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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오늘 오후 입국…입장 표명 예정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동빈(60·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2시30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지난 27일 아버지 신격호 총괄 회장과의 분쟁 이후 일주일 만이다. 신 회장은 신격호(94) 총괄회장 측의 그간 보도와 관련해 반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 회장은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후 일본에 머물면서 롯데홀딩스 주주 중 우호세력을 결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 하루 전날인 2일에는 모친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88)를 만나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3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신격호 총괄회장과의 경영권 다툼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자신의 입장과 향후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입국한 뒤 신 총괄회장을 찾아가 자신의 입장을 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귀국한 이후 KBSㆍSBS 등 방송사와의 연이은 인터뷰를 통해 '신동빈 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을 속이고 경영권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또 '신동빈 해임지시서'와 신동주가 한국롯데 회장" 신격호 직인찍힌 문서, 신격호 녹취록을 공개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달 27일 신 총괄회장 등이 일본 도쿄 롯데홀딩스 본사를 방문해 이사진 전원을 해임하자 28일 일본에서 이사회를 소집하고 전날의 결정을 뒤집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롯데홀딩스 우호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3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8-03 10:57:1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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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미국에서 한식을 알리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한류문화 컨벤션 행사 '케이콘(KCON) 2015'에서 참가해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를 알렸다고 3일 밝혔다. 비비고는 케이콘에서 관람객들이 만두·고추장소스·김스낵 등 주요 가공식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식 부스를 운영했다. 또 우리나라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전통 민요 아리랑을 재해석해 제작한 '비비고 아리랑' 음원을 들려주며 '비비고=한식'이라는 인식을 확대하는데 주력했다. 미국 비비고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와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운영했다. 불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비빔밥을 비롯해 미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만두를 활용한 만두 튀김·고추장소스를 활용한 닭강정·김말이 등을 선보였다. 푸드트럭은 한식의 맛과 멋을 즐기려고 하는 이들로 준비한 3000여 명 분량의 음식을 금세 소진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불고기 비빔밥을 만드는 쿠킹클래스도 열었다. 비비고는 LA에 이어 8일 뉴욕에서도 진행되는 '케이콘 2015'에서 참가해 브랜드는 물론 한식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연내 미국 LA와 중국 상하이에 신규 매장을 준비하며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CJ 비비고 관계자는 "올해로 4번째 케이콘 행사에 참가하며 대중문화에서의 한류와 한식의 시너지 효과가 증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비비고 브랜드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를 넘어 한식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3 09:17:37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