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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이유있는 SPA 확대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신선·가공식품과 생활용품 판매의 대명사였던 대형마트가 최근 SPA(제조유통일괄브랜드)를 경쟁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29일 가좌점, 남양주진접점에 유니클로, 탑(TOP)10 등을 동시 오픈하며 자사 점포 내 SPA 매장이 40개를 돌파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 내 유니클로 매장은 20개, 탑10 매장은 11개로 확대됐다. 기존 에잇세컨즈· 베이직하우스·스파오·미쏘·슈스파·마더케어·코즈니밸류 등 브랜드도 추가 매장을 오픈해 7월 내 전체 SPA 매장은 50개를 돌파할 전망이다. 29일 오픈하는 유니클로의 매장 규모는 300평, 탑10은 130평 수준이다. 대형마트 입점 패션매장 규모가 평균 15~20평 수준임을 감안하면 최소 6.5배에서 최대 20배 가까운 공간을 할애한 셈이다. 대형마트가 SPA 브랜드 유치에 적극적인 이유는 우선 높은 집객효과 때문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유니클로 입점 점포의 경우 몰 임대매장 전체 평균 매출이 유니클로 입점 이전 대비 최대 66.8% 급증했다. 직영 매장에도 방문객이 유입돼 평균 5% 가량의 추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통적인 대형마트로는 경쟁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온라인쇼핑의 성장세에 영업 규제까지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선 다양한 SPA 도입으로 상대적 약세로 꼽히던 패션부문을 강화해 신규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홈플러스몰 사업부문 이성룡 부사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발 빠르게 선보이는 SPA 브랜드는 최근 대형마트 변화의 주요 축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5-27 16:23:4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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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전북 정읍서 20대 여성 의심 환자 신고…환자수 다섯 명에서 더 증가하나(2보)

전북 정읍서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다섯 명에서 더 증가하나(2보)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27일 전북 정읍에서 중동 사스로 불리는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가 접수돼 보건당국이 확인에 나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정읍에 사는 A(25·여)씨는 이날 도 보건당국에 "중동지역에서 4개월간 체류한 뒤, 지난 23일 입국했는데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다"고 신고했다. A씨는 카타르 공항에서 2시간가량 체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의 요청에 따라 감염관리실을 운영하는 전북의 모 병원 의료진은 현재 대응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병원 관계자는 "도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환자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증상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는 상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국내 다섯 번째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바 있다. 이 환자는 지난 17일 첫 번째 메르스 환자를 진료했던 의사로, 지난 26일부터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입원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메르스 환자를 치료했던 의사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가 감염자가 확인됨에 따라 국내 메르스 환자는 다섯 명으로 늘었다. 첫 환자와 그의 부인, 2인실 병실에 함께 입원했던 환자와 그의 딸, 첫 환자를 진료한 의사 등이다. 한편 메르스 바이러스란 지난 2002~2003년 전 세계에서 8273명이 감염된 뒤 800명 가량이 숨진 악성 바이러스 '사스'(SARS·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와 유사한 바이러스다. 감염 시 사스와 마찬가지로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심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고 폐렴과 신부전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예방 백신이나 치료약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감염되면 신장 기능이 빠르게 저하돼 사스에 비해 생명에 더 치명적이며 현재 메르스 바이러스 치사율은 40%에 이른다.

2015-05-27 15:18:5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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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꿈꾸는 휠라, 제일모직 출신이 구원투수 될까?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잇따라 외부인사를 영입하며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27일 휠라코리아는 6월1일부로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부사장으로 제일모직 출신의 정구호(53·사진)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휠라가 국내 사업부문에 CD 체제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외부 인사를 영입한 것은 이례적으로 그동안 조직이 정체됐다는 내·외부의 평가가 있었던 만큼 분위기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없었던 CD 체제를 만들고 그 자리에 외부인사를 영입했다는 것은 변화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휠라 브랜드를 비롯한 휠라코리아㈜ 전 브랜드의 제품 디자인과 VMD(Visual Merchandising)부터 브랜드별 정체성 및 방향성 재확립 등 전반적인 브랜드 운영에 관여, 재정비 프로젝트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정 부사장은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뒤 뉴욕에서 활동하다 귀국해 독립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이후 쌈지 CD겸 대표, F&F를 거쳐 제일모직 CD 겸 전무로 자리를 옮겼다. 제일모직 재직 당시 구호 등의 브랜드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2013년까지 근무했다. 최근에는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으로 위촉됐다. 휠라는 지난달 제일모직 출신의 김진면 신임 사장을 영입해 주목을 받았다. 김 사장은 1987년 삼성물산 입사를 시작으로 2013년까지 제일모직에 근무하며 패션1·2부문장, 빈폴사업부장과 전무를 역임했다. '에잇세컨즈' 론칭을 이끌었던 계열사 개미플러스와 콜롬보 코리아 대표이사도 겸직하는 등 전방위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7974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5억원으로 전년보다 4.7% 감소했다. 줄어든 국내 수익을 해외와 로열티 수익이 메워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올해가 변화의 시점인 만큼 윤윤수 회장 역시 외형 성장 보다는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며 "정통스포츠인지 스타일리시한 스포츠웨어인지 큰 맥부터 방향 설정을 하고 상품 디자인·마케팅 등 순으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05-27 14:49:2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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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반월 원료의약품 공장 준공식 개최

회사의 비전 달성과 매출 확대 위한 교두보 마련 KGMP, cGMP, EUGMP, PIC/S 등 기준 충족 설계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의 계열회사인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은 27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에서, 원료의약품 생산시설인 반월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 강정석 사장, 동아에스티 김원배 부회장, 박찬일 사장,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에스티팜 임근조 사장 등 동아쏘시오그룹사 대표 및 임직원 외에 경인식약청 김인규 청장, 에스티팜 해외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준공식은 공장 준공 경과보고, 회사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기념 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반월공장은 에스티팜이 회사의 비전인 '세계적 수준의 원료의약품으로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을 달성하고, 향후 5년 내 두 배 이상의 매출액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건설됐다. 지난 2014년 2월에 착공해 대지면적 8,800m2(약 2,700평), 연면적 7,400m2(약 2,20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약 102,000 리터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국내(KGMP)와 글로벌 수준(cGMP, EUGMP)의 우수의약품 생산관리 기준뿐만 아니라 의약품상호실사협력기구(PIC/S) 등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생산된 제품의 해외 진출이 용이하다. 이 밖에도 4개의 생산 구획으로 나눠져 있어 한 개 공장에서 각기 다른 4개의 제품생산이 가능하며, 최신의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정된 원료의약품의 생산 공정 및 운영 관리가 가능하다. 반월공장은 현재 국내 GMP 허가를 위한 공정 밸리데이션(Process Validation)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허가 완료 후 이르면 9월부터 간염치료제,에이즈치료제, 결핵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은 준공식에서 "기업이 성과를 내려면 우선 사람이 있어야 하고 또한 생산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야 한다"며 "세계적 수준의 생산공장을 짓게 된 만큼 이번 신축 공장을 발판으로 삼아 세계적인 원료의약품 개발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팜은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 회사로 시화 공단에 6개 동의 개별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FDA를 비롯해 국내외 기관의 우수의약품 생산관리 기준을 통과한 설비를 갖추고 간염치료제와 에이즈치료제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965억 원의 매출액 중 미국과 유럽 등에 67%인 651억 원을 수출했다.

2015-05-27 14:34:1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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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황금사과한의원 '갱년기클리닉' 개설

'나노생한약(虜生韓藥)' 방식으로 만든 황춘탕(黃春湯)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40대 이후 찾아오는 갱년기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보통 갱년기는 안면홍조나 열감, 요실금, 발기부전, 우울증, 만성피로, 불면증 등 기본적인 증상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갱년기 증상을 방치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고혈압이나 중풍, 그 외 심혈관계질환 등 더 큰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황금사과한의원(원장 나영철) 갱년기클리닉에서는 폐경 이후 여성뿐 아니라 40대 이후의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의 정확한 원인파악과 이에 따른 효과적인 한방치료를 실시한다. 먼저 검사는 문진과 진맥을 기본으로 맥파검사와 산화질소측정, 호르몬수치검사 등을 실시하고, 추가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외부의료기관을 통한 검사도 병행한다. 그 후 증상에 따라 탕약과 오행약침을 이용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탕약으로 사용되는 '황춘탕(黃春湯)'은 심신안정은 물론 호르몬의 기능을 복원시키고 허열과 심화(화병)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좋다. 또 차가운 기운을 올라가게 하고 뜨거운 기운을 내려가게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한의학의 원리인 '수승화강'을 복원시켜 갱년기의 다양한 증상들을 안정화시키는데 좋다. 탕약은 '나노생한약(?虜生韓藥)' 추출방식으로 만드는데, 이 방법은 기존에 한약재를 끓여서 약재의 성분을 뽑아내는 방식 대신, 한약재에 살아있는 특수 균주를 투입해 약재를 나노입자 처럼 미세하게 분해시킨 후 약재성분을 뽑아내는 방식이다. 그렇다 보니 끓이는 과정이 없으면서도 훨씬 월등한 약효성분 추출이 가능하고, 흡수율을 높여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까지 치료 시작 후 짧으면 1개월에서 길게는 4개월 정도면 치료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황금사과한의원에서는 밝혔다. 황금사과한의원 갱년기클리닉의 나영철 대표원장은 "갱년기는 생애 누구나 한번씩은 겪게 되는 질환이지만 언젠가는 지나가겠지 라는 마음으로 방치하거나 건강식품만을 섭취하는 등 증상을 악화시켜 더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며 "갱년기를 잘 치료해야, 노년의 건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갱년기는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도움말 : 황금사과한의원 나영철 대표원장 (02-566-9944)

2015-05-27 13:55:5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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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홍대 상권' 면세점 후보지로 결정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홍대입구에 위치한 서교자이갤러리 부지를 서울시내 면세점 후보지로 최종 선택했다. 이랜드그룹은 서울시내면세점 후보지로 GS건설과 함께 특1급 호텔로 개발계획 중이었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자이갤러리 부지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면세점 부지면적은 6735㎡, 연면적 1만4743㎡이다. 회사측은 면세점 후보지로 자사 유통 콘텐츠와의 시너지라는 측면에서 여러 지역을 고심했으나 홍대가 지리적 위치로 면세점 사업 추진하기에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는 면세점을 2만여 명의 상인들과 함께 젊음의 거리 홍대 상권의 특징을 살려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면세점 외부 공간에는 젊은 예술가들과 인디 밴드들이 다양한 문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야외 공연장을 설치하고 면세점 내에는 홍대 상권에 대한 안내 데스크를 운영해 홍대 인근을 최고의 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홍대 비즈니스 호텔·상암 요트클럽·마곡 R&D센터·20여개의 박물관·특급호텔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 개발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타 지역 대비 개발이 미흡했던 강서 지역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랜드는 면세점 사업을 위해 최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중국완다그룹 부회장 겸 여행사 대표 모예밍, 세계 최대 면세기업 듀퓨리의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 사무엘 왕(Samuel Wong)과 '이랜드 면세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세계 최대 면세점인 듀프리는 면세점을 처음 시작하는 이랜드를 도와 면세 사업 운영 노하우를 지원한다. 중국 최대 여행사인 완다그룹 여행사는 중국 VIP 고객을 연간 100만 명 이상을 한국으로 보내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홍대 지역은 최고의 관광지로 이미 급부상했으며, 이대-신촌-홍대와 한강은 물론 K-컬처 허브인 상암동까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새로운 면세점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장소"라면서 "기존 면세점과의 입지 차별화는 물론 서울 서부권 상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2015-05-27 10:18:02 정은미 기자
그랜드관광호텔, 중소·중견 면세점사업 출사표

중소중견기업 대상 시내면세점 사업에 그랜드관광호텔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시내 면세점 운영사업자인 그랜드관광호텔(사장 조성민)은 27일 자사가 100% 지분 출자한 그랜드동대문디에프(DF:Duty Free)를 설립하고, 내달 1일 중소·중견기업 몫으로 할당된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랜드동대문DF가 들어설 곳은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의 중심부에 있는 '헬로APM' 건물이다. 이 건물의 5층·6층·7층 3개 층 전체는 면세점 판매장으로, 9층은 보세창고 및 사무실로 활용하는 등 총 면적 1800평의 공간을 면세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랜드관광호텔측은 그랜드동대문DF를 오래 전부터 중소상인들이 한류와 패션의 메카로 만들어낸 동대문의 지리적·역사적 특수성을 반영해 대기업 중심의 폐쇄적인 면세점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동대문 지역 및 상인, 여타 중소·중견 면세점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모델로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그랜드동대문DF는 야간 개인 단위의 방문객이 많은 동대문 지역의 특성을 살려 새벽 4시까지 심야 면세점을 운영한다. 동대문산업공동체포럼사무국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을 면세점 내 별도 매장에서 전시 및 판매하는 샵인샵(Shop in Shop)과 같은 새로운 세일즈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헬로APM 건물 7층에 고객 라운지를 조성해 쾌적한 쇼핑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동대문 상권 내 패션업체의 글로벌화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조성민 그랜드동대문DF 사장은 "동대문은 중소상인 중심의 상권이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기업 보다는 이들과 상생할 수 있는 협업관계 구축이 필요해 중소 규모의 면세점 독자 운영능력을 갖춘 그랜드동대문DF가 가장 적격"이라고 말했다.

2015-05-27 09:56:26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