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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펑리위안 여사' 방문 20분의 효과…해당 4개 매장 매출 40%↑

지난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깜짝 방문했던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이 이른바 '펑리위안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펑리위안 여사가 다녀간 '나빌레라' '전통식품 갤러리' '관광기념품매장' '무늬공방' 등 4개 매장은 펑리위안 여사 방문 이후 2주간 매출이 이전 2주간보다 40% 이상 신장하는 등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1일 현재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130% 신장세 보였으며 여사가 머리핀을 구매한 나전칠기 공예품 매장인 '나빌레라'는 7월 현재 매출이 전년 동월대비 150%의 높게 나타났다. 또 펑리위안 여사가 구매했던 자개 머리핀은 주문이 폭주하면서 추가 제작에 들어갔으며 귀걸이·목걸이·브로치·머리띠 등 5개의 자개 액세서리 제품은 펑리위안 여사 방문 후 1주간의 매출이 '나빌레라' 전체 매장의 1개월 매출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다. 펑리위안 여사가 약과를 구매한 관광기념품 매장은 한달 평균 50여개가 판매됐지만 21일 현재 200여개가 판매돼 최고 인기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이런 여세를 몰아 오는 25일부터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지하 2층 연결통로에서는 '펑리위안 여사 롯데피트인 방문기념 사진전'을 진행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펑리위안 여사가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방문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 17점이 전시된다. 또 펑리위안 여사가 구매했던 고추장·약과·머리핀 등 4개 품목을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복(福) 주머니에 담아 '펑리위안 방문기념 복(福)상품 세트' 한정수량 100세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펑리위안 여사가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을 방문했던 7월 3일을 기념해 매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을 'CHINA WEEK'로 정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행사와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 롯데자산개발 운영기획팀 임형욱 팀장은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은 펑리위안 여사 방문 이후 중국 현지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인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오픈과 펑리위안 여사 방문에 힘입어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의 7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보다 250% 증가했다"고 말했다.

2014-07-22 09:04:3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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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23일, '스위트&기프트 존' 오픈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3일 본점 푸드마켓 리뉴얼을 통해 '스위트&기프트 존'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8월말 전체 리뉴얼 오픈하는 본점 푸드마켓은 오픈 9년만에 새 단장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스위트&기프트 존'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해외 관광객이 많은 위치적 특성을 반영해 한국의 전통적인 맛도 느낄 수 있는 동·서양의 조화가 이루어진 최신 트랜드의 퓨전 식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먼저 차별화된 세계 각국의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편집매장 형태의 파티쉐리 존을 따로 구성했다. 이탈리아의 120년 전통 레시피로 만들어 뉴욕 3대 치즈케이크로 선정되기도 한 '베니에로', 프랑스식 정통 디저트로 유명한 '오뗄두스', 엄선된 프랑스산 재료와 직접 배양한 천연 효모종으로 만든 웰빙 빵 브랜드 '라몽떼' 등 최신 트랜드의 디저트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4월 오픈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크레이프 케이크 브랜드 '레이디엠'과 촉촉한 생초콜릿 전문 브랜드 '로이즈'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들도 업그레이드된다. 백화점 측은 '스위트&기프트 존' 오픈을 기념해 신선한 북해도산 생크림 롤 케이크로 유명한 '몽슈슈' 팝업스토어를 23일부터 27일까지 5일동안 펼친다. 또 세계 각국의 정통 그로서리 상품을 한눈에 보고 고를 수 있도록 그로서리존을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형태로 선보인다. 130년 역사의 영국 황실 잼으로 직영농장에서 과일을 수확한 즉시 잼을 만드는 '윌킨&선즈', 200년 전통의 프랑스 올리브 오일 브랜드 '아 롤리비에르', 전세계 유명 백화점과 고급호텔에서도 각광을 받는 송로버섯 전문 브랜드 '메종 드 라 트뤼프' 등 세계적으로 검증된 유명 그로서리 브랜드를 대거 들여왔다. 특히 '스위트&기프트 존'엔 '우리술방' 'SSG 장방'등 한국 전통 식료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 '우리술방'에서는 국내산 산양산삼을 그대로 숙성시켜 잎과 뿌리가 통째로 병에 들어있는 '산삼가득 명술'과 하동 정씨 집안에서 5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약주인 '솔송주', 좋은 물과 쌀로 빚어 장기간 숙성시켜 은은한 향과 감칠맛이 일품인 '명인 안동소주'등 다양한 팔도 전통주를 만나볼 수 있다. 장류를 소개하는 'SSG 장방'에서는 기순도 보리 막된장·한우 볶음고추장·종가 대추 고추장·마늘 흑초·철골 유기 간장 등 전국 각지 명인들의 최고급 전통장 등을 선보인다. 백화점 본점장 이진수 상무는 "이번에 오픈하는 '스위트&기프트 존'은 기존에 만나보기 힘들었던 글로벌 브랜드 및 한국 전통적 식료품이 공존하는 퓨전 식문화 공간으로 꾸몄다"며 "8월 말에 푸드마켓 전체가 완성되면 본점 지하 1층은 도심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의 입맛도 모두 사로잡는 또 하나의 식품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7-22 08:53:2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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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마지막 고민 '커플아이템' 짜기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한 여름 휴가를 준비하며 일찌감치 국내외 숙박과 항공권 예매를 마친 이들에게 떠나기 전 마지막 고민이 바로 짐 챙기기다. 여름 휴가를 혼자 보내는 사람은 드물 터. 가족·커플 단위로 패션 센스는 챙기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알맞은 몇가지를 제안한다. ◆젊은 커플 '과감하고 독특하게' 젊은 커플의 경우 무더위를 피해 영화관·백화점 등 시원한 실내 데이트를 많이들 선호하지만 모처럼만에 찾아온 휴가나 방학에는 바다·워터파크 등 물이 있는 곳으로 떠나기 마련이다. 지난달 국내에 상륙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69SLAM(식스나인슬램)은 여름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커플 비치웨어와 수영복·바람막이·모자·액세서리 등 다양하게 구성된 여름 커플 패키지상품은 젊은 커플을 위한 비치 아이템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자극적이고 과감한 패턴·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의 옷으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점차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저와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고 자신 스스로를 특별하게 여기는 젊은 커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기대했다. ◆가족 모두 아쿠아 슈즈, 부자·모녀 간은 액세서리로 아이가 출연하는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 한자녀 가정의 증가로 부모와 아이가 같은 패션을 선보이는 아기자기한 가족룩이 인기다. 여름 휴가를 맞아 물놀이를 계획 중인 가족들을 위해 네이티브는 제퍼슨 슈즈를 선보였다. 이 신발은 캔버스 스타일로 평상복은 물론 수영복 등 다양한 옷에 어울리며 신발 전체가 EVA소재로 구성돼 있어 착용시 유연성이 좋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가벼운 무게와 통기성·물 빠짐 기능이 탁월해 아쿠아 슈즈의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색상과 사이즈도 다양해 가족 모두가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디스커버리는 아빠와 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배낭을 선보였다. 성인용은 840D 원단을 이용, 내구성이 뛰어나고 내부에 랩탑 케이스가 탑재돼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동용은 산행 시 눈에 잘 띌 수 있게 산뜻한 색감을 적용해 멀리서도 식별을 쉽게 했다. 예쁘게 꾸미기를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특성상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주얼리 액세서리가 인기다. 주얼리 브랜드 꼼에스타에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 목걸이를 선보였는데 엄마는 단아하고 심플한 눈꽃 목걸이를 착용해 아이와 함께 한다면 센스있는 모녀커플이 될 수 있다.

2014-07-22 07:24:4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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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향수 사용 팁, "샤워 후 조금씩 여러 번 뿌려야"

높은 온도와 습도 탓에 불쾌지수는 높아지고 기분은 축 쳐지기 쉬운 여름이다. 지친 여름에 활력을 더해줄 향수를 뿌려보는 건 어떨까.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여름철 센스있는 남성을 위한 향수 사용팁을 공개했다. 무더운 여름 땀 냄새 등 불쾌한 냄새를 감추기 위해 향수를 사용하고 싶다면 한꺼번에 많은 양의 향수를 뿌리지 말고 조금씩 나눠 뿌려 은은한 향이 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강한 햇빛과 땀이 오히려 향수 향을 변질시켜 자칫하면 불쾌한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장마철에는 기압이 낮아져 향이 오래 가기 때문에 평소 사용량의 절반 정도만 사용하면 된다. 향수는 샤워 후 몸을 청결히 한 뒤 뿌리는 게 좋다. ◆여름에는 시트러스 계열 추천 덥고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지나치게 강한 향은 자제하고 상쾌하고 싱그러운 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감귤향이라고도 부르는 상쾌한 시트러스(Citrus) 계열의 향은 오렌지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상쾌함과 레몬 한 방울을 떨어뜨렸을 때의 신선함을 느끼게 해 준다. 물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싱그러운 아쿠아&오셔닉(Aqua&Oceanic;) 계열의 향은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까지 기분을 밝게 해줄 수 있어 여름 향수로 제격이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향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정숙 부장은 "손목에 향수를 분사한 후 10분정도 지났을 때 자신의 체취와 섞인 향을 맡은 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4-07-22 07:23:3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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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큐레이션 커머스 서비스' 강화 나서

온라인몰들이 '큐레이션 커머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큐레이션 커머스란 미술관에서 작품을 수집·전시·기획하듯 특정 분야 전문가 등이 직접 제품을 골라 할인된 가격에 파는 것이다. 온라인몰에서는 너무 다양한 상품들을 팔고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 어렵다. 반면 큐레이션 커머스는 온라인몰이 소비자의 성향에 맞는 제품을 제시해 쇼핑의 피로감을 줄인다는 데 장점이 있다. 또 최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모바일 쇼핑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기기 화면 안에 적은 수의 상품만 노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큐레이션'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는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인 '쇼킹딜'의 명칭을 '쇼킹딜11시'로 변경하고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 '쇼킹딜 2.0'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쇼킹딜11시의 가장 큰 특징은 동영상 서비스다. 모바일과 홈쇼핑이 결합된 형태로 제품 정보를 집중도 높은 1~2분 내 짧은 동영상으로 제공해 의류의 질감부터 가전제품의 성능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쇼킹딜11시는 본래의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별·연령 분석을 통해 소비자별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해준다. 큐레이션 커머스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 수단인 점을 반영해 여행·문화·외식 등 무형상품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롯데닷컴은 기존 식품 카테고리에 국한됐던 'MD가 간다' 기획전을 최근 유아동 카테고리까지 확대한 '엄마 MD가 간다'를 실시하고 있다. 자녀가 있는 엄마MD가 제조공장을 직접 방문해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걸고 내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하기 때문에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 기획전에서는 지난 30일부터 6일까지 물티슈를 판매한 데 이어 7일부터 13일까지는 아동용 캐리어와 백팩을 선보였다. 실제로 물티슈의 경우 이 기획전에서 상품을 선보인 후 전주 동기와 비교해 판매가 59% 증가했다. 옥션은 판매데이터를 분석해 제품을 추천하는 기획전을 벌인다.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하고 3년간 유아동 판매데이터와 육아전문 커뮤니티를 근거로 국민유아용품을 선정해 할인 판매한다. 육아로 시간에 쫓기는 유아동 상품고객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큐레이션된 상품을 보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유아·출산용품을 전문으로 파는 '베이비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도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유아동 쇼핑고객을 위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4-07-22 07:23:0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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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와인, 원조 스파클링와인 '그랑꾸베 1531 메그넘' 독점 출시

와인공급사인 이지와인(대표 김석우·권병국)은 프랑스 정통 스파클링와인 '그랑꾸베 1531 메그넘(Grand Cuvee 1531)'을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와인은 1531년 프랑스 리무 지역에서 생힐레르 수도원의 베네딕트 수도사가 세계 최초의 스파클링와인을 만든 것을 기념해 생산한 원조 스파클링와인으로 1945년부터 이 지역 최대의 와이너리 협동조합 시어다퀴(Siuer D'Agues)가 정통 양조 공법을 재현해 만들었다. '그랑꾸베 1531 메그넘'은 샤도네이(Chadonnay) 70%, 슈냉블랑(Chenin Blanc) 20%, 모작(Mauzac) 10%를 브랜딩 한 노란빛이 감도는 연한 황금색 와인이다. 배, 풋사과, 감귤류, 헤이즐럿, 연한 토스트향 등이 완전한 균형감을 이루어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달지 않은 과일의 향긋함과 끊임없이 올라오는 미세한 기포가 특징이다.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랍스타요리, 연어 요리, 시나몬 사과 파이 등의 요리와 잘 어울린다. 12도의 낮은 알코올 도수는 와인에 익숙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와인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마시기에도 적합하다. 2007 독일 국제 샴페인·스파클링 블라인드 테이스팅 6위, 2009·2012 비날리스 국제전 금메달, 2008·2009·2010·2012 파리 농업 박람회 금메달, 2009 로스엔젤레스 국제 와인 주류 대회 금메달을 수상했다. 김석우 대표는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세 도시로 꼽히는 프랑스 리무 지역은 스파클링와인의 최초 탄생지로 샴페인이 개발된 샹파뉴 지역 보다 크레망 양조 기술이 100년 이상 앞서 있다"며 "토종 와이너리 조합이 만든 그랑꾸베 1531 메그넘은 샴페인 품질 이상의 정통 크레망"이라고 말했다.

2014-07-21 23:52:50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