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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그룹, 16년만에 CI 변경…'창조의 나무' 콘셉트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 기업 이미지(CI)를 16년만에 전격 교체하고 재탄생을 공식 선언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11일 오전 파라다이스 호텔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CI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지난 1998년 행운을 상징하는 7개의 선과 면으로 구성된 7개 계단의 CI를 선보인 지 16년 만의 변신이다. 이번에 공개한 CI의 콘셉트는 '창조의 나무'다.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P' 이니셜에서 출발해 창의와 혁신으로 성장해가는 그룹의 전략과 비전을 표현했다. 동그라미 형상은 성장의 결실을 국가와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그룹의 창업이념도 내포하고 있다. 특히 고객에게 예술적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하스피탈리티(Hospitality)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파라다이스웨이 경영철학과 Vision 2020의 목표도 함께 담았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오프닝 공연에서 펼쳐진 미디어 퍼모먼스에서는 레이저를 통해 파라다이스의 히스토리를 전했고 선포식 행사에서는 '페인터즈 히어로' 공연도 펼쳤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신개념 아트 퍼포먼스다. 경쾌한 코미디 마임과 신나는 춤을 추면서 파라다이스 CI를 그려냈다.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은 "사회구성원이 파라다이스를 '창의'와 '혁신'의 기업으로 기억하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또 "고객들의 마음에 '창조의 나무'라는 파라다이스의 정체성을 심을 수 있을 때 오늘의 CI와 일치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파라다이스그룹 측은 올 초 계열사 건물 외관을 시작으로 내년까지는 외부 광고홍보물, 내부 각종 서식 등 CI가 사용되는 모든 대상에 새로운 CI를 적용할 계획이다.

2014-11-11 11:00:1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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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100% 獨 노블홉 사용…독일식 장기숙성 한 '더 프리미어 OB' 선봬

오비맥주가 00% 독일 노블홉과 독일 황실 양조장 효모를 사용하고 독일 전통의 장기숙성 방식으로 빚어낸 '숙성맥주'를 선보이며 '진한 맥주'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11일 정통 독일식 올몰트(All Malt) 맥주 '더 프리미어 OB'를 공개하고 1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OB' 시리즈의 신제품을 내는 것은 1953년 OB 브랜드 첫 출시 이후 'OB라거'(1997년)와 'OB'(2003년) 'OB블루'(2006년) 'OB골든라거'(2011년) 등에 이어 11째다. 신제품은 80년 맥주명가의 독자적인 양조기술력과 최고의 맥주 맛을 향한 끈질긴 집념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올몰트(All Malt) 맥주다. 자사의 올몰트 맥주인 'OB골든라거'에 비해 숙성기간을 대폭 늘린 '장기숙성공법(Long Term Aging Technology)'을 적용해 올몰트 맥주 본연의 진한 맛과 풍부한 향을 배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장기숙성공법(LTAT)'은 맥주 제조 과정 중 발효한 맥주를 일반 맥주보다 오랫동안 저온으로 숙성하는 제조방법이다. 오비맥주의 브루마스터들은 잘 익은 맥주 맛을 구현하기 위해 최적의 숙성시간을 연구한 끝에 종전 OB브랜드인 'OB골든라거'에 비해 전발효 단계 이후의 숙성과정을 상당기간 늘린 LTAT 공법을 찾아내 이 제품에 처음 적용했다고 한다. OB맥주 측은 '더 프리미어 OB'는 출시를 앞두고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매우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TNS에 따르면 소비자 구매의향 조사에서 평균 10명 중 7명(69.7%)이 이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밝혔다는 것이다. 또 맥주 맛에 대한 선호도에서는 시판 중인 국산 '올몰트' 맥주들에 대한 비교조사에서 이 제품이 맛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10명 중 5명(53.1%)을 차지해다고 덧붙였다. 제품 패키지(캔)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더 프리미어 OB'는 비교 대상 제품들 가운데 '마음에 든다'는 응답이 55.5%로 가장 높았다. OB 측은 잘 익은 보리를 연상케 하는 황금빛 컬러 바탕에 고급스러운 타원형 프레임과 오비맥주의 상징색인 블루 컬러로 제품명을 표시해 정통 올몰트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형상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더 프리미어 OB'는 오비맥주의 80년 양조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정통 독일식 필스너 맥주로 맛이나 패키지 디자인 측면에서 글로벌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프리미엄 제품이다"며 "소비자들의 수준 높은 입맛과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OB브랜드의 끊임없는 혁신에 계속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 프리미어 OB'는 맥주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홉의 경우 독일 맥주순수령을 만든 독일 바이에른 황실의 할레타우 지방에서 재배된 고급 노블홉을 100% 사용해 쌉싸래한 맛과 향의 깊이를 더했다. 일반적으로 홉은 쓴맛을 내는 비터홉과 향을 내는 아로마홉으로 나뉘는데 독일산 노블홉인 펠레홉은 쌉싸래한 맛과 아로마 향을 동시에 낼 수 있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홉이다. 맥주 발효에 사용되는 효모의 경우 100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 황실 양조장 효모를 사용해 발효에도 정통성을 고집했다. 특히 바이에른 황실 소유의 독일 국립 맥주 양조장의 효모가 노블홉과 절묘한 조화를 이뤄 맥주 본고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전통의 맛과 향을 구현해냈다. 또 '더 프리미어 OB'는 프리미엄 몰트를 100% 사용, 1516년 공표된 독일의 맥주 제조 법령인 '맥주순수령'에 따라 제조한 필스너 타입의 올몰트 맥주로 분류된다. '더 프리미어 OB'는 프리미엄 맥주의 대중화를 위해 기존 'OB골든라거'와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되며 알코올 도수는 5.2도다.

2014-11-11 11:0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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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영향에 '스틱형 홍삼 제품'도 매출 급증

빼빼로 데이를 맞아 스틱형 초콜릿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스틱형 홍삼의 인기가 덩달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는 빼빼로 데이를 맞아 자사의 스틱형 홍삼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하루 평균 판매 수량은 731세트였다. 하지만 그 해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판매 수량은 941세트로 28.7% 증가했다. 이런 현상은 올 해 더 상승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올해 빼빼로 데이를 앞둔 상황에서 매출이 2013년보다 40% 이상 급증했다. KGC인삼공사측은 "빼빼로 데이에 스틱형 과자를 선물하는 유행이 전 연령대에 확산되면서 부모님들을 위해서는 건강을 고려해 홍삼 제품 가운데 스틱형 홍삼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구매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며 "최근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진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된 것도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100% 홍삼 농축액을 정제수로 희석해 액상 형태의 스틱 포장으로 만든 '테이크 아웃(Take-out)형' 제품으로 '정관장 홍삼정'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0㎖ 짜리 스틱형 파우치에 담았다. 또 액상 형태라 직접 마실 수 있고 물에 희석하기도 쉽다. KGC인삼공사 전장호 브랜드실장은 "스틱형 홍삼제품은 홍삼의 맛과 향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존 홍삼제품 구매 고객들도 야외 활동을 위해 함께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특히 빼빼로 데이를 맞아 부모님 선물용으로 스틱형 홍삼제품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1-11 09:44: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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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눈의 날', 빼빼로 대신 눈 건강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이지만 '눈의 날'이기도 하다. 이 날은 국민들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한안과학회에서 지정한 날로 올해 43회를 맞았다. 눈은 인체의 여러 기관 중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감각기관 중 하나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우리의 눈이 쉴 새가 없어 눈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시력 저하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안구건조증·충혈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생활 속 간단한 관리를 통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적당한 휴식과 함께 책이나 PC·휴대폰 화면을 장시간 집중해서 봐서는 안된다. 이때 잠시라도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것으로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청결도 중요하다. 손을 충분히 씻고 되도록 눈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짙은 눈 화장도 피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나 써클렌즈 사용에 따른 부작용이 있는 만큼 렌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외선이 심한 야외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눈 건강을 위한 영양제 섭취를 통해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유스랩(Yothlab)은 눈 건강을 위한 선물로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Black Currant) 추출분말이 95% 이상 함유된 '비전스마트슈프림'을 추천한다. 유스랩 '비전스마트슈프림'을 독점 판매하는 디알엑스플러스의 차지운 대표는 "눈의 날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을 맑은 눈에 오래 담을 수 있도록 비전스마트 슈프림을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눈의 날을 맞아 유스랩은 '비전스마트슈프림' 3병(6개월 분)을 30% 할인된 가격인 27만원에 판매한다.

2014-11-11 09:13:2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