어 도포하면 된다. 낮 시간 외부에서 사용 시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 간격으로 도포해야 하기에 취침 전 사용을 권장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색소침착치료제 대표 제품인 멜라토닝크림을 기반으로 멜라노사크림 또한 리뉴얼을 진행하며 색소 치료 대표 브랜드로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리뉴얼한 멜라노사크림이 깊은 착색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솔루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23: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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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국제항생제내성센터' 개소 "공동연구 통해 글로벌 허브로 도약"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HIARC)'를 열고 글로벌 항생제내성 공동연구 허브로의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3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는 김용균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감염내과장)를 센터장으로 감염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호흡기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임상약리학과, 미생물학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의료진과 한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부로 구성된 항생제내성 전문 '다학제 융합 연구 센터'다. 앞으로 정밀 항생제 치료 연구와 병원체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국제 항생제내성 연구 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국내외 항생제내성 문제 해결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한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과 산하 5개 병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항생제내성 연구를 세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이미 올해 2월부터 세계적 항생제 연구기관인 스웨덴 웁살라항생제센터(UAC),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세계 최초로 개인 맞춤 항생제 병합 치료 신속진단도구 '콤비안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는 항생제내성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균 센터장은 13~1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24 브레인링크(BrainLink) 기술교류회: 글로벌 항생제내성에 대한 공동연구 뉴이니셔티브'에서 연구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개국에서 47명의 항생제내성 전문가가 함께 자리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올해 1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의료관련감염내성균병원체자원전문은행'으로 지정받아 국가 주도의 항생제내성균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개인 맞춤 항생제 치료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최적의 항생제 용량 추천 알고리즘과 항생제내성균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항생제내성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21: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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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뇌전증 환자 미세 뇌수술 가능한 '최첨단 의료 로봇' 도입

이대목동병원이 난치성 뇌전증 환자를 위한 정교한 미세 뇌수술이 가능한 신경계 치료 로봇 '카이메로(Kymero)'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이메로는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뇌전증, 파킨슨병과 같은 이상운동 질환, 뇌종양 조직검사, 뇌출혈 수술 등 다양한 신경외과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로봇 기기로, 국내에서 7번째로 도입되는 최신 의료장비이다. 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4년 뇌전증 수술로봇 장비 지원 사업'에 지원했고,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도 높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 치료 경험과 이대목동병원의 뇌전증 환자 치료 성과 및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수술 역량을 인정받아 로봇 장비 도입을 지원받았다. 카이메로는 사람의 머릿속에 x,y,z 좌표를 구하고 로봇을 활용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정해진 타겟으로 수술용 기구를 위치하게 함으로써 미세뇌수술의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수술자가 직접 좌표를 입력하고 좌표 접근을 위한 수술기구 세팅을 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로봇이 좌표를 입력하고 수술기구를 세팅하기 때문에 수술이 더욱 정교하고 안전하며 수술시간과 회복기간도 급격히 단축된다. 카이메로 도입을 주도한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와 신경외과 김영구 교수팀은 "카이메로 도입을 통해 난치성 뇌전증에 대한 정위뇌파 정밀검사뿐 아니라 다양한 이상운동 질환에 대한 미세뇌수술과 심부뇌자극술 치료가 가능해져 중증 뇌신경계 질환 치료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라며 "향후 로봇수술센터와 연계를 통해 신경 네비게이션 및 뇌정위 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미세뇌수술을 수행해 국가적 차원에서 만성 뇌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13: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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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개 부문 대상 수상

KT&G가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의 '소셜미디어대상'과 '인터넷소통대상' 2개 부문에서 식품·유통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약 4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에 대한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KT&G는 소통·공감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SNS 채널 운영과 캐릭터 및 임직원을 활용한 공감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기업홍보 메인 채널인 유튜브 '케인싸 : KT&G INSIDE'는 신입사원으로 출연한 개그맨 이수지를 통해 KT&G 사업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케쥐극장'과 임직원들에게 직무와 취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취업라떼토크'를 운영해 구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KT&G 커뮤니케이션실 직원으로 설정된 '케프로' 캐릭터를 통해 유저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밈'과 '챌린지'를 꾸준히 운영해, 전년 동월대비 팔로워수가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개 부문의 수상은 그동안 회사 SNS 채널의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과 유저 중심의 양방향 소통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2:20: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