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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초겨울 건강관리 곰탕으로 챙기세요"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본격적인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할인과 증정행사를 벌인다. 전 매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기력보충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선물세트(800㎖·5팩·15인분)를 30% 할인된 3만8800원에 판매하며, 구매 때 소용량선물세트(350㎖·5팩·10인분·2만2500원)를 덤으로 준다. 또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피로회복과 노화 방지에 좋은 명지대 산학협력단(BI기업 명지생활건강)이 만든 '명지 아로니아 킹스베리(1세트·23만원)'를 증정한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7배, 포도의 80배 이상 함유돼 있으며 색소·방부제·향료·설탕을 일체 넣지 않아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 한편 오는 14일까지 상계·홍대·시흥·늘봄농원점은 소고기 구이류를 주문하면 한우불고기를, 돼지고기 구이류를 주문하면 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을 주문한 만큼 무료 증정한다. 신림점은 소고기 구이메뉴 주문 때 한우불고기를 준다.(해피아워·정식류 제외) 이와 함께 전 매장에서는 와인(산타리타 히어로 카버네쇼비뇽) 1병을 시키면 결제 때 와인(산타리타 히어로 멜롯) 1병을 선물로 준다.

2014-11-10 17:49:0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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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정통 제면 방식으로 만든 '베트남 쌀국수 포' 선봬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10일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 인디카 품종의 쌀을 사용해 정통 동남아 제면 방식으로 만든 생면에 양지육수와 천연 동남아 향신료로 진한 국물 맛을 내는 '베트남 쌀국수 포(2인분·6200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쌀을 분쇄한 분말을 물에 섞어 얇게 편 뒤 건조 후 잘라 만드는 동남아 정통 '라이스 시트(Rice Sheet)'공법으로 만들어 별도로 면을 불리지 않고 바로 삶아 먹을 수 있어 요리하기 편리하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하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획득한 위생적인 국내 면 제조 공장에서 생산되어 믿고 먹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3시간 동안 맑게 우려낸 양지 육수에 동남아 전통 천연 향신료인 팔각(Star anise)으로 맛의 깊이를 더했다는 것이다. 특히 숙주와 로즈마리·계피 등 5가지 이상의 허브로 만든 '허브풍미유'에 말린 양파·청양고추·홍고추·고수분말 등 다양한 별첨재료로 정통 베트남 쌀국수 국물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이정현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 '베트남 쌀국수 포'는 동남아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전문점 수준의 쌀국수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특히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이색국물 요리로 특별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풀무원식품은 이에 앞서 태국식 볶음쌀국수 '팟타이(Pad Thai)'를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

2014-11-10 17:35:0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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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 실시

한독(회장 김영진)이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성 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 환자는 신경 손상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져 다치기 쉽고 상처를 잘 인지하지 못해 부상이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당뇨병의 흔한 합병증인 족부 궤양이 심해지면 발을 절단해야 할 수도 있어 합병증 예방과 철저한 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회사가 당뇨병 치료제를 통한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마련한 것이다. 신발은 걷기 운동을 통해 혈당 조절을 돕는 역할을 하며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회사는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에게 국내 최초로 당뇨병 전용 특허를 받은 신발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 캠페인에는 당뇨병 환자 본인이나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한독 홈페이지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신발은 직원들이 급여 나눔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지원된다.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신발을 신고 당뇨병 환자들이 희망을 향해 한 발자국씩 더 내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아마릴'과 '아마릴M', 그리고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아마릴 멕스' 등의 당뇨병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다.

2014-11-10 17:34:3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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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과업계 최초 '착한' 포장 전면 적용…빈 공간 줄이고 과자 양 늘려

오리온(대표 강원기)은 포장재를 개선하고 제품의 양을 늘리는 활동을 지난 9월부터 시작해 1차 개선작업을 마무리하고 생산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대단한 나쵸·썬 등 20개 브랜드다. 새 포장 제품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에서 판매한다.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7개입 제품은 가격 변동 없이 한 개를 더 추가해 8개 입으로 변경한다. 대단한 나쵸와 썬·눈을 감자는 포장규격은 줄이면서 내용물은 5% 늘렸다. 포카칩·참붕어빵·마켓오 리얼치즈칩 등은 포장규격을 줄여 포장 내 빈 공간의 비율을 낮춘다. 환경부에서 정한 '봉투 포장 과자류'에 허용되는 빈 공간 비율은 35%이지만 오리온은 이를 보다 엄격히 관리해 25%를 내부관리 기준으로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온 은 특히 이번 개선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마켓오 리얼브라우니의 경우 완충재를 최소한으로 줄여 연간 80톤의 종이를 아끼는 효과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오리온은 포장규격을 줄여 생기는 비용 절감분으로 과자의 양을 늘리고 품질을 개선하는 데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오리온 강원기 대표는 "앞으로 제품 외적인 요소보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제과업의 본질'에 충실하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1-10 16:54:3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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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ICT기술 접목 '스마트 퍼니처' 선봬…매출 500억원 목표

현대리바트는 SK텔레콤과 함께 국내 최초로 가구와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퍼니처는 주방가구·화장대의 거울과 벽면에 터치스크린·유무선 인터넷 기능을 접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ICT 융합형 가구다. 스마트 퍼니처가 상용화된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를 위해 10개월간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다. 현대리바트는 유무선 통신과 터치스크린 구현을 고려한 새로운 디자인과 내구성 실험 등을 진행해 왔고, SK텔레콤은 스마트 퍼니처를 위한 별도의 '소프트웨어(S/W)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 가구와 ICT기술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구시장을 창출하고, 고객 편의성 증대, 스마트 홈 서비스의 진화 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대리바트는 가구 업체로는 처음으로 스마트 홈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스마트 퍼니처는 향후 건설사의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의 통합을 통해 보안 시스템 운영·냉난방 제어 등 스마트 홈 서비스로도 활용될 수 있다. 스마트 퍼니처는 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미디어 서비스(라디오·날씨 정보·뉴스 검색 등) ▲생활문화 서비스(요리 정보·농수산물 가격 정보·쿡 타이머 등) ▲패밀리 서비스(가족간 메신저·포토 앨범 등)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미러링 기술'을 적용해 통화는 물론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TV·영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매직 미러(거울과 모니터기능 사용이 가능한 기능)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오는 2017년까지 스마트 퍼니처로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빠르면 11월 중 국내외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스마트 퍼니처 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간다. 소비자용 제품은 이르면 내년 2월 중 선보일 예정이며 올 연말부터 리바트스타일샵 등 대규모 매장과 프리미엄 가구 수요가 높은 주요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퍼니처 제품 전시를 진행해 스마트 퍼니처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김화응 대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R&D 투자와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0 16:27:02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