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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CJ'토종김' 마트 첫 판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CJ제일제당이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이는 '토종김'을 대형마트 처음으로 22일부터 판매한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 최고의 김 양식지인 전라남도 해남에서 복원한 국내 최초 해조류 종자 '해풍1호'로 만든 100% 순수 토종김으로 기존 판매되던 '햇바삭 토종김'의 품질을 더욱 개선한 상품이라는 것이다. 우선 김을 굽는 과정에서 참기름의 향이 날아가는 것을 보완하는 향미강화 특허기술을 도입했으며 처음 짜낸 진한 부분으로 만든 CJ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참기름'으로 구워 고소한 맛은 더했다. 토종도시락김(10매x20봉), 토종김참기름(20gx3봉), 김밥김(일식요리용·10매) 등 3종이며, 출시를 기념해 30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50% 할인 판매한다. 또 홈플러스와 CJ제일제당은 '토종김'의 소비자 저변 확대를 위해 월드컵점·금천점·부천상동점 등 전국 주요 거점점포 30개점에서 30일까지 토종김 시식행사를 벌이고 토종도시락김(10매x20봉) 포장 내에 영화티켓 총 600매를 동봉해 소비 촉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수산팀 임범석 바이어는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김 제품의 40~60%는 일본산 종자로 2012년 시행된 UPOV(국제식물 신품종 보호연맹) 협약에 따라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다"며 "순수 국내산 종자로 만든 김 소비 확산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4-07-22 17:30:4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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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건강을 먹다…식음료업계 '영양 밸런스' 맞춘 제품 출시

보건복지부가 '2012~2016년 국민영양관리 제1차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분석한 '2010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은 나트륨을 기준치의 3배나 섭취하고 성인 비만은 3명 중 1명에 이르는 등 영양불균형과 건강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식음료 업계의 화두는 안전과 건강이다. 단순히 식재료의 원산지뿐 아니라 영양 밸런스를 맞춘 식품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백설은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영양밸런스를 맞춘 '영양균형 핫케익믹스'와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핫케익에 영양 균형을 맞춰 균형잡힌 식사 또는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칼슘·비타민 등 11가지 영양소뿐만 아니라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3대 영양소를 에너지 적정비율로 만들었다. 추가로 계란과 우유를 조절해 넣어 만들면 성장기 자녀들의 영양 간식으로 좋다.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역시 한국영양학회와 공동개발해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과 오메가6 지방산의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정식품은 지난 2월 식물성 두유에 우유를 균형 있게 혼합해 영양밸런스를 맞춘 신개념 균형밀크 베지밀 '우유두유'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콩의 속살을 그대로 갈아 만든 두유액과 1등급 A원유를 3:1의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켰다. 또한 뼈 건강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비타민 D3를 강화해 신선한 맛과 함께 영양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은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돕기 위해 스무디 전문가 '스무디오'가 직접 고객 컨디션에 맞는 스무디와 인핸서를 추천해주는 '스무디오 1:1 컨설팅 타임'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현재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건강 목표에 따라 적절한 스무디와 인핸서를 추천해 균형잡힌 맛과 영양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리빙라이프의 '내 몸에 딱 리얼밸런스40'은 5가지 국산곡물인 현미·현미찹쌀·통밀플레이크·보리플레이크·압맥의 국산곡물을 그래놀라 베이스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제품으로 한끼 식사대용으로 통곡물로 영양 균형과 밸런스를 맞춰 준다.

2014-07-22 17:21:3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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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내시경, 나도 검사 받아봐?

최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4대 중증질환 관련 5개 항목 급여 적용 방안' 중 검사비가 10분의 1 수준으로 줄게 되는 캡슐 내시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개의 긴 관 형태로 돼 있는 일반적인 내시경은 몸속의 장기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앞 부분에 카메라가 달려 있다.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암이 의심되는 용종을 기구를 통해 떼어낼 수 있지만 관의 길이와 움직임이 한정돼 있어 소장과 같이 길고 복잡한 구조의 장기 검사에는 한계를 갖고 있다. 이와 달리 캡슐 내시경은 알약처럼 작은 크기의 진단 장치로 환자가 캡슐 내시경을 삼키면 장치가 몸속 소화기관을 돌아다니면서 영상을 촬영한다. 이렇게 촬영된 영상은 환자가 허리에 차고 있는 기록 장치로 전송돼 저장되고 의사는 저장된 영상을 바탕으로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게 된다. 현재 캡슐 내시경은 일반 내시경이 들어가기 힘든 소장 등을 관찰할 수 있어 원인 모를 복통·설사·출혈·빈혈 등의 원인을 찾는데 쓰이고 있으며 크론병이나 소장 종양 진단에도 활용되고 있다. 정혜경(사진)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교수는 "비싼 진료비 부담으로 검사를 미뤘던 원인 모를 빈혈이나 위장관 출혈, 소장질환으로 인한 만성 설사나 복통 환자들에게 이번 건강보험 적용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7-22 17:13:1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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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챔프 '독일', 일본 제치고 수입 맥주 첫 1위 입성

1990년 이후 24년 만에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이 국내 대형마트 수입 맥주 시장에서도 올해 첫 1위에 올랐다. 롯데마트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간 수입 맥주 매출 동향을 집계한 결과, 독일 맥주가 2011년부터 국내 수입 맥주 1위를 지켜 온 일본 맥주를 제치고 올해 첫 1위 자리에 등극했다. 롯데마트는 각국 대표 브랜드를 기준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수입 맥주를 소비하기 시작했다고 판단되는 2010년부터 매출을 집계했다. 2010년의 경우 독일 맥주는 맥주의 본고장이라는 별명과는 달리 매출 구성비에서 벨기에(10.1%)에 이어 8.3%로 6위에 올랐다. 2010년만 하더라도 버드와이저·밀러 등 전통의 맥주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 맥주가 전체 수입 맥주 매출 중 20.4%를 차지하며 1위, 아사히로 대표되는 일본 맥주가 18.7%로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수입 맥주 시장이 성장하며, 2011년 삿포로·산토리 등 일본의 대표 맥주 브랜드들이 국내로 들어오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독일 맥주는 2011년 단숨에 2위 자리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1월 1일~7월 18일) 들어서는 일본 맥주마저 제치고 29.9%의 매출 구성비로 수입 맥주 시장을 평정했다.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 MD(상품기획자)는 "독일은 전국 각지에 맥주 양조장 수가 1300여개가 넘고, 특정 브랜드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며 "수입 맥주 시장이 성숙하면서 새로운 맥주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도 늘어 독일의 새로운 맥주가 많이 출시되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독일의 경우 '네덜란드-하이네켄', '벨기에-호가든', '아일랜드-기네스'처럼 그 국가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를 손 꼽을 수 없다. '벡스' 정도가 독일 맥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편이지만 벡스의 올해 매출은 전체 독일 맥주 매출 중 5% (4.5%) 대에 못 미치고 있다. 롯데마트에서는 현재 '벡스' 외에 'L맥주' '웨팅어' '파울라너' 등 15여개 이상의 독일 브랜드를 취급 중이다. 또 수입 맥주 시장은 성숙해 가는 단계로, 2010년만 하더라도 수입 맥주 매출은 전체 맥주 매출의 10%(10.7%) 대를 겨우 넘기는 수준에 그쳤지만 지난 18일까지 올해는 26%(26.3%) 선을 넘어섰다. 한편 올해 롯데마트에서 판매되는 독일 맥주 중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맥주는 'L 맥주'로 전체 독일 맥주 매출 중 절반 이상(50.5%)을 차지했으며, 2위는 '파울라너(15.5%)', 3위는 '파더보너(9.6%)'순이다. 'L 맥주'는 280년 전통의 웨팅어사에서 제조한 맥주로 500㎖ 캔 가격이 1600원으로 같은 규격의 수입 맥주 가격이 2000원~4980원인 것을 감안하면 20~70% 가량 저렴해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L 바이젠·L 라거·L 다크 등 3가지 종류가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롯데마트·롯데슈퍼·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독일 맥주의 수입 맥주 1위 등극을 기념해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맥주 기획전' 행사를 통해 '파울라너 맥주(500㎖·캔)'를 40% 가량 할인된 2500원(정상가 4500원)에, 전용잔이 포함된 '바이엔 슈테판(500㎖x4병)'을 2만4000원(정상가 2만6200원)에 판매한다. 하이네켄(500㎖·캔), 삿포로(500㎖·캔), 산미구엘(500㎖·캔) 등 10여종의 세계 인기 맥주도 25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2014-07-22 17:12:5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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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야구장 응원의 별미 '맥주', 내 목에 치명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응원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해 야구장에서 시원한 맥주와 청량감이 느껴지는 탄산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맥주와 탄산수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성대 점막이 건조해지거나 역류성인후두염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맥주 마신 후 소리 높이는 행위 금물 맥주는 물과 탄산, 그리고 알코올로 이뤄져 있다. 그중 성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탄산과 알코올이다. 탄산은 알코올 흡수 속도를 빨라지게 하는데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위·간·성대 등 수많은 신체기관들은 더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한다. 또 맥주는 이뇨작용을 유발하기도 해 만약 몸이 알코올의 흡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전체적으로 건조 증상 및 탈수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상태에서 응원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행동이 성대에 치명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평소 대화를 할 때 정상적인 성대는 150~250번 정도 진동을 한다. 하지만 성대 점막이 건조해지면 이러한 진동수가 확연히 줄어들게 되면서 거칠고 쉰 목소리가 난다. 심한 경우 고음이 나오지 않는 고음발성 장애가 나타나기도 하며 통증이나 이물감이 동반되기도 한다. 더욱이 맥주 안주로 먹는 치킨이나 튀김 등 기름진 음식과 탄산수도 조심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위에서 미처 소화하지 못한 음식물이나 위산이 역류해 후두나 인두를 자극한다. 이런 경우는 염증이나 부종이 생기는 역류성인후두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역류성인후두염이 생기면 통증과 함께 목이 쉬고 헛기침을 자주하게 된다. 게다가 헛기침을 자주 하면 성대 근육에 충격이 전해져 성대 점막이 붓고 혈관이 터질 수 있다. ◆수분 섭취로 촉촉한 성대 유지해야 따라서 목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성대와 기관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녹차 등도 성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최대한 섭취를 줄이고 안주를 선택할 때는 기름진 음식보다는 위에 부담이 적고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이 적당하다. 이와 함께 응원을 하면서 과도하게 소리를 지르는 행위를 최소화해야 한다. 또 틈틈이 물을 마셔 성대를 보호하고 응원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 성대를 안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철민 음성치료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원장은 "맥주와 탄산수는 성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고 목에 톡 쏘는 느낌을 내는 성분 때문에 성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기 쉽다. 만약 2주 이상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쉰 목소리가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변한 목소리를 방치하면 만성적인 성대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4-07-22 17:01:5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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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열띤 응원에도 '상큼한 그녀'…야구장 뷰티팁

한여름 탁트인 야구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다 보면 깔끔했던 화장은 금세 지워지기 마련이다. 또 온몸은 땀 범벅으로 혹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프로야구 여성 관중이 늘어나면서 '야구장 뷰티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시작부터 9회말까지 흐트러짐 없이 상큼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요긴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기미·잡티의 주범. 보송보송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한다. 리리코스 '마린 UV 워터쿠션'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탱탱한 볼륨과 생기 있는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해결해준다. 마린 하이드로 앰플에 함유된 해양심층수 성분이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롱래스팅 버전의 경우 커버력이 뛰어나 땀과 물에도 화장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움직임 많은 '그 날'에도 자신감 핫팬츠·탱크톱 등 아찔한 응원 패션을 챙겨 입고 싶어도 여성의 '그 날'에는 부담스럽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야구장에서는 냄새 걱정과 함께 자칫 생리혈이 새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된다. 체내형 여성 위생용품인 '플레이텍스 탐폰'은 그 날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활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360도 3중 입체형 흡수체가 몸에 꼭 맞게 펼쳐져 새지 않고, 체내에서 직접 흡수하기 때문에 냄새 걱정도 없다. 슬림한 사이즈로 파우치에 가볍게 넣어 다닐 수 있어 간편하다. 응원하느라 땀으로 흠뻑 젖은 겨드랑이는 함께 야구장을 찾은 동료들에게 비호감으로 비춰질 수 있다. 이럴 땐 땀 억제 기능의 데오드란트를 활용하는 게 좋다.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는 감초 추출물과 아보카도 성분이 땀냄새 방지는 물론 겨드랑이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2014-07-22 17:01:3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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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더위야 가라'…야구장 2도 낮출 스타일링 대공개

바람 한 점 없는 날씨, 열대야가 본격 시작되는 한여름이 찾아왔다. 휴가를 비롯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때지만 내리쬐는 햇빛과 습한 날씨까지 더해지니 옷 입는데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덥다고 무조건 벗고 보자는 식의 노출은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이에 패션 업계에서는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린넨 소재는 올 여름 주요 소재로 떠올랐으며 시스루나 블루 색상 제품들 역시 더욱 강화됐다. ◆여름의 정석 화이트와 블루 화이트와 블루는 시각적으로 가장 시원해 보이기 때문에 여름철 가장 선호되는 색상이다. 이 조합은 깔끔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특히 햇빛에 반사되면 화사한 느낌을 배가 시킨다. 흰색 슬렉스 바지에 슬리브리스를 매치한 올 화이트 룩은 보는 이에게 시원함을 전달할 수 있고 메탈 소재의 샌들로 포인트를 준다면 깔끔하면서도 세련미를 뽐낼 수 있다. 화이트 쇼츠와 블루 톤의 블라우스 조합도 시원한 분위기와 여성스러움을 연출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마린 룩을 연상케 하는 푸른 색상의 원피스도 여름철 주목할 만한 쿨 아이템이다. ◆포인트는 단순한 줄무늬 패턴으로 스트라이프 패턴은 단순하지만 시원한 분위기를 배가시켜 경쾌한 여름 패션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에는 몸에 달라 붙는 옷보다는 여유로운 핏의 롱 스커트를 선택해 편안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트라이프 롱 스커트에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매치하고 편안한 샌들을 착용하면 편안한 마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상·하의를 같은 줄무늬 패턴으로 매치한다면 톤온톤 기법을 통해 촌스럽지 않게 하고 트레이닝 팬츠와 셔츠의 조합은 가벼워 보이는 느낌을 중화시킬 수 있다. 한편 원색 의상에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트라이프 웨지힐과 클러치를 함께 착용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보일 듯 말 듯 시스루 룩 시스루 룩은 보일듯 말 듯 한 아찔함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길거리에는 이미 시스루 룩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디자인의 시스루 스타일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검은색 옷은 더워 보이는 색상이지만 허리와 밑단에 시스루 소재를 적용하고 어깨 부분의 컷을 통해 시원함을 더하면 과해 보이지 않은 노출로 데일리 룩 연출이 가능하다. 시원한 메시 소재의 튜닉(허리 밑까지 내려오는 여성용 블라우스)도 인기다. 하나만 입기 민망한 슬리브리스 위에 매치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스타일로 어떤 옷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화려한 플라워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느낌도 함께 전달할 수 있다.

2014-07-22 17:01: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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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야구장 간식, 여성 관객을 유혹하다

지난 2013년 674만 명에 이른 프로야구 총 관객 수 중 여성의 비율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등 프로야구의 여성 관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개 구단의 출사표를 듣는 미디어 데이를 여자 대학교에서 열고 여성 관객 몰이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따라 야구 관람에서 빠질 수 없는 간식도 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들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야구를 기다리고 있는 여성 팬이라면 본격적인 야구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야구 관람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간식을 미리 준비해 보자. ◆알코올과 칼로리 쫙 뺀 가벼운 음료 야구장에서는 치킨·스낵 등 기름진 음식을 주로 먹게 된다. 때문에 곁들이는 음료는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다. 야구장 간식에서 빠질 수 없는 맥주의 알코올이 부담된다면 알코올을 쏙 뺀 무알코올 음료를 즐겨보자. '하이트제로0.00'은 알코올이 생성되는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아 알코올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 또 유럽산 아로마 호프와 첫 번째 맥아즙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맥주의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칼로리도 60㎉로 일반 맥주에 비해 절반 이하로 가볍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이다 화이버 콜라'는 기름진 음식과 함께 마시면 중성지방 상승을 억제해 체중 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콜라이다. 제품 한 페트(500㎖)에 들어있는 양상추 한 포기 분량(5.3g)의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이 중성지방 상승 억제뿐만 아니라 변비 개선 및 혈당 저하에도 도움을 준다. '이다 화이버 콜라'는 저칼로리(20㎉), 저나트륨, 무당류 제품이지만 콜라의 깊은 청량감과 향은 그대로 담았다. 열량도 오이 한 개 분량인 20㎉로 일반 콜라(224㎉)에 비해 훨씬 낮다. ◆한 입에 쏙~간편하게 즐기는 스낵 심심풀이로 즐기는 스낵 중에서도 여성을 배려한 간편 제품들이 눈에 띄고 있다. 동서식품의 '오레오 웨하스 스틱 초코'는 달콤한 초콜릿과 웨하스가 만난 제품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야외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웨하스의 바삭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평소 초콜릿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즐기기에 제격이다. 남양의 '드빈치 치즈콤비'는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스탠딩 파우치 형식으로 포장돼 더욱 편리하다. 고소한 고다치즈와 2년 숙성 빈티지 치즈를 주성분으로 치즈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렸으며 쫄깃한 도미포를 사용해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든든하게 채워주는 영양 간식 긴 야구 관람 시간 동안 출출해진 배를 채워줄 수 있는 간식을 즐기는 것도 좋다. 삼립식품 샤니의 '뽀득뽀득 소시지빵'은 국내산 순돈육만으로 만든 프리미엄 소시지를 사용해 뽀득한 질감과 살아있는 육즙을 느낄 수 있다. 데리야끼 소스가 어우러진 '뽀득뽀득 소시지빵 데리야끼'와 갈릭 디핑 소스를 사용한 '뽀득뽀득 소시지빵 갈릭치즈' 2종으로 출시됐다. 보다 가볍게 배를 채우고 싶다면 돌(Dole)코리아의 '후룻볼'을 추천한다. '후룻볼'은 엄선된 과일을 100% 과일주스에 담은 제품이다.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야외에서 영양간식으로 즐기기에 좋다. 파인애플·트로피칼·복숭아 3종으로 구성됐다.

2014-07-22 17:01:2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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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블루투스 스피커, 여행 필수품으로 인기

본격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자동차를 이용한 국내 여행을 준비하거나 무더위를 피해 해변으로 떠나려는 소비자들에게 블루투스 스피커가 새로운 여행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작은 크기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를 활용하면 평소 스마트폰에 저장해둔 음악이나 콘텐츠를 실내외 어디서든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다. 스위스의 구넷(Goonet)에서 디자인한 '네오투고(Neo2Go)'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물기에 취약한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와 달리 튀는 물에 대한 전면방수 기능이 적용돼 수영장, 바닷가 등 피서지에서 사용할 때에도 물의 침투로 인한 고장 우려가 없다. 함께 제공되는 고무 흡착판을 활용하면 자동차 유리나 타일 등의 벽면에 부착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 재생 능력도 수준급이다. 파워앰프가 내장된 액티브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풍부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중저음 사운드의 재생 효과가 탁월하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와 블랙·레드·블루·그린·핑크·퍼플 총 6가지 컬러의 감각적인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심규진 라츠 부가상품개발팀 팀장은 "블루투스 스피커의 대중화에 따라 사용 범위가 점차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이 더 많은 부가 기능을 원하고 있다"며 "블루투스 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유통해온 라츠에서 선보이는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네오투고는 음악과 함께 휴가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네오투고는 고무 흡착판 2개와 충전용 마이크로 USB포트를 함께 제공하며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4-07-22 17:01:23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