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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홈쇼핑

홈쇼핑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황금연휴 기간 특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GS샵에서는 5월1일 오전 9시20분에 따뜻해진 날씨에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푸마 여름 PK셔츠 3종'을 판매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으로 기능성 소재를 사용, 습기게 빠르게 마르고 잘 구겨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색상은 화이트·오렌지·네이비의 3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현대홈쇼핑은 5월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25분부터 75분간 '키성장 솔루션 업에스'를 방송한다.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 함유돼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상품으로 하루 한 병 간편하게 마시면 된다. 12주분 가격이 38만5000원이다. 롯데홈쇼핑에서는 1~10일 아이들을 위한 인기교구 '짐보리 맥포머스 스팀 베이직 세트'를 28만6560원에 판매한다. 아이들의 재미와 창의력을 위한 짐보리 초보단계로 가이드북, 플레이시트, 수학상자, 파워블록 등 패키지로 구성된다.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상품으로는 '센스맘 족욕기'를 5만8800원에 선보인다. 압 마사지 봉이 탑재돼 있어 족욕과 발 마사지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매일 핫딜가 선물을 제안한다. 30일에는 '슈퍼윙스 변신로봇 4종'을 1만4200원에, 블랙모어스 '슈퍼오메가 스트랭쓰'(60캡슐·3병)을 4만원에 판매한다. 또 오는 5월 1~3일 동안 모이스처 기초 2종 및 볼류머데이크림(50ml)과 로즈에센셜스킨에멀젼(180ml)이 포함된 마몽드 4종을 초특가 2만3380원에 선보인다.

2015-04-30 06: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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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회원사 앞세워 집단행동...결과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가 지난 28일 한미약품본사 앞에서 관계사인 온라인팜(대표 남궁광)에 대한 규탄시위를 벌였다. 의약품유통협회는 한미약품이 관계사인 온라인팜을 설립해 의약품 유통업에 진출했고, 일감몰아주기와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매출을 급신장시키면서 의약품 유통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세워 집단행동에 돌입했다. 유통협회 홍보실 관계자는 "한미약품의 온라인팜은 대기업이 계열사에 일감 몰아주기와 비슷하다. 또 다른 특혜가 아니냐. 결국 영업사원 300명의 생계문제로 온라인몰을 유지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협회 회원사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것 아니냐 다른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면서 "한미약품은 의약품 개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유통업계에서 손을 떼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 홍보실 박찬하 이사는 "한미약품은 제약회사 본연의 역할인 신약 R&D에 집중하기 위해 2012년 온라인팜을 설립했다. 약국 유통 및 판매 조직을 한미약품으로부터 별도 독립시킨 것은 R&D를 통해 글로벌화에 전력을 기울이기 위한 결단이었다. 300명이 아니라 200명의 영업사원들은 약국영업망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유통협회에서 요구하는 도매업 허가를 반납하라는 것은 회사 문을 닫으라는 거다. 모든 제약사들은 모두 자사제품을 약국에 유통시키기 위해 도매업 허가권을 갖고 있다. 유통업권을 침해 했다는 것도 한미제품 중 70%를 종전과 마찬가지로 도매협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나머지 30%안되는 제품을 온라인몰로 유통하고 있는 현실인데 도협에서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것 같다. HMP몰 역시 한미제품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14개 업체가 도매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수수료만 받고 있다. 상위도매업체는 전국판매망을 가지고 있지만 영세한 업체는 결국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를 해야 한다. 결국 유통협이 싸워야 할 곳은 한미가 아니라 외국제약사다. 국내 제약사한테는 10%상회하는 수수료를 받는데 외국사는 6%정도의 수수료만 받는다.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본다. 의약품유통협회는 국내 제약업계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약품유통협회의 입장은 강경하다. 유통협 황치엽 회장은 "한미약품은 온라인팜을 관계사로 설립해 의약품도매업 허가를 받아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고 무차별적으로 의약품유통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영세한 의약품유통업체는 속수무책으로 시장을 빼앗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회장은 "한미약품은 제약기업 본연인 연구개발과 생산에 전념해야 함에도 이를 외면하고 유통시장까지 장악하겠다고 과욕을 부리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는 제약기업이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아 정부로부터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은 제약사가 영세한 의약품유통업계를 침범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결코 도움이 안될 것"이라면서 "한미약품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의약품 유통업권 침해를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유통협회의 공격을 받고 있던 온라인팜은 협회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남궁광 대표는 지난 2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용자 중심 인터넷 상거래 모델을 개발한 한미약품의 온라인팜 운영을 중단하라는 것은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억지"라고 비판했다. 남 대표는 또 "한미약품은 기존 영업사원을 통해 약국 유통 및 판매조직을 전담할 온라인팜을 설립했다. 또한 제약회사 본연의 신약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온라인팜은 HMP몰에 입점해 있는 14개의 도매업체와 함께 상생 발전 하고 있다. 전국 규모의 판매망이 없었던 도매업체가 HMP몰을 통해 사업확장의 기회를얻기도 했다. 일선 약국도 편리하고 효율적인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팜스넷, 더샵 등이 HMP몰 보다 먼저 의약품의 온라인 유통 시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온라인팜은 앞으로 의약품유통협회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지만 의약품유통협회가 온라인팜의 영업활동을 방해하고 도매업 허가 철회와 HMP몰 폐쇄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경우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2015-04-29 18:52:31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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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메디'앱 출시...내원 정보 원스톱

미즈메디병원, 마이엔젤 이어 두 번째 개발 이제 스마트폰으로 내원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되었다. 미즈메디병원은 내원 고객을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미즈메디(Mizmedi)'를 개발했다. 지난 2013년 마이엔젤(MyAngel) 이후 두 번째 출시다. 마이엔젤은 출산일 예측, 태아 그림 및 초음파 발달 상황, 임신 시 증상 및 해결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산모를 위한 범용 어플리케이션이다. 병원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미즈메디(Mizemdi)'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진료희망일과 의료진에 따라 원하는 대로 예약 및 변경, 취소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내원 정보에서는 진료예약 상황 및 진료실 위치, 실시간 대기 순서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마이차트(My Chart)에서는 이전에 받았던 모든 진료 기록과 원외 처방전 내역, 종합검진 결과, 진료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본인의 진료카드 바코드가 내장되어 있어 따로 진료카드를 소지 않아도 되며 주차장 이용 시에도 바코드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정산되는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즈메디병원 측은 "앞으로도 내원 고객들이 더 편리한 환경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IT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버전은 5월 출시될 예정이다.

2015-04-29 18:51:31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