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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패셔니스타 정세윤, 헤지스 키즈에서 아빠와 함께 즐거운 쇼핑!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정세윤양이 아빠 정웅인과 백화점 나들이에 나섰다. 부녀는 2일 멋과 위트의 리얼 키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헤지스 키즈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방문했다. 평소 '딸 바보'라 불릴 정도로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 쇼핑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세윤양은 여러 옷들과 소품들을 착용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신예 패셔니스타답게 시종일관 미소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꽤 오래 지속된 쇼핑임에도 아빠 정웅인은 쇼핑 내내 함박 웃음이었다. 정웅인은 "평소 쇼핑은 아내의 몫이었는데 추석을 맞아 세윤이와 함께 쇼핑을 나왔다"며 "세윤이가 이렇게 좋아할지 몰랐다. 앞으로 세윤이와 자주 쇼핑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헤지스 키즈는 영국 전통 캐주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승화시킨 헤지스에 밝고 가벼운 컨템포러리 감성을 가미한 아동복 브랜드다. 또 현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헤지스 키즈의 귀여운 강아지 인형, 친환경 파우치 등 다양한 선물(한정 수량)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2014-09-02 17:45:1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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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건 식상해...주얼리도 '믹스매치'

올 가을 주얼리 트렌드로 여러 개의 귀걸이를 착용하는 믹스 매치 이어링이 주목 받고 있다. 똑같은 모양의 쌍을 양 쪽에 했던 기존 패턴과 달리 서로 다른 형태의 귀걸이를 매치하거나 아예 한 쪽만 착용해 포인트를 주는 싱글 이어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다수의 연예인이 착용한 이어커프나 분리가 가능한 투웨이 이어링도 정형화된 연출에서 벗어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여성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귀걸이 세 개를 한 세트로 구성한 미니골드의 리프플라워 믹스앤매치 귀걸이는 자신 만의 조합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케 투웨이 귀걸이는 하단에 큐빅들이 반달 모양으로 촘촘히 박혀있어 화려함을 뽐내며 클러치 형태라 단아한 느낌도 연출할 수 있다. 디디에두보는 '2014 사일런트 밸런스' 컬렉션을 통해 알파벳 'D'를 형상화한 구조적인 디자인의 롱 드롭 싱글 이어링을 선보였다. 쇄골에 닿을 듯한 길이감으로 여성스러움을 배가 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가을을 맞아 진주 주얼리도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봤다. 이번 시즌에는 진주 귀걸이 또한 기존의 클러치 형태의 정형화된 아이템이 아니라 길게 늘어지는 드롭형 귀걸이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해리메이슨의 진주 귀걸이는 물결처럼 흐르는 골드라인에 화이트 진주로 단아한 느낌을 살린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지난 여름 열풍을 몰고 왔던 이어커프 또한 가을에도 인기를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이어커프는 귀를 뚫지 않고도 귀에 살짝 걸쳐 멋을 낼 수 있는 주얼리 아이템이다. 심플한 이어링과 이어커프를 함께 착용하거나 이어커프를 착용한 반대편 귀에는 다른 스타일의 이어링을 매치해 언밸런스한 멋을 연출할 수 있다. 이민숙 미니골드 상품기획팀 과장은 "올 가을 주얼리 트렌드는 믹스앤매치로 기존의 정형화된 아이템에서 벗어나 언발란스나 레이어링하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믹스 매치 아이템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4-09-02 17:35:2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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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3일 추석선물 택배마감…최대 50%할인"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3일 오후 2시까지 품격과 정성을 담아 최대 50% 할인 판매중인 추석 선물세트를 택배 마감한다. 강강술래는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는 5만원, 한우불고기2호(1.5㎏) 7만원, 강강양념1호(16대) 9만원, 강강실속2호(강강양념8대+한우불고기1㎏) 9만원 등에 판매한다. 한우실속2호(한우양념2대+한우불고기1㎏·13만원), 한우정성1호(국거리+불고기+등심·각0.7㎏·15만원), 한우찜갈비세트1호(3.2㎏·18만원) 등 프리미엄 세트도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기업체나 단체구매 선물로 인기가 높은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500원, 방부제·조미료·발색제를 넣지 않은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는 5만1600원에 선보인다. 특히 이른 추석을 맞아 열전도율이 낮아 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고급원단과 이전보다 두툼한 단열재를 사용한 보냉가방을 사용했으며, 프리미엄세트는 진공포장보다 3일 가량 더 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MAP(가스치환) 포장'을 통해 신선배송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연휴 동안 외식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정상영업을 펼치며, 선물세트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한우모둠구이·왕양념갈비·한우광양불고기,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2+1 행사'를 벌인다.

2014-09-02 17:34:4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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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방향 움직임 깔끔 면도"…필립스 '9000시리즈 면도기' 론칭

필립스코리아가 하이엔드 면도기 '필립스 9000시리즈 면도기' 6종을 내놨다. 필립스코리아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품 출시 간담회를 열고 "센소터치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9000 시리즈는 필립스 면도기의 75주년 역사와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어떠한 얼굴 굴곡에서도 미세 수염을 잡아낼 뿐 아니라 한 번의 움직임으로 더 많은 수염을 정확하게 잡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기술인 세계 최초 '8방향 무빙헤드 시스템'은 회전형 면도기 헤드의 장점을 극대화한 기술로 8방향으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면도 헤드가 얼굴 구석구석 윤곽에 맞게 밀착 면도해준다. 또한 독창적인 V자 구조로 설계된 45개의 'V트랙 면도날'과 기존 필립스 면도기 대비 30% 얇아진 면도망을 사용해 모든 종류의 수염을 놓치지 않는다고 필립스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개인 취향과 면도 부위에 따라 3단계 속도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아쿠아텍' 기술로 건식면도는 물론 습식면도까지 가능하다. 몸체에 달린 LED 디스플레이는 배터리 잔량과 면도 헤드 교환 시기 등을 알려준다. 1회 충전으로 50분, 최대 17일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2만~62만원.

2014-09-02 17:33:5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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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식품대전' 개막…5일까지 양재동 aT센터서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하는 '2014대한민국식품대전' 개막식이 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 행사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신정훈·윤명희·안덕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의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Torstein Skara 노르웨이 농수산식품연구소 연구원, 이효재 한복디자이너, 김재수 aT사장, 하영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한국식품명인협회, 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등 초청인사와 국내 농식품업계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대붓 연출가와 13명의 주요 인사가 두 자루의 대붓을 나눠 들고, '전통발효식품의 향연'이라는 행사 주제문에 함께 방점을 찍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엔 전국 팔도에서 모인 380여개 식품업체가 내놓은 1580여 종의 전통발효식품을 선보인다. 팔도전통발효식품관을 비롯해 ▲식품명인관 ▲전통주관 ▲제수용품관 ▲통합정책홍보관 ▲코리아아그리컬쳐푸드쇼관 ▲부대행사장 등 7개 전시관을 통해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전시·판매된다.

2014-09-02 17:08:1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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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장동민·조정치와 '육우페스티벌 구이데이'행사 전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육우페스티벌 구이데이 행사를 벌였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누구나 좋아하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 우리육우 핫도그 4000개를 쉐프가 즉석에서 직접 요리해 시식행사를 가지고, 우리육우의 특장점이 적힌 브로셔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쉐프 복장을 한 인기 DJ 장동민씨와 조정치씨가 깜짝 등장해 육우핫도그를 나눠주며 육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코믹한 퍼포먼스를 취해 직장인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와 함께 '우리육우와 함께하는 알뜰 추석 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얼마 남지 않은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기불황으로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으로 고민중인 주부들에게 실속형 추석 상차림도 공개했다. 육우자조금 최현주 위원장은 "육우는 연한 식감과 높은 영양성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은 소고기임에도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장점이 전달되지 않아 이번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육우의 긍정적인 면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 육우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육우자조금 위원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육우자조금 농가대표들이 우리 육우에 대한 관심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육우핫도그 300개를 국회에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2014-09-02 17:06:1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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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동반위, 중소기업인·농민돕기 위한 '숨은 챔피언 기업' 후원 MOU체결

CJ그룹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전사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중소기업인과 농민 돕기에 박차를 가한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의 이채욱 부회장은 2일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와 '중소 챔피언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지원하는데 합의하는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CJ그룹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품질 향상 ▲농가 동반성장 ▲소상공인 지원 등 크게 4개 분야의 상생 활동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CJ그룹은 CJ제일제당·CJ오쇼핑·CJ대한통운·CJ E&M 4사가 은행권과 공동으로 조성한1200억원 상당의 상생펀드를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현재 쌀·콩·고추·배추 등 작물에 대해 일부 지역과 진행중인 종자 개발 협력사업을 2017년까지 5개 품목으로 확대한다. 현재 서울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콩은 국내 최대 생산지인 제주지역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생산량도 올해 70톤에서 내년도 2000톤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CJ오쇼핑은 현재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해외 진출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 특히 올 해 엠넷의 해외 컨벤션 사업인 KCON을 통해 처음으로 시도한 우수 중소기업 부스가 호평을 받은 계기로 앞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개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그룹 식품 계열사들은 우리 농산물 사용량을 현재 9000억원 규모에서 1조원으로 확대한. CJ푸드빌은 계절밥상을 비롯한 외식사업 부문에서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동아' '앉은뱅이 밀' 등 사라져가는 우리 농산물을 발굴해 메뉴로 개발하는 등 유통과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CJ CGV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광고를 상영해주는 등 기존의 지원 채널을 확대키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CJ그룹의 동반성장 사업이 실천될 수 있도록 민간 공동투자 기술개발과 구매 조건 신제품 개발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CJ그룹은 지금까지 국내 대표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을 통해 산업의 근간이 되는 농업 분야와 제조업을 비롯해 CJ오쇼핑을 통한 유통업, CJ대한통운과 CJ CGV등을 통한 서비스업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우수 중소기업의 농가가 세계 무대로 진출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다. CJ오쇼핑은 중국·인도·태국·베트남 등 해외 유통망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수출해 연간 15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창출한 바 있으며 CJ제일제당은 경남 창녕군 막걸리의 일본 수출길을 터줬다. 경남 산청군 딸기는 CJ프레시웨이가 일괄 매입해 싱가포르와 러시아 식탁에 오르고 있다. CJ는 국내 대표 식품 기업답게 농가를 후원하는 동반성장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현재 CJ제일제당은 쌀·콩·고추 작물에 대해 일부 농가와 종자 개발, 기술 지원 등의 협업을 통해 우수 농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 연구진과 기업이 함께 다수확·고품질 종자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으며 경작방법 전수에 이어 안정적인 공급처까지 제공하는 농업 창조경제 모델을 실천해오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재 연 7000시간에 걸쳐 기술과 경영 노하우 전수에 나서고 있다. 현재 운영비 12억원을 출연해 식품안전상생협회를 운영 중이다. CJ오쇼핑 역시 '1촌1명품' 사업을 통해 70여개 우수 농가 상품을 발굴해 수수료 없이 홈쇼핑에서 1100여회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최근 CJ푸드빌은 한식 레스토랑인 '계절밥상'을 통해 100% 우리 신선 농산물을 사용, 판매해 농가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는 소상공인으로 창업하려는 자영업자와 취업 희망자에 대하여 교육을 통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CJ그룹 이채욱 부회장은 "CJ그룹은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중소 챔피언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그룹의 사업 역량을 쏟을 것이다"며 "선대회장의 '사업보국(事業報國)' 창업이념과 이재현회장의 '사회책임경영'을 동시에 실천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위원장은 "최근 글로벌 사회는 공유와 상생의 가치를 요구하고 있다" 며 "CSV 선도 기업인 CJ그룹과의 상생 협약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을 해외에 알리고 국내 농가와 소상공인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4-09-02 16:50:5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