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위메프, 2분기 최우수 파트너상…마녀공장 수상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마녀공장 등 27개 업체에 대해 2014년 2분기 최우수·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우수 파트너사는 판매액, 판매 수량 및 서비스 품질 점수를 종합해 선정됐다. 배송지연·오배송·Q&A답변 처리 지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기업이 서비스 품질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된 마녀공장은 천연주의 기능성 화장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 온라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갈락토미세스 나이아신이 대표 상품이다. 우수상은 아이비파트너·대명유통·웅진식품·이엘피스·유니토아·신성아이넷·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단군기획·루릭코리아·제이알코스메틱 등이 수상했다. 고객만족 우수 파트너사는 판매액과 판매수량 대비 고객불만족 지수를 고려해 삼정과 시디즈가 뽑혔다. 서비스 개선 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한 하진과 보명은 배송지연·가송장·오배송·품절 이슈·Q&A 답변 등의 지표에서 뛰어나게 개선된 성과를 보였다. 문관석 위메프 경영전략 부장은 "위메프의 성장 뒤에는 파트너사의 도움과 꾸준한 소통이 있었다" 며 "향후에도 위메프와 파트너사가 서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좋은 성과를 창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7-21 16:16:24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옥션, 생필품 하루 1만개씩 최대 71% 할인 '만만한 세일' 실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생필품을 하루 1만 개씩 웹과 모바일에서 동시에 최대 71% 할인 판매하는 '만만(萬萬)한 세일'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옥션의 생필품 할인코너인 '마트인옥션'에서 실시되며 세일 기간 동안 매일 2종 생필품이 각 5000개씩, 총 1만개 한정수량에 판매된다. 21일에는 '믿음지기 세종쌀 20㎏(3만7500원)' 5000포, '액츠 2.1㎏ 리필'(3900원) 5000개를 선보인다. 이후 '페브리즈 370㎖' '삼양라면' '불고기브라더스 서울식불고기' '동원 미네마인 샘물' '삼정펄프 리빙 글로리아 화장지' '락앤락 미니 런치 쿨러백' 등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모두 무료로 배송된다. 특히 모바일 생필품 구입이 전년대비 300% 이상 급증하면서 모바일 구매고객에 대한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모바일 전용 1000원 중복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옥션 모바일 구매 경험이 없다면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첫 구매 1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임학진 옥션 푸드팀장은 "모바일을 통한 생필품 구매가 늘어나고 있어 생필품 비수기에 속하는 여름에 쌀을 비롯한 생필품 파격 할인 행사를 웹-모바일 공통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모바일 생필품 주 구매층인 주부를 겨냥한 모바일 생필품 기획코너와 모바일 전용혜택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5일까지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가철 필수 의류·화장품·잡화·디지털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올킬 슈퍼위크' 행사도 실시한다. 이 행사에서는 '아놀드파마·베이직엘르 4피스 수영복(1만9900원)' '포세이돈 구명조끼(9900원)' '버팔로 그늘막(3만9000원)' '후지 파인픽스S6800(14만9000원)' 등이 판매된다.

2014-07-21 16:16:08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단체협의회, "스타벅스 가격 인상에 근거 없다" 반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16일부터 주력 일부 제품의 가격을 100~200원, 평균 2.1% 인상한 것과 관련해 소비자단체가 가격 인상의 근거가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스타벅스 측은 이날부터 23개 품목의 가격을 제품 당 100~200원씩 올렸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 물가감시센터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타벅스 측이 이번 가격인상의 근거로 임차료·인건비·시설관리·음료의 지속적인 원가 상승요인 등을 언급했지만 분석 결과 스타벅스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협의회 조사 결과, 아라비카 생두(1㎏)의 올해 상반기 평균가격은 4179원으로 지난해 3280원보다는 상승했다. 하지만 스타벅스의 이전 가격인상 시점인 2012년에 비해서는 10.4% 하락했다는 것이다. 특히 2012년 이전 가격 인상 시점인 2010년과 비교해도 올해 평균가격은 오히려 더욱 큰 폭(12.8%)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타벅스의 영업이익률은 2012년 6.3%에서 2013년 6.7%로 소폭 증가했고, 매출원가율은 45.6%에서 44.5%로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스타벅스 측이 가격인상 근거로 밝힌 '임차료 상승'요인 역시 근거로 보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스타벅스의 재무제표 상에서 임차료는 2012년보다 2013년 약 162억원 증가했지만 이는 매장 수 증가에 따른 것이며, 동일 기간 매출액은 약 912억원이 증가해 매출대비 비중으로 보면 오히려 감소했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국토교통통계 역시 임대료가 떨어지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특히 협의회 측은 "스타벅스의 경우 2010년 1월, 2012년 5월에도 가격을 인상해 4년 6개월간 두 차례나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며 "지난 4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이 7.5%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영업이익률 유지를 위해 손쉬운 소비자가격 인상카드를 들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어 "2012년 5월 스타벅스가 가격을 인상한 뒤 커피빈(7월), 투썸플레이스(8월), 할리스커피(9월), 엔제리너스(10월)가 차례로 가격인상을 단행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이번 스타벅스의 가격인상도 커피전문점들의 도미노 가격 인상을 부르지 않을지 우려스럽다"고 전망했다. 또 음료의 소비가 많은 여름철 가격을 인상하는 것도 소비자의 가격저항을 피하려는 업체의 꼼수가 아닌지 의구심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현재 커피가격에는 이미 거품이 많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인식이다"며 "소비자단체는 스타벅스의 가격 인상 근거를 납득할 수 없으며, 이를 근거로 한 무분별한 업계의 도미노 가격 인상을 경고하며 업체들은 부득이하게 가격이 인상되어야 할 때 그 근거를 보다 명확하게 밝히고 소비자의 이해를 구하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관계자는 "제품가 인상 요인에는 전기료 등 제반 비용과 각종 수당을 포함한 인건비 부분 등 수많은 항목이 복합적으로 반영된다"며 "협의회가 지적한 생두값 인하에 대해선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생두를 직접 수입하는 것이 아니며 로스팅과 브랜딩을 한 제품을 수입해 현지의 물가 인상분이 반영되면서 역시 인상요인의 한 부분이 됐다"고 설명했다.

2014-07-21 15:21:2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