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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2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코리아나화장품은 엔시아, 웰빙라이프 등 2개 브랜드가 '2015 iF 디자인 어워드(2015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리뉴얼 론칭한 엔시아는 아름다운 곡선으로 재해석한 새 BI와 함께 성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컬러감을 통해 자연에서 온 에너지를 보여주는 화장품 브랜드다. 황금비에 입각해 설계된 엔시아 패키지는 PET-G 재질을 활용해 유리 느낌을 주는 동시에 가볍고 깨지지 않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 재질은 사용시 파손의 위험성을 줄이면서 재활용까지 가능한 친환경적 소재다. 웰빙라이프는 소비자를 배려한 직관적 디자인 방식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섭취 시 도움이 되는 효능과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아이콘화해 표기했다. 또 내추럴 컬러와 나무패턴 소재로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후가공 처리를 따로 하지 않은 친환경적 재질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장향미 코리아나화장품 디자인랩 팀장은 "코리아나는 2014년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특히 웰빙라이프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하여 2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며 "코리아나는 앞으로도 품질과 혁신성을 강화한 글로벌디자인 경쟁력을 통해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2015-02-24 17:07:19 김수정 기자
이마트·롯데마트도 경품 미끼로 고객정보 불법판매

홈플러스에 이어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경품행사에서 얻은 고객 정보를 보험사 등에 불법으로 팔아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서울YMCA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수년간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대규모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보험사 등에 넘기고 대가를 챙겨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며 두 업체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서울YMCA는 지난해 국정감사 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이 각 대형마트와 보험사에서 받은 자료들을 분석해 이러한 의혹을 제기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마트는 2012년 9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전국 매장에서 4차례 경품행사를 벌여 수집한 개인정보 311만2000여건을 보험사에 넘겨 66억6800만원을 받았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전국매장과 온라인에서 수집한 개인정보 250만건을 보험사에 넘겨 23억3000만원을 챙긴 의혹을 받고있다. 서울YMCA 측은 "대형마트들은 공통적으로 경품을 미끼로 내세워 행사에 응모한 고객 정보를 보험사에 개당 약 2000원에 팔아 넘겨왔다"고 전했다 앞서 검찰은 홈플러스에 대해 회원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보험사에 판매한 혐의(로 도성환 사장 등 전·현직 임직원 6명과 법인, 회원정보를 제공받은 보험사 관계자 2명을 지난 1일 기소한 바 있다.

2015-02-24 15:39:08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