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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치즈', 여름방학 맞이 '피자치즈 소비자 이벤트' 실시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가 다양한 '피자치즈 소비자 이벤트'를 연다. 피자치즈 모바일 할인쿠폰 발행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피자치즈 체험단을 모집하고 30일부터 8월26일까지 피자치즈 레시피 콘테스트 등을 실시한다. 이번 '상하치즈 소비자 이벤트' 제품은 '상하치즈 모짜렐라 피자치즈'와 '상하치즈 피자치즈 골드믹스' 2가지이다. 상하치즈의 '모짜렐라 피자치즈'는 늘어나는 성질이 뛰어난 제품이며, '피자치즈 골드믹스'는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와 고소한 고다 치즈, 진한 향의 체다 치즈가 황금 배합되어 있어 녹여 사용 할 수 있으며 그냥 먹어도 맛이 좋다. '피자치즈 체험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상하치즈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하치즈는 100명을 선정해 '모짜렐라 피자치즈'와 '피자치즈 골드믹스'를 제공하며, 1만명에게는 1000원 모바일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어 30일부터 8월 26일까지는 '피자치즈 레시피 콘테스트'가 실시된다. 상하치즈 피자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본인의 SNS에 올리고, 레시피를 업로드한 URL을 상하치즈 홈페이지에 전송하면, 20명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2014-07-20 15:03: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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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바쁜 현대인을 위한 영양 간편식 시장 공략 나서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이 식사를 대신해 영양 만점 스무디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아침엔 '모닝 킹타임(Morning King Time)'을, 점심엔 '런치 킹타임(lunch King Time)'을 각각 진행한다. 스무디킹의 브랜드 리뉴얼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모닝 킹 타임에는 피곤한 아침에 활력을 주는 스무디가, 런치 킹 타임에는 든든한 점심 식사를 위한 스무디가 최대 2000원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모닝 킹 타임은 매장 오픈 시간부터 오전 10시30분으로, '애플키위케일'과 '하이프로틴 아몬드 모카'가 레귤러(Regular) 사이즈 4000원에 판매 된다. '애플키위케일'은 비타민C와 K·식이섬유가 풍부한 '케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간 기능 유지 및 체내 독소 제거에 좋다. '하이프로틴 아몬드 모카'는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은 물론 카페인이 함께 함유되어 있어 커피 대신 든든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돕는 스무디이다. 런치 킹 타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이며,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와 '피넛파워플러스 초코'가 모닝 킹 메뉴보다 푸짐한 라지(Large) 사이즈로 5000원에 제공된다.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는 항산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달콤한 베리류 과일로 맛을 냈으며 소화와 장 건강에 좋은 저지방 그릭(Greek) 요거트가 함유돼 있다. '피넛파워플러스 초코'는 단백질·비타민B3·망간 등 풍부한 영양소와 바나나가 함유되어있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최고이다. 한편, 스무디킹은 최근 대규모 제품 라인업 및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퍼스널 푸드(Personal Food)' 브랜드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스무디킹은 이를 기념하여 전 날 먹은 음식에 따라 알맞은 스무디를 추천해주는 12가지 쿠폰이 담긴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쿠폰북을 배포한다. 이 쿠폰북은 10월 31일까지 스무디킹 매장을 방문하거나 스무디킹 플러스 앱에서 다운 받아 사용가능하며, 쿠폰북을 통해 인핸서 무료, 1+1 및 30%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4-07-20 14:49:2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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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대형마트에서 바나나 제치고 대표 수입과일로 등극

수입과일인 체리가 바나나를 제치고 여름 과일 시장의 왕좌에 올랐다. 롯데마트가 7월(1일~17일) 과일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체리가 수입과일 최강자인 바나나를 제치고 이 부분의 1위에 올랐다. 게다가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의 왕좌 자리까지 넘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7월 '체리'의 매출 신장률은 101.5%로 작년보다 두배가량 증가했다. 수입과일 중 매출 구성비는 41.5%로 절반 수준에 가까웠다. 이는 수입과일 부동의 1위였던 바나나(23.2%)보다도 두 배 가량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체리는 전체 과일 순위에서도 지난해 5위에서 올해는 수박에 이어 2위로 순식간에 뛰어 올랐다. 체리의 인기는 전체 과일 매출을 끌어올리는 역할도 했다. 롯데마트의 7월 국산과일 매출은 1.7% 감소했지만 수입과일은 25.1% 신장하며 전체 과일 매출대비 전년보다 6% 신장하는 데 기여했다. 이처럼 체리의 급부상은 한-미 FTA로 인해 기존 24%의 관세가 사라지고 환율 하락까지 이어져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것이 주 요인으로 마트 측은 분석했다. 올해는 풍작으로 생산량도 작년보다 20% 늘어난 것도 작용했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체리(5㎏·상)의 평균 도매가격은 4만8883원이며 작년 6만8373원보다 28.5% 하락했다. 이처럼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 국내 체리 수입량도 폭증했다. 2000년대 초반 200톤에 불과했던 체리 수입량은 지난해 9000톤으로 크게 늘었으며, 이는 한-미 FTA 발효 전인 2011년(5000톤)과 비교해도 1.9배나 증가한 수준이다. 롯데마트의 7월 수입과일 중 체리의 매출 비중 역시 한-미 FTA 발효 전인 2011년 22.1%였지만 올해는 41.3%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1만톤을 넘는 물량이 수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에 '수박'은 올 7월에 간신히 인기과일 1위 자리를 지켰지만 매출이 전년보다 10% 감소하고, 매출 구성비도 작년 30.2%에서 올해는 24.2%로 6% 줄어드는 등 반쪽 영광을 차지하며 여름 대표 과일로서의 체면을 구겼다. 수박의 부진은 올해 이른 더위로 자두·복숭아가 조기 출하됐고 당도까지 높아 큰 인기를 끌면서 수요가 분산돼 상대적으로 매출이 감소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경환 롯데마트 수입과일팀장은 "체리가 무관세 및 환율 하락 등의 가격 경쟁력을 토대로 대중적인 과일로 자리잡고 있다"며 "반짝 인기가 아닌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초복을 시작으로 중복·말복 등 복 시즌에는 수박 수요가 급증해 그 동안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07-20 14:11:2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