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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VIPS와 함께 냉장 드레싱 '체험 마케팅' 벍여

CJ제일제당이 소비자 대상으로 냉장 드레싱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 체험 마케팅을 벌인다. 스테이크하우스 '빕스' 24개 매장을 대상으로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 3종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빕스 셰프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만들어 '트렌디한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전문성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란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0일까지 오곡참깨드레싱과 오리엔탈 드레싱·골드키위 드레싱을 매장에 비치하고, 8월 3일까지는 오곡참깨 드레싱과 발사믹 드레싱·파인애플 드레싱으로 구성했다. 이번 체험 마케팅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빕스 드레싱데이'를 열었다. 고객들이 빕스의 샐러드와 함께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 총 12종 중 가장 인기 있는 9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매장에 비치했다. 또 집에서도 손쉽게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오곡참깨 미니드레싱과 레시피카드를 증정했다. 이 회사 드레싱 마케팅담당 이주은 부장은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드레싱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시키고 프리미엄 드레싱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07-13 13:14:4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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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코나' 직접 재배·로스팅…'카페 코나퀸즈' 명동·종로점 오픈

카페 코나퀸즈(대표 이성균)의 하와이안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cafe KONA QUEENS)'가 지난 2012년 삼청동점 오픈에 이어 명동과 종로 지점을 잇따라 열고 직영점 확장과 동시에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카페 코나퀸즈 2호점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서울 최대 상권 중 하나인 명동에 14일 오픈한다. 오는 21일에는 종로에 3호점도 연이어 개점할 예정이다. 카페 코나퀸즈는 '프롬 팜 투 카페(From Farm to Cafe)'라는 슬로건 아래 하와이 코나(Kona) 지역에 대규모 자체 커피 농장을 두고 코나 원두를 직접 재배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농장인 '하와이안 퀸 커피 팜'의 코나 원두는 2013년 하와이 커피협회의 생두품질평가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매일 아침 직접 로스팅(Roasting, 생두를 볶는 과정)한 원두를 사용하는 로스터리 카페로 하와이 현지에서 갓 볶아 낸 듯한 신선한 맛과 향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명동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15일 이틀 간 블랜딩 아메리카노(5000원)를 60% 할인해 2000원에 제공한다. 오는 16~18일 3일간 1만원 이상 구입하면 탁상용 커피나무를, 오는 19~21일까지는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아이스텀블러를 증정한다. 카페 관계자는 "전세계에 2000여 명 밖에 없는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에서 인증한 큐그레이더(커피감정사) 자격을 갖춘 전문 로스터가 직접 최상급의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며 "코나 커피뿐만 아니라 하와이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음료와 특급호텔 디저트급의 최고급 베이커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고 말했다.

2014-07-13 13:14:0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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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학생들 "한국 전통소주에 반하다"

증류소주 '화요'(대표 조태권)가 성균관대 비영리 학생단체인 '한온(HAN ON)'이 주최하는 국제문화교류포럼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초청받아 호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한온은 '주인과 손님이 만나 인사를 나누는 말'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성균관대 재학생들이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자 2011년부터 매년 국제 포럼을 개최해왔다. 성균관대 박소민 부조직위원장은 "술은 문화체험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한 나라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가 담겨있는 최고의 한류상품이다"며 "최근 소주는 우리나라 대표 술로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지만 희석식 소주로 대변되는 폭탄주, 사발주 문화와 같이 '부어라, 마셔라'의 그릇된 음주문화를 연상시키는 등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한국 전통술과 올바른 우리 술 문화를 외국 대학생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한국의 전통을 계승한 화요가 본 행사의 취지와 잘 맞아 행사에 직접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화요는 포럼 첫째날인 지난11일 전 세계 대학생들의 네트워킹 파티에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화요 시음과 화요를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외국 학생들은 우리 전통술을 직접 맛보며 한국 술의 우수성에 대해 자발적으로 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화요를 맛본 프랑스에서 온 유학생 마리아 마헨드란(Maria Mahendran)은 "화요는 기존에 맛본 한국 소주처럼 코 끝을 찌르는 톡쏘는 알코올 향 대신 은은한 쌀 향으로 맛과 목 넘김이 특히 부드러웠다"며 "한국 전통 소주가 칵테일로 사용되니 새롭다"고 평했다. 화요(火堯)는 우리 쌀 100%와 지하 150m 깨끗한 암반수에 감압증류방식으로 채취한 원주를 옹기에 담아 숙성시켜 만든 증류식 소주로 매년 30%이상 성장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2014-07-13 13:12:5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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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14일부터 '퍼실 파워젤 라벤더 코튼 프레쉬' 체험분 무료 증정

롯데닷컴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퍼실의 신제품을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해당 제품은 '퍼실 파워젤 라벤더 코튼 프레쉬' 체험팩 300㎖ 1만개, 5000세트로 체험분은 주 2회(1회 70㎖ 기준)사용을 기준으로 약 1개월치 분량이다. 이 제품은 헨켈에서 지난 3월 출시했으며 뛰어난 세척력과 좋은 향으로 고객으로부터 그 진가를 인정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꿉꿉한 빨래냄새에는 산뜻한 향의 액체세제가 적합한데 이 제품의 경우 신선하고 풍부한 라벤더 향과 더욱 업그레이드된 세척력으로 여름철에 알맞다는 것이다. 또 알러지·염증·천식 유발 가능성이 있는 형광증백제를 넣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무료증정 행사는 매일 10시부터 5일간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되며, 배송비용인 2500원만 결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공되는 샘플은 드럼용이지만 일반세탁기에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상품을 사용해 본 후 리뷰를 작성하면 베스트 리뷰 30명을 뽑아 퍼실 베스트커플 8종세트 (파워젤 2.7ℓX4, 라벤더 코튼프레쉬 2.7ℓX4)와 여름 바캉스용 쿨러백도 증정한다. 이 회사 생활팀 정세하 MD는 "지난 4월 퍼실 센서티브젤 체험분 무료증정 행사 역시 진행된 이틀 동안 준비된 물량 1000개가 15분 이내에 모두 소진됐다"며 "이번 행사 역시 조기 소진이 예상 돼 재빠른 참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닷컴에서는 '퍼실 파워젤 라벤더 (2.7ℓX4)' 제품을 14일 단 하루 4만7900원 특가에 선보인다.

2014-07-13 11:57: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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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스타벅스 최초 도입 '스마트 오더' 서비스 약 40일만에 15만건 돌파

커피 주문을 위해 줄을 선다는 말은 어느새 '옛말'이 되어 가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3일 전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최초로 지난 5월 29일 도입한 '사이렌 오더' 이용 횟수가 런칭 약 40일만에 15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사이렌 오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나만의 음료' 등록 서비스도 30만건을 넘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음료를 선택하고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 주문 시스템인 '사이렌 오더'는 서울대입구역점·강남비전타워점·이대ECC점 순으로 학원 및 대학가 등 트렌드에 예민한 젊은 고객층의 방문이 많은 매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서비스의 주문 비율이 높은 시간대는 아침 8~9시와 오후12~1시로, 출근·등교시간과 점심시간 등 고객 방문이 많은 시간대에 주문 대기시간을 줄이려는 고객들의 이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이 선결제 후 방문한 매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주문을 전송하면, 본인의 스마트폰에 주문 승인·음료 제조·제조 완료 등 순차적인 음료제조 과정이 팝업 메시지로 자동 전달되고 '진동벨' 기능도 갖추고 있다. '나만의 음료' 서비스는 에스프레소 샷, 향 시럽, 휘핑크림 등의 추가 또는 조절을 비롯해 우유(무지방·저지방·일반·두유)선택 등 기호에 맞게 즐겨 마시는 음료를 미리 저장해 음료 구매 시 스마트폰 앱에 생성된 QR코드를 제시하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런 가운데 스타벅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사이렌 오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에 '사이렌 오더'로 여름 프로모션 음료인 '커스터드푸딩 커피 프라푸치노' 또는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프라푸치노'을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총 1500명에게 스타벅스 카드 e-Gift 5000원권을 증정한다 정은경 마케팅팀장은 "사이렌 오더가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의 새로운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7-13 11:52:3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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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기부하며" 주류·음료 업계 기부마케팅 눈길

최근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음료·주류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거나 한정판 제품 출시로 기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하다. 하이트진로에서 최근 선보인 젊은 감성의 위스키 '더 클래스'는 국내와 해외의 '착한 술 회사' 두 곳의 합작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매년 30억원 이상을 기부하고 있는 하이트진로와 지금까지 50여 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매년 300만 파운드 이상을 기부하고 있는 위스키 명가 에드링턴그룹이 함께 원액을 개발해서 만든 위스키로 소비자들은 더 클래스를 마심으로 해서 양 사의 나눔 활동에 시나브로 동참하게 된다. 커피 전문점 브랜드 커핀그루나루는 최근 '기부스티커 캠페인'을 시작했다. 커핀그루나루에서 구입한 커피 한잔 가격 중 100원의 금액이 국내외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또 컵 뚜껑에 착한 기부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아 나눔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는 스페셜 아티스트 패키지 한정판을 출시하고, 바리스타 나누기 1%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6인의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한정판을 통해 예술 향유의 기회가 예술 후원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나눔 문화를 접목했다. 한정판의 수익금 일부는 서울문화재단이 저소득층 자녀의 예술교육 기회 확대와 예술꿈나무 육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예술로 희망드림 사업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이 2012년부터 시작한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도 있다. 소비자가 제품 구입 시 물방울무늬의 기부 바코드를 한 번 더 스캔하면 100원이 자동 기부되고 CJ제일제당, BGF리테일(편의점 CU)을 비롯한 판매 업체가 추가로 100원을 추가 적립해 1회 총 300원의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게 운영된다. 점원은 고객에게 기부의사를 묻고 희망하는 경우에만 기부용 바코드를 찍는다. 실제 기부용 바코드를 찍는 고객의 비율은 51%에 이른다고 한다. 금양인터내셔날은 박지성 선수가 디자인한 한정판 와인 '박지성 끼안티 리제르바'를 선보이면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 와인의 판매수익금은 유니세프·넬슨 만델라 어린이 자선단체 외 177개 국제적 자선단체에 기부되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과 이웃들의 빈곤퇴치·환경보존 및 보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지난 2011년 12월부터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기부, 예 캠페인'을 재단과 공동 진행하고 있다. 경남 김해지역에서 판매되는 '예' 소주 1병 당 100원씩을 적립해 생명나눔재단에 전달해 오고 있으며 2012년에는 2200여 만원, 지난 해에는 2100여 만원 등 모두 4300만원을 기부했다.

2014-07-13 10:58:44 정영일 기자