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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흰 우유 수출로 중국시장 본격 공략…내년 3000톤 목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21일 전북 고창군 소재 상하공장에서 '한국산 흰우유 중국 수출 기념식'을 갖고 국내 유가공업체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을 위한 흰우유(살균유)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 흰우유(살균유) 1차 수출분은 중국 수출용 살균유 규정에 적합한 검사를 마친 뒤 이날 군산항을 출발, 22일 중국 산동성 쓰다오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중국 식품안전검사국의 현지 검사를 한 차례 더 받은 후 중국의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매일유업이 중국에 수출하는 흰 우유 제품은 180ml, 750ml 2종이다. 올해 말까지 600톤(80만불 수준)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고, 2016년 3000톤 이상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의 흰우유는 첫 수출 지역으로 베이징과 상하이 등 특급도시를 중심시장으로 해 집중적으로 공급되며 1선 도시 등지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중국의 모든 요구사항에 부합된 제품을 수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우유 생산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업계를 위해 앞으로 중국 살균유 수출규모를 확대하여 한국 유가공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7-21 15:09:1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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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해피아워에 알뜰 고객 몰린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대표 최종만)가 일정시간 동안 특정메뉴를 주문하면 덤을 주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붐비는 시간을 피해 알뜰하게 계모임이나 회식 등 단체모임을 갖는 손님이 몰릴 정도다. 21일 강강술래에 따르면 여의도점(02-785-6692)은 주중(월~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술래양념구이정식을 2인분 주문 시 술래양념구이 3대를, 한우광양불고기정식을 2인분 시키면 한우불고기 150g을 덤으로 준다. 청담점(02-3443-3392)은 이달 30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술래정식·민속양념정식을 2인분 시키면 고기 1인분씩을 추가 제공한다.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는 본갈비·술래양념·일품양념·민속양념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더 주며, 한우갈비살 주문 시 테이블당 한우육회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오후 9시 이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신림점(02-886-9233)은 강강·술래양념구이를, 시흥점(02-808-1888)은 강강·술래·한돈·돼지양념 구이메뉴를 2인분 주문시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또 오후 8시30분 이후에 홍대점(02-3143-6635)은 한돈·돼지·술래양념·쇠고기한판을, 늘봄농원점(031-965-2300)은 왕양념갈비·강강·술래·한돈·돼지양념 메뉴 2+1 행사를 진행한다.

2015-07-21 15:08:3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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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전직원에 '스톡옵션' 배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지난해 12월 수습 채용 갑질 논란으로 비난을 받은 위메프(대표 박은상·사진)가 정규직 전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나눠줬다. 21일 위메프 관계자는 "청년 벤처답게 모든 직원이 고생한 댓가를 통 크게 보상한다는 원칙에 따라 6월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1200여 명의 전 사우를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배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정규직은 관련 법규상 해당이 안돼 정규직 전환시 혜택을 받게 되며 이번에 혜택을 받은 직원은 정규직 약 800명이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채용 논란을 빚은 지역 영업직 사원 11명도 스톡옵션 배분 대상에 모두 포함됐다. 위메프 측은 개별 직원들의 스톡옵션 행사 기간이나 배정 수량 등은 밝히지 않았다. 스톡옵션은 자금력이 부족한 벤처기업 등이 인재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형식으로 사용하며 일정 기간 이후 자사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위메프 스톡옵션의 매수 약정 가격은 1주당 5000원이며 행사기간은 3~5년 정도이다. 벤처기업이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배분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이다. 보통 스톡옵션은 창업 공신 또는 영입 고위 임원에게 주어진다. 일반 직원에게는 우리사주 조합을 통해 주식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다.

2015-07-21 15:03:1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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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휴가철 피부 관리법' 올가이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얼마 전 미국 CNN 방송이 소개한 '우아하게 늙는 비결 10가지'가 화제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현재 한국인 남녀의 평균 기대수명은 82.5세로 30세는 52.6년, 40세는 43년, 50세는 33.7년을 더 살 수 있다고 한다. 늘어난 시간만큼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이다. 이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피부 건강'이다. 실제 피부 건강 상태에 따라 자기 나이보다 어려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일 수도 있다. 특히 요즘처럼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는 강한 자외선과 과도한 땀, 피지 분비로 인해 피부가 쉽게 지치고 상하면서 피부 노화는 물론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피부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우아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연령대별 피부 관리법은 어떻게 다를까? ▲ 10~20대: 자외선 차단, 피부 보습, 잔주름 예방에 주의 10~20대 젊은 층의 경우, 젊은 나이를 무기 삼아 피부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그러나 이 때 시작하는 피부 관리가 평생의 피부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또한 최근에는 로드샵 화장품이 대세로 자리 잡아 10대 어린 학생들도 화장품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일찍부터 메이크업을 시작하는데 이는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때부터 꾸준한 피부 관리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 보습제, 레티노이드 화장품을 챙겨야 한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피부 전문의에 따르면 "20세부터 자외선 차단제, 보습제, 레티노이드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한 사람은 나중에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젊어 보인다"고 말한다. ▲ 30~40대: 기능성 화장품 등으로 적극적인 관리 필요 30~40대는 피부 노화의 흔적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시기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피부의 윤기도 줄어든다. 또한 각질이나 피부 갈라짐도 심해져 피부 결이 매끄럽지 않고, 투명감이나 활기가 없어 기미나 잡티가 드러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노화의 흔적을 감추기 위해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피부 건강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30~40대에는 적극적인 피부 관리가 필수다. 클렌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고, 미백효과가 뛰어난 기능성 제품을 꾸준히 발라야 한다. 더불어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나 입가에는 안티링클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피부과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50대 이후: 기본적인 관리와 시술 통해 개선 50대 이후는 주름이나 잡티, 피부 속 실핏줄 확장, 기미 등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시기다. 피부 탄력도 현저히 떨어져 피부가 늘어나고 쳐지면서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50대 전후로 폐경과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를 겪으면서 얼굴이 쉽게 자주 빨개지는 안면홍조와 같은 피부 질환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50대 이후가 되면 피부 관리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피부는 꾸준히 관리하면 개선이 가능한 만큼 나이에 얽매일 필요는 전혀 없다. 따라서 50대 이후에도 자외선 차단, 보습, 주름 예방 등 기본적인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고, 피부 질환이 생겼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노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젊을 때부터 꾸준히 피부 관리에 신경 쓴다면 최대한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무엇보다 노화로 인한 피부 변화는 단순히 미적인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피부가 노화할수록 면역기능과 재생속도도 떨어져 바이러스나 진균에 감염되거나 상처가 났을 때 회복속도도 느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대한 피부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필수다.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충분한 숙면은 피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영국 피부과학회는 '하루 5시간 미만을 잔 이들은 7~9시간을 자는 이들보다 피부의 자외선 저항력이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이와 관계 없이 자외선 차단, 피부 보습, 주름 개선에 신경 쓰는 피부 관리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만약 피부 노화가 일찍 시작됐거나 나이가 들어 피부 노화와 피부 질환이 심하다면 고주파 시술이나 레이저 시술 등 시술을 통해 개선이 가능한 만큼 섣불리 포기하지 말고, 피부과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도움말/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

2015-07-21 14:34:1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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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대물림 끊는다"…CJ도너스캠프, 출범 10주년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 돼서는 안됩니다." 이재현 CJ회장의 나눔 철학으로 시작된 청소년 교육후원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가 21일로 출범한 지 10주년을 맞는다. CJ도너스캠프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10년 간 '꿈키움 창의학교' 등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환경 개선사업을 펼쳐온 온라인 기부 플랫폼이다. 누적 기부금은 215억원으로 지금까지 13만 여명의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왔다 IMF 경제난으로 가정 해체가 늘고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이 급증한 1999년 CJ그룹은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만들어 소외 아동·청소년들을 지역 공부방을 통해 후원하기 시작했다. 지난 2005년 이재현회장이 보다 체계적인 교육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사재 50억원을 출현하고 CJ나눔재단을 설립, CJ도너스캠프를 출범했다. CJ도너스캠프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최초의 온라인기부 플랫폼이다. 기부자가 공부방의 교육 프로그램을 선택해 후원하면 CJ그룹이 같은 금액을 더해 기부금을 2배로 키우는 매칭펀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모든 기부 과정은 사이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현재 CJ그룹 임직원 90%가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부방 교육 및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CJ그룹 민희경 공유가치창출(CSV) 경영실장은 "1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이재현 회장의 뜻에 따라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꿈을 키우는 '꿈지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1 14:22:03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