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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야구 초보 어깨부상, 통증원인 정확한 진단 중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2015 포스트 야구시즌을 앞두고, 가을야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야구는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최근에는 직접 야구를 즐기는 사회인 야구 동호회도 늘어나는 추세다. 배트를 휘두르거나 공을 있는 힘껏 던지는 동작이 주된 야구는 프로 야구선수들에게도 어깨 부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숙련도 낮은 일반인들의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문적인 트레이닝 없이 야구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나, 일주일 내내 사회생활을 하다 주말에만 반짝 야구를 즐기는 사회인들의 경우 더욱 부상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야구의 투구 동작은 잦은 부상을 유발하기 쉬운 움직임이다. 전문 프로야구 선수조차도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포기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을 정도이다. 물론 야구에 앞서 워밍업을 충분히 한 후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고, 무리한 동작이나 과도한 운동량을 줄이는 것 만으로도 부상을 약간은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섣부른 욕심으로 연습량을 늘리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시행한다면 다양한 어깨 손상을 피하기 어렵다. 야구를 통해서 발생하는 어깨 손상은 10여가지가 넘는다. 물론 그 각각에 따른 치료 방법도 다르다. 지금까지 국내 전문의들이 알고 있는 회전근개파열이나 슬랩(SLAP)같은 병변만으로 모든 어깨 통증을 진단하려다 보면 전혀 치료가 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된다. CM충무병원의 이상훈 박사는 "어깨 통증이 일어나는 해부학적 구조와 치료방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포츠의학이라는 특수학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기존의 견주관절(어깨-팔꿈치) 의학으로 접근해서는 절대 이들 통증을 낫게 할 수 없다"고 하며, "야구 선수에서는 실제 알고 있는 것과 달리 회전근개 파열이 그렇게 흔하지 않고, 물론 슬랩(SLAP) 병변이 흔한 것은 맞지만, 이 또한 통증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한다. 던지는 동작에서 어깨에 과도한 무리를 줄이는 트레이닝 방법 또한 따로 존재한다. 따라서 야구 초보자들의 경우 잘못된 투구 자세로 인해 어깨에 무리가 가해질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유연성 훈련과 근력운동을 시행해 투구동작의 교정을 만둔 후 다시 동호회 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구선수 부상의 치료는 눈에 보이는 병변을 치료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 선수로서 경기에 완벽히 복귀할 때에야 비로서 치료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많은 부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도 많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지만, 실제 프로야구 선수에서 어깨 수술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상훈 박사는 "연간 치료하는 프로야구 선수 200여명 중 어깨 수술 건수는 6~7명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보다 어깨 사용량이 적은 일반 사회인 야구인들도 수술을 선택하게 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전한다. 그렇다고 수술적 치료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투구 동작 자체가 파괴적인 동작이다 보니, 젊은 나이에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하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한다. 회전근개파열이 발생하면 어깨통증으로 잠을 이루기 어렵고, 어깨를 움직이면 뭔가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나타난다. 또한 팔을 뒤쪽으로 돌리거나 팔을 뻗을 때 통증이 생기고, 어깨 윗부분을 누르면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이 박사는 "물론 빈도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젊은 나이에서 보이지 않아야 할 회전근개 완전파열이 야구 동호회인에서는 발생한다"며,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자연적 치유가 되지 않고 완전파열이 되어버리면 어깨 수술을 시행하게 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게 되므로, 완전파열로 진행하기 전에 부분파열이 발견되게 되면 스포츠의학 전문가를 찾아 최대한 진행을 막기 위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전한다. 따라서 어깨 부상이 나타나면 무조건적인 수술 걱정에 치료를 미루지 말고, 빠른 시일 내 병원을 찾아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2015-09-23 18:31:46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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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터카 열풍, 홈플러스·롯데닷컴 렌터카 상품 출시

홈플러스, AJ렌터카와 손잡고 '제로렌터카' 출시 롯데닷컴, 롯데렌탈과 함께 '전용 테마존' 오픈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유통업계에 장기렌터카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저렴해지는 장기렌터카 가격에 신차를 구입하기 보다는 장기렌탈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AJ렌터카(사장 윤규선)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홈플러스 고객을 위한 장기렌터카 '제로(zero) 렌터카'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로 렌터카는 선수금·보증금·보험료·세금 등이 0원인 상품으로 초기 자금 부담 없이 월 렌탈료만 지급하고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측에 따르면 제로렌터카는 홈플러스의 대형 유통 채널을 활용한 고객 확대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다. 따라서 기존 AJ렌터카 상품 대비 최대 20% 저렴하다. 상품 운영 기간은 내달 31일까지며 홈플러스 서비스상품몰, 홈플러스 온라인몰, 홈플러스 전용콜센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롯데닷컴(대표 김형준)도 같은 롯데 계열사 롯데렌탈(대표 표현명)과 손잡고 '롯데렌터카 전용 테마존'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렌터카 전용 테마존에서는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 안내와 견적 문의가 가능하다. 롯데렌터카 테마존 페이지에서는 대여·반납지점 선택, 차종 선택, 옵션 등과 같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닷컴은 내년 상반기 내 PC와 동일한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모바일까지 확대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차량 예약부터 결제까지 롯데닷컴에서 한번에 가능한 '롯데렌터카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2015-09-23 18:29:1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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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D턴족'의 패션 아이템은?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추석 연휴기간 'D턴족'이 증가하고 있다. 'D턴족'이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에서 차례만 간단히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동경로가 알파벳 D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용어다. D턴족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캐주얼 의상으로 갈아입는 것으로 'D턴족'의 일정은 시작된다. 특히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까지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준비하면 실속까지 챙길 수 있다. 크록스의 '시티레인 클로그'는 기존 크록스 클로그에 빈티지 스니커즈 스타일을 적용해 좀 더 포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슈즈 전체가 가볍고 부드러운 크록스 독점 기술 크로슬라이트 소재가 적용돼 최적의 편안함과 안정적인 착화감은 그대로 살렸다. 사이드에 적용한 고무 밴드는 언제 어디서든 신고 벗기 편리하게 해준다. 남성용 캐주얼 로퍼 크록스 '산타 크루즈 2 럭스'는 친척 방문이나 성묘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때뿐만 아니라 귀경길 여행길에 그대로 신어도 좋은 아이템이다. 끈이없는 슬립온 스타일로 편안하며 안창은 크로슬라이트 폼 베이스에 메모리 폼을 한번 덧대어 편안함을 제공한다. 밑창은 크록스 독점 기술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유연하게 구부러져 착화감이 좋다.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의 '바젤 플리스 재킷'은 니트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하이넥 집업 재킷으로 아웃도어 웨어로 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다. 패딩도 간절기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트라이어 패딩 베스트'는 스타일링 하기 좋은 경량성 패딩 조끼로 지퍼와 단추를 함께 적용해 필요 시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NBA의 '워크 포켓 점퍼'는 항공 점퍼 스타일로 젊은 감각의 커플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다양한 크기의 기능성 포켓이 있어 별도의 가방이나 파우치 없이 스마트폰, 소형 태블릿 기기 등을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칸투칸의 'Z208'은 신축성과 구김 복원력을 높인 남성바지로 스판덱스 크레오라 섬유를 사용해 신축성이 좋고, 팬츠 안에 약기모 처리를 해 환절기와 동절기 입기 좋다. 니트 웨어는 니트로 '그래니룩'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나인의 '스페이스 다잉 롱 카디건'은 멀티 컬러로 유니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2015-09-23 17:29:5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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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대상포진, 고령일수록 합병증 동반 고통 극심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대상포진은 대상(帶狀)으로 나타나는 발진을 말한다. 대상이라 함은 허리띠처럼 병의 상태가 나타난다는 증상의 형태학적인 이름이 붙은 것이다. 상하좌우(옆으로 위로 아래로)로 파급되는 것을 의미한다.주로 기경 팔맥의 대맥(대맥) 부위인 옆구리와 허리에 주로 발생한다. 육경론에 의한 발병부위를 보면 태양경은 등과 허리에 주로 나타나니 한반(한반)이나 등에 나오는 여드름이라 할 수 있다. 심하면 종기로 발병한다. 양명경은 얼굴이나 몸의 앞부분 혹 전신에 발병하는 피부병으로 요즘의 아토피라 할수 있다. 소양경은 앞서 설명했듯이 측면에 나타나거나 대상포진류다. 소음경은 흉부와 허리 부분 태음경은 등과 가슴 그리고 팔다리 궐음경은 가슴이상이거나 전신에 발병한다. 진이라 함은 좁쌀 크기의 피부 융기를 의미하며 발적(빨갛고) 혹은 황색(누렇게)을 주로 띄게 된다. 융기된 피부 안에는 긁어서 터트려 보면 피나 고름이나 진물 그리고 돌처럼 딱딱한 것들이 있는 것 등을 말하나 주로 진물이 흐르는 것이 많다. 양방에서 말하는 원인 병원체는 대상포진 바이러스다. 이는 어린이가 흔히 걸리는 수두의 원인체인 수두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다. 소아기때 수두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 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체내에 남아 있는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해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 이 경우에는 체내에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사람이 이를 느끼지 못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병적인 증상도 없다. 한방에서는 표리전의 기전으로 소양경에서 궐음경으로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이다. 그 치료법은 제통창양 개속어화(제통창양 개속어화)이니 화에는 육기에 의하면 소음군화 소양상화 두 가지로 구분한다. 그 중 소양상화(담경)라 볼 수 있으니 담(쓸개)의 화기를 없애는 치료법을 사용한다. 발병 초기에 오한 발열 체통(체통 아픈 부위)이 있으면 풍한습열이 화로 변한 것이니 발한하면서 사화하는 한약을 사용하면 되니 기분복화이라 하고 음양기혈중 음인 폐와 신장에 기운에 숨어 있는 것이다. 오한이 없이 아프기만 한 것은 화기만 남은 것이니 사화 청열하는 한약을 사용하면 되니 혈분복화라 하고 음양기혈중 양인 간장과 심장의 피에 숨어 있는 화기라 할수 있다. 소양경은 담(쓸개) 삼초(명문)의 화기가 숨어 있는 것이니 이를 복화라 하고 소양상화라 한다. 한달수 한의원의 한달수 원장은 대상포진의 치료법은 "마음이 자상하여 섬세한 면이 있는 소양형 체질은 지나치게 노심초사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특히 환절기 몸 관리에 유의해야 하고, 양명형 체질은 열독을 다스리는 탕약으로 몸속의 열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원장은 또 "기운에 있는 화기나 열기를 빼내주고 혈병 간 심포 즉 피속에 있는 화기나 열기를 없애 주면 대상포진은 낫는다"며 "복화(伏火)는 잠복(潛伏)된 숨어 있는 화기(火氣)를 말하니 한방에서는 상화(相火)라 하며 칠정(七情)으로 표현하면 노기(怒氣)니 화내거나 성내는 일, 스트레스로 인해 악화 되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즉 대상포진은 소양경의 화기나 열기를 다스려 주면 되는 질환이다.

2015-09-23 16:19:10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