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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아줌마 '1만3천여명'의 인구통계학적 분석…연령은 23세~78세로 평균 44세,

지난 1971년 8월 47명으로 시작한 야쿠르트아줌마는 현재 1만3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세일즈 우먼이자 자랑스러운 어머니 상이다. 한국야쿠르트는 15일 우리 사회의 발전과 함께 해온 야쿠르트아줌마에 대해 인구통계학적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야쿠르트아줌마에게 가장 흔한 이름은 '영숙'으로 동명이인이 179명에 달한다. '영숙' 다음으로 '정숙' '영희' '미숙' '정희' 순이다. 야쿠르트아줌마의 성씨는 총 109개가 존재했으며 이 중 김 씨가 22.0%, 이 씨가 14.9%, 그 뒤를 이어 박 씨 8.5%, 정 씨 4.8%, 최 씨 4.6% 등이 5대 성씨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에 걸쳐 고르게 활동하고 있었다. 평균 나이는 44세. 1970년대에 입점한 야쿠르트아줌마가 63명, 1980년대 738명, 1990년대 2,181명이며 평균 활동기간은 9년 8개월이다. 야쿠르트아줌마 직업에 대해 86% 이상이 긍정적인 이미지도 갖고 있다. 야쿠르트아줌마는 우리나라 여성만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현재 30명의 외국 여성이 활동하고 있다. 중국 24명, 일본 6명이 주인공이다. 우리나라에 시집 온 네팔 여성도 카트를 끌며 밝은 미소로 야쿠르트 제품을 배달하기도 했다. 울릉도와 제주도, 강화도 등 도서 지역에서도 총 76명의 야쿠르트아줌마가 매일같이 제품을 전달 중이다. 모녀지간·자매지간·동서지간 등 한 가족 2명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야쿠르트아줌마도 제법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쿠르트아줌마의 평균 월 매출은 750만원, 이에 따른 수입은 170만원대이며 평균 고객 수는 161명이다. 고객 한 명을 새로 만들기 위해 방문하는 횟수는 2.7회였다. 야쿠르트아줌마는 우리 사회를 보다 밝고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사회공헌활동에도 그 어떤 직업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1년부터 '사랑의 김장나누기 축제'를 통해 전국의 홀몸노인과 복지단체 등에 나눠드린 김장은 지금까지 120만포기에 이르며 새해 설날을 맞아 지금까지 끓인 떡국도 10만 인분에 달한다. 현재 야쿠르트아줌마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통해 매일 3명 이상의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말벗이 되어주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 야쿠르트아줌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개봉한 영화 '마마'에서 주인공의 직업이 야쿠르트아줌마였으며, SBS 시트콤 '도룡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아직까지 금남의 벽으로 남아있는 야쿠르트아저씨로 분하기도 했다. 이 회사 정용찬 홍보이사는 "야쿠르트아줌마는 야쿠르트 배달원을 넘어 지난 43년간 우리 사회를 보다 건강하고 살맛나게 가꿔왔다"며 "우리 시대 최고의 건강지킴이이자 자랑스러운 어머니 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오마주의 대상으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2014-07-15 17:53:4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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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남성을 잡아라"…뷰티업계, 맨즈 마케팅 활발

최근 자신을 꾸미는 것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멋쟁이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한국 남성들의 화장품 구매 비용은 세계 1위에 달할 정도로 뷰티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실제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5세 이상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10명 중 1명이 BB크림 및 색조화장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의 경우 올들어 CJ올리브영 매장을 찾은 남성 고객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량 증가했다. 이처럼 그루밍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뷰티업체들이 남성 특화 제품을 출시하는 등 '맨즈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업체들은 잦은 면도와 음주·흡연 등으로 예민해진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발효녹두 옴므 맑고 깊은 2종'은 100% 발효 녹두 성분이 피부 진정은 물론 각질을 제거하고 색소 침착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알코올 대신 발효 알코올을 함유해 면도 후 바로 발라도 마무리감이 부드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부 관리를 넘어 화사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도 인기다. 메리케이 'CC 크림 컴플렉션 코렉터 크림 선스크린 SPF 15'는 주름 개선·미백·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의 CC 크림이다. 남녀 모두를 위한 제품이지만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피부 요철이 심한 남성들이 더욱 선호한다. 화장하는 남성들이 늘어난 만큼 클렌징의 중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필립스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남성용 진동클렌저인 '비자퓨어맨'을 출시했다. 꼼꼼한 클렌징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여름철 땀과 피지로 막힌 모공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그루밍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4-07-15 17:40:5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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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보네르웨딩, '예비신부 위한 체형별 웨딩드레스' 제안

예비 신부들이 결혼 준비를 할 때 가장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바로 웨딩드레스다. 웨딩드레스는 자신에게 어울리고 체형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디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르보네르웨딩(원장 김진아)'이 체형별 웨딩드레스 고르는 방법에 대한 팁과 트렌드를 공개했다. 마치 인어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의 머메이드 웨딩드레스는 키가 크거나 어깨가 넓은 신부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상반신에서 엉덩이 부분까지 타이트하게 딱 맞았다가 엉덩이 아래부터 넓게 퍼지는 스커트 라인이 볼륨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마른 체형보다는 어느 정도 볼륨감 있는 체형에 어울린다. 종 모양처럼 허리 아래부터 둥글게 퍼지는 벨 라인 웨딩드레스는 사랑스러운 느낌을 많이 주기 때문에 본식 때 가장 많이 입는다. 하체를 풍성한 스커트로 가리기 때문에 하체비만으로 콤플렉스가 있는 신부에게 추천한다. 또 풍성하고 긴 스커트가 특징이라 키가 작은 체형은 보다 더 커보일 수 있다. 아담한 체형에게 잘 어울리는 엠파이어 라인 웨딩드레스는 19세기 초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드레스 스타일이다. 다른 웨딩드레스가 허리를 잡아주는 반면 이 드레스는 가슴 바로 아래 부분을 꽉 잡아준다. 때문에 두꺼운 허리가 콤플렉스가 있거나 혹은 임신 중에 식을 올릴 때 가장 적합한 스타일이다. 김진아 르보네르웨딩 원장은 "자신의 체형에 맞고, 컴플렉스를 커버해 줄 수 있는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것이 결혼식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맞춤형 웨딩드레스를 통해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잡아 누구보다 아름다운 신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르보네르웨딩은 결혼정보커뮤니티 '미스송의 웨딩다어리'를 통해 부케, 부토니아 등의 서비스를 비롯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14-07-15 17:36:3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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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보양식 트랜드는 '해양(海洋)식'

여름철 더위를 단적으로 알리는 '삼복' 가운데 가장 먼저 찾아오는 '초복'(7월 18일)이 가까워진 가운데 맛 좋고 영양가 높은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대표 보양식이던 닭·오리가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찾는 이가 주춤한 가운데 전복이나 장어·낙지 등 수산물이 인기 보양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도 이런 트렌드에 맞춰 각종 수산물을 더한 이색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놀부의 맑은 설렁탕 브랜드 '담다'에서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낙지를 넣은 이색 설렁탕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담백한 설렁탕에 피로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한 낙지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여 맛에 영양을 더했다. '강강술래'는 전남 완도에서 공수한 최상급 활전복을 넣은 특선메뉴 '영양전복갈비탕'을 출시(홍대·청담점 제외)해 고객들의 원기회복을 돕고 있다. 갈비탕 특유의 감칠맛과 구수한 맛에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보양 해산물이 더해져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타우린·단백질·비타민이 풍부한 전복은 기력보충과 피로회복에 좋아 원기보충과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다. CJ푸드빌의 한식뷔페 '계절밥상'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여름 신 메뉴 10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보양식으로 잘 알려진 장어를 활용한 '장어탕' '장어강정' '일본식 장어 지짐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장어는 불포화지방산이 콜레스테롤 축적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껍질의 단백질 성분은 위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뛰어나 위장이 예민해지기 쉬운 여름철 섭취하기 좋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제이에스가든'은 여름 보양 메뉴로 바로 건져 낸 활어를 손질해 만든 생선찜을 선보였다. 제철 생선을 스팀 방식으로 쪄내 특제 간장 소스로 요리했다.

2014-07-15 17:33: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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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지, 커피 전문가 '토니 드레이퍼스' 초청 '메트로폴리스 커핑' 세미나 개최

미국 최고의 스페셜 커피 브랜드 '메트로폴리스 커피 컴퍼니'의 노하우와 커핑 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내 최대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이틀 간 '스페셜티 커핑 세미나'라는 주제로 미국 커피 브랜드 '메트로폴리스 커피 컴퍼니'의 토니 드레이퍼스(Tony Dreyfuss) 창업자를 7월의 특별 세미나 강연자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토니 드레이퍼스는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크라프트 로스터로 지난 2003년 미국에서 최고의 커피로 손꼽힌 이래 2005년 Roaster's Guild competition에서 베스트 로스터를 수상했다. 2007년에는 로스터 매거진 주최로 'Micro roaster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올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ood Food Awards' 커피 부문을 우승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메트로폴리스 커핑 세미나'는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어라운지 선유도점 3층 Z-라운지다. 첫 날인 30일은 까페 종사자 및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열리는 비즈니스 데이로, 토니 드레이퍼스가 미국 스페셜티 시장의 트렌드 및 메트로폴리스 커피 성공 노하우, 메트로폴리스 커피의 커핑 기술 등을 소개한다. 다음 날 31일에 열리는 퍼블릭 데이는 일반인 대상으로 열리며 토니 드레이퍼스가 어라운지 고객들에게 나에게 맞는 블렌드, 홈까페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메트로폴리스 커피 커핑 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 세미나는 어라운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신청자 중 비즈니스 데이와 퍼블릭 데이 각각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발하며, 응모 기간은 비즈니스 데이가 오는 27일까지, 퍼블릭 데이가 28일까지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메트로폴리스의 블렌딩 커피 50그램 분량 5종이 들어간 '샘플 백'이 증정된다.

2014-07-15 17:19:4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