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문 잠근 홈플러스, 노조원 "직원이다. 들어가게 해달라" 호소

홈플노조 공동대책위 구성해 강력 대응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매각이 진행중인 홈플러스(대표 도성환) 사측과 노동조합 측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1일 홈플러스 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테스코의 홈플러스 비밀 매각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노조원들은 기자회견문을 낭독후 오전 11시 20분 께 도성환 대표에게 규탄 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홈플러스 사측은 본사 현관 문을 잠그고 노조원들의 진입을 막았다. 노조원들은 잠긴 문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며 "우리는 홈플러스 직원이다. 문을 열어달라"고 호소했으나 굳게 닫힌 회전문은 움직이지 않았다. 이날 노조는 테스코가 홈플러스를 직원이 아닌 이윤만 생각하는 사모펀드에 매각하려 한다며 2만5000명의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고용안전을 보장해 달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현정 홈플러스 노동조합 부산본부장은 "16년간 홈플러스를 위해 일해 왔으며 국내 유통 2위에 오르는데 일조했지만 우리 직장에 대한 매각 소식 조차 언론을 통해 들어야 했다. 우리집이 매각되고 우리 부모님이 떠나는데 자식은 전혀 모르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노조는 민주노총과 2일부터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자간담회를 갖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기완 홈플러스 노조 위원장은 "오늘은 잠긴 문을 두고 돌아가지만 다음에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으며 노동자의 생계를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50701000103.jpg::C::480::홈플러스 도성환 대표에게 전달할 예정이었던 규탄 서한}!]

2015-07-01 11:56:45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설화수, 싱가포르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글로벌 100번째 매장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설화수가 싱가포르 랜드마크 지역인 '캐피톨 싱가포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설화수는 지난 2012년 탕스 오차드에 첫 매장을 열며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이번 매장은 설화수의 100번째 글로벌 매장이자 아세안 지역 내 최초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다. 싱가포르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브랜드의 가치와 지향점을 매장 디자인 곳곳에 반영했다. 매장 정면 쇼윈도에는 '홀리스틱 뷰티'라는 브랜드 철학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존이 구성된다. 통로 쪽 쇼윈도는 원료존으로 설화수의 핵심 성분인 자음단™과 설화수 인삼 과학의 결정체인 진세노믹스™에 대해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전용 제품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음생·진설·자정 트리트먼트는 물론 에센셜 라인을 활용한 에센셜 트리트먼트, 수율 트리트먼트와 같은 특별 뷰티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설화수 다함설크림과 연섬바디크림을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설화수 관계자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 설화수의 가치를 높이면서 꾸준히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1 11:07:07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