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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네파, 올 겨울 '혁신 기술'으로 무장하다

올 시즌 아웃도어 업계가 혁신 기술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파의 '커스텀 구스다운'(53만원)은 독자적인 혁신 기술인 '에어 볼륨 시스템'으로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한 구스다운 재킷이다. 에어 볼륨 시스템은 충전재 사이의 공기 손실을 최소화해주는 기술로 차가운 외부 환경에서도 온기를 유지시켜줘 보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최고급 헝가리산 구스다운을 사용했으며, 솜털의 비율을 90% 적용해 볼륨감이 풍성하다. 발수·생활 방수 기능의 테플론 코팅이 적용돼 눈과 비에도 강하다. 마찰이 잦아 닳기 쉬운 어깨와 팔목, 엉덩이 부분에 내구성이 우수한 타슬란 소재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를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남성용은 화이트·블랙·골드머스터드·다크와인·카키·블루 , 여성용은 옐로·화이트·블랙·다크레드 컬러가 있다. 네파의 상품기획팀 박지훈 팀장은 "다운재킷의 핵심은 보온성으로 부풀어 있는 충전재의 미세한 털 가지 사이에 다량의 공기를 함유할수록 가볍고 따뜻하다"고 설명했다. 등산화 역시 기술력으로 무장했다. 네파의 '쉐도우M'(25만9000원) 등산화는 서로 다른 경도의 파일론 소재 사이에 젤 형태의 'G플러스(+)' 소재를 추가로 삽입한 '하이퍼쇼크' 아웃솔을 사용해 산행 시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지면을 박찰 때 반발력을 높여주는 게 특징이다. 또한 발등과 발목, 뒤꿈치까지 세 방향에서 와이어가 발 전체를 잡아줘 아웃도어 활동 시 뒤틀림 없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남녀 공용 오렌지, 머스터드 색상과 여성 전용 인디고핑크 컬러로 출시했다.

2014-10-17 10:01:0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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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가을철 피부, 색소 침착 조심하세요~

가을이 되면서 날씨가 선선해지다 보니 자외선 차단 등과 같이 피부관리에 소홀하게 된다. 하지만 건조한 가을 날씨는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는 등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산행 등 장시간 야외활동이 많아 색소 침착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피부 보습 철저히 해야 먼저 가을에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모세혈관과 모공이 확장되면서 진피층 탄력 세포가 파괴되고 멜라닌 색소 합성이 일어나 피부 노화와 색소 질환이 일어날 수 있다. 또 가을은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워 적은 양의 자외선에도 색소 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 산행이나 야외활동을 한다면 외출 15~30분 전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눈 밑 기미 등을 방지하기 위해 얼굴 전체에 꼼꼼히 발라줘야 하며 휴대가 간편한 제품을 가지고 다니며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 직접 차단을 위해서는 모자나 양산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양산은 자외선 차단 코팅이 돼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아울러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층에 침착된 색소가 안색을 칙칙하게 만들어 기미나 잡티를 더욱 도드라지게 보이게 한다. 이때는 피부 보습이 가능한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며 피부가 전체적인 몸의 생체리듬과 관계가 있는 점을 감안해 적절한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야 한다. 게다가 주기적인 각질 제거는 멜라닌 색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필요하다면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고 색소 침착증으로 인한 다양한 피부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미나크림'과 같은 의약품을 약국에서 구입하거나 병원을 찾아 피부관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2014-10-17 10:00:4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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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캠핑의 즐거움을 두배로…'이색 과일 레시피'

캠핑의 완성은 바비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캠핑할 때 즐겨 먹는 바비큐 요리로는 대부분 고기나 새우·구운 감자 등을 떠올리지만 채소와 과일도 구우면 맛과 식감이 풍부해지고 영양도 한층 살릴 수 있다. ◆영양 만점 구운 바나나 바나나를 살짝 익힐 경우 수분 증발과 함께 바나나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 가지 영양 성분들이 농축돼 영양가가 훨씬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살짝 익힌 바나나는 단맛이 훨씬 강해지고 과육이 부드러워진다. 바나나를 통째로 그릴 위에 올린 뒤 껍질이 까맣게 될 정도로 구워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의 또 다른 별미가 된다. ◆부드럽게 소화를 돕는 구운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단백질을 분해해 소화를 돕는 브로멜라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육류와 함께 먹으면 좋다. 그러나 과육이 다소 거친 섬유질로 구성돼 있어 민감한 사람의 경우 위에 자극이 될 수도 있다. 이때 파인애플의 껍질과 가운데 심지를 제거한 뒤 얇게 썰어 고기와 함께 노릇하게 구우면 거친 섬유질의 과육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지방을 태워주는 구운 사과 사과는 미국 농무부가 선정한 '1회 섭취량 기준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식품 20가지'에 포함될 만큼 항산화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특히 사과는 익힐수록 항산화와 팩틴 성분의 함유량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인슐린 분비를 완만하게 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한다. 취향에 따라 사과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과육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그릴 위에서 구워주면 된다. 이때 껍질을 벗기지 않으면 두 배 이상의 영양효과를 볼 수 있다. ◆암을 예방해주는 구운 토마토 토마토는 미국 타임지에서 '몸에 좋은 10가지 식품'으로 꼽혔을 만큼 항암 효과가 높은 채소로 심혈관 질환과 각종 암 발병을 막는 리코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토마토를 열에 조리할 경우 리코펜 성분이 녹아 나와 건강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흡수율도 훨씬 높아진다. 그릴에 휴대가 간편한 방울 토마토를 얹어서 살짝 구워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으며, 육류와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2014-10-17 09:58:1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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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가을 캠핑족 사로잡는 편의점 먹거리

캠핑 인구가 늘면서 편의점이 캠핑 먹거리로 재미를 보고 있다. 편의점 CU는 최근 기존 떡볶이 제품 대비 용량을 최대 130g 이상 늘린 '자이언트 떡볶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트링치즈·삼각김밥·라면 등을 섞어먹는 모디슈머 시식후기가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 회사 냉장간편식 카테고리 매출의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판매량도 일반 떡볶이 제품 대비 5.4배 가량 높다. '핫델라페 커피'는 캡슐형 동절기 원컵 음료 상품으로 뜨거운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캡슐이 컵 뚜껑에 패킹돼 있어 편리함은 물론 커피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군대를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군대 먹거리도 캠핑족에게 인기다. GS25가 지난 1월 론칭한 '진짜사나이'는 군대 먹거리를 콘셉트로했다. 건조쌀과 건조야채·양념분말스프로 이루어진 전투식량 2종은 군대의 전투식량(동결건조비빔밥)을 모티브로 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식사가 가능하다. 건조상품이기 때문에 가볍고 상하지 않아 휴대가 간편하다. 한편 편의점 소용량 와인 수요도 증가했다. 올해(1∼9월) 세븐일레븐에서 소용량 와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1.1% 늘었다. 이 같은 수요에 편의점은 다양한 와인 제품을 판매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소용량 와인 4종을 선보였다. '엘로우테일 미니와인 세트'는 레드와인 2종(엘로우테일 메를로·쉬라즈)과 화이트와인 2종(엘로우테일 샤도네이·쇼비뇽블랑)이며 엘로우테일 시리즈를 187㎖ 소용량 패키지로 상품화했다. '스택와인 카리스마'는 항아리 모양의 컵와인(187㎖) 4개로 구성돼 있어 와인 잔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이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 기존 와인의 양(750㎖)에서 반으로 줄인 하프 와인 '1865까베르네쇼비뇽375㎖'와 '가또네그로소비뇽블랑375㎖'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CU가 출시한 '비노솔로 와인'은 컵이 마개형식으로 부착돼 있는 페트병 제품이다. 와인잔과 와인오프너를 별도로 챙길 필요 없어 간편하다.

2014-10-17 09:56:2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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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서울패션위크서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 진행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이 2015년 봄·여름 서울패션위크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오는 18일 자정부터 심야 파티 형식의 패션쇼 'CJ오쇼핑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패션위크의 둘째 날 밤 진행되는 CJ오쇼핑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에서는 패션쇼 외에도 국내 유명 DJ인 데이 워커(Day Walker)와 소다(SODA)의 디제잉쇼와 미러볼&레이저 조명쇼 등 젊은 감각의 퍼포먼스를 마련해 다른 패션쇼와 차별화했다. 패션쇼에서는 런던과 베를린에서 패션위크에 참여해 주목 받고 있는 '알로곤(Alogon)'의 신용균 디자이너와 럭셔리 여성복으로 벤쿠버와 런던에서 선전하고 있는 '수진리(SOOJINLEE)'의 이수진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또 방콕의 '원더 아나토미(Wonder Anatomie)'와 태국 '드라이클린 온리(DRYCLEAN ONLY)'·일본의 '로기케이(Roggykei)' 등 아시아 패션 업계에서 각광 받는 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15년 봄·여름 행사는 서울 DDP에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이상봉·지춘희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계한희·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등 80여 명의 패션쇼가 열린다.

2014-10-17 09:29:1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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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서비스 폭풍 성장 예고

배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유통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현재 음식 배달 서비스를 벌이고 있는 앱은 50여 개가 넘는다. 2010년 주요 업체들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11년과 2012년을 기점으로 그 수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본격화됐다. 다양한 메뉴와 종류별 검색·편리한 결제방식, 가격 할인 이 외에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까지 주어지면서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국내 배달 시장이 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배달 앱) 시장 역시 연간 1조원 대로 규모로 성장하면서 신성장동력을 찾는 온라인 기반의 유통 업체들이 이 서비스에 눈독을 들이고 있고, 기존 서비스 업체들은 홍보를 강화하거나 해외 진출을 꾀하는 등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다. 먼저 온라인 쇼핑 업계의 음식 배달 앱 진출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는 음식 배달 카테고리를 신설하기로 하고, 음식 배달 앱 'M'과 제휴해 옥션·G마켓·G9 등 운영 중인 오픈마켓에 이 브랜드의 가맹점을 카테고리에 입점시키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이에 이베이코리아 측은 "다른 브랜드처럼 입점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을 뿐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지난 5월부터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현재 시스템 개선을 위해 서비스를 잠시 중단한 상황이다. 티몬은 기존 서울 일부권역에서 시범 운영하던 것을 서울 전역과 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으로 확대해 3000여개 업체의 배달 딜을 오픈했다. 오픈 초기인데다, 대대적으로 투자가 이뤄졌던 서비스가 아니었기 때문에 매출 규모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티몬은 실시간 주문·예약 시스템 연동 등 일부 시스템을 개선해 배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높은 진입장벽과 수수료율이 신규 진출 업체들에게는 부담이 될 전망이다. 한 유통 업계 관계자는 "기존 업체들이 너무 막강해서 새로 진출하다고 해도 수익을 낼 수 있을 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배달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전화로 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앱으로 넘어오고 있어 성장의 여지가 충분한 시장이다"며 "입점 업체들을 일일이 컨트롤 해야 해 운영에 필요한 세부적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으면 신규 사업자들이 이 시장에서 자리잡기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싼 수수료도 문제다. 많게는 20%까지 요식업체에게 수수료를 요구하기 때문에 그 부담이 결국 음식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다는 불만이 일부 소비자와 요식업체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 각 업체별 수수료율은 배달의 민족 13.8%·요기요 17∼20%·배달통 8.8∼11%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화 주문과 배달 앱을 통한 가격이 상이한 경우가 있어 일부 요식 업체에서는 소비자에게 전화로 주문하는 것이 더 싸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이런 가운데 기존 배달 앱 서비스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을 비롯해 '요기요' '배달통' 등 기존 3개 업체의 경쟁은 전쟁을 방불케 한다. 배달통은 지난 15일 사업 진출 4년만에 처음으로 TV CF를 제작했다.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TV 광고로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게 되자 신규 광고를 통해 전쟁을 선언한 것이다. 배달통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TV광고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서비스 구축과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이 1순위라는 방침을 지켜왔기 때문에 서비스 오픈 4주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매스미디어 마케팅을 시작하게 됐다"며 "배달통은 이번 TV광고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모바일결제 수수료를 더욱 낮추는 등 업체와 상생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기요는 지난 2일 그동안 배달 되지 않던 강남·서초 지역의 유명 맛집과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을 집에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온라인맛집 배달전문서비스 업체인 '푸드플라이'와 제휴해 '강남맛집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로 시각을 늘린 배달 앱 서비스 업체도 있다. 업계 최초로 월간 순 방문자수(UV) 250만 명을 돌파한 배달의 민족은 지난 10일, 네이버의 자회사이자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운영하는 라인주식회사와 손잡고 일본 내 배달 사업 진출을 공식 선포했다. 지난 5월 양 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라인브로스 주식회사'를 기반으로 조만간 일본 유명 식당의 메뉴를 스마트폰으로 배달시킬 수 있는 '라인와우(LINE WOW)'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일본의 수도인 도쿄 지역을 1차 대상지로 선정하고 현지 배달기사를 채용하고 배달기사의 서비스와 복장까지 라인와우가 직접 관리키로 했다.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는 "라인과 함께하는 일본 진출 사업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배달의 민족은 라인과 함께 한국형 배달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규 유통채널로 자리잡은 배달 앱 서비스가 어느 정도, 어디까지 발전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2014-10-17 07: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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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업계, 신제품 출시·보상판매 '내의 마케팅' 기지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속옷업계가 겨울 내의 마케팅에 돌입했다. 첨단 소재의 신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보상 판매로 훈훈한 겨울 나기를 돕는다. BYC는 기존 제품에서 발열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14년형 보디히트를 내놨다.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 원사를 사용해 보온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솔라 터치 원사는 대기 중의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전환해 스스로 발열하는 소재로 몸의 수분을 흡수해 일시적으로 열을 내는 '흡습발열' 기능과는 달리 반영구적인 것이 장점이다. 이 밖에도 보디히트는 피부와 섬유 사이 공기층을 만들어 온기를 유지하는 마이크로 아크릴 섬유와 부드러운 감촉, 흡습 효과가 특징인 레이온 소재가 함유돼있어 추운 겨울철 따뜻하면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좋은사람들은 아웃도어 의류에서 쓰이는 첨단 체열반사 소재인 '메가히트RX'를 적용한 '와우웜' 시리즈를 선보였다. 몸에 밀착되는 슬림 핏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 라인까지 갖췄다. 제임스딘의 '프리미엄 체열반사 세트'는 얇은 소재에 뛰어난 보온력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레포츠 활동 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어깨·옆구리·허벅지 등에 절개 패턴을 적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라이프 스타일숍 퍼스트올로는 고객들에게 내복을 기부 받아 독거노인에 전달하는 '2014 겨울내의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퍼스트올로 매장에 브랜드에 관계 없이 상·하의 세트로 제품에 훼손이 없는 제품을 기부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는 신제품 겨울내의 구매에 한해 자사 제품 기부 때 1만원, 타사 제품 기부 때는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4-10-17 06:00:5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