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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31일 이태원서 '핼러윈 파티 2014' 개최

맥주 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이하 밀러)'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바 호핑(Bar Hopping) 방식의 '샤인 인 더 다크(Shine in the Dark)' 파티를 오는 31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밀러가 매년 핼러윈 데이에 개최하는 파티로, 한 장소를 벗어나 여러 바나 라운지·클럽 등을 돌아다니는 '바 호핑' 방식으로 치뤄진다. 핼러윈 데이가 파티 개념으로 자리잡은 미국의 어린이들이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얻기 위해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문화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이태원·홍대 등 20대 젊은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지역에서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로 3주년을 맞는다. 올해 '샤인 인 더 다크'는 이태원 일대에서 펼쳐지며, 마노핀(Manoffin)에 꾸며진 티켓 부스를 시작으로 클럽 다이스(Dice)에서 피날레 행사가 열린다. 밀러는 라보(LAVO)·그릴 파이브 타코(Grill 5 Taco)·이구아나(Iguana)·123 라운지(123 Lounge) 등 요즘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핫 플레이스들과의 협업을 통해 각기 다른 분위기와 이벤트로 핼러윈 파티를 벌인다., 이들 장소에는 핼러윈 콘셉트의 사진 부스 및 페이스 페인팅, 타로 카드 체험 기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이 장소들을 모두 방문한 후 참가 도장을 받아 클럽 다이스에 입장하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와 피날레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날은 모든 매장을 찾기 힘든 소비자들을 위해 핼러윈 분장을 한 '밀러 크루'들이 이태원 거리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파티 참자가들이 다른 장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플래시몹을 선보이거나 소비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인터랙티브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밀러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오는 28일까지 이벤트를 열고 소비자 500명(동반1인)을 초청한다. 이태원에 위치한 마노핀에서 티켓을 구매해 참가할 수도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밀러 프리 드링크 쿠폰이 주어진다.

2014-10-15 22:17:1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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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배달통', 배우 마동석 모델로 첫 TV광고 제작

국내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시장이 연간 1조원대로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빅3' 중 후발주자인 '배달의 민족' '요기요' 2개사는 지난해 말부터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TV광고 등 공격적 마케팅으로 점유율 전쟁에 불을 붙였다. 이런 가운데 2010년 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통이 서비스 개시 4년 만에 첫 TV광고를 선보였다. 배달앱 배달통은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마동석을 모델로 한 TV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에서 마동석은 치킨·피자·족발 등 배달업체 배달원들과 골목에서 우르르 몰려나오며 "많아야 하는 건 따로 있다. 배달업체수 1위. 우리가 제일 많아"라고 외치며 배달통이 등록 배달업체수가 20만개로 최다 배달앱임을 강조한다. 특히 광고 초반 "광고만 많아" "배달이 많은데 없나" 등의 대사와 함께 다른 배달앱 광고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장면은 웃음을 유발한다. 이 업체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TV광고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서비스 구축과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이 1순위라는 방침을 지켜왔기 때문에 서비스 오픈 4주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매스미디어 마케팅을 시작하게 됐다"며 "배달통은 이번 TV광고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그를 바탕으로 모바일결제 수수료를 더욱 낮추는 등 업체와 상생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본부장은 "배달통은 뛰어난 인적 인프라와 특화된 시스템, 골목상권을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포용력 있는 회사로 성장했다"며 "이번 TV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확대해 신규 방문 유입을 높이고 사용자를 위한 혜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 최저 수수료 고수 및 업주 전용 서비스 '마이샵' 런칭에 이은 소상공인 상생 전략을 추가로 계획 중이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달통은 이번 신규 TV광고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20일까지 배달통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 TV광고 영상을 '좋아요'나 '공유'하면 10일 동안 1000명에게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라떼를 제공한다. 10명에게는 1만원의 배달통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26일까지 배달통 앱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배달통이 1위인 것은?')의 정답을 모바일 결제 때 플러스 쿠폰란에 입력하면 선착순 3000명에 대해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힌트는 배달통 CF 영상속에서 찾으면 된다.

2014-10-15 21:39:4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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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테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 롯데월드몰 내 신규 매장 오픈

마늘 테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15일 잠실 롯데월드몰 엔터테인먼트 동에 '매드포갈릭'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드포갈릭 신규매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영관과 좌석수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동층에 위치해 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최근 초대형관인 '수퍼플렉스 G'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먼저 오픈이 될 '롯데월드몰'에는 에비뉴엘 동과 쇼핑몰 동, 그리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동 등이 있으며, 123층의 초고층인 '롯데 월드타워'까지 추가 완공된 후에는 연간 1억 명 이상의 유동 인구와 4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롯데월드몰 내에 선보이는 매드포갈릭 매장은 102석의 넉넉한 좌석과 최대 12명이 수용 가능한 개별실이 준비 되어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적용된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레드브릭으로 포인트를 살린 아늑하고 모던한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지오메트릭 패턴 벌집 무늬 천장과 고급스러운 오크우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밝고 내추럴한 매장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에게 안락한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 매드포갈릭은 이번 롯데월드몰 내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20쌍을 선정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영화 예매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부터 24일까지 매드포갈릭 공식 페이스북 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같이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을 한 명 태그해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원정훈 MFG코리아 사업 총괄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되는 매드포갈릭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같은 층에 위치한 유일한 레스토랑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현재 매드포갈릭은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 등 해외진출 성공에 힘입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랜드마크에 입점한 레스토랑으로수준 높은 퀄리티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10-15 21:07:4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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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 '초코나무 숲' 100만개 판매…인기 고공행진

배스킨라빈스가 '10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으로 선보인 '초코나무 숲'이 싱글레귤러 기준으로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 메뉴는 진한 다크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달콤 쌉싸름한 제주산 그린티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과 어울리는 맛으로 아이스크림 속에 바삭한 초코볼과 초코쿠키가 들어있어 식감까지 살린 제품이다. 선호도가 높은 초콜릿과 그린티의 조화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이다. 특히 '초코나무 숲'은 지난 6월 열린 '2014 아이스크림 콘테스트'에서 3만여 개의 응모작 중 1위를 수상한 제품으로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낙점을 받았다. 제품은 그린티와 초콜릿이 만나서 나무가 되었고, 초코볼과 쿠키는 나무의 열매가 되었다는 동화 같은 스토리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스크림이 실제 제품으로 선보였고 '이달의 맛'으로 선정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이다. 베스킨라빈스는 10월 한 달 동안 이달의 맛 출시를 기념해 '초코나무 숲' 싱글레귤러 구매 때 기존 가격에서 500원을 할인해 2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쿠폰, 타행사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2014-10-15 19:24:5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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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윤리경영 세미나' 개최

롯데홈쇼핑은 14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한국투명성기구와 '윤리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8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한국투명성기구와 '청렴경영 협약'을 맺고 롯데홈쇼핑의 반부패 청렴 시스템 구축, 청렴도 향상·윤리경영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경영 투명성과 윤리성 확보를 위한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윤리경영세미나'에서는 문형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윤리경영의 원칙과 필요성'을, 강성구 한국투명성기구 상임정책위원이 '사례를 통해 본 윤리경영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문형구 교수는 윤리경영을 통해 혁신이 이뤄지고 기업의 재무성과가 높아진 실제 연구사례를 들며 윤리경영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롯데홈쇼핑이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올바르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 윤리적으로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강성구 상임정책위원은 윤리적인 기업으로 꼽히는 '존슨앤존슨'과 '유한킴벌리'의 경영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고 "윤리경영을 위해 기업의 운영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을 마친 후에는 개인 비리를 막을 수 있는 조직의 대응방안 등 윤리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는 방법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 며, "강연을 통해 얻은 내용들을 내부적으로 잘 반영해 진정성 있는 변화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14-10-15 18:49:1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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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1봉, 한 끼로 평균 영양소↓ 포화지방·나트륨은 기준치 51%·86%

세계 라면 소비량 1위 한국. 1인당 연평균 74개를 먹어 2위인 인도네시아(60.3개)보다 14개, 베트남(57.3개)보다는 무려 18개 정도를 더 섭취하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국민 주식이 되어 버린 라면이 한 끼 식사로써 영양소는 부족한 반면 포화지방량은 하루 섭취 기준치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국민 건강을 위해 정부가 대대적으로 저감 운동을 벌이고 있는 나트륨의 섭취량은 87%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현재 시판 중인 라면 12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라면 1봉지의 포화지방 함량은 1일 영양소 기준치의 51.3%, 나트륨은 86.5%였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팔도 '꼬꼬면''틈새라면 빨계떡', 삼양식품의 '나가사끼짬뽕''삼양라면', 농심의 '너구리우동 얼큰한맛' '무파마탕면' '신라면' '안성탕면' '오징어짬뽕', 오뚜기의 '진라면 매운맛' '참깨라면' 등이었다. 하루 섭취 포화지방량은 15g인데, 이들 라면에는 6.3∼9.1g의 포화지방이 함유돼 있다. 나트륨 함량도 1350∼2069㎎으로 기준치인 2000㎎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단백질·탄수화물·지방 등 필수 영양소는 한 끼 영양소 기준치의 각각 56.3%·71.6%·97.6%로 식사 대용으로는 부족했다. 다행히 안전성 조사에서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모든 조사대상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오뚜기 '참깨라면'의 건더기스프 중 '고소한 참깨 계란 블럭'의 내용량(6.6g)이 표시량(5g)을 초과해 표시기준에는 부적합했다. 이와 별도로 이뤄진 소비자 1000 명 대상 라면 섭취 빈도를 조사에서 일주일에 1∼2회 섭취한다는 답변이 59.9%로 가장 많았다. 라면 선택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국물 맛(61.4%)이었고, 선호하는 맛은 매운 맛(56.7%)이었다. 조사 결과는 공정거래위원회 스마트컨슈머 사이트(www.smartconsumer.go.kr)에 게재됐다. 소비자원 측은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포화지방 함량이 적고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대체유의 사용과 지속적인 나트륨 저감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소비자도 포화지방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라면 섭취 때 국물을 적게 먹거나 스프를 적게 넣어 조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10-15 18:48:1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